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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긍정적인 아이 양육 / 막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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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아이 양육 
마가복음 10:13-16

  주님은 어린이를 축복해 주셨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다른 신은 인간에게 복을 줄 수가 없습니다. 자연도 사람에게 복을 주는 것 아닙니다. 축복이란 말은 영어로 blessing인데 사전을 찾아보니까 이 축복이란 blessing은 기독교만이 갖고 있는 용어라고 동아백과 사전에 말하고 있어요. 다른 종교에는 축복이 없어요.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어 주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축복하시는 기독교의 독특한 용어예요. 모든 종교가 복을 받기를 원하지만 축복을 누가 주십니까? 우리에게 손을 올려서 축복할 이는 전능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축복은 위로부터 옵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모든 좋은 것들이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빛이 되시는 하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이, 우리가 바라는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의 축복처럼 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을 열으사" "네 땅의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기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않게 하리라"
  3절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요.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숫자 하나도 모두 복 받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여덟 자(八)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덟이라고 하면 일본 사람들은 미친대요. 왜냐하면 아래로 복이 양쪽으로 뻗어 나간다고 해서 일본 사람들은 이 숫자를 좋아해요. 이태리 사람들은 17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라틴어 순서를 바꿔놓으면 17은 '나는 죽는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싫어할 수밖에 없지요. 서양 사람들은 13을 싫어합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베풀 때에 가롯 유다가 13이였거든요. 유다의 숫자라 해서. 아주 13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파티를 해도 12명은 받아주고 13명은 받아 주지를 않습니다. 13명 테이블이 없습니다. 비행기 좌석도 13을 하지 않습니다. 13은 아예 나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13하고 금요일이 겹치는 날을 아주 최악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 날은 교통사고도 많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신적으로 모두가 눌리는 거예요. 컴퓨터 바이러스도 제일 많이 뜨는 것이 바로 이 겹치는 날이라고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은 4(死)자를 제일 싫어합니다. 죽을 4자라는 것입니다. 4자는 성경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4자는 좋은 숫자예요. 아파트에도 4층은 F라고 해서 4는 아예 없애버리고 싫어합니다. 우리나라는 겹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1월 1일 설, 3월 3일 제비 오는 날, 5월 5일 단오, 7월 7일 칠석, 겹치는 것을 좋아해요. 어쨌든 축복을 받으려는 마음은 온 세계 사람들이 똑같습니다.

1. 자녀를 축복합시다. 

  유명한 뮤지컬 영화 "지붕 위에 바이올린"은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매력적인 이야기로 수많은 부모의 심금을 울린 영화입니다. 유대인 부부 테비와 골데가 자녀를 경건하게 양육하는 모습, 그리고 자녀에게 행복하고 생산적인 미래의 성인 생활을 준비시키는 부모의 노력을 담은 영화인데요,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장면 중의 하나는 안식일 식탁에 둘러앉은 유대인 가정의 모습이었습니다. 안식일 식탁은 고대 습관을 따르는데 어머니는 촛불을 밝히고 아버지는 식탁에 둘러앉은 자녀를 축복합니다.
  이 축복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께서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시며, 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사악한 길에서 지켜주소서. 저희에게 복을 주사 건강하고 장수하게 하소서. 저희를 훌륭한 어머니와 아내로 만드시고, 가정을 잘 돌보는 훌륭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게 하소서. 저희를 고통에서 보존케 하시며, 늘 행복과 평화의 은총을 내리소서."

  어느 분이 미국가정에 방문해서 지하실에 가득 쌓인 장난감을 보고 놀라 아이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참 행복하겠구나. 이렇게 많은 장난감이 있으니 얼마나 좋겠냐?" 애들이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는 말이 "NO, 아빠 엄마가 우리 떼어 놓고 놀러 가려고 사다 준 겁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좋은 장난감이나 아무리 값진 선물이라도 사랑과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은 만족하거나 고마워하지 않는다.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좋은 것으로 안겨주려 하는데, 실상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말로 하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에 부모에게 축복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이 잘못되거나 나쁜 길로 빠지는 것을 우리는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부모의 축복의 효력은 놀라워서 아이들에게 마음과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고, 또한 자녀들이 어떤 어려움과 큰 실패와 절망에 빠졌을 때에도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줍니다.

  자녀를 축복하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랑하는 자녀 머리에 손을 얹든지, 가슴으로 안든지 하여 아이에 대한 여러분의 소원을 말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축복을 받은 자녀는 반드시 축복한 대로 훌륭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2. 긍정적인 아이 양육 5가지
  존 그레이(John Gray)의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방법"이라는 책에서, 긍정적인 아이 양육을 위한
비결을 말하고 있습니다.
1) 남과 다르더라도 괜찮다.
  모든 아이들은 유일무이하다. 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 도전, 욕구를 갖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마다 배우는 방식 또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다른 아이와 비교한다면, 모두가 실망하고 좌절한다.
  배움에 있어서 세 부류의 아이가 있다. 뛰는 아이, 걷는 아이, 도약하는 아이가 있다. 뛰는 아이는 아주 빨리 배운다. 걷는 아이는 꾸준히 배우고 앞으로 나아간다. 도약하는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키우기 어렵다. 아무것도 배우는 것이 없는 것 같고, 아무런 진전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도약해 깨닫기 시작한다. 도약하는 아이는 늦게 꽃피는 나무와 같다. 부모는 자녀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르게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2) 실수하더라도 괜찮다.
  아이들은 모두 실수하면서 자란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실수했을 때, 부모가 '너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식으로 구박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는 법을 배울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아이들은 강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모델을 통해 배운다. 그러므로 부모 상호간의, 도는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자신을 용서하고 책임지는 중요한 기술들을 배운다.
  실수를 했을 때 창피를 당하고 벌을 받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하며 큰 좌절에 빠지고 만다.

3) 마음에 부정적인 느낌이 들더라도 괜찮다.
  분노, 슬픔, 두려움, 질투, 불안, 부끄러움 따위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일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다. 마음에 이런 감정이 들더라도 괜찮고, 그런 감정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너무 이런 감정에 눌리게 만들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느낌을 시간과 장소를 가려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자각하고 전달하는 법을 배울 때만이 강한 자의식을 발전시키고 개체로서 부모로부터 돌립할 수 있으며, 자기 안에 창의성, 직관, 사랑, 확신, 남을 동정하는 마음, 양심, 실수를 한 다음 자기 수정을 할 수 있는 능력 등이 들어 있다는 것을 점차적으로 발견한다.

4) 더 원하더라도 괜찮다.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래서 자꾸 무엇인가 사달라고 조른다. 그때 '너는 버릇이 없는 아이구나'라고 말을 하면 안된다. 아이가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또한 요청한 것이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해야 한다.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요청하도록 허락해주면 아이들은 뛰어난 협상 능력을 발휘한다. 후에 어른이 되어 누군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고 해서 그것을 최종 대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특별히 딸 아이에게 더 많이 요청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청하지 못하고 좌절속에 불행히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이 있다.
  부모들은 매번 아이와 협상할때에 '어떤 것은 줄 수 있고, 어떤 것은 줄 수 없는지'에 대해 분명히 아이에게 전달해야 한다.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기 전에, 왜 안되는지를 설명해야 하고, 지금은 필요치 않지만 나중에 필요할 때 반드시 준다고 설득을 시켜라.

5)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부모가 보스라는 것을 잊지 말라.
  부모의 말에나, 여러 상황에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최종결정은 부모가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욕구를 수정하는 것과 부정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부정한다는 것은 자신의 욕구와 느낌을 억압하고, 부모의 욕구에 복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의 의지가 꺽인다. 자의식이 강하지 못할대 사람은 쉽게 다른 사람의 뜻대로 조작당하고 학대 받는다. 긍정적인 부모는 굴종하는 아이가 아닌 협력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다. 협력하는 아이는 자신의 전 자아를 통해 반응하기 때문에 심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협력하는 아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하지만 그가 가장 바라는 것은 부모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다.
  타임아웃 방법을 사용하라. 통제를 잃은 아이나 부모가 통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훼해도 아이가 협력하지 않을때가 바로 타임아웃을 해야 한다. 이 원리는 마치 스포츠 게임, 즉 농구나 배구 같은 경기를 하다가 감독의 마음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타임아웃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타임아웃은 아이를 방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닫음으로 이루어 진다. 처음에는 반항을 한다. 그럼 강제로라도 방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타임아웃을 주면 아이는 처음에는 분노하고, 다음은 울고, 다음은 자신의 연악함을 느끼고, 다시 부모의 통제안의 들어온다.
  아이에게 타임아웃을 설명하는데, 단지 "네가 무슨 나쁜 짓을 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 된다. 이렇게 타임아웃을 하면, 처벌 하거나 대릴 필요가 없어진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타임아웃을 하면 아이는 자신의 내적 감정을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3.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라.
  록펠러 어머니가 10가지 유언을 하였습니다. 록펠러는 가난하여 9살부터 남의 집 점원으로 일을 했는데 어머니가 물려준 신앙을 물려받은 거예요. 어머니가 자녀에게 아무 것도 물려주지 못하고 이 신앙을 물려주었는데 록펠러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 너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지만,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가 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잘 섬겨라.
  목사라고 하면 배가 아파하는 분이 있어요. 목사라고 하면 삐딱한 눈으로 보구요 넥타이 맨 것도 시기하구요 주의 종이라고 하면 물고 늘어지는 진돗개 같은 분이 있어요. 교회에 와서 항상 목사를 걸고 씨름하려고 하는 분이 있어요. 항상 목사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영적으로 시험 드는 분이 있어요. 신앙 생활은 그러면 안돼요. 열 가지, 백 가지 가운데 주의 종과 걸려 가지고 유익 될 일이 하나도 없어요.
  3. 주일 예배를 본 교회에서 드려라.
  내 교회가 있어야 돼요. 내 자리가 있어야 돼요. 교회에 와도 아무 곳이나 말고 자기 자리에 앉는 것이 좋아요. 얼마나 축복이에요. 윤보선 대통령은 돌아가실 때까지 자기 자리에 앉았어요. 항상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서 내 집이 있듯이 내 교회가 있는 거예요. 떠돌아 다니는 것, 집이 없다는 것, 얼마나 불행한 일이에요? 교회도 내 교회 없이 돌아다녀 봐요. 한 달만 다녀봐요. 믿음이 약해집니다. 영적으로 고아가 되는 거예요. 유리, 방황, 걸식하는 거예요. 꼭 설교 들어서 은혜 받는 것이 아니에요. 내 교회는 문만 열고 들어와도 평안이 와요. 은혜가 되는 거예요.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주머니가 십일조 주머니예요. 평생동안. 세계 최고의 재벌이라도, 십일조 잘 하기로 유명한 분이 록펠러예요.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아라.
  친구를 만들고 원수를 만들면 안돼요.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누구든지 품어 주시고, 용서하는 주의 삶을 본받아요.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그냥 되는대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거예요.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아침기도 얼마나 좋아요? 아침에 문을 열 듯이 기도하면 길이 열리는 거예요. 활짝 길이 열리는 거예요. 아침기도, 새벽기도,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앞서 가시고 그 길을 축복하실 때 얼마나 잘 되겠어요?
  7.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성하며 기도하라.
  하루를 지나면 잘못한 것이 있지요. 저는 늘 있습니다. 저는 잘못하는 것이 늘 많습니다. '오, 아버지!' 잠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밤에 복을 내려 주시는 거예요. 낮에는 인도하시고 밤에는 평강을 주시고 잘 자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밤사이에 준비해 주셔서 또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해 주시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사실 신문 읽으면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세상 돌아가는 만 가지를 보니까요. 별의 별 어려운 것들, 슬픈 것들, 답답한 것들 보니까 마음이 답답해요. 해외에 나가서 한 열흘동안 신문을 안 보면 한 이틀은 궁금하다가 한 일주일 지나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신문 없는 곳이 그렇게 편할 수 없어요. 여러분 천국의 뉴스는 나에게 유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일매일 내게 소망이 되지만 세상은 아무리 읽어도 날마다 날마다 그런 것만 연속이예요. 특별한 것이 어디 나와요?
  9. 남을 도울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남을 돕는 것이 좋아요. 평생 남을 기쁘게 하고 유익되게 하고 무엇을 하든지 말 한 마디라도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해 주고 용기 주고 아끼고 이것은 다 좋은 일들이에요. 선한 일을 하는 거예요.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아라.
  어른들도 본받아야 돼요. 이렇게 살아야 돼요. 이것을 평생 어머니 말씀을 잘 지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권리를 가지고 내게 맡기신 아이들을 매일 축복하고, 긍정적인 자녀양육의 비결를 배워서 우리의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 중의 가장 소중한 것은 믿음의 유산입니다. 내 삶과 언행을 통해 자녀에게 좋은 믿음의 본을 보여주어서 이 시대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와 믿음의 아들, 딸들을 키우시는 여러분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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