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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이 되어라 / 삿 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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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이 되어라 (사사기 6:11-16)

청년대학부설교홈http://myhome.naver.com/chapelainkhj 천안외대 김홍진 목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여러 가지로 표현됩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뛰는 놈이 떨어지면 넘어지지만, 나는 놈이 떨어지면 죽는다.
생물학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진화론자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소크라테스 : 뛰는 놈 나는 놈이여, 너 자신을 알라.
성철 : 뛰는 놈은 뛰는 놈이요, 나는 놈은 나는 놈이라.
김 영 삼 : 아침마다 뛰었는데 권력이 다 날아갔다.
김 종 필 : 뛰는 놈 나는 놈 다 죽어도 나는 살아남았다.
약 장 사 : 이 약 한 번 먹어 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누구나 뛰는 사람보다는 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나는 사람을 비범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비범한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다 비범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비범한 인생을 사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 중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비범하게 산 사람을 꼽으라면, 본문에 나오는 기드온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왕이 없는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변국가인 미디안 사람들에 의해 7년 동안이나 괴롭힘을 당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추수한 것과 짐승과 말을 다 빼앗겼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시골의 평범한 인물, 기드온은 300명의 용사로 미디안 13만 5천 군대를 완파하고 이스라엘을 구했습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40년 동안 장수로, 재판관으로, 종교지도자로 이스라엘을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인생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기드온이라는 이름은 "나무 베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농부였습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극히 소박한 집안에서 작은 자로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나타나서 "너는 이스라엘을 구하라"는 분부를 내립니다. 기드온이 15절에 대답하기를 "주여 !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하리이까 ?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기드온은 자신의 고백처럼 지극히 작은 자였습니다. 이 평범한 사람이 나라를 살리고 백성을 평화롭게 하는 비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보통 가문에서 평범한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평범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평범한 사람들로서 기드온처럼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나도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도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아멘) 12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고 가능성을 부여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무 베는 사람" 기드온이 "큰 용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14절에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내가 너를 보내겠으니, 너는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해내라" 15절에 기드온이 대답합니다. "주여 저는 작은 자입니다. 내가 무슨 큰 용사가 된단 말입니까?" 16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무슨 말이냐?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큰 용사야! 네가 미디안 군대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

  사람은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누구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보통 살다가 갑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자신이 갈 수 있는 최대의 가능성을 찾고, 추구할 때, 비범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성요셉고아원에 문제 소년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소년은 원생들과 싸움을 일삼았습니다. 베라다 선생님은 인내심을 갖고 끊임없이 소년을 격려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매우 사랑하신다. 너도 가능성이 있어, 큰 꿈을 가져라." 그러나 소년의 행동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소년은 퇴학당하고 말았습니다. 소년은 퇴학 후에 비로소 베라다 선생님의 소중한 가르침을 깨달았습니다. "너도 가능성이 있어" 이 말이 늘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피자 가게에 취직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소년에겐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탁월한 솜씨가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 속은 베라다선생님이 심어준 큰 꿈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성이 있어, 큰 꿈을 가지라" 소년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피자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가 바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미노피자입니다. 이 고아 소년의 이름은 토머슨입니다. 현재 토머슨은 피자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미국 프로야구 명문구단인 디트로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베라다 선생님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단다. 너도 가능성이 있어. 꿈을 크게 가져라"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이 평범한 사람입니까? 평범한 모습으로 인생을 살겠다면 주어진 데로 살면 됩니다. 그러나 비범한 인생을 살려면 현실 안주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나를 비범한 인생을 만들어 주신다는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이제 당신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을 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나도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평범한 인생은 그저 살아도 평범합니다.

  이제,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실 최대의 인생을 바라보십시오. 내가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인생을 꿈꾸십시오. 나도 평범한 사람이지만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비범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이 갖지 않는 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파워가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비범한 인생을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본문 16절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 담대해집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비범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질 때 비범한 인생을 살수가 있습니다.

  빽이 있는 사람은 그 빽을 의지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는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은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기드온같은 농부 출신 젊은이가 의지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평범한 사람이 의지할 것은 비범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우리의 배경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Bear』"곰"이라고 영화가 수년 전에 상영된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 중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주 조그마한 새끼 곰 한 마리가 두 다리로 번쩍 서서 자기보다 몇 배 큰 산 고양이하고 싸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싸움의 승부는 물을 필요가 없는 뻔한 싸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린 곰이 겁 없이 산고양이를 상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놈이 왜 저러냐? 대단한 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몇 미터 뒤에 무엇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새끼 곰 뒤에 아비 곰이 딱 버티고 서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어린 새끼 곰이 아비를 믿고 자신 있게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자세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의 자세, 평범한 인생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 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확신의 표징을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확인하기 위해서 고기와 떡을 가져다가 반석 위에 두고 국을 쏟아 부었습니다. 여화와의 사자가 불을 반석에서 내어서 태워버렸습니다. 드디어 기드온은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기드온은 또 확신의 표징을 구했습니다. 전쟁에 나가라고 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표징을 구했습니다.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고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땅은 말라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슬이 양털에만 촉촉이 젖어 있었고 땅은 말라있었습니다. 이때 기드온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비범한 일을 성취하는 시작입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여 주신다는 확신을 한 다음에,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비범한 일을 실행합니다. 민병대를 구성합니다. 3만 2천명이라는 사람이 그의 부름에 응하고 따라나섰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 리더십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 두려움이 몰려오다가도 담대함과 용기가 생깁니다. 결단력이 생깁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비범한 일에는 항상 모험이 따릅니다. 비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상황이 따라옵니다. 나도 어찌할 수 없는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요청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비범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평범하게 계획을 세우면 평범한 인생을 삽니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비범한 전략이 세워야합니다.

  본문 7장은 비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비범한 전략을 세워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을 쳐부수기 위해서 많은 군대를 가지면 승리할 것이다라고 인간적인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비범한 전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전략입니다. 미디안 군대가 13만 5천명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드온이 모은 3만 2천명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기면 너희들 힘으로 이겼다 할 것 아니냐" 하면서 하나님은 또 감축하라고 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두려워하는 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또 물가에 가서 물을 먹되, 엎드려 혀로 핥타 먹은 자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는 돌려보냈습니다. 오직 손으로 움켜 마시는 자만 고르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움켜 마시는 자만 300명이었습니다. 기드온의 군대는 이제 3백명 뿐이었습니다.

  기드온이 생각했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은 매우 달랐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전략을 따랐습니다. 기드온과 300용사는 횃불을 넣은 항아리와 나팔을 들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한밤중에 적군의 보초병이 교대하는 순간에 기드온의 명령에 따라 300명의 용사들이 일동 항아리를 깨고 나팔을 불며 외쳤습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며 외쳤습니다. 이 때 13만 5천명의 적들은 그 소리와 불빛에 너무 놀란 나머지 혼돈이 일어났고, 자신의 동료들을 칼로 베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1만 3천 명만이 도망갔고 나머지는 다 죽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전략으로 전생을 승리했습니다. 평범한 기드온이 비범한 일을 해 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전략의 결과였습니다.

  이 내용이 주는 교훈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바둥대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답답한 것 같고, 패배할 것 같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전략을 찾으면 하나님이 길을 보여주십니다. 이것이 비범한 인생을 사는 비결입니다.

  미국의 치즈왕 그래프드를 아십니까? 그는 마차에 치즈를 싣고 다니며 팔던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차로 장사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비범한 꿈을 꾸었습니다. 미국에서 치즈를 최고 많이 파는 치즈왕이 될 것이라고 비범한 꿈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 하나님께 꼭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때마다 판매 전략에 대한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그 전략대로 판매하자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치즈를 공급하는 치즈왕, 사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치즈왕 그래프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 지혜가 생겼고 그것을 실천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비범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인간적인 방법으로 허둥대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그 지혜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전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으로서 비범한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든 것입니다. 머리도 좋고, 똑똑한 사람들이 사회 생활에 실패하고, 출세도 못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오만하기 때문이랍니다. 저 잘났다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뭐 별것도 아닌 지식을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외로움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잘 난 맛에 사니까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는 무모함이랍니다. 자기의 능력과 지혜만 믿고 엉뚱한 짓을 합니다. 꼭 자기의 한도를 초과합니다. 이 자신의 한도를 넘어가서 실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똑똑한 자는 자기 지식과 지혜를 믿고, 자기 전략대로 살다가 망한다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평범한 환경에서, 아니 평범 이하의 환경에서 태어나서, 비범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자기의 생각대로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전략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비범한 인생을 꿈꾸고, 비범한 인생을 설계하고, 비범한 전략을 찾아, 비범한 인생을 연출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맺는 말

  이 시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비범한 일을 성취하는 자를 찾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기업, 교회 내에서까지 비범한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는 자를 기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란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비범한 일을 성취해 가는 자입니다. 성도란 죄인으로서 비참한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벗어나 영광스런 인생으로 부활한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의 평범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비범한 인생을 창출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의 마음에 다이나마이트같은 성령을 주어서 비범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인생을 들어서 비범한 일을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세계입니다.

  청년 여러분,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무능력을 한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비범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비범한 인생을 계획하시고, 비범한 일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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