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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더 가치있는 삶 (마 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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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가치있는 삶 (마 6:31-34)   

  뉴욕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골동품을 모아왔습니다. 6개월간 유럽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모아둔 골동품을 누가와서 가져가면 어쪄나’하는 걱정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어요. 최신형 도난 장치에다가 무서운 개까지 두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곧바로 뉴욕 뒷길에 있는 화방에 가서 많은 그림들을 싼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그림 밑에다 가격표를 붙였는데, 그림마다 십만 달러, 이십만 달러, 삼십만 달러, 기분이 내키는대로, 가장 비싼 쪽으로 가격표를 달았습니다. 그 가짜 그림들을 자기가 아끼고 아끼는 진짜 그림들을 사이사이에다 두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집안에 도둑이 들어온 거예요. 그런데 자신이 아끼는 아주 비싸고, 진기한 골동품들은 그대로 남겨놓고, 가짜 그림들만 몽땅 집어간 것입니다. 도둑이 그 주인에게 속았습니다. 잘못된 가격표에 그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가치 없는 것에 목숨을 건겁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뭘 말해줄까요? 많은 사람들이 진짜 아닌 가짜에 목숨을 걸고 살아간다는 얘깁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가 최고인줄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그것을 살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기를 얻고 싶어서 사람들 앞에서 곡예사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욕에 불타서 법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죽이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쾌락을 얻기 위해서 정력을 낭비합니다. 성경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모든 욕망들은 마귀적이고, 정욕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뜻은 독이 들어 있는 꿀을 먹는 것과 같다는 말이예요.

  그 동안 유행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옛날에 발랜타인데이가 유행하니까, 몇 년전에는 빼빼로데이가 생겼고, 그 후에 짜장면집에서는 블랙데이를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치킨데이도 유행할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언제나 상업주의(돈을 벌려고 하는 의도)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말입니다. 요즘은 ~짱자가 유행합니다. 몸짱을 위해서 운동하고 헬쓰를 해야 합니다. 얼짱되기 위해서는 성형수술을 해야 합니다. 맘짱은 마음이 좋은 사람을 말하죠. 용돈을 많이 풀어야 합니다. 결국 소비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요즘 유행하는 말중에, 'Lookism'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대로 해석하면 ‘보는주의’ 좀더 깊이 얘기하면, ‘차별주의’입니다. 너와 나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남과 인천의 수준이 다르죠. 머리한번 하는데도 몇 십만은 보통입니다. 강남권에서도 또 차별하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루키즘이 생겼습니다. 옛날에는 옷도 어떤 옷인가 알려면, 옷 안을 들여다 봐야 메이커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상표가 목소매 중간쯤에 있거나, 팔소매 위에 ‘핸드’ 뭐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러분 목숨보다 귀한 것이 없는데,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는데, 한 개인의 욕망 때문에,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인간의 목숨이 죽고 사는, 인간의 수단화되어 버린 이 세상은 타락한 곳이기도 하지만 구원받아야 할 땅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역류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타락한 영혼들을 일깨울 수 있는 선구자 역할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의복이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다. 돈이 가정보다 중요하지 않다. 집이 교회보다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 선포만이 세상으로부터 한 생명을 구원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의 나라를 정복할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을 회복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 땅에서 술집과 디스코 장이 모텔 장사가 안되어서 문을 닫는 역사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의 자녀들이 그곳에서 푹 빠져 있으면 좋겠습니까? 저는 우리 신세대들이 걱정이 돼요. 세상의 환경이 얼마나 급하게 변하는지,,, 확고한 신앙에 붙들리지 않으면, 믿음지키며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만 주신 축복이요 명령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하나님께서 끝까지 우리를 도와주시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에 대해서 대적할 수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인간에게 명예와 인기와 권력과 물질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부분에서 유혹을 받고 시험을 받으셨는데, 우리들은 너무나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심방하면서 첫 번째 유혹이 뭐냐하면,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물질에 대한 유혹입니다. 인간이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조건은 바로 물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가 물질이예요. 어떻게 이겨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성에서 뛰어내려라. 사람들이 다치지 않는 것을 보면 인기가 급상승할 것이다”그랬어요. 인기의 유혹 앞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경배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이것은 권력이나 명예에 대한 유혹을 말합니다. 거의 인생 말년에 오는 시험입니다. 그런데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마귀가 달아납니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너의 하나님이라”고 두 번씩이나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원래 하나님을 경배했던 천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단 마귀가 아무리 이 땅에 유혹의 씨를 많이 뿌려 놓고, 두렵게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유지하고, 분명한 가치를 갖고 살아간다면 모두가 세상에서 승리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 줍니까? 예수님의 제자들도 잘못된 유혹에 빠질 수 있고, 오늘 믿는 우리들도 목적없이 열심만 내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염려함으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2)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11:9)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살아가봐요. 먹을 수 있고, 입을 수 있고, 집도 크게 넓혀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시는 꼭 이루시는 분입니다. 우리 학생들, 청년들 모두 여러분의 필요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아셨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생각지 아니하고, 세상의 나라에만 관심을 가졌어요. 제자들 사이에도 자리다툼을 놓고 서로들 싸웠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은근히 갈등했구요. 세베대의 아들들과 다른 제자들이 서로 관계가 않좋았어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세상을 다스리는 메시야왕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첫 번째,두번째,세번째 자리를 저들이 차지하겠다는 얘깁니다. 제자들의 가치관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생각은 세상에 가 있었어요. 명예와 권력과 재물에 있었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상적인 가치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이 실수하고 잘못된 기도를 하였다면, 오늘 험악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동지들도 마찬가지 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마귀의 유혹이 교묘하잖아요. 우리에게 세상 근심 염려를 갖다 줍니다. 이방인처럼 기도하는 거에요. 옛날 우리 조상들도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기도했죠. 앞마당에다 정한수를 떠놓고 염려함으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데, 응답이 안되겠어요? 이방인들도 기도가 있고, 응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철저하게 자신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방인의 기도와 하나님 자녀의 기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기도는 자신에게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의 기도는 자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도 상관이 있는 기도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내 영혼을 잘되게 하심이 누구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되어야 하고, 잘 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이것을 자녀의 특권이라고 얘기해요.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삼상12:22) 여러분 우리의 기도가 이방인의 기도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도 이제는 기도의 가치가 변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예배를 드려도, 예배의 가치가 변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이나 부모님이나 친구 때문에 예배를 드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예요. 예배 시간에 심심해서 옆 사람과 이야기 하거나, 핸드폰을 잡고 움직인다거나 하면, 예배를 목사님이나 부모님 때문에 드리는 거예요. 예배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앞으로 내 장래를 오직 하나님만이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그 약속을 믿고,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과 은혜를 위해서, 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예배는 드려주거나 예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도 중요하지만, 과거나 오늘이나 내일에도 똑같은 열심만이 능사가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를 심고 열심을 내느냐 입니다. 속도나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방향과 목표입니다. 늦더라도 방향과 목표가 바로 되어 있으면, 토끼보다 거북이가 낫습니다. 거북이에 비하면 지렁이는 훨씬 더 늦습니다. 지렁이가 거북이 등에 타고가면, 지렁이는 고속전철을 타는 기분일 것입니다. 바람이 머리 위로 확확 밀려올 거에요. 내가 늦다고 나만 늦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보다 더 늦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늦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방향과 목표만 분명하면, 세상에서 빨리 달리는 사람보다 늦어도 주님 안에서 걸어가면 더 축복된 인생 될 줄 믿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나도 몰라서 헤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나를 지키고, 나를 생각하고, 내 주장,내 중심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혜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현인은 “네 자신을 알라”그랬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자신이 중요하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네 마음을 지키고, 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 세상의 시간은 너무도 짧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타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참 놀라운 사실 중에 하나는 나를 비우고, 포기하고, 중심의 축을 나에게서 타인에게로 옮겨갈 때, 내가 망할 줄 알았는데, 내가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지더라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가 자기 자신을 포기했을 때,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였을 때, 일평생을 다해서 만들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가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테레사를 누가 존경받은 사람으로 세워주셨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테레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테레사 수녀를 새로운 피조물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생각이 바뀌고 가치가 다른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놀면, 노는데에만 한 눈을 팔았어요. 목적없이 놀았어요. 전에는 공부해도 남들이 하니까 흽쓸려서 공부했어요. 과거에는 염려함으로 기도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왜 나가서 돈을 벌고,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지를 몰랐어요. 그런데 그 모든 수고와 노력에는 심지어 노는 일까지, 쉬는 시간까지도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지를 깨달았다는 거에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는 일들은 다 복된 것입니다. 기왕이면 더 복스럽고 은혜가 되게,,,이것이 바로 가치의 변화를 말합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벧전 4:11)

  오늘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의 필요, 세상에 있는 것들을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 아시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 일하고 놀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 큰 가치있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가치있는 삶입니다.

  우리는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보다 가치있는 인생입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옆 사람하고 인사합시다.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보다 더 복되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의 불화를 이해와 용서로 살아가십시오. 세상적인 욕망을 성령충만함으로 다스리십시오. 하루의 첫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로 채우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충성스러운 일군이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오늘 하나님은 내 자신을, 내 필요를 내 자신보다도 더 잘 아십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가치가 심어지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만, 그의 영광과 능력과 권세를 위해서만 살아가게 되시므로 약속된 복을 누리시며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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