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인간의 중심의 신앙을 버리자 (레 10:1-15)

  • 잡초 잡초
  • 288
  • 0

첨부 1



제목 : 인간의 중심의 신앙을 버리자
본문 : 레 10:1-15

출애굽하여 광야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나님의 집인 성막을 만들라고명령하셨습니다.
모세가 계시를 받은 지 8개월만에 성막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막 봉헌식이 8일간 성대하게 계속되었습니다.
아론이 제1대 대제사장이 되어 번제단위에 제물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주시는 것을 보며 좋아서 이렇게 말했다고 유대인의 역사서 미드라쉬 3권은 전해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주신 날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약혼한 날이고 불을 주신 날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결혼한 날이다."

이렇게 모두가 좋아할 때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론의 네 아들중 큰 아들 나답과 둘째 아들 아비후가 죽는 사건이었습니다.
흥분과 감격 그리고 기쁨과 기대가 충만하던 분위기는 갑자기 슬픔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답과 아비후는 4가지 인본주의 때문에 죽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시간에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사건을 통하여 4가지 값진 교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인본주의(인간 중심의 신앙)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본주의를 철저하게 배격하여야 합니다.

1.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을 주시면서 두 가지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는 꺼뜨리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레6:8-13).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불을 1,000년간 간직하였습니다.
안식일에는 제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을 꺼뜨린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등대나 분향단이나 번제단에 불을 다른 불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항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는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앞에서 죽은지라"(1-2)

유대인의 역사서 미드라쉬는 나답과 아비후의 죽는 모습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을 가지고 들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네줄기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두 줄기의 불이 나답의 콧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줄기는 아비후의 두 콧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불은 그들 속으로 들어가서 속을 완전히 태워버렸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들의 옷이나 겉몸은 조금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슬퍼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하필이면 왜 불로 태워 죽이시나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불로 범죄하였으니 불로 죽였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은 인본주의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하자 말라는 것은 철저하게 멀리하고 하지 맙시다.아멘 아멘

나는 미국에 유명한 죠나단 목사님의 "일생 결심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170가지를 결심하였습니다.
그것을 조목조목 적어놓고 늘 읽으면서 잊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중에서 다음과 같은 9가지는 아침마다 큰 소리를 내면서 읽었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나는 이렇게 결심하며 이 결심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1. 나는 나의 임무로 생각되는 모든 일을 준수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하여    전력하기로 결심합니다.
2.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 외에는 절대로 다른대 마음을 쓰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3. 지금 내가 인생에 마지막에 서있다면 결코 감히 행할 수 없는 일들은      일체 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4. 자존심이나 허영심은 즉시 버릴 것을 결심합니다.
5. 절대로 화내지 않을 것을 결심합니다.
6. 음식도 절제할 것을 결심합니다.
7. 내가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늘 느낄 수 있도록 성경을    항상 배울 것을 약속합니다.
8. 특별히 칭찬할 만한 것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일체 악평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9. 죽는 날까지 내 모든 것은 내 것인 것처럼 행하지 않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살 것을 결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죠나단 목사님은 이것이 바로 신본주의 삶(하나님이 원하는 삶)이라고 그는 확신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았더니 후에 자손들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후에 그의 자손들을 조사하였습니다. 13명의 대학총장이 나왔습니다. 65명의 대학교수, 60명의 의사, 100명 이상의 목사와 선교사, 75명의 육해공군 장교, 60명의 저명한 저술가, 변호사 판사가 100명이상, 3명의 국회의원, 주지사, 사장, 대기업의 중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인본주의요
하나님은 인본주의를 배격하는 삶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철저하게 이간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서 죠나단 목사님같이 축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것을 먹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술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술을 먹고 제사에 동참하였습니다.
몽롱한 정신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죽이셨습니다.

성경을 통하여서 우리는 나답과 아비후가 술을 먹고 분향하러 들어 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 갈때에는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9)

나답과 아비후는 술 그것도 독주를 마시고 들어 갔음이 분명합니다.

미드라쉬는 그들이 술을 마신 이유를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200만명중에 모세가 제1인자입니다.
아론이 제2인자입니다. 아론의 큰 아들 나답이 제3인자입니다.
아비후가 4번째 서열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만한 나답과 아비후를 인정하여 주지 않았습니다. 70장로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존경하였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술을 먹고 분향하러 들어 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용서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먹는 것은 인본주의요, 죄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술이나 담배를 금하시고 계십니다.
신앙생활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들은 먹거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 술을 대접하거나 술을 먹는다면 축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딸들에게 술과 담배를 권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전문가가 통계를 내보았더니 TV에서는 6.5분에 한 번씩 성적인장면이 나오고 술먹고 방탕한 모습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18세이전에 TV에서 평균 205,000(이십만오천)번 술광고를 보며 산다는 것입니다.
18세이전에 인간이 사는 동안 평균 18,000시간 TV를 본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60%이상의 부부가 이혼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원인은 TV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국도 이혼율이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왜 청소년들이 남자여자가 뒤엉켜 날마다 술취해서 길거리에서 방황합니까?.

우리 어른들이 지금까지 모습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살기가 힘들고 어렵다고 술먹고 방황하고,싸우고, 소리지르고, 행패부리고,외도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아,살기가 힘들면 저렇게 하는구나.나도 저렇게 해야지.
그런 자식들에게 무어라고 말해주시겠습니까?

술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TV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뇌물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뇌물은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말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부정적인 양식을 먹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부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여사가 일하던 천곡 감리교회에 최여사의 무덤이 있습니다. 
일제의 압박에서도 문맹을 퇴치시키고 민족 정신을 고취시키며 젊은 여자의 몸으로 일하다가 2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두가 일본인들과 타협하고 무슨일이든지 할 수 없다고 비관하고 있을 때 그는 '할 수 있다'는 신앙으로 목숨을 걸고 상록수 운동을 펼친 자랑스러운 감리교 여성이었습니다.

오래 산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님을 저는 그 책을 통하여 겸허하게 받아드리며 이렇게 짧게 살아도 온 민족의 가슴에 얼을 심어 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감격하였습니다.

언제나 할 수 있다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이에게 반드시 승리의 팡파레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긍정의 양식만 먹어야 긍정이 됩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먹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먹지 라라는 것은 이제 먹지 맙시다.
손들고 아멘

3.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가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분향하다가 죽은 세 번째 이유는 들어가지 말아야 할 지성소에 들어 갔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6장은 지성소에 들어가는 예식을 기록한 장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레위기 대제사장이 들어가서 분향하는 모습과 나답과 아비후가 분향하는 모습이 같습니다.

레위기 16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토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위에서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손에 곱게 긴 향을 채워 가지고 장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의 위 속죄소을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레16:12-13).
나답과 아비후가 분향하는 모습을 본문에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는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1-2).

'여호와 앞에 분향'한다는 말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호와 앞은 바로 법궤앞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지성소는 누가 언제 들어 갔습니까?
지성소는 아론과 모세외에는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아론은 일년에 대속죄일에 일차 네 번 들어갔습니다.
다른 날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언제든지 몇 번이든지 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유대인의 역사서 미드라쉬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세야! 너는 특별한 사람이다. 어느 때든지 언제든지 내게로 들어와라"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대제사장이 아니기에 지성소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독주를 마시고 술김을 들어 갔습니다.
아니면 교만으로 가득차서 지성소에 들어 갔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용서하시지 않고 죽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어느 여행가가 남긴 말을 나는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두 가지 기적을 보았다.
하나는 못 살 수밖에 없는 나라가 잘 살고 있는 것이 기적이고,
또하나는 잘 살 수밖에 없는 나라가 못살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영국인은 조상이 해적이었으나 그들은 지금 어느 곳에 가거나 신사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독일민족은 북유럽에서 가지가지 야만적인 행동을 한 잔인한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사치한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에 가나 질서가 있고 나라를 끔찍히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덴마크는 나쁜 땅, 세찬 바람, 강대국속에 끼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의 농업국이 되어 그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이 기적이다.

이런 기적은 한 마디로 예수를 잘 믿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그런데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고 어디가나 물이 좋고 산천이 좋은 데
이런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이렇게 밖에 못사는 것이 기적이다.
이는 그 동안에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예수 잘 믿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는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셨다"
이것이 그 여행가의 결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본주의로 사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본주의를 배격하여야 합니다.

4. 하나님이 용서하신 후 또 죄를 짓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용서를 구하면 다 용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해마다 7월10일 대속죄일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년동안에 지은 모든 죄를 다 고하며 용서를 받고 새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어떤 죄든지 다 용서받는 일년중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한가지 있습니다.
대속죄일에 용서받을 것을 믿고 짓는 죄는 사함 받을 수 없었습니다.

죄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옮김니다
죄는 성장성이 있습니다. 점점커집니다.
죄는 반복성이 있습니다. 하고 도하고 반복합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것은 왜 죽엇습니까?
죄를 반복하였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시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모세가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 오지 말지니라"(출24:1-2).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이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죄를 지었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보니 그 발 아래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 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출24:9-11).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분명히 죄를 지은 나답과 아비후에게 손을 대려고 하셨다가 보류시켰습니다.

그후 또 나답과 아비후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노하셔서 죽이신 것입니다.

어쩌다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만 죄를 반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한 번에서 끝나지 않고 반복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반복되는 죄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신 후에는 결코 죄를 다시 짓지 말아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아버지 아론도 문제입니다.
아들들이 다시는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도록 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자녀가 죄를 반복하는 것은 부모님 책임도 많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항상 산위에 올라가서 목이 터져라 외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말이 있어습니다.
"부모들아! 돈좀 그만 벌고 자녀를 똑바로 가르쳐라"

죄를 반복하는 것은 인본주의이고 하나님은 인본주의를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인본주의 때문에 죽었습니다.
1.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2.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것을 먹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3.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가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4. 하나님이 용서하신 후 또 죄를 짓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이제 나는 결론적으로 어떤 사람이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는 신본주의 삶을 의미합니다.
저는 설교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1. 옛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사람으로 살자.
2. 저주 받으며 살지 말고 축복받으며 살자.
3. 가난하게 살지 말고 부요하게 살자.
4. 병들어 살지 말고 병을 이기고 살자.
5. 한숨쉬며 살지 말고 기쁘게 살자.
6. 원망하며 살지 말고 감사하며 살자.
7. 원수처럼 살지 말고 사랑으로 살자.
8. 불신속에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자.
9. 짐승처럼 살지 말고 사람답게 살자.
10. 썩은 육체로 살지 말고 영생으로 살자.
11. 약하게 살지 말고 선하게 살자.
12. 어두움속에 살지 말고 선하게 살자.
13. 불행하게 살지 말고 빛 속에 살자.
14. 거짓으로 살지 말고 진실하게 살자.
15. 싸우며 살지 말고 화목하게 살자.
16. 사망으로 살지 말고 영원으로 살자.
17. 땅의 신을 믿지 말고 하늘의 하나님을 믿고 살자.
18. 늙으면서 살지 말고 젊어지며 살자.
19. 절망으로 살지 말고 소망을 가지고 살자.
20. 실패하며 살지 말고 성공하며 살자.
21. 죄지으며 살지 말고 깨끗하게 살자.
22. 양심을 버리고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
23. 불의하게 살지 말고 정의롭게 살자.
24. 정신없이 살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자.
25. 소극적으로 살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자.
26. 혼자 외롭게 살지 말고 여럿이 어울려 살자.
27. 먹기 위해 일하지 말고 일하기 위하여 먹자.
28. 자기 유익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
29. 하루를 24시간으로 살지 말고 48시간으로 살자.
30. 되는 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