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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안개가 내일을 자랑한다 (약 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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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일을 자랑한다(약 4:13~17)
2003. 10. 12 주일 낮 설교
         
         
수수께끼 하나 내겠습니다.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는 네 발로 걸어 다닙니다. 점심때는 두 발로 걸어 다닙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네 발로 걸어 다닙니다. 이 짐승 이름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수수께끼를 낸 이는 스핑크스라는 괴물입니다. 이 괴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하여서 대답을 못 맞추면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오디푸스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는 자살하였습니다. 오디푸스도 이상한 사람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인줄 모르고 죽였습니다. 어머니를 어머니인 줄 모르고 결혼하였습니다. 세상을 혼란스럽게 살아간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대답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태어나면 손발로 기다가 두 발로 다니다가 지팡이 잡고 다니다가 죽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우리를 향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야고보는 우리 인생은 다 안개같다고 말했습니다. 안개는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가 내일을 자랑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것일가요?
안개는 내일을 자랑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안개에게는 내일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우리도 안개같은 인생이니까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내일은 가능성이지 현실이 아닙니다. 내일은 있을 것이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오늘이 아닙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쌍둥이 빌딩을 비행기가 폭팔시켰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오사마 빈 라덴을 잡지 못 하였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빌딩에 대하여 이런 안타까운 뒷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에 유명한 부동산 업자 한 명이 있습니다. 그는 유명한 빌딩을 소유하는 것을 유일의 취미로 여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건물들을 자기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집념을 가지고 목표하는 것을 기어코 이루고 마는 찰거미리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뉴욕에서는 가장 유명한 건물중에 하나인 쌍둥이 빌딩도 자기 것을 만들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런데 팔지 앉았습니다. 그러나 그 부동산 업자는 그 뜻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다가 드디어 99년 동안 빌리기로 하고 임대료 32 억불을 지불하였습니다. 약 4,000억원입니다. 그리고 6주 후에 그 빌딩은 푹팔되고 말았습니다.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말은 무슨 의미일가요?
내일은 죽을 지도 모르니 불안하게 살라고 하는 의미일가요? 오늘 밤 사고가 나서 죽을 지도 모르니 오늘 먹고 마시고 즐기라는 이야기일가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의미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1. 오늘이 일생에 마지막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야고보는 말했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내일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개와 같은 내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심정으로 오늘을 살라고 야고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불쌍한 유대인이 뉴욕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는 처음 미국으로 온 것이라 영어를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먹고 살 것이 있을 가 하여 무작정 뉴욕으로 온 것입니다. 미국에 오면 길거리가 금으로 깔려 있으리라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먹고 살 길이 막연하였습니다. 그는 길거리에서 바늘, 단추, 고리를 파는 행상인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살면서 모욕도 많이 당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유대인 회당에서 관리인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다른 사람이 가기 전에 달려갔습니다. 담당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영어를 읽고 쓸 줄 압니까?>
그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대답하였습니다.
<못 합니다>
담당자는 한 마디로 거절하면서 말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뉴욕 회당관리인은 영어를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뉴욕은 시골이 아닙니다. 국제적인 도시 아닙니까?>
그는 무거운 마음으로 한숨을 쉬며 되돌아 와야 했습니다. 그는 이제 취직을 포기하고 행상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드디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부동산도 많이 샀습니다. 사업도 크게 벌렸습니다. 어느 날 사업 확장 자금으로 3억원이 갑자기 필요하였습니다. 거래 은행에 가서 대부를 부탁하였습니다. 은행에는 서슴치 않고 당장 빌려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쓰고 서명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서명을 할 줄 압니다. 그러나 내 이름을 영어로 쓸 줄 모릅니다>
이 말을 들은 은행원이 말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글씨로 쓰지 못 하면서 이렇게 크게 성공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만일 당신이 글을 읽고 쓸 수 있었다면 무엇이 되었겠습니까?>
이 말을 들으며 그 유대인은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영어를 읽고 쓸 줄 알았다면 나는 회당 관리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나는 영어를 모르기에 행상을 하면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하여 살았습니다>
내일 일을 모르기에 내일을 자랑하지 않고 성실하게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마치 오늘이 내 생애에 미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살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 한 분은 오늘이 마지막 일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매일 매일 목욕을 하고 런닝 팬티를 갈아 입고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할 지라도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이려고 준비하면서 사셨습니다.
오늘을 일생에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살라는 의미입니다.

2. 오늘이 일생중에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야고보는 말했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의 생명은 안개같습니다. 언제 살아질지 모릅니다. 내일은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일생중에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교회 목사님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신랑 신부가 성대한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신부는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장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둘 다 죽었습니다. 불과 한 시간 전만 하여도 행복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잔치 음식이 장례 음식이 되었습니다. 결혼 하객이 장례 참석자가 되었습니다. 결혼 축의금이 장례비용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모릅니다. 그렇기에 하루 하루가 일생의 마지막 날이요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야고보가 그런 의미로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부부 사이에도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된다 할 지라도 부부가 상대방에 얼마나 어디 가지고 있는 지 다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신학교 다닐 때 우리 반에 여학생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 중에 여자 한 명 남편이 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 데 왜 그렇게 처리하여야 할 것이 많은 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은행 돈 정리, 적금 정리 찾아내어 추적하느라고 혼났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창이 말했습니다.
<부부 사이에 물질도 숨기는 것이 없이 다 공개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내일일을 알 수 없는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고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칼 허리 박사 이야기입니다.
그는 유능한 교수입니다. 이스턴 켄터키 대학 교수로 명성을 날리는 분입니다. 그런데 늙었습니다. 그렇게 기억력이 좋고 총명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던 분이 기억력이 흐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집으로 온다는 것이 그만 옛날 자기 집으로 왔습니다. 와보니 이사를 하였는데 도무지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침 정원에 아이 하나가 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집에서 살고 있던 주인이 어디로 이사 갔는지 아니?>
이 말을 들은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나 아들이야. 엄마가 지금 쯤 아빠가 옛집에서 방황하고 있을 터이니 가서 모셔 오리고 하셨어요>
이렇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하루를 마지막 날로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하루 하루를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3. 오늘이 하나님 심판대위에 서는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야고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들으라 너 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오늘 어떻게 살았느냐로 하나님은 심판대에서 심판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남에게 주었으면 준 것입니다. 오늘 안 주었으면 안 준 것입니다. 오늘 일했으면 일한 것입니다. 내일 일하겠다고 오늘 놀았으면 놀은 것입니다. 오늘이 일생입니다. 오늘 기도하였으면 기도한 것입니다. 내일 기도하리라고 결심한 것은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전도하였으면 전도한 것입니다. 내일 전도하리라고 결심한 것은 전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가지고 하나님은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늘 모습이 하나님 심판대위에서의 모습입니다.
무엇이나 오늘 하여야 합니다.
나는 화산이 덮여서 멸망당한 폼페이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화산이 터져 용암이 흘러 덮였습니다. 그 순간의 사람들이 무엇을 하다가 죽었는 지 그 모습이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이는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목욕탕을 덮쳐 목욕하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성관계를 하다가 그대로 죽은 이도 있습니다.
지금 모습이 심판대위에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순간 순간을 심판대라고 생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닉슨 대통령 보좌관 중에 미국인이 다 알고 있는 유능한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고든 리리입니다. 그는 자랄 때 무서움을 많이 타는 소심한 어린아이였습니다. 그는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든 리리는 한번 결심한 것은 머리가 두 쪽 나도 그대로 해내고 마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는 그는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를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강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고든 리리는 자기를 스스로 강한 사람으로 훈련시키려고 일부러 잔인한 행동으로 자기가 자기를 훈련시켰습니다.
한번은 쥐 8 마리를 잡아서 일부터 전기로 구워 죽이는 잔인한 훈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강한 면을 기르려고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하늘가르며 나르는 비행기 조정사가 되었습니다. FBI 수사 요원으로 들어가서 어려운 수사를 과감하게 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되어 엄격하게 법으로 다스리기도 하였습니다. 고든 리리는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대로 해내고야 하는 불사조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 앞에는 못 할 일이 없고 두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무서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세상이 자기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같았습니다.
드디어 그는 닉슨 대통령 최 측근 보좌관이 되었습니다. 나라를 움직이는 최고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닉슨의 워터 게이트 사건으로 22년 징역형을 받고 감옥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 찰슨 콜슨이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를 권하였습니다. 그는 한 마디로 거절하였습니다.
<무슨 소리하는 것이냐? 그런 말은 다시 하지 말아라>
찬 바람이 돌 정도로 짜르는 통에 두 번째 말을 붙이지 못 하였습니다. 그는 정치적으로 풀어졌습니다. 4년만에 출감하였습니다. 감옥에서 나오자 말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나게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다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든 리리는 데이브 래터맨 토크쇼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래터맨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가요?>
이 말을 들은 그는 생각도 없이 퉁명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죽으면 뭘 어떻게 됩니까? 썩어서 벌레 먹이가 되지요>
그 후 고든 리리 마음속에서 이 질문이 자꾸만 생각나며 그를 괴롭혔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가요?>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가요?>
며칠 후였습니다. 어떤 성도가 성경공부에 초대하였습니다. 리리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자기를 초청한 부부의 인품에 감동이 되어 가서 구경만 하리라고 생각하고 성경공부 모임에 갔습니다. 공부하러 가서 그는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하나님은 안 계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를 설득시켜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는 노력은 하지 마십시오. 분명히 선언하지만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나는 이 분이 좋아서 한번 참석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리리에게 극적인 변화가 왔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데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지러 오셔서 내 죄를 짊어지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성경공부를 마치고 그는 외쳤습니다.
<여러분이 믿거나 말거나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후 리리는 <의지>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는 그 후 순간 순간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종말론적으로 살았습니다. 아주 극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핑계입니다.
오늘이 일생입니다.
오늘 잘 살았으면 잘 산 것입니다. 오늘 잘못 살았으면 잘 못 산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가 한 말을 다시 한번 음미하여 보십시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우리는 안개같은 인생입니다. 내일을 자랑하지 말고 살라고 하는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1. 오늘이 일생에 마지막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2. 오늘이 일생중에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3. 오늘이 하나님 심판대위에 서는 날로 여기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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