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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信知言行 / 약 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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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도의 信知言行
본문말씀; 약2;14-26  찬송; 434, 506장 


약 2:14-18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信]믿음이 있노라 하고 [行]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言]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知]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 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일반적으로 言行心思 라고 합니다. 저는 가끔 심사(心思)언행(言行)이라고 표현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성도(聖徒)의 신지(信知) 언행(言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신(信); 믿음을 강조하고 저 합니다. 저는 믿고 기도 하면 된다. 를 강조 합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하였습니다.[롬10:9-10,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구원의 확신으로 영혼이 활발합나다.
믿음으로 천국갑니다. 믿음으로 영생합니다. 할렐루야. [信知言行 同時多發] 특별히 예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탄생, 갈보리 산 언덕에 십자가의 죽으심,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심, 40일동안 계시다가 승천하심, 다시오실 재림의주님 심판주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신앙, 영원안식과 영생복락의 신앙입니다.

2, 지(知) ; 아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예수를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빌3:8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그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려함. 엡4;13 믿는 것 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3, 언(言); 말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성도의 말은 예언적인 정서가 있습니다. [雪上加霜]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엡4:25,29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에게 말을 많이하고 사람에게는 가급적이면 말을 적게하자는 것 입니다.

4, 행(行); 행동입니다. 즉 성도의 생활을 말합니다. [영혼없는 몸 행함이 없는 믿음]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약 2:23-26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고 하였습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약3:10-11] 一口二言 하지말고 三想一言하라는 것임.

@, 예수님은 信知言行에 모범적이였습니다.

예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하였습니다.[빌 2:5-11]

@, 바울은 자신을 관리하는 낮아지는, 겸손의 지혜가 새로워 집니다.

a, AD56년경에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였습니다”[고전 15:8-10]

b, AD 62년경에 엡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니라.

c, AD 63년경에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d, AD 64년경에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e, AD 66년경에 로마에서 순교의 회생을 감수하였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하였습니다.[롬 8:35-39] 신앙(信仰)의 연륜(年輪)이 많을수록, 충성(忠誠)과 헌신(獻身)과 희생(犧牲)이 클수록, 낮아지고 겸손한 지혜를 발휘하여 신행일치(信行一致)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11년만의 신행[信行]의 성숙(成熟)은 너무나 위대(偉大)하십니다. 로마의 순교기념 사원에가 보면 마지막 순교의 장열한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합니다. 단두대(斷頭臺)에서 머리가 짤린다는 것은 로마의 시민권(市民權)자로서 특혜(特惠)를 받아 고통(苦痛)을 적게 당하는 사형(死刑)집행(執行)이라고 합니다. 순교의 현장에서 머리가 3번 뛰어 물이 솟앗다고 합니다. 1번째는 사명 감당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2번째는 순교의 제물된 것을 감사합니다, 3번째는 세계선교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면서 뛰었을 것 이라고 저 혼자의 마음으로 흐느끼면서 기도(祈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과 신앙의 선진들 같이 신지언행의 실천자가 됩시다.
信知와 言行의 수레바퀴가 정상이 되도록 합시다. 어느 한 바퀴가 적으면 사고 납니다.
信知行의 삼륜차로도 정상적으로 달려야 하고 信知言行의 4륜의 일반대중 차량으로도 안전하게 달려야 합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사명의식, 말씀의 세계, 영적 신령한 신비를 체험하여 은혜의 심도가 깊어 집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전도(傳導)와 선교(宣敎)에 전심전력(全心全力)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예수 제일주의(第一主義), 생명(生命)의 확산(擴散)과 천국(天國)의 영원(永遠)한 무궁(無窮) 안식(安息) 복락(福樂)을 위하여 생명(生命) 바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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