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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 보여 주십시오 /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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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하나님 보여 주십시오
요14:6

사람은 질문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질문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인생은 수많은 질문들도 가득차있습니다. 물론 질문에는 중요한 질문도 있고 사소한 질문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질문들의 답을 모두 알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는 타고다니지만 왜 자동차가 굴러가는지 알지 모릅니다. 휴대폰을 매일쓰지만 왜 그런지 알지 모릅니다.저하늘의 빛이 왜 파란지 저 바다의 파도가 왜 일어나는지 우리가 모든 답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좋은 질문 분명한 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2명이 질문하는 내용이 소개됩니다.
먼저 도마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갈 것임을 말슴하셨습니다.그러나 도마는 주님께서 가시는 길에 대하여 질문했습니다.“주님 어디로 가시는 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어찌 그 길을 우릭 알 겟습니까?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이 가시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그 길을 좀 알려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 빌립의 질문이 소개됩니다.
빌립은 예수님의 12명의 제자입니다. 이미 3년정도 예수님을 믿고 많은 기적을 보고 체험하였습니다.그리고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말씀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3년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예수님께 “주려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주옵소서”라고 질문합니다. “그리하면 족하겠습니다“.이것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사실 2명의 제자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질문이 바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보여주세요”
이  질문이 사실 지금 여기 모인 많은 분들의 질문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질문을 보면서 “정말 솔직하다”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질문은 3년정도 훈련받은 제자로서는 부끄러운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속에 감추어있던 의문을 솔직하게 질문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때 질문을 갖고 의문을 품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질문하는 것이 의문을 갖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함께 하나님께 생각하고 풀어야 할 질문이 바로 “하나님을 보여주십시오”라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습니까?

1.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합니다.
먼저 예수님은 자신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고 진리이고 하나님의 생명은 나타내십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을 하면 많은 분들이 기독교는 독선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진리란 절대적이지 않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둘이 될 수 없고 이것 저것이 정답이 될 수 없는 유일한 것일때 진리입니다.하나님을 아는 문제는 이것도 답이고 저것도 답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도 저것도 맞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 의견입니다.

본문의  ‘길’이라는  단어 앞에는 본래  정관사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유일한 길,그 길,하나밖에 없는 길이라는 의미입니다.그리고  이  단어는  당시에 대단히 밝고 환한 큰 길을 말할 때 특별히 사용되었습니다.길을  묘사하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우리 말에는 분명치  않습니다만  오솔길,  골목길,  차도,  대로(大路),  고속도로  같은  것이  있습니다. 영어에도  path,road,  way,  street, highway  등이  있습니다. 하여간  헬라어의  이  ‘길’은  아주  크고  밝은  길을  묘사할  때  쓰여지던  단어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가는  밝은  길’,  ‘환한  길’이십니다.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사이에  가로놓인  그  죄악의  수렁을  뛰어넘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기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예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그분은  우리를  천국에  도달하게  하는  길이십니다.  그분이  없으면  우리는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  53:6).
이런  방황의  인생  여정  속에서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우리  나그네  인생길에서  예수님이  친히  우리  길의  안내자가  되시고 또  길  자체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저와 여러분 우리모두에게는 한번 죽음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우리 권사님 남편이 오랜시간 병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면 예수님이 없으면 얼마나 슬프고 섭섭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천국을 믿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편으로 섭섭하고 아쉬워도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자체이십니다.공자나 석가나 마호멧은 진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 삶에 참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 참 만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이신 예수님이 우리 인생과 삶의 모든 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진리이신 주님께서 해결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님을소개하여도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종교를 바꾸면 우환이 있을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분들이 잇습니다.
어떤 가정에 기독교를 믿는 아내와 불교를 믿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부도직전의 위기가 왔습니다.그래서 그 남편이 부채도사를 찾아가서 점을 보았습니다. 그랫더니 부채도사의 말인즉 ‘가정에 종교가 둘이어서 우환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날 집에 돌아온 남편은 아내에게 당장 ‘교회를 때려치우라’고 하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아내가 기도하다가 지혜를 얻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남편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절에 데려가려고 한다면 내가 다니는 교회에 먼저 와보는게 순서가 아니예요? 우선 교회에 한번만 와보고 그리고 난 다음에 절에 같이 가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교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남편을위하여 기도하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리고 남편은 아내와 약속한 대로 교회에 나왓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의 문제들을 기도로 해결받고 가정이 다시 회복되는 놀라운 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인생의 행복은 생명을 선택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선물을 주십니다. 현대인의  권태!  살아도  재미가  없고  그  삶이  권태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삶  속에  진정한  생명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이  ‘생명’이라는  단어는  본래  질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그  생명은  시간적으로  무한한  영원한  생명일  뿐  아니라,지금  여기에서도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질적으로  새로운  생명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이 생명이  없으면 재물을  모아도,  명예를  쥐어도,  남들보다  무언가를  더  많이  갖춰도,  삶은  끝없는  권태요  허무일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은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원하는  모든  것을  자기  손에  쥐어  봤습니다.그러나  자기  인생의  석양에  서서  긴  그림자를  드리우며  이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이러한  우리  인생을  향해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예수님은  바로  당신에게  이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한  여인이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으며  울부짖었습니다.“저의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습니다.”
테레사는  그  여인에게  이런  충고를  했답니다.
『그래요,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죽기  전에  제가  있는  곳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래서  그  여인은  인도로  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거동도  못하고  앓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거기에서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와  같이  그들을  돕고  보살폈습니다.  온종일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일에  자기  삶을  쏟다  보니  삶의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  여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삶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여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기쁨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은  몸은  살아  있어도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로소  우리는  영원한  미래를  향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를  위해  이  엄청난  희생을  대신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과거를  다  청산해  버리고,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입니다.  예수께서는  친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요  10:28).
그  영생의  나라!  예수께서는  그  영원한  나라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내가  곧  생명이다!”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우리 모두가 생명이신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이땅에서 경험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2.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십니다.
요14:13-14
우리가 이땅에서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라고 하는 산증거가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천지 만물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존재하고 살아계시다는 것이 증거입니다.매일 뜨는 해 매일 부는 바람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의 오묘한 모습은 하나님이 계신 증거입니다. 우연히 모든 자연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만물을 통해서 나와 인격적으로 관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에는 불충분합니다. 이것은 너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나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나타내는 개관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내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란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때 우리가 부족하고 어려움이 있을때에 말하게 됩니다.때로는 질병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질의 문제 있을 수 있습니다. 자녀의 문제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아픔과 상처와 문제를 아버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십니다. 왜냐하면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처럼 많은 문제를 만나고 어려움을 만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시고 문제를 주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고난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훈련시키고 연단시키기위함입니다. 우리 인생에 인격을 훈련하는 최대의 교사가 무엇입니까? 아무리 배운다고 우리 인격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식이 우리를 더 교만하게 만들고 더 이기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나이아 경험이 인격을 해결하여 줍니까? 나이가 들어도 경험이 많아도 여전히 거짓말하고 부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고난을 격으면 연단이 되어집니다. 겸손하게 됩니다. 인내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숙한 주님의 사람이 되게 됩니다. 여러분 사과같은 과일도 비바람과 거친 햇빛을 겪고 나야 결국 가을이 되어서 먹음직 스러운 열매로 변화되는 것처럼 우리의 인격도 그런 고난을통해서 성숙한 인격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주시고 우리를 연단하십니디다.

그런데 문제와 고난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시면서 우리에게 좋은 체험을 갖게 하여 줍니다.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인들의 차이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문제를 갖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반드시 기도할 때 하나님게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여 응답하여 줍니다.
13절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14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

죠지물러라고하는 영국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생전에 5만번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목사님은 고아원을 짓기 위해 그는 모든 땅의 문제 돈의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모든 것을 기도하여 하나님께 응답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자기 백성들에게 응답하심으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나타내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여 주십니다.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여러분의 새로 교회에 초청하여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이 행사를 위해 계속하였습니다. 24시간 연속기도회때 기도하고 또 특별새벽기도회를 열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기가 어렵고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고 우리의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 응답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위함입니다.


3.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영으로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을때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찾아오게 됩니다.

요16:16-1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에수님 안에서 보내주신 성령님은 우리 속에 거하면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과 불신자들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입니까? 겉으로는 다같지만 속이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영은 우리 속에 거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속에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시간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인도함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찬송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을 듣고 전하게 합니다. 순종하면서 살도록 하십니다.성령님은 하나님중심으로 예수님중심으로 우리가 살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승리하게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과 자연인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의 양심을 밝히고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어서 우리를 보게 하고 우리를 느끼게하고 우리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어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 때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풍성한 삶으로 살 수 잇습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을때 환경에 따라 좌우되지 않고 사람에 따라 좌우되지 않고 기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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