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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골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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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골로새서 3:17 
제목: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간의 행복이 어디 있습니까?
많이 가졌다고 자랑하였으나 결국은 별게 아니다 라는 결론입니다. 권력을 가지고 산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한때 인사도 받고 그랬는지 모르나 진정으로 행복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진정한 행복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고 감사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순간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음을 알고 살아온 그 분들이 마지막 인사가 무엇입니까? 모든 게 주님의 은혜였고 감사할 뿐입니다 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다간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1: 감사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바울 이 고린도 교회에 대하여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말하면서 사랑을 최고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2) 어린아이들은 불평을 잘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이해합니다.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훌륭한 영적인 성인은 기도를 많이 하거나 헌금을 많이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깨닫고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왜? 감사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압니까? 은혜를 알고 있는 겁니다.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 길을 걸어 갈 때에 원망하였습니다. 이들이 원망한 게 어려움 때문만은 아닙니다. 은혜를 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노예에서 해방 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참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 지난날을 생각하여 보세요. 주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찬송가460장에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라고 부릅니다 .이 말이 맞습니까? 내가 산것도 은혜입니다 .잘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주의 은혜였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기에 성숙한 사람입니다 .

어느 임금님이 있었는데 한번은 그야말로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 음식을 먹은 임금이 주방장을 불러서 어떻게 하였으면 이렇게 좋은 솜씨를 가졌느냐 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농부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 가게 주인이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제공해주어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 임금은 다시 가게주인을 불러서 너는 어떻게 그런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제공하였는가? 물었더니 아닙니다 .농부가 그런 재료를 제게 가져 다 주었습니다. 농부를 불러서 너는 어떻게 그런 좋은 재료를 기를 수가 있었느냐 그때 농부는 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햇빛도 주시고 비를 내려 주셔서 그런 식물을 기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은 바로 성숙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

어린아이는 어떠합니까? 지금도 큰 사랑을 받아도 사랑인줄을 모릅니다. 그러나 어른은 압니다. 사랑하는지 거짓사랑인지 압니다 눈빛만 보아도 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 지금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의 사람은 오늘만을 보고 탄식하지 아니합니다. 미래를 보면서 희망을 생각합니다.

고난 뒤에 축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현재의 불편한 것만을 생각하면 원망하게 됩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미래를 볼 수 있기에 어려움을 감수하고 인내하면서 살아갑니다. 욥이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나안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미래 지향적입니다.


2: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많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세요 우리들이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걱정하며 살라고 한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많지 못합니다 왜 그러합니까? 만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물질적인 풍요가 없어서 불행한 게 아닙니다. 환경이 좋지 아니하여 불행한 게 아 닙니다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의 명언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누구인가? 모든 사람에게 항상 배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부유한 사람인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만족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입니다. 만족하게 사는 부유한 사람이 됩시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죄 사함 받았습니다. 영적으로 크신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그 순간에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 받는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옛날에 어떤 왕이 보위에 오르면서 궁전 탑 꼭대기에 은종 하나를 메달았습니다. 이유는 왕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꼈을 때 종을 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음 속에 행복함을 느끼게 되면 왕이 친히 종을 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문이 나서 백성들도 그 종 소리를 듣기를 원했는데 한 번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왕은 늙었고 병들어 이 세상을 하직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때 신하들이 모두 몰려와 슬픔으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세상을 하직할 왕은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이 신하들이 이렇게 나를 사랑하였구나 갑자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종을 치고 미소를 지으면서 숨을 거두게 되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왕이 일찍이 이 사랑을 깨달았더라면 매일 행복을 누리게 되었으면 그 아름다운 은종소리를 백성들은 들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어느 목사님 부자가 목회를 합니다. 주일예배를 각기 다른 교회에서 드립니다. 돌아올 시간이 되었는데 아들목사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늦게 돌아 온 아들이 기쁜 낯으로 말하기를 오늘 너무나 감사한일이 생겼습니다. 자동차가 일곱 번이나 굴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곳도 다치지 아니하고 차만 부서져서 공장에 맡기고 오는 길입니다. 너무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 합니다. 말을 듣던 아버지 목사님은 나는 더 감사한일이 있다. 나는 자동차가 뒤집히지도 않았고 물론 다치지도 않았다. 그리고 자동차가 부서지지도 않았다. 그러니 감사하기 그지없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를 지켜 주십니다. 이것 하나만 알고 믿어도 우리는 만족하며 감사하면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삶을 살려고 하면 만족함이 있습니다. 그게 행복입니다. 만족하고 자구 감사해보세요 행복해집니다 감사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 있습니다.

1)큰 것 보다는 적은 것에서 감사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2)미래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있는 것으로 감사하여야 합니다 .
3) 기적적인 사건이 없어도 매일 일어난 일 가운데서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
4)감사를 계속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불만도 원망도 사라집니다
5) 감사하면 감사가 따라 옵니다. 그럼으로 세상에서 제일 부요 한 자가 됩니다.
6) 감사하는 순간에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
7) 자꾸 감사하면 축복이 옵니다 그럼으로 행복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17세기 영국의 한 시인은 기도하기를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한 가지 일을 구하옵는 것은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겠다는 겁니다.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내가 감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면 그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3: 감사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 있는 사람이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것 보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었는데 갑자기 원망스럽고 불평하는 말이 나올 때 이미 믿음이 식어진 겁니다. 믿음과 감사는 정비례 입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감사도 큽니다. 우리가 잘 아는 청교도들이 감사한 것은 믿음의 감사였습니다. 없는 것 때문에 불만하는 게 아니라 있는 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게 믿음입니다. 성도님들이 감사하는데 많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무엇이 잘되어서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할 줄 압니다. 감사의 뿌리가 어디입니까? 예수 입니다 주님이 나를 영 죽을 죄악에서 구원해주셨다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믿기에 감사하는 겁니다. 즉 믿음으로 감사하는 겁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이후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기대하는 믿음이 있기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겁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대설교가 가 있습니다. 바로 스펄죤 목사님이십니다. 그는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가 한번은 마이크도 없이 3만 명 앞에서 설교한 대 설교가입니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촛불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더니 전기 불을 주시고 별빛주신 하나님은혜 감사하니까 달빛을 주시고 그리고 감사하였더니 햇빛을 주시더라 햇빛주신 것을 감사하니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빛을 주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그릇에 축복을 담아주십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감사의 사람입니다 .

어떻게 살아야 믿음으로 사는 겁니까?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게 믿음입니다. 주의 뜻대로 사는 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주의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할 때 나는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가 천국에 간답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 전서5:16-18을 보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 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기뻐하지 않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그리고 감사할 수 없다면 이는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게 아닙니다. 내가 날마다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혹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를 목이 터져 라고 부르면서 감사와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이는 예수잘못 믿는 겁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감사의 사람이 됩시다.


4: 감사하는 사람은 운명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바꿀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던 집도 바꿀 수 있고 자동차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도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예 바꿀 수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바꾸어 집니다. 지옥 갈 운명이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바꾸어 집니다. 역사에 기리 빛난 사람들은 기도하면서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한나라는 여자가 그러하였습니다. 기도하다가 불행한 여자가 가장 행복한 여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사자 굴속에서 죽을 운명에 처하였던 다니엘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운명을 바꿉니다. 바로 욥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무슨 능력입니까? 모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담대해 진다는 말입니다 .고난과 고민이 사라집니다 . 감사하면 그 순간부터 겸손해 집니다. 왜 그러합니까? 모든 게 주님의 은혜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 나를 실패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든 이들이 있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면 모두 다 감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미웠던 사람도 알고 보면 나를 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 그러니까 사랑하게 됩니다. 이게 능력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괴로운 게 아니라 즐거움이 되고 실패가 쓴 잔이 아니라 축배의 잔이 되는 겁니다 .

고난도 축복이 되는 것이 감사입니다. 성경 중에 고난에 대하여 큰 교훈을 주는 욥기를 보면 욥 이라는 사람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합니다 사람에게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게 재산 아닙니까? 물질이라는 겁니다. 욥은 많은 재산을 잃었습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게 무엇입니까? 한국사람은 자식입니다. 자녀도 다 잃었습니다. 욥 은 고난을 당하는데 이유 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당하는 고난 중에는 죄 값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였기에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욥은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왜 자녀가 죽어야 합니까? 왜 내 몸에 병이 들어야 합니까. 그런 때에 나를 위로해주고 도와줄 아내까지 자기를 버리고 갑니다. 이런 어려움을 당하고 고독하면 어떤 자세를 취하게 될까요? 원망하는 말을 할 겁니다. 심하면 자살하는 이도 있을지 모릅니다. 욥 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자도 여호와 시오니 찬양을 받으소서(욥1:21) 라고 하였습니다. 감사로 그는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욥42장에서 갑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욥은 감사로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마음에 감사가 있습니까? 욥은 원망하는 아내를 향하여 하는 말이 있습니다. 원망은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욥 은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욥2:10)

어린시절 아버지를 따라 어디를 갑니다 어디 가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보니까 시장에 가십니다. 그때 가장 맛있는 것이 짜장면이었습니다. 그것을 사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살면 되는 겁니다. 주님은 나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좋게 하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세는 감사 합니다 가 되어야 합니다. 원망하면 죄입니다 .감사하지 않는 게 죄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20세기 석학이라는 역사가 토인비가 한평생 세계의 역사를 연구하고 방대한 책을 썻습니다. 그가 노년에 한말이 있습니다 .

1)인간이 자기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입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도 인정해야 합니다
2)모든 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더라입니다.
이것 인정하십니까?
3)그럼으로 모든 것이 뜻이 있더라입니다.
4)어느 시대나 죄는 있었다는 겁니다.

단 우리는 죄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렇다면 원망하는 죄는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어도 내게 주신 은혜를 간직하며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에도 축복으로 바꾸어 가지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로 운명을 새롭게 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행복하게 사는 소수의 무리와 불행하게 사는 다수가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게 고난이 있고 슬픔이 있다고 하더라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아니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는 은총을 받는 선택된 귀한 사람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라도 감사 또 감사하면서 살아 가시를 축원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또 다시 드릴말씀은 " 감사합니다 의 생애를 살아 가시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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