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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엡 3:14-19, 행 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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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에베소서 3:14-19, 사도행전 2:42-47 
제목 :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한 아내가 되고 싶고 행복한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생활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행복하겠습니까? 행복의 제1조건이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강입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그의 『행복론』에서 행복한 사람은 네 가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것입니다. 첫째가 명랑한 정서라고 하였습니다. 매사가 즐겁게 보이는 것입니다. 주부가 남편 위해서 열심히 도와주면서 삽니다. 그것이 좋아야 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수고할 때에 기쁨을 느끼는 것 같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즐겁다면 이는 분명히 행복한 주부입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려야 합니다. 모든 게 마음에서부터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이런 이들은 불평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가 충만합니다. 매사에 만족입니다. 이런 이들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건강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먹고 쓸 수 없다면 재산이 아닙니다. 건강해야 여행도 다닐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건강해야 자랍니다. 건강한 자녀를 가진 이들은 복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관심은 건강입니다. 교회도 건강한 교회는 복된 교회요, 그런 교회는 성장합니다. 소위 말하면 멋진 교회가 됩니다. 멋진 교회 타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입니까? 매스컴을 타는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교회,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좋게 소문난 교회, 목사님과 장로 및 제직자들과 갈등이 없어 평화로운 교회, 교회 재정으로 예배당 치장보다는 외부에 선교와 구제에 사용하는 교회, 그리고 담임 목사님이 청빈하고 윤리적으로 본을 보이는 교회 등을 멋진 교회라 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그렇게 이상적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는 지상에는 많지 못합니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도 멋진 교회가 되는 것도 나 자신이 건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적으로 건강한 증거는 무엇입니까?

1. 사랑이 있습니다.(행전 2:42)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거룩한 가족 공동체입니다. 가정에 사랑이 없다면 그건 하숙방만도 못합니다. 가정이 좋은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합니다.  교회를 가정같이 가정은 교회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우리는 새 가족 이라합니다. 그러면 이미 있는 성도들은 무슨 가족입니까? 그대로 가족입니다. 신자들이 교회에 오시면 가정 같이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똑똑한 아들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아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애야 너 아빠 존경하니 아들이 아빠를 정말 존경해요. 그때에 아버지는 좋은 것입니다. 왜 가족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그렇게 좋답니다. 그래 무엇이 존경스러우냐. 저는 아빠가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것이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사랑하니까 보기가 좋다는 말입니다. 자녀들에게서 존경받고 싶으면 가족간에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가정이 건강하면 사랑이 있어야 하듯이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사랑으로 일치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정치적으로 일치됩니다. 아니 이익집단입니다.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면 하나됩니다. 그것을 당이라고 합니다. 당이라는 게 그런 것 아닙니까? 진정한 사랑이란 이익추구 하는 게 아닙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당신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난하게 사는 남편이 남의 집에 일 다니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하루는 아내에게 돈 만원을 은밀하게 주면서 당신 많이 피곤해 보여 내일 몰래 혼자 가서 값이 싼 고기뷔페에 가서 영양보충 좀 하구려 그럽니다. 돈을 받아 든 아내는 혼자 고기 먹으러 갈 수가 없습니다. 아침식사 마치고 노인정으로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드립니다. 아버님 용돈 한 번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것으로 가장 친한 분과 함께 점심이라도 사드세요.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 시아버지가 고생하는 며느리를 생각하면서 그 돈을 쓰지 못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설날이 돌아왔는데 손녀딸이 할아버지께 세배합니다. 며느리가 주었던 그 만원을 자라서 학교 다니는 손녀딸에게 세배 돈으로 주었습니다. 손녀딸이 엄마에게 주면서 나중에 가방이나 사달라고 합니다. 돈을 받은 아내는 남편이 생각납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요즈음 남편이 힘들어 보입니다. 조용히 양복 호주머니 속에 딸이 맡긴 만원을 넣었습니다. 여보 이 돈으로 점심이라도 한 끼 드세요 라는 쪽지와 함께 말입니다. 이런 가정은 건강한 가정입니다.

사랑하면 서로가 위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가 서로 위해 주는 일이 계속된다면 그야말로 건강한 교회입니다. 사랑하여 위해주는 가족들이 서로가 흠낼리 없습니다. 목회자가 신자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주는 즉 세워주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사랑하면 허물을 가리워줍니다. 약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약점이나 허물을 남들에게 소문냅니까? 감춥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 사랑하면 서로가 대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누구와 만나 이야기해 본 일이 있습니까? 만남이 반가워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와 자매입니다.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을 합니다. 교회에 나오신 분들이 친구가 세 명 이상 있으면 그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깊이 교제하십시오. 만나시고 인사하고 이름도 알리고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용서입니다. 사랑에는 오해가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하여 섭섭한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일시적이고 쉽게 잊어버립니다. 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서로 용서합시다. 섭섭했던 것 노여웠던 것을 잊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헌신입니다. 서로가 희생합니다. 사랑이란 수고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헌신합니다. 건강한 교회 진단을 하는 이들이 성경적인 교회인가? 헌신이 있는가? 에 따라 진단결과가 나옵니다. 주님께 헌신적으로 일하세요. 봉사하세요. 그런 말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약해서 그럽니다. 건강한 교회 성도들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온전히 헌신합니다.

2. 건강한 교회는 기도에 전혀 힘씁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숨기려고 합니다. 숨겼다고 문제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문제를 잊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술을 마십니다.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나 잊혀지지 않습니다. 잊었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해결하여야 합니다. 어떻게요? 기도로 해결합시다.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올 수 없느니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나가 그러하였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지극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슴에 맺힌 한이 있었습니다. 자녀가 없습니다. 미친 듯이 기도하였습니다. 그의 태 문을 하나님이 열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라는 게 있습니까?
소원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필요가 있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채워 주십니다. 거룩한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식욕이 왕성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이같이 기도로 욕망이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건강합니다.

교회가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면 충성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교회의 일꾼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니까 영웅심이 생깁니다. 내가 굉장한 사람인 줄 압니다. 기도하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라고 저절로 고백이 나옵니다. 겸손해집니다. 기도하면 절망에서 소망이 생깁니다. 잃었던 것을 다시 찾게 됩니다. 건강을 잃었습니까? 계속 기도하세요. 건강을 되찾게 하십니다.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었습니까? 무조건 기도하세요.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아무런 염려 없이 복되게 승리하시던 분이 왜 갑자기 넘어지던가요? 중요한 건 한 가지입니다.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분주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분주하더라도 우선이 기도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덜 분주합니다. 영적인 축복을 가로막는 게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이기주의와 기도하지 않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중보기도 하세요. 우리들이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중보기도입니다. 남편들이 아내를 위하여 기도해 본 일이 있습니까? 기도하지 않았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나는 남편으로서 부족한 게 있구나. 아내로서 남편 위해 기도하지 않았으면 문제의 아내입니다. 남편들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아내의 기도에 달려 있다고 보아도 잘못이 없습니다. 성도가 자기가 나가는 교회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으면 신자 자격이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선한 목자는 못 되는 것입니다.

기도해주는 게 사랑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였다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충성입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예배 전에도 기도합니다. 예배가 끝나고 기도합니다. 기도하세요. 그때 새로운 비전이 생깁니다. 꿈을 꾸게 됩니다. 비전이란 무엇입니까? 미래에 대한 목적이며 청사진입니다. 왜 피곤합니까? 지칩니까? 비전이 없거나 있어도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비전은 위대한 사람을 만듭니다. 이런 비전은 언제 주어집니까? 기도할 때 주십니다. 비전이 있는 교회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승리의 자세를 갖게 합니다. 언제요? 기도할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누가 이깁니까?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 투지의 사람이 이깁니다. 진정한 용기는 기도할 때 주어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 도 뒤로 물러서지 말고 기도를 시작합시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구하라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승리합니다. 마귀의 유혹에서 승리합니다. 사람들이 시험할 때에도 승리합니다. 교회가 전심으로 기도할 때에 능력 있는 교회가 됩니다. 병든 이들이 나음을 얻습니다. 기도하다가 병이 낫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호전이 되는 것입니다. 낫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로 충성합시다. 기도회에 동참하세요. 먼저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어디를 갈 때에도 기도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일을 마쳤으면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전성도가 기도카드를 지니고 기도합시다. 기록해 남겨보세요. 언제 어떤 제목으로 기도하였는데 언제 어떻게 응답이 되었다는 기록을 남기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3. 건강한 교회는 일하는 교회입니다.

사람이 일하면 건강해집니다. 어디를 가던지 병원에 가보세요. 무어라고 합니까? 운동하세요. 그럽니다. 운동해야 합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운동이 무엇입니까? 일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여야 합니까? 주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일입니다. 전도는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교회가 세워진 목적입니다. 왜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까? 왜 교회가 그렇게 많습니까? 전도하라는 명령에 의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전등에 불이 켜지지 않으면 전등불이 아닌 것 같이 교회가 전도하지 아니하면 교회가 아니라는 심한 말까지 합니다. 교회는 예수께서 하신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생동안 하신 게 전도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해 왔노라”(막 1:38)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동안에 전도하셨습니다. 교회는 일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지옥가게 되었는데 우리가 전도하여 예수 믿게 하면 천국 갑니다. 남녀 노소 불문하고 예수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모르면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예수를 알려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여기에다가 하나를 더한다면 지속적으로 전도하라 입니다. 전도는 어느 기간에만 하는 게 아닙니다. 전도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게 세상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같이 잘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야 합니다. 방법이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주님으로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그러합니까? 몰라서 안 믿는 것입니다. 안다고 해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도리입니다.
전도는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특정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전도는 하면 됩니다. 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면 듣습니다. 전도는 쉽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전성도가 전도하는 일을 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전도와 선교하는 일에 분주하면 다른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5. 건강한 교회는 평신도의 사역이 왕성합니다.

이상적인 초대교회를 보세요. 사도들보다 집사들이 크게 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 사역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한 예를 들면 구역을 누가 지도합니까? 구역장입니다. 구역장들이 구역원들을 잘 돌보면 교구담당자는 쉽습니다. 어느 외국 목회자는 한국의 구역제도를 보면서 이것이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하고 지역을 복음으로 정복할 수 있는 훌륭한 조직체라 하였습니다. 구역이 살아 활동하는 데는 평신도의 역할이 큰 것입니다.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소그룹 활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은 개별성이 강합니다. 개성에 맞는 순서를 만들어서 같이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소그룹은 친밀감이 대단합니다. (관계성) 아픔과 기쁨을 같이 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소그룹은 번식력이 강합니다. 구역을 통해서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관계전도입니다. 이 소그룹을 누가 합니까? 바로 평신도들이 감당하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평신도가 성도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을 위로합니다. 권면 합니다. 성도들을 치유합니다. 싸매줍니다. 지난날의 교회는 목사 혼자 다 하였습니다. 목회자 중심의 교회는 예배 한 번 드리고 가면 그만입니다. 평신도 사역중심이 되면 훈련을 받고 섬기는 일에 앞장섭니다.
전 성도가 사역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달란트 대로 봉사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신도들의 의식변화입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새해는 전 성도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가지 이상의 봉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건강하고 복된 교회가 되어져야 합니다.

병들어 있는 현대인을 가장 건강한 정신과 믿음을 심어줍시다. 우리 교회가 건강하여 사명을 다하는 교회를 이룹시다. 주님이 이것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면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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