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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 / 엡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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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  (엡 6장 4절)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훈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훈계가 지혜롭지 못하면 잔소리가 되고 잔소리는 아이의 자신감을 잃게 하므로 아이의 인생을 망치게 된다. 어떻게 훈계해야 아이들을 살리는 길인가.
1.자녀들을 감정적으로 꾸짖지 말라
부모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에 따라서 아이들을 훈계하고 꾸짖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꾸짖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공부에 대해서 잔소리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행복이 아니라 눈앞에 닥친 경쟁에서 이겨야 하면 설령 이기지 못하더라도 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다,
모두가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로 정당화 하지만 감정적으로 꾸짖어 상처를 받은 아이는 공부에 대해 더 염증을 느낄 뿐이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강조를 하지 않고 학습을 하게 하려면 부모들이 생활의 본을 보이며 동기 부여를 해야한다. 그리하여 자녀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배움의 흥미를 갖도록 해야한다.
더욱이 아이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에 부모가 발끈하여 꾸짖으면 반성하기는커녕 어머니에 대해 공포심과 거부감이 자리잡게 된다. 어머니가 순간의 격정에 휩쓸려 분을 참지못하고 꾸짖는 일을 삼가도록 해야한다.

감정적으로 꾸짖으면 아이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잔소리보다는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자녀들이 무의식중에 행하는 나쁜 버릇을 꾸짖지 말라. 손가락을 빨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이상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면 그 아이에게 불안의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해줘야 고칠 수 있다.
또 아이들이 칭찬 받으려고 어떤 일을 하다가 실수했을 때 꾸중을 듣게되면 그 아이는 다시는 착한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우리 자식들은 섬세하여 상처받기 쉽고 그 받은 상처는 일생동안 자기 자화상으로 자리잡게 된다. (잠 10:12)

2.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며 꾸짖지 말라

아이가 성장함과 더불어 자신만의 세계를 갖기 시작한다. 특히 편지를 주고받는 이성 관계에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게 되면 부모들을 멀리하게된다.
또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주운 돌멩이나 맥주뚜껑이나 고물들을 집에 가져와서 노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엄마들은 방을 더럽힌다고 당장 갖다 버리라고 야단이다.
그러나 발길에 차이는 돌을 왜 우리아이가 가져 왔을까 하고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모아온것에 따뜻한 호기심에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면 주워온 돌에도 특징이 있고 거기에 아이들의 개성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꾸짖게 되면 인격을 무시하게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다른 형제들이나 옆집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이다. 옆집에 누구는 무엇을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하느냐 꾸짖으면 아이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
또한 형제들이 싸울 때 일방적으로 작은 아이를 편애하게 되면 큰 아이는 동생을 증오하게 된다.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고싶으면 형제끼리 비교하거나 꾸짖으면 안 된다. 형이 동생에게 미움을 갖게 하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드는 부모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이니까 참아 같은 말을 형제들 사이를 벌려 놓는 것이다.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를 공부의 척도를 해서 꾸짖으면 아이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설령 학교에서 공부의 잣대로 평가를 내린다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그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고 찾아야 한다.

3. 자녀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자

부모들은 본의 아니게 아이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자꾸 잔소리하게 된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들의 단점보다는 좋은 점을 인정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야한다.
칭찬이 아이를 키우는데 커다란 힘이 되는 것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좀 못 쳐도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적극적이다.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모와 아이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부모들은 일방적으로 명령할 뿐이지 대화를 하지 못한다.
과연 내 자녀와 잔소리 이외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진정 대화를 하고싶으면 자식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따뜻한 대화를 해야한다. 진정한 대화는 아이가 학교에서 일어난 사소한 것도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부모님과 대화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가르쳐야한다. 일생동안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기도를 가르치면 반드시 성공한다.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훈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훈계가 지혜롭지 못하면 잔소리가 되고 잔소리는 아이의 자신감을 잃게 하므로 아이의 인생을 망치게 된다. 어떻게 훈계해야 아이들을 살리는 길인가.
1.자녀들을 감정적으로 꾸짖지 말라
부모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에 따라서 아이들을 훈계하고 꾸짖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꾸짖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공부에 대해서 잔소리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행복이 아니라 눈앞에 닥친 경쟁에서 이겨야 하면 설령 이기지 못하더라도 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다,
모두가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로 정당화 하지만 감정적으로 꾸짖어 상처를 받은 아이는 공부에 대해 더 염증을 느낄 뿐이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강조를 하지 않고 학습을 하게 하려면 부모들이 생활의 본을 보이며 동기 부여를 해야한다. 그리하여 자녀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배움의 흥미를 갖도록 해야한다.
더욱이 아이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에 부모가 발끈하여 꾸짖으면 반성하기는커녕 어머니에 대해 공포심과 거부감이 자리잡게 된다. 어머니가 순간의 격정에 휩쓸려 분을 참지못하고 꾸짖는 일을 삼가도록 해야한다.

감정적으로 꾸짖으면 아이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잔소리보다는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자녀들이 무의식중에 행하는 나쁜 버릇을 꾸짖지 말라. 손가락을 빨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이상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면 그 아이에게 불안의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해줘야 고칠 수 있다.
또 아이들이 칭찬 받으려고 어떤 일을 하다가 실수했을 때 꾸중을 듣게되면 그 아이는 다시는 착한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우리 자식들은 섬세하여 상처받기 쉽고 그 받은 상처는 일생동안 자기 자화상으로 자리잡게 된다. (잠 10:12)

2.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며 꾸짖지 말라

아이가 성장함과 더불어 자신만의 세계를 갖기 시작한다. 특히 편지를 주고받는 이성 관계에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게 되면 부모들을 멀리하게된다.
또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주운 돌멩이나 맥주뚜껑이나 고물들을 집에 가져와서 노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엄마들은 방을 더럽힌다고 당장 갖다 버리라고 야단이다.
그러나 발길에 차이는 돌을 왜 우리아이가 가져 왔을까 하고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모아온것에 따뜻한 호기심에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면 주워온 돌에도 특징이 있고 거기에 아이들의 개성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꾸짖게 되면 인격을 무시하게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다른 형제들이나 옆집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이다. 옆집에 누구는 무엇을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하느냐 꾸짖으면 아이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
또한 형제들이 싸울 때 일방적으로 작은 아이를 편애하게 되면 큰 아이는 동생을 증오하게 된다.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고싶으면 형제끼리 비교하거나 꾸짖으면 안 된다. 형이 동생에게 미움을 갖게 하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드는 부모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이니까 참아 같은 말을 형제들 사이를 벌려 놓는 것이다.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를 공부의 척도를 해서 꾸짖으면 아이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설령 학교에서 공부의 잣대로 평가를 내린다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그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고 찾아야 한다.

3. 자녀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자

부모들은 본의 아니게 아이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자꾸 잔소리하게 된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들의 단점보다는 좋은 점을 인정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야한다.
칭찬이 아이를 키우는데 커다란 힘이 되는 것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좀 못 쳐도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적극적이다.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모와 아이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부모들은 일방적으로 명령할 뿐이지 대화를 하지 못한다.
과연 내 자녀와 잔소리 이외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진정 대화를 하고싶으면 자식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따뜻한 대화를 해야한다. 진정한 대화는 아이가 학교에서 일어난 사소한 것도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부모님과 대화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가르쳐야한다. 일생동안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기도를 가르치면 반드시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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