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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활의 증인이 되자! [고전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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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이 되자!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


활짝 웃으면서 저를 따라하십시오
예수님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옆사람에게도... 예수님 때문에 당신은 행복합니다.

계란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유정란과 무정란으로나뉩니다.
유정란은 그 계란속에 생명이 있어요. 무정란은 생명이 없어요.
그래서 유정란은 어미닭이 품으면 나중에 병아리가 나옵니다.
무정란은 어미닭이 아무리 품어도 병아리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골아버립니다.
교회에 나오는 분들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냥 교회에 나오는 사람.. 교인이 있고, 그 속에 믿음이 있는 신자가 있어요.
유정란과 무정란과도 같습니다.
속에 믿음이 없이 예수님도 없고, 말씀도 없고, 부활의 신앙도 없이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교인입니다. 아무리 10년, 20년 다녀도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명이 없으니까..
그러나 속에 생명이 있는 분이 있어요. 예수님이 있어요. 생명의 말씀이 있어요.
부활의 주님이 있어요. 이 사람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계란이 한번은 다 껍질이 깨지듯 인생도 마찬가지로 한번은 육신이 깨집니다.
무정란처럼 믿음이 없는 교인은 깨지면 끝납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신자는 깨지면 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부활의 신앙입니다.

3000년된 무덤속에서 씨았이 발견되었어요 3000년을 지냈으니까 얼마나 마르고 마른 씨앗입니까?
그러나 신기해서 그것을 심었습니다. 적당한 온도를 주고, 물을 주었더니 싹이 났습니다.
3000년된 씨에서 싹이 났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신비입니다.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신비한 것입니다.
하물며 인간의 생명... 그것은 식물이나 동물에 비할 수 없는 아주 신비한 것입니다.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인간의 생명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만드신 저 산과 바다... 하늘의 별들... 그 수명이 수억, 수십억년을 갈 수 있습니다.
저 산에 심기운 나무가 수백년 수천년을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새는 인간보다도 수명이 더 깁니다. 100년 200년을 사는 새도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인간의 생명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으뜸인 것은 힘이 세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힘으로 말하면 코끼리가 더 세지요 그러면 코끼리가 인간보다 더 가치있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지혜가 있고, 지식이 있고, 그런 것 같아도...보세요!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날개에 방향.. 각도.. 바람의 저항.. 등을 연구해서 하늘을 날으려고 만든 것이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수많은 과학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만들어 냅니까?
그런데 새 새끼는 낳자 마자 날아요... 지금 무슨 이야기인지 못알아 들으시는 것 같아요..
새는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스스로 날아요..
그것으로 인간의 가치를 따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것이 배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조선업!
우리나라가 세계의 선진국입니다. 자랑할만하지요
수많은 박사들이 수많은 연구자들이 연구해서 배를 만듭니다.
물고기는 낳자마자 헤엄칩니다.... 그런 것으로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땅굴 파는 것은 두더지가 더 잘하듯이..
인간의 가치는 생명의 영원성에 있습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아닙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있으리라
설명하면 이 말입니다. 인간이 죄값으로 벌을 받아서 한번 죽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모든 죽은 자들이 다시 일어나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심판은 두종류입니다.
어떤 자는 축복의 부활입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고, 어떤자들은 저주의 부활입니다. 다시 살아나긴 하는데...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을 받습니다.
기준은 많이 배웠느냐.. 못 배웠느냐가 아닙니다. 부자냐 가난하냐가 아닙니다. 기준은 믿느냐 안믿느냐입니다.
믿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구요
믿지 않는 자는 믿지아니하므로 저주를 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인간은 영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부활 신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세요!

예수님은 성경대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살아 나셨습니다.
교회의 두 기둥이 있다면 하나는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하나는 부활입니다 이 두가지입니다.
나를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끝나면 안됩니다. 이것은 교회의 한 기둥이고, 또 하나의 기둥이 있는데
이것은 나를 위해 죽으셨던 그 분이 나를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 이것이 세상 종교와 기독교와의 다른점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교주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도들은 일생에 한번 자기 교주의 무덤에 찾아가서 경배하는 것을 영광으로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루살렘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왜? 우리 주님의 무덤은 비어있습니다
그는 무덤속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만이 생명의 종교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부활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교실이고, 역사는 하나님의 교과서입니다.”
종종 어떤 분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분들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역사적인 한 시점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부활이 주는 의미만 내가 가지면 된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기독교는 어떤 공상이나 진실이 아닌 위에 세워진 집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듯, 하나님은 그역사의 한 시점의 예수님을 보내셨고, 우리를 위해 죽게 하셨고, 우리를 위해 역사적으로 부활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세상이 혼란스러우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내가 그 전에는 그 친구 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그 돌인가... 돈인가...하는 김교수 말이에요...
아는 것 많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인정하지요.. 그런데 첫째, 학자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기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세상에 모든 것을 자기가 판단하고... 다른 것은 모릅니다... 나는 목사니까...
그런데 기독교에 대해서 얼마나 비난을 하는지... 내가 분해가지고...
그런데 논산에 똑똑한 판사가 있더라구요
엊그제 신문을 보니까 논산 지원에 있는 어떤 판사가 김용기 강의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냈더라구요..
사람이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예수님의 역사적인 부활을 현대인들이 믿느냐? 이런 우매한 일들을 믿느냐고..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미친놈이지요... 미친놈입니다.
어제는 내가 밤 두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미친 놈이 또 생겼습니다.
유시민이라는 국회의원이 있는데... 젊은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경기도 일산의 열린당의 국회의원인데... 이 사람이 뭐라고했는고하니
교회는 정신적안정..그것이 장기간 계속되든... 단기간 사람을 마취시키는 것이든.. 그것을 주는 대가로 헌금을 받아내는 서비스업이다..
쉽게 말하면 교회는 현실생활이 힘들고 어려운데.. 천국이 있다... 부활이 있다고 사람을 마취시켜서 그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서비스 업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국회에 들어가면 기독교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어요
또 들어보세요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와 가장 닮은 곳이 한국의 교회다!
총체적 부패, 총체적 불투명성, 총체적 권위주의, 총체적 무비판.. 이런 것이 다 집약되어 있는 곳이 한국교회다! 동의하십니까?
한국의 모든 부정 부패 모든 잘못된 것이 집약되어 있는 것이 한국교회라면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는 십자가의 불빛만 보면 치가 떨린데요
예수님만 오시면 한국교회를 다 때려 부술 것이라고 했고, 한국교회는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한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냐? 전혀 아닙니다
내가 너무 속상해서 유시민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해명이라고 미안하다가 자기가 교만해서 그랬다고 해놓았는데... 성경을읽었느냐?
자기 말로는 안읽었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조용기 목사 설교를 들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는 이런  세력들이 이것은 완전히 사탄의 세력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사탄의 역사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님의 역사적 부활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기있는 어떤 사람의 말이 진리가 아닙니다. 사탄이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우리에게 자꾸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정말 유시민의 말에 여러분이 동의한다면 다음주부터 오지 마세요!
여러분도 오실 필요 없고, 교회도 그런 여러분들은 필요 없습니다.

두 번째, 나의 부활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 역사적 한 시점에 일어났던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 사건과 내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연결되는 것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했듯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나도 예수님처럼 부활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을 안가지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나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도 그래요
만약에 부활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도 살리지 않으셨을것이고, 우리도 거짓말쟁이가 되고, 우리가 믿는 것은 모두가 무너지는 것이다. 아닙니다. 부활신앙을 가지세요!
부활 신앙을 가지면 첫째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 있습니다.
종종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천국 지옥이 어디 있어? 죽으면 끝이야..
그러면 내가 다시 물어볼께요.. 그러면 왜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병들어 괴로워하면서... 살면서 바둥거립니까?  왜병원 갑니까? 그냥 죽어버리면 되지.... 죽으면 끝나는데... 아닙니다. 그 속에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람의 마음속에는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죽음 뒤에 무엇이 있는 것을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죽음이 모든 인생의 끝이라면, 부활이 없고 끝난다면, 얼마나 편합니까?
뭐하러 눈물 흘리며... 고민하며... 잠 못자며.. 그러면서 뭐하러 바둥바둥 인생을 삽니까?
그러니까 그 들이 말은 죽으면 끝이라고 하면서 양심적으로는 아닌데... 아니니까 안죽을려고 보약먹고, 안 죽을려고 애쓰는 거죠... 안죽을려고 병원가죠...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왜그런줄 아십니까? 죽음 뒤에는 어떤 세계가 있음을 아니까......
그런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 부활신앙인...

초대교회의 역사를 보면, 로마가 기독교를 얼마나 핍박했는지 아십니까?
잘 아는 대로 로마의 원형경기장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사자의 밥이 되게 했습니다.
예수를 믿겠느냐? 안믿겠느냐? 안믿는다면 살려주고, 믿는다면 너희는 사자의 밥이 된다.
그런데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에게도 보이셨고, 야고보에게도 보이셨고, 열두 제자에게도 보이셨고, 오백여 성도에게도 보이셨고.......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바울이 이 고린도서를 기록할 때 태반이 살아있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을 접한 그들이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로마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가운데도 그들은 믿었습니다.
사자의 밥이 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찬송부르면서 죽었습니다.
죽음보다 강한 것이 부활의 신앙입니다.
또 우리가 부활신앙까지 올라가면, 믿음생활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내가 골목길을 다녀보면, 저 집은 참 좋다.. 저 집은 왜이렇게 작냐...
또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사람들 보면, 저 사람 비싼 메이커 입었네.. 진주목걸이도 했네...
졸지말고 잘 들으세요!
부활의 신앙까지 올라가면, 달라집니다.
여러분! 등산을 해서 계룡산 정상에 올라가 보세요!
올라가서 논산을  쳐다보세요. 좋은 집 나쁜집 잘 모릅니다. 그냥 그게 그겁니다.
계룡산 꼭대기 올라가보세요 진주목걸이가 보이나... ? 다 같습니다.
우리가 아직 부활신앙까지 올라가지 못하니까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울고, 불고 그러지
올라가면 모든 것이 저 밑으로 보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바울은 세상 욕심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정치적 야욕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보니까 모든 것이 너무 시시했습니다 그래서 세상부귀영화 세상지식 분토처럼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올라와보세요!
저도 믿음이 좋은 사람은 못되는데...부활신앙이 있으니까 대통령도 부럽지 않습니다.
내가 목사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부활신앙에 올라가니까 세상것들이 시시합니다.
좀더 벌겠다고 남을 속이고, 남을 죽이고, 빼앗고, 그것이 얼마나 웃기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부활신앙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부활신앙까지 올라가면 세상것들이 시시하고, 작게 보입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나만 알고있지 말고, 나만 믿지 말고,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에게 저해주세요!
세상의 어지러운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있는가? 성경은 대답합니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다고...
세상에 있는 소망은 안개같은 소망입니다. 금방 사라집니다. 깨질 소망이고, 잠깐 후에는 깨집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는 참소망,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몰라서 그래요
교회를 비판하면서 교회가 사회에 대해서 뭘 아느냐?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가 뭐하느냐?
교회가 불쌍한 사람들도 구제하고,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우리는 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사명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부활의 신앙을 민족의 가슴마다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애국이 없습니다.
보세요! 사람이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으면 모두가 부활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백성들이 알고 살면, 남을 못죽입니다. 내가 얻겠다고, 남을 속이지 않습니다.
왜? 심판받는다는 것을 아니까...
하나님을 모르니까, 죽으면 끝나는 줄 아니까 남을 죽이고, 남의 것을 빼앗고....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심판을 모르니까.. 부활을 모르니까...
이 백성들이 전부 사람이 한번 죽으면 부활해서 하나님 앞에 심판 받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자는 천국에 가고, 그렇지 않은자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보세요! 어떤 사람이 남의 것을 도적질합니까? 못합니다. 어떻게 남을 죽입니까? 못합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또 하나, 부활신앙이 아니면, 이 허한 세상에서이 어려운 세상에서바로  살 수가없습니다.
여러분! 여기병들어 죽어가는 자가 있습니까?
그 사람들에게 돈을 한차 갖다 줘보세요! 그것이 그 사람의 소망이 되는가?
내일 모레 죽는데.. 돈 한 차가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러나 그에게 부활소망을 줘보세요! 당신이 비록 이 땅에서는 병들어 죽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면, 이 다음 부활하여 영원히 병들지 않는 천국에 갈 수 있다!
이 보다 더 좋은 메시지가 어디 있습니까?
가난한 자에게  돈만 주면 되는줄 압니까? 돈주면 잠시는 좋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돈으로 채워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 가진 사람들이 돈을 가지려고더 난리를 피는 것입니다.
그것가지고는 활기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그 마음에 심어주면, 그 인생은 가난해도, 돈이 없어도 언제나 활기 있게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일을 재처놓고, 뭐하겠다는 것입니까?
경기도 성남에 여집사님 한분이 있는데 1년이면 수십명씩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 직업이 무엇인고 하니... 목욕탕 때밀이를 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일찍가서 목욕탕 문 열기 전에 청소해야지...목욕 다 끝나면..청소를 해야지...그렇게 하면서 자리를 얻어 때밀이를 하면서 사는 집사님인데... 1년에 수십명씩전도를 합니다. 아니... 전도할 시간도 없는데...... 어디서 전도를 하는고 하니 이 집사님은 속에 부활신앙이 있으니까 언제나그 얼굴은 환하고, 소망이 넘치고, 그저 남의 때를 밀어줘도 기쁨으로 하니까 그 사람한테 때를 민 그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당신은 왜 이렇게 기쁨이 넘칩니까? 왜 그렇게 당신은 소망이 넘칩니까?
내속엔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주고 전도를 하는데.. 일년에 수십명씩전도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은 죽었다고 니체가 말했습니다. 나쁜 사람이지요
그러나 그의 말에 한번 귀는 기울여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하기 바로 앞에 뭐라고 했는줄 압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다오”
이 말에 가슴이 뜨끔하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들이 정말 깨달아야 하빈다.
그래서교회에 다니는 자만 되지 말고, 내 속에 생명의 신이신 부활의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합니다. 접촉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무정란은 자기 혼자 낳는 것이 무정란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낳아도 다 안됩니다.
접촉이 되어서낳은 알은 유정란입니다. 그것은 생명이 있습니다.
나 혼자 아무리 똑똑하다고 됩니까? 안됩니다...
믿음으로 부활의 주님과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믿음의 신비한 역사입니다.
여러분! 부활 신앙 가지고 이 세상에 살때는 언제나 소망가운데 활기차게 사시고, 내 인생의 껍질이 깨질때는 영원한 천국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들어가는 부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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