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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려워하지 말라 / 마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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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려워하지 말라
본문 : 마태복음 10:24~31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디를 가든지 모든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또 사랑을 받는다면 참으로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물론이요 예수님조차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시기 질투와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큰 능력과 표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서도 바알세불을 힘입어 그 일을 하는 것이라고 도리어 예수님을 비하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이런 표적과 기적들을 단지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멸시와 핍박을 받으셨으므로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들도 복음을 전하다보면 자연히 핍박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게 되는 이유는?

1. 신앙의 문제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전도할 때 기독교를 반대하는 강퍅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심한 핍박을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스데반도 열심히 전도하다가 기독교를 반대하는 유대인들로부터 심한 핍박을 받고 결국 그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순교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회교를 믿는 중동지역을 비롯한 아랍국가에 들어가 전도를 하게 되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회교국가에서 전도를 하려면 순교를 각오해야만 합니다.

2. 세상사람들과 친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친구가 되어 이들과 가까이 지냈다면 핍박을 받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셨습니다.
한 예로, 이들을 가리켜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무덤의 겉은 회칠을 하여 깨끗이 단장되어 있으나 그 안에는 썩은 시체가 누워있듯이, 겉과 속이 다른 이들의 행동을 책망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과 원수가 되셨고 결국 그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어떤 핍박을 받게 되더라도 절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64년 10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보면, 인간생활의 최대의 적은 죄악이나 슬픔이 아니라 공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두려움으로 입게되는 피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해지며, 두려운 마음이 심해지면 정신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두려운 마음은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며 낙심하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미국에는 정신병자가 약 일 천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들을 위한 치료비로 수십 억불이 소요되며, 전체 입원환자의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정신병 환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사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가 우리로 하여금 늘 불안하게 만들고 얼마나 두렵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무슨 일을 하든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두려움이 계속적으로 걱정을 유발시켜 사람을 위축시킵니다.
피아노 연주자가 두려운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면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하게 되어 그날 연주회를 망치게 됩니다.
또 운동선수가 어떤 경기를 하든지 먼저 두려운 마음이 들면 제대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할 뿐더러 상대편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히면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고 용기를 잃게 됩니다. 식은땀을 흘리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못해 늘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을 가진 병사는 상대편과 전쟁을 해보기도 전에 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블레셋의 장군 골리앗을 두려워 한 사울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예 싸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했습니다. 아마 그때 어린 소년 다윗이 그들과 맞서기 위해 용감하게 앞장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전멸했을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윌리엄 막고니글 박사는 미국 치과학회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번민과 공포와 히스테리 등에서 오는 감정 때문에 칼슘의 밸런스를 잃게 되어 이것이 충치의 원인이 되고 심지어 여성들은 갑상선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사람들이 공포에 떨며 고민하다가 신체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균형을 잃어버리게 됨으로 해서 다른 병을 발생시키는 합병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모든 육신의 병 중 2/3는 두려움에서 온다고 합니다. 맥밀론 박사에 의하면 두려움은 고혈압, 심장병, 신장염, 관절염, 두통, 뇌일혈 등 51가지 종류의 병을 가져온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람이 두려움에 떨거나 긴장하며 늘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으면 오래 살지 못합니다.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는 병 가운데 동맥경화증이 있습니다. 이 병은 혈액을 응고시켜 핏줄의 구멍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병으로 갑자기 졸도하기도 하고 심장마비가 되기도 하며, 협심증과 창자나 다리가 썩는 괴저병 그리고 신장병을 얻게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병의 원인이 많지만 특히 늘 불안을 느끼고 공포에 사로잡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잘 걸린다고 합니다.

1951년 미국의학협회의 연차회의에서 발표한 자료중 특이한 연구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체로 사람마다 채혈된 피의 응고 시간이 달랐다고 합니다.
삶의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사람은 8~12분이 걸렸고,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은 4`~5분이 걸렸으며, 신경과민한 사람은 1~3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따라서 마음이 늘 불안하고 초조하면 쉽게 병에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련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신문을 통해 독일의 나치들에 의해 가스실에서 참혹하게 죽어가는 동족들의 슬픈 소식을 전해듣고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근심하고 낙심하다가 저절로 죽는 사람들이 속출했다고 합니다. 

성경을 보면, 엘리 제사장은 전쟁에 나간 두 아들이 한날 한시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며느리가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는 비보를 접한 후 충격을 받아 의자에 앉아 있다가 쓰러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나발이라는 사람은 평소에 다윗의 군대가 자신의 양떼를 방목하는 지역들을 지켜주는 바람에 양떼들이 들판에서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윗의 은혜를 인정하지 않았고 도리어 배은망덕한 짓을 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다윗이 그 사람을 죽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의 지혜로운 처신으로 인해 간신히 죽음의 위기로부터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그후 나발이 술에서 깨어난 후 부인으로부터 지금까지 되어진 일들의 자초지종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자초한 것을 안 후 몹시 낙담하여 있다가 몸이 돌같이 굳어져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피가 응고되어 죽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두려움은 근심 걱정을 가져오고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며, 또 장시간 계속되는 근심은 극도의 피로감을 가져다줍니다. 사람은 일이 너무 많아서 지치는 것보다 두려움이나 근심으로 더 지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잠을 자고 또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두려움과 근심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해를 가져다 주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오는 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라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한마디로 내세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며, 영생의 대한 확신도 없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참새 한 마리가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세상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고자 하시면 모든 사람이 나를 살리려고 애를 써도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내 생명을 지켜주시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반드시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누가 감히 간섭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무슨 일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결단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담대한 마음과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면 참으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인간을 보지 마십시오!
나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이 세상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다윗은 어린 소년이었으나 기골이 장대한 골리앗 앞에서도 결코 위축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그 당시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쏟아낸 말들을 살펴보면, 어린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한마디로 다윗이 선포한 말들은 모두 믿음의 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을 하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으로 인해 두려움을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주위 상황이 복잡해지고 두려움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먼저 믿음의 말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새 두려움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저의 경우,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할 때 문득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때는 요즘과 달리 화장실에 가려면 교회당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더구나 6. 25 사변 직후라 전기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어두컴컴한 건물 뒤쪽으로 한참이나 돌아가 더듬거리며 찾아 들어간 화장실은 얼마나 컴컴하던지, 누군가 숨어있다가 갑자기 검은 보자기로 확 뒤집어 씌울 것 같은 서늘한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히려 “덤비려면 덤벼”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는 순간 두려움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느 경우에든지 믿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루마니아의 프레스코 목사는 공산당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심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겠다는 마음을 끝까지 돌이키지 않자 이번에는 아주 비열한 방법을 썼습니다.
그의 11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와서 그의 앞에서 발가벗기고 거꾸로 매달아 뜨거운 물을 코에 부어넣는 등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고문을 가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프레스코 목사는 막 믿음을 포기하려는 순간 “아버지, 조그만 참으세요. 나는 배신자가 된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모시고 싶지 않아요.”라고 소리치는 아들의 말에 용기를 얻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10:32~33을 보면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시인하는 믿음의 말을 하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이기게 할 줄 믿습니다.
역대하 20장을 보면, 암몬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거민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유다를 쳐들어왔을 때, 여호사밧왕은 찬양대원을 군대 앞에 세우고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찬송이 시작될 때에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셔서 유다를 치러 온 저들이 자기들이 죽고 죽여서 한 사람도 살아남은 자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순교자들도 십자가에 달려 화형을 당할 때 한 사람도 괴로움에 몸부림치지 않고 오히려 숨이 끊어질 때까지 찬송을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핍박을 받고 큰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찬양을 하면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버려두고 모두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이르러 성령충만함을 받게 되자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원수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때때로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가도 주를 위해 받는 능욕을 영광으로 알고 기뻐했습니다. 이처럼 성령충만한 사람, 항상 기쁨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이길 줄 믿습니다.

루마니아의 살아있는 순교자로 불리우는 범브란트 목사는 지하 감옥의 독방에 갇혀 14년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 14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기쁨으로 지냈으며, 그 기쁨은 이 세상 어느 것으로도 견줄 수 없는 아주 깊고도 독특한 황홀경 같은 것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성령충만한 성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기쁨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며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을 어떻게 이기시렵니까?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두렵게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과 기도로 두려움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을 이긴 사람은 행복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두려움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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