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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상칠언 3]네 어머니라 (요 1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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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9:26-27
네 어머니라(가상칠언 3)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 19:26,27)

  우리나라 전통에 젖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오해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기독교는 불효하는 종교라고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참 효도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효도에 대해 알게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효도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1) 소극적으로 하지 말 것을 가르칩니다.

(1) 근심 염려를 끼치지 말 것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잠 15:20)

(2) 흠을 드러내지 말 것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창 9:22)

(3) 속이지 말 것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창 27:19)

(4) 가문을 손상치 말 것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삼상 2:12)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삼상 2:17)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삼상 8:1)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삼상 8:2)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삼상 8:3)

(5) 반역하지 말 것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21:17)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20:9)

(6) 구타하지 말 것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21:15)

(7) 반항하지 말 것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신 21:18)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신 21:19)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신 21:20)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신 21:21)

(8) 부모의 것 훔치지 말 것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잠 28:24)

(9) 조롱하지 말 것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잠 30:17)

(10) 경히 여기지 말것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잠 23:22)


2) 적극적으로 할 것을 교훈 합니다.

(1)공경 할 것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1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2)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 12:9)

(2)순종 할 것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눅 2:51)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1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 3:20)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1)

(3) 실천 할 것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렘 35:14)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마 21:28)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마 21:29)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마 21:30)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31)

(4) 봉양 할 것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창 46:28)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룻 4:15)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 19:27)

(5) 교훈을 받을 것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1:8)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잠 4:1)

(6) 기쁘게 할 것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잠 10:1)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시 113:9)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삼 1:4)

(7) 영화롭게 할 것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7:6)

(8) 복을 빌 것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잠 31:28)

(9) 믿음을 유산으로 받아 살 것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9)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6)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롬 9:7)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 9:8)

(10) 범죄시 뉘우치고 회개 하고 재출발 할 것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눅 15:18)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눅 15:19)

(11) 부모 계시며 유복하게 살 때  감사 할 것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눅 15:28)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눅 15:29)

(12) 보은 할 것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딤전 5:4)

(13) 부모가 버려도 효도할 것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시 27:10)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사 49:5)

(14) 하나님 중심한 효도를 할 것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 10:37)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눅 18:29)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눅 18:30)

주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자신의 일만이 아니라 어머니의 문제를 잊지 아니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1.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여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까지 동행했습니다. 예수의 어머님은 그의 죽는 순간까지 그와 동행하셨습니다(25절).  "그의 모친은 그의 친척과 친구들 몇 사람과 함께 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십자가 가까이에 접근하여 서 있었습니다."  요한을 제외한 그의 모든 제자들이 예수를 버렸으나 이 여인들은 계속하여 그를 수종하였습니다.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다"(슥 12:8)는 말씀이 여기서도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원수들의 분노함이나 또는 그 광경에서 풍기는 공포감에도 불구하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를 구출하거나 편하게 해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를 수종함으로 그들의 선한 뜻을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혹독한 취급을 받는 예수를 보는 이 가련한 여인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어떠하리라는 것은 우리가 쉽게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모친이 비통으로 안타까이 손을 부여잡았다거나 그녀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거나 그녀의 옷을 찢었다거나 비명을 지르셨다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놀라울만한 침착으로 십자가 곁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바로 전에 나오는 요19:23-25절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누어 갖는 장면입니다. 유대인들은 대개 다섯 깃(pieces)으로 된 옷을 입습니다. 그러므로 23절에서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사등분해서 한 깃씩 나누어 가졌다는 것은 한 개의 옷을 네 파트로 찢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 겹으로 된 옷을 하나씩 벗겨서 나누어 가졌다는 말입니다.

이제 속옷(undergarment)이 하나 남았는데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고 합니다. 솔기가 없는 통옷인 것입니다. 그런데 24절은 군인들이 이 속옷을 누가 갖게 될지 제비를 뽑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속옷은 대개 어머니가 아들에게 지어주는 옷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이 집을 떠날 때 마리아가 이 속옷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사랑해서 어머니가 사랑으로 손수 정성껏 지어준 옷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밑에서 군병들이 속옷을 나누어 갖기 위한 제비뽑기를 하고 있을 바로 그 때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을 건넸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군병들이 속옷을 앞에 두고 철부지 짓을 하는 것을 보셨을 때 생전에 육신의 어머니가 베풀어 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미어 왔을 것입니다. 사실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줄곧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이 때, 다시 말해서 로마 군인들이 속옷을 가지고 제비뽑기를 할 바로 이 때에, 마리아를 생각했다는 것은 그 속옷이 가슴 뭉클한 모정을 떠올렸기 때문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지난날 육신의 어머니요 땅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베풀어 준 사랑이 주마등처럼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신앙을 갖는데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람이 누구냐에 대한 대답은 나이와 성과 교파를 초월해서 언제나 한 가지라고 합니다. "나의 어머니"라는 대답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외치며 죽는 말이 또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2.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여자여(귀나이)하는 말은 우리 한국인 에게는 좀 듣기 거북한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존경사로서(Vincent) 아주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향해 사용되었던 존칭어입니다. 고대 문서를 보면 왕후에게 사용했던 존칭어가 바로 이 ‘구나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유명한 로마의 황제 안토니우스가 저 유명한 애굽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만났을 때 첫마디가 “구나이”(여인이시여) 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머니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최고의 존칭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에게 더 큰 충격을 줄까 싶어서 라고 봅니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하리라"는 시몬의 예언대로(눅2:35) 주님의 고통이 곧 마리아의 고통이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 계신 동안 마리아는 고문대 위에 있는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상처를 보는 마리아의 마음 또한 피가 흘렀을 것입니다. 그리고 병사들이 주에게 가한 모독이 곧 주님을 수종하던 자들의 모욕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메시아의 공적 사역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므로 여인이여 라고 불렀다고도 봅니다.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는 주님께서 최후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심에 있어서도 인륜을 잊지 않으심을 보여 줍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항상 의로운 일을 행하심을 보여 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마 3:15)

효도의 본을 보임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심이요 자신의 행하심도 의로운 것임을 증거합니다.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막 7:11)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막 7:12)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막 7:13)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막 7:14) 하심으로 고르반이라는 미명아래 불효를 자행하는 이스라엘에 대해 책망 하셨던 주님은 친히 어머님에게 돌볼 후사를 정해 주심을 통하여 진정한 의의 생활을 깨달아 알게 합니다.

3.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제자인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시면서 마리아를 친어머니처럼 모실 것을 부탁하십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맡깁니다. 이는 요한을 신임했다는 증거요 혈육보다 영적 가족을 더 귀히 여기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마 12:47)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마 12:48)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 12:49)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50)

참 신앙인이 참 효도를 할 수 있음을 교훈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들이 아직 산 믿음의 자리에 들지 아니 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적인 위로가 없어졌다고 생각 될 때 생각 밖의 곳에서 위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효도의 참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안에서 효도하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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