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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의 구원은 확실한가 / 롬 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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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현목사  (광주벧엘교회)
나의 구원은 확실한가 (로마서8:29-30) 


[설교본문]

오늘은 아주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과연 나는 확실히 구원을 받
았나 이 질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예 나는 분명히 구원을 받았습니다 라고 주저없이 대
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그렇게 주저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내 삶이 여러 가지 문제가 많고 또 부끄럽다 내가 어디가서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기가 떳떳이 말하기가 문제가 많다 그래서 그런거고 둘째는 나의 믿음이 너무 약하다
믿음은 있지만 자주 넘어지고 겨우 주일 낮예배만 참석하고 그것도 가끔 빼먹고 이런 믿음
인데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느냐 또 세번째 이유는 구원을 분명히 받았다
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은혜를 받을 때 눈물 콧물 흘리고 아주 뜨겁게 회개하고 그
랬다고 그러는데 나는 그런 체험이 없다 그래서 흔들리는 것입니다 또 네번째 이유는 치우
친 교단이지만 어느 교단에선 방언을 해야 성령 받았고 구원 받았다 합니다 그건 더 먼 이
야기죠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우리가 나의 구원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다섯 번째 이유
는 구원 받는 것과 신앙 생활을 잘 하는 것과에 혼돈 때문입니다
구원을 얻는 거하고 잘 믿는 것은 다른 영역입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사람이 점점 잘 믿
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구분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녀가 태어나는 것 그것이 구원
입니다 이제 그 자녀가 잘 자라는 거 그것이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한다 하는 의미입니다 자
녀로써 출생하면 완전히 내 자식이죠 그것이 구원입니다 십자가에 오른쪽에 강도가 죽기 직
전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 예수님께서 그에게 구원을 즉시 베풀었습니다 너가
나와 함께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그가 언제 잘 믿을 시간이 있어서 입니까? 또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했을 때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 그랬습니다 잘 믿는 건
그 다음 문제인 것입니다
어떻든지 내가 구원을 확실히 받았느냐 하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런 책이 있습니다 '구원의 커트라인' 이라는 책, 구원을 받는 커트라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는데 커트라인이 있는 것처럼 구원의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냐 사람마다 높이
말하고 또 너무 낮쳐도 안 되는 건데 이 구원의 커트라인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느냐 하는
기준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이 구원의 커트라인을 말합니다 누가 구
원 받았느냐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 입니다 두가지 내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근원, 둘째는 구원의 과정입니다

첫째로 구원의 근원입니다 누가 구원을 얻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가 구원을 얻을까요 사도
행전 3장 16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누가 예수님을 믿느냐 같은 말씀을 같
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들어도 사람은 둘로 쫙 갈라집니다 사도행전 13장 45절에 보면 바
울 사도가 말씀을 전하는데 바울사도가 전하니깐 다 은혜받고 다 믿을 꺼 같죠? 아닙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변박하고 비방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바울의 말을 듣는 사람들 또
48절에, 이방인들,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예수 믿냐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주기로 작
정된 자, 믿더라 무섭고도 기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냐 하니 성경은 이에 대해 확고하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못 믿는다 물론 이 말에 어떤 사람은 기분이 나쁠 지도 몰라요
기분 나뻐도 할 수 없어요 못 믿는 거 어떡해 안 믿어지는 거 어떡합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믿도록 믿어지도록 하나님이 큰 은혜를 주셔야만 믿고 이
엄청난 구원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런 말씀입니다 30절입니다 같이
봅시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
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누가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셔요 미리 정하시고
하나님이 하셔요 사람이 하는 것 아니예요 그리고 부르시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거예요 그
리고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 거예요 내가 회개하는 거 아니예요 이렇게 하
나님이 다 하시는 거야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랍고도
특별한 원칙입니다 그외는 죄인이 소망이 없습니다
자 이제 두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구원의 가정입니다 먼저 분명
히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좀 애매하고 희미하고 뒤섞일 수 있습니다 누가 구원 받았
는지에 대해서, 그런데 하나님 쪽에서 보면 이것은 너무 분명한 것입니다 누가 구원을 얻었
는지 또 앞으로 구원 얻을 사람들이 누구누구인지 하나님은 분명합니다 왜, 보십시오 미리
정하셨다고 하셨어요 누구에게 구원을 줄 것인가 이 엄청난 구원, 영생이라는 복을 하나님
께서 누구에게 주겠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확실한거야 그리고 그렇게 정하신 사람을 그 사람
을 부르시는거야 애매한 게 없어요 가고 안 가고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난
교회 안 갈랍니다 뻣대는 거 그런 부르심이 아닙니다 부르심은 그것까지 깨트리고 오는 거
예요 그리고 의롭다 하시고 그리고 영화롭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이 엄청난 구원
이란 은혜를 누가 받았는지 확실한 거야, 처음부터.

네 단계입니다 첫째 단계로 미리 정하신 자, 참 기가 막히고도 놀랍고도 무서운 것입니다
미리 정해졌어요 예수 믿을 사람 구원 받을 사람 하나님이 미리 정해 놓으셨어요 성경의 말
씀입니다 그리고 언제 정하셨느냐 에베소 1장 4절을 보면 창세 전에 작정하셨다 그리고 갈
라디아서 1장 15절에 보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리고 로마서 9장 11절을
보면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 할 때에 택하심을
따라, 그러므로 누가 구원을 얻는다 예수를 믿는다 우연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누구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확고한 계획 가운데 확고한 의지로 정해
둔 사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미리 정해 둔 하나님의 작정을 누가 막아요? 누가 취소합니
까? 못합니다 아무도 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작정하신대로 진행하시고 성취하십니다 그
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예수 믿는 거 별거 아닌 걸로 생각했죠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나의 구원은 이토록 시작부터 근원부터가 확실하고 놀랍고 든든한 것
입니다

자, 구원의 둘째 단계입니다 부르심입니다 이제 하나님 깊은 계획 속에 작정해 두신 사람
을, 우린 모르죠 하나님 마음에 있는 계획이니깐 내가 우리 박기연이를 아들로 삼고 사랑해
주고 축복해줘야겠다 그걸 누가 압니까 또 그것도 모르고 우리 박기연 집사는 혼자 까불지,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엄청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해 둔 그 사람을 때가 되어 이제는 실제
로 그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그가 구원의 은혜 속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두
번째 단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부르심입니다
교회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교회 나오도록 예수님 앞에 나오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
니다 역사하십니다 어느 순간 교회 나올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사건이 일어납니다 예수 믿
을 수 밖에 없는 어떤 사건 어떤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것이 부르심입니다 그전까지는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그래요 아직 부르심이 아닙니다 사람이 전도하고 교회가자 권하는 거
지,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부르실 때는 그 누구도 꼼짝 못하고 가는 것입니다

다니엘 학습법이라고 서울대 수석 졸업한 김동안 전도사가 어떻게 하면 우리자녀들이 공
부를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을 여러번 광고를 보다가 이번에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이
우리교회 학생들에게 주십시오 하고 백 몇권을 기증을 했어요 저도 하나 줘서 저도 대강 훑
어봤어요 참 우리 교우들 자녀들 중학생 고등학생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요 그런데
이 김동안 전도사님 부모님들이 유교에 불교에 찌든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다녀가면
부정 탄다고 소금 찌그렇데요 그런 집안이야 그런데 전도사 7살 때 그 부모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데요 어떻게 믿기 시작했냐 하니, 그 어머니가 3남매를 낳았는데 항상 드러누워
만 지내요 그러니 집안이 뭐가 되겠어요 그래서 대학병원은 다 다니고 용한 의사 다 찾아다
니고 불공을 드리고 굿을 하고 별짓을 다했어요 포기된 상태, 먼 병인지 모르겠데, 또 낳지
도 않아요 그러니깐 아버지는 집에 와봤자 재미도 없으니깐 술만 먹고 돌아다니고 화를 내
고 근데 그 김 전도사, 그 누이 되는 피아노 과외 하는 선생이 예수 믿는 사람인데 그 집에
보는 모양이 그렇게 생겼단 말이예요 그 피아노 과외 선생이 그랬다 그래요 김 전도사 어머
니 보고 아주머니 해 볼 때 다 했봤잖아요 다 해봤는데 죽게 됐잖아요 아직 딱 한 가지 않
했습니다 그거 해보세요 내가 뭐 한 가지 안했나 교회 안 나갔잖아요 교회 한 번 나가 보시
오 한번 나가보시오 어쩐가 모르니깐 다른건 다 해봤잖아 그런데 안 됐잖아 그러니깐 그거
라도 해보라고 자꾸 그랬데요 이제 죽게 되었으니깐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마음이 솔깃해
가지고 교회를 한번 나갔는데, 얼마나 무섭든지 못 들어갔데, 그래도 나와서 억지로 들어가
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날 낳어분거야 하나님이 싹 고쳐준거야 그러니깐 바로 오후에 어머
니가 자기집 대문에 교페 붙이고 그 다음날부터 새벽기도 시작했데요 그 아버지도 자기 부
인이 나으니깐 같이 나오고 이것이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엄청난 것입니다 강력한 거입니다 그러니깐 아무도 거역 못해요 도망
갈 수도 없고 그래서 성도들을 부르심 입은자 라고 말하고 교회란 말은 '에클레시아' 란 말
은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란 뜻입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예요 특별한 사람들이예
요 혹시 말이예요 여기 앉아계신 분 중에서 난 모르겠다 택함 받았는지 부르심 받았는지 하
나님이 불러서 내가 왔나 아니면 내 발로 왔나 헤갈리는 사람 간단하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부르심 받았는지 알고 싶은 분  아멘 하십시오 그거 확실히 해야 되거든 그런 분들
은 다음주부터 교회 나오지 마세요 그리고 속으로 마음으로 나 다음주부터 교회 안 나갈란
다 나 예수 안 믿을란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십시오 그러고 나오지 말라구 그래도 손가락 발
가락 아무 이상이 없다면 그대로 세상에 나가서 재밌게 살아요 뭐할라고 여기서 웅크리고
있어요 그러나 만일에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 같으면 큰일 납니다 터가 흔들리고
기둥이 뽑혀나가고 지붕이 무너져내리는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무서워서 못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 은혜는 철저한 것입니다 완벽한 것입니다 내게 놀라운 구원의 은총 주시려
고 하는데 그것 모르고 도망가려는데 가만 두시겠어요 두드러 잡아서라도 끄집어 잡아오는
것이지, 이게 부르심의 은총입니다 그리 아시고 이제는 주저하지 말고 이럴까 저럴까 저울
질 하지 말고 열심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무서운 줄 알아야 돼 그 은혜가 무섭단 
말입니다

셋째 단계는 의롭다 하심입니다 이 의롭다 하심을 속죄했다, 구속, 거듭났다 성경이 표현
합니다 이 은혜는 참 좋은 곳입니다 아주 귀한 은혜입니다 우리의 삶과 인격과 인간관계가
아름답게 변화되는 은혜입니다 어떻게, 이 의롭다 하심의 은혜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은
죄에 대한 것입니다 죄에 대한 태도 의식, 감정이 전혀 새로워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첫째는 회개가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들에 대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슬
픕니다 부끄러워 집니다 그런 이상한 일이 내 마음에서 자꾸 일어나요 자꾸 일어나요 이제
는 전과 같이 못해 전과 같이 죄를 지어도 아무 이상 없고 그렇지 못해요 죄를 지으면 괴롭
고 또 뭔가 사고가 납니다 꼼짝을 못하는 것입니다 누구처럼 콧물 흘리며 뜨겁게만 회개하
는 것만 아닙니다 또 조용하게 조용하게 해도 가슴에서 일어나는 회개는 똑같습니다 하나님
이 분명히 그렇게 하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 영혼 속에 회개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신 다음에
나를 들어서 나의 과거와 오늘과 미래, 내 전체 영혼을 들어서 예수님의 보혈속에 집어넣습
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 안에서 나의 모든 죄를 몸과 마음과 영으로 짓은 모든 죄를 완
전하게 낫낫이 깨끗하게 없이하여 주십니다 이것을 죄사함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
은 죄들이 많은데 그 죄들이 이제는 있느냐 없느냐 이렇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
은 내가 지은 모든 죄들이 하나도 남김 없이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께서 씻어 주신 것입니다
이건 실제 있는 일이 아니지만 재밌는 표현이라고 봐요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갈려고 천국
입구에 서면 천국의 수위장이 누구냐면 베드로라 베드로가 문지기 수위장으로 천사들 거느
리고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박기연 집사님이 미안하지만 예를 들어서 올라가면 "이리 오라
어디 가나" "천국 갈랍니다" "이름은?" "박기연입니다" "어디 살았어?" "광주입니다" "여깄
구나 근데 당신 죄가 많은데? 너무 많은데? 그런데 어떻게 천국 가려고 그래 가 자격 없어
저리가" 이런다는 것이죠 이때 뭐라고 대답할랍니까 삐긋하면 저리 가는 겁니다 "내가 열심
히 교회다녔습니다 십일조 했습니다 새벽예배 드렸습니다" "아니야 그것 같고 안돼 가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 딱 하나 있습니다 가르쳐드릴까요? 알고 싶지 않은가봐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베드로 사도님 저는 엄청난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국 들어가나?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이 제 모든 되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니깐 베드로가 잘했어 잘했어 누가 가르쳐줍디까? 들어가시오 통



마지막 네번째 단계 구원의 네번째 단계, 영화롭게 하심입니다 영화롭게 하심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분이 바꿔지는 것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나는 누구냐 하는 겁니
다 구원받은 나는 누구냐 이제 확실히 중심에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하나님과
구원받은 나의 관계는 뭐냐? 이제 구원받은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여 되느냐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실까 성도란 말도 맞고 그리스도인이란 말도 맞고 벧엘교회 교인이란 말도
맞아요, 그러나 그것 부분적인 것입니다. 내가 목사요 장로요 권사란 말도 맞아요 그러나 그
것도 껍데기와 같습니다
이제 나는 누구냐 하나님은 나의 누구고 나는 하나님 앞에 누구냐 엄청난 영광, 그겁니다
엄청난 영광을 주셨어요 신분이 놀랍게 변했어요 격상이 됐어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경천동지할
말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
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누구입니까? 자기 스스로 나
는 누구 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이제 담대하게 하십시
오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움직일 수 있는 아들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기도하세요 당당하게 기도하십시오 주저하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들을까 말까
그러지 마세요
다시 확인하세요 구원받으셨으면 아멘 하십시다 예수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회개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멘 하십시오 죄사함 받았습니까? 이제는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앞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남은 것, 자라는 것 남았습니다 예수님 형상따라 자라는 것, 신앙생활 잘 하는 거, 이
제 우리가 앞으로 할 거, 구원을 이미 받은 거입니다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
로 괴로운 일 있더라도 두려워 말고 아바 아버지라 외치고 부르짖으면서 당당히 사시길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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