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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과거와 미래 / 야 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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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야고보서 4:13~14 00절 
제목 : 과거와 미래 조회:10

  시간을 크게 분류한다면, 1) 과거 2) 현재 3) 미래라고 말합니다. 과거 없이 현재가 있을 수 없고 현재 없이 미래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는 거울일 뿐이고 중요한 건 현재 오늘입니다.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 참 좋았어. 그때 나는 이런 저런 일을 하였지 라고 말하는 이는 이미 노인입니다. 기억할 건 과거는 지나갔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날이니 내 날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오늘입니다. 오늘이 행복해야 합니다.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합니다. 스펄전이라는 분이 이렇게 노래합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가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합니다. 오늘은 참으로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이 행복해야 합니다. 보람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들에게 오늘은 미래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미래가 참으로 중요 합니다. 우리는 앞서가는 사람입니다.
미래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것을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과거는 잊고 미래를 설계하여야 합니다.

예전에 영화 유행가가 있었습니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입니다. 과거를 묻고 이야기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과거는 잊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fp방아를 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백 명의 권력을 가진 왕들이 권력을 모아도 지나간 날을 불러올 수는 없습니다. 지난날에 죽은 자식은 자식이 아닙니다. 없는데 왜 죽은 자식만을 생각합니까? 살아있는 자식이 자식입니다. 저에게 여섯 살 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저의 바로 밑에 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흠이라는 동생입니다.

그 애가 저보다 머리가 좋았던 가봅니다. 세 살 아래인 그는 세 살 때부터 어른이 신발을 벗어 놓으면 바로 놓았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착하기만 했던가 봅니다. 그런데 네 살 때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곱 살입니다. 가만히 듣자 하니 너무 지나친 말을 하시더라구요.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차라리 중흠이가 살고 장흠 이가 갔으면 좋을걸 그럽니다. 어린 나이에도 잊어지지 않는 섭섭한 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살아있는 제가 사는 게 낫지. 왜 죽은 그 애가 살아야 합니까? 한때 유행하던 참새 시리즈가 있습니다. 전기줄에 참새 한 쌍이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냥꾼이 총을 쏘았답니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참새 아내가 떨어지면서 뭐라고 유언을 했는데 그것이 시대마다 다릅니다. 1950년대 참새는 뭐라 했는고 하면 부디 몸조심 하세요. 그랬구요. 60년대 새는 먼저 가서 미안하오. 70년대 참새는 내 몫까지 살아주세요. 그랬구요. 80년대는 날 두고 가지 마시오. 90년대는 아무리 급해도 내 시체 장사는 치뤄 주고 장가 가시오.  IMF 시대에는 혼자 욕좀 봐요. 나 먼저 가요. 그랬답니다. 모두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죽었으면 그만입니다. 잊어야 합니다. 과거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잃은 것이 있습니까? 잊어버리세요. 생각하면 병이 납니다. 잊을 수 없는 실패가 있습니까? 실패한 것도 잊어버려야 합니다. 혹 잘한 일이 있습니까? 성공한 것도 잊어야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계획입니다. 미래를 위한 계획은 장래를 위한 설계도입니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 없이 지을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확실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이 세워지면 책임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계획을 세울 때에 삶에 성취가 있게 됩니다. 즉,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인생을 후회 없이 살고자 하면 분명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이 삶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비전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에는 ‘SMART’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1) 명확해야 합니다.(Specific) 적당하게 공간만 채우는 게 아닙니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2) 동기 유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Motivating)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는 것입니다.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3) 세운 계획이 성취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Attainable)
4) 타당성이 있어야 합니다.(Relevant) 누가 보아도 그래 그게 맞아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5) 추적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Trackable)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으십니까? 그대로 적당하게 살려고 하면 실패 인생이 됩니다.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도 생깁니다. 분명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에 원칙이 있습니다.

1) 우선 순위가 정해져야 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먼저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는 계획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까? 그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요 4:24) 모든 일은 예배드리고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 생활에 성공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여야 합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보세요. 나 때문에 다른 이들이 고통을 당하게 하였다면 이는 실패 인생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덕을 봅니다. 나는 그들의 성공하는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교회의 부흥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름 값이나 하겠다는 다짐을 하세요. 직분은 받았는데 그 직분이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직분은 성직입니다. 거룩한 직분이라는 말입니다. 이 직분을 먼저 잘 감당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살면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2)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구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덜 중요한 일에 마음과 정신적인 투자를 할 때가 많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 필요한 게 무엇입니까? 공기, 물 그리고 음식입니다. 집이나 옷은 다음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게 영혼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뿌리가 살면 다 삽니다. 영혼이 잘되는 일을 계획하여야 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나는 내 영혼이 병들지 않게 하자. 육신의 건강이 중요한 것처럼 영적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내 영혼이 병들지 않게 하여야 한다. 영적인 건강을 위하여 기쁘게 예수 믿어야 하겠다 이런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3) 계획을 세울 때 실천 가능한 것인가? 살펴보면서 세워야 합니다. 자기 실력이 3층 건물밖에 지을 수 없는데 15층 그림을 그린다면 이는 설계도 자체가 문제입니다. 내가 세운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는 것인가를 살펴보고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시작하여야 합니다.

2. 과거는 죄인이었으나 사함 받고 미래에는 상급 받는
삶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죄인이었습니다. 누구라도 나는 죄가 없다고 한다면 이는 거짓말이라고 하였습니다.(요일 1:8) 사람들 중에는 나는 죄인이다 라고 아는 죄인이 있습니다. 다음은 죄인인데도 죄인인줄 모르는 죄인이 있습니다. 흉악범이 내가 왜 죄인입니까? 환경이 그러했고 사회제도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서 그런 거지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죄인인줄 알면서도 다른 이에게 책임전가 하는 이가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세상의 불행은 죄 때문에 온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질병이 왔습니다. 죄로 인하여 실패가 왔습니다. 죄 값은 사망이라고 한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형편에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23절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죄인이었습니다. 왜 죄인 노릇을 하였습니까? 마음의 욕망 때문이었습니다. 이기주의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고 그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랑만이 용서가 가능합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실 수 있으십니까? 용서할 수 있습니다. 단 자기 자식만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입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성군이라는 다윗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그가 용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승리한 왕입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보다 편안할 때가 위험합니다. 실패했을 때보다 성공했을 때 더 조심하여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신하들과 군사들이 전장에서 목숨 걸고 싸울 때 왕궁에서 한가이 쉬고 놀고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잘못된 장소와 시간에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계책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인이 목욕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를 데려다가 범죄 하였습니다. 밧세바라는 여인이었습니다. 그의 남편 우리아는 충성스러운 군인으로 전장에서 싸우는데 한 나라의 왕은 정욕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임신하였습니다. 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편지를 써서 우리아를 보내라 요즈음 말로 휴가 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아는 아내에게 가지 않습니다. 왜 지금 전쟁 중인데 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다윗은 충성스러운 군대 지휘자인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를 적진으로 보내서 죽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속인 것 같으나 하나님은 속이지 못합니다.

다윗은 죄를 숨겼습니다. 그러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32:3절에서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는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의 고통이 있었고 육체의 건강이 나뻤다는 말입니다. 범죄 하였으면 중요한 게 회개입니다. 다윗은 회개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도 용서하셨습니다.(아멘) 우리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을 믿고 내가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면 주께서는내가 너의 죄를 사하였다라고 선언하십니다.(할렐루야) 우리는 치명적인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주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 말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 말은 필요합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여러분 부부싸움 해보신 일이 있으시지요? 어떻게 화해하십니까? 만회하는 길이 있습니다. 먼저, 부드럽고 다정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다른 방에 있으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다음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 받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내가 잘못했어요 라고 말하세요. 다음 포옹하세요.(아멘) 우리 주님은 회개한 죄에 대하여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기억하지 아니하는데 우리가 기억할 이유가 없습니다. 과거의 죄는 사함 받았습니다.

이제 미래는 상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지난날은 사함 받고 미래에는 상급 받읍시다.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 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구원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졸업과 취업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떠나면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 만민들이 보는 중에 상 받을 자를 세우고 상급을 주십니다. 운동 경기에서 시상할 때는 반드시 시상대에 나오게 하고 올림픽 경기 같으면 그 나라 국가를 부르면서 대회장이 직접 상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때 관중들은 우뢰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들이 주님 앞에 설 때에 잘한 성도들에게 주님이 직접 상을 주십니다. 그때 상 받는 차원 높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주님의 이름으로 고난을 받았던 성도에게 상주십니다.(마 5:10- 12)

주님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왜 하늘의 상이 크다 하였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욕을 당하거나 오해를 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기뻐하세요. 하늘의 상급이 있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앞서간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순간부터 고난이 왔습니다. 그들은 시련을 잘 감당해왔습니다. 미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기뻐하였습니다. 면류관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죄를 사함 받았으면 미래 상급을 사모해야 합니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기뻐해야 합니다.

2) 승리한 성도에게 상 주신다고 하였습니다.(고전 9:24~)

우리는 원하지 아니하여도 싸워야 합니다. 적이 오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먼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자기를 이기면 모두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에서부터 오는 욕망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유혹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야 합니다. 흔히 하는 말에 모든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이 네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두려움입니다. 내 마음에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의지 하셔야 합니다. 둘째,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외로움입니다. 남들이 나를 인정해 주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는 낙심하는 것입니다. 우울하게 삽니다. 우울증은 병입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항상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넷째가 분노입니다. 화를 내는 것입니다. 분노하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두통을 호소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를 절제라고 말합니다. 욕망을 절제하여야 합니다. 생각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알려주지 아니하고 옵니다. 항상 무장하여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계속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3) 충성한 사람에게 상주십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하셨습니다. 전도하는 일에 충성 합시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내게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충성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게 충성입니다. 충성의 시금석을 아실 것입니다. 첫째, 적은 일부터 하는 것입니다. 자리라도 채워야 하지 그러면서 교회당에 찾아오시는 노인을 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전을 떠나지 않습니다. 둘째, 남이 보던지 보지 않던지 계속 일하는 게 충성입니다. 보는 데서는 하는 것 같이 하고 안보면 안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셋째, 충성은 대가와 관계없이 하는 것입니다. 대가를 주기에 하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넷째, 충성은 끝까지 변함 없이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는 사함 받았으니 미래에는 상 받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과거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을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미래를 위함입니다.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웁시다. 비전을 가집시다.
과거의 죄는 사함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상 받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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