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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버이주일] 아버지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창 4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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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고령화시대가 되고 있는데 노인은 설 땅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노인을 환영하는 데는 없습니다.  노인은 떠나달라는 게 현실입니다.  떠나지 않으려면 가만히 있어달라고 합니다.  그 노인이 누구입니까? 우리의 아버지들입니다.  그들이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로원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옛날 고려장이나 오늘의 양로원이나 버려진 노인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곳에 있으면서 몸이라도 건강하면 다행인데 병까지 걸렸습니다.  자식들이 찾아주기를 그렇게 고대하지만 찾아주지 아니합니다.  이제는 포기한 채 그날 그날 죽음의 날을 기다립니다.  누가 찾아가서 묻습니다.  할머니 소원이 무엇이예요.  “아들 얼굴이 보고 싶어 죽겠어.  손주 얼굴 좀 한 번 보면 죽어도 원이 없겠어.”  그럽니다.  소리도 크게 못 내고 가슴으로 울음을 삼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한 모습입니다.

이런 시대에 성경은 무어라고 말합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옳고 마땅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밝고 밝은 전등불 밑에 산다고 태양을 부정할 수 없듯이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달라졌어도 윤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나무가 크게 자랐다고 뿌리를 부정할 수 없듯이 자식들이 자기의 삶의 근원 된 부모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부모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이들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느 시대나 위대한 사람들은 효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헨리 포드라는 자동차 왕이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위독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왕진을 요청하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와보니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위급할 때 신속하게 운반할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한데 없을까 연구하다가 자동차를 만들게 되고 그는 억만장자가 된 것입니다.

조지 워싱턴 같은 이는 바다를 정복할 꿈을 갖고 선박회사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에게 작별인사를 하려고 갔는데 어머니가 울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괴롭다 라고 하시는 말을 듣고 마음에 걸려 바다를 정복할 생각을 버리고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후에 그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다를 정복하려고 자기 어머니의 눈물을 외면하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성경을 보세요.  시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공경한 룻은 역사에 남은 여인이 되고 예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자신도 행복을 찾았습니다.
본문에서 요셉을 보세요.  그는 아버지에게 효도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요셉은 어떻게 효도하였습니까?


1.  아버지를 한시도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효도는 부모를 늘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효도는 말로 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의무로 할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잊지 않는 것입니다.  요셉은 오랜 세월 동안 온갖 고생을 다하였습니다.  팔리고 유혹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지 건강하신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을 만나자마자 “너희가 말하던 너의 아버지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라고 물었습니다.  사랑은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잊지 않는 것입니다. 

  1)  나에게 생명을 전하여 주신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따금 가정형편이 여의치 못하여 자녀를 기르지 못하고 고아원이나 어느 단체에 맡겼다가 이후에 만나러 오는 어머니를 봅니다.  어떤 자녀는 어머니 취급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백 번 이해는 갑니다.  나를 버렸는데 무슨 어머니냐고 그러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버린 어머니는 지금까지 죄인의 마음으로 살았고 시간마다 명절 때마다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이제 늦게나마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섭섭하다고 하여 죽음의 순간에도 모른 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나를 버렸다고 하나 내가 그를 통하여 생명을 받은 겁니다.  생명은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귀한 생명을 주기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나를 낳은 겁니다.  나를 낳아준 그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  나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는 나를 가장 귀하게 여겼습니다.  ‘어머니’ 이 단어는 세상에서 다정하고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말입니다.  여러분 한 번 불러보세요.   어머니 어머니 부를 때마다 부르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왜 그러합니까? 나를 제일 사랑해 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라는 단어 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정이 있습니다.  내가 아플 때 어머니는 잠을 자지 못하고 머리맡에 계셨습니다.  자녀가 입시 때가 되면 두 손을 불면서 내 자식 잘되게 해달라고 수없이 빌고 기도하였습니다.  장성하고 늙은 몸이라도 어머니를 생각하고 양주동 선생이 작사하고 김성태 선생이 작곡한 어머니 노래를 누구라도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울어버립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달토록 고생하셨네.  이쯤 부르다 보면 목이 메어 부르지 못합니다.  나를 그토록 사랑해 주신 분이 부모님입니다.  제가 집회 나가서 묻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요? 그러면 여인들이 우리 남편입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누구를 사랑합니까? 두 번째가 우리 남편이에요.  그럽니다.  어머니들은 자식을 제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버지도 자식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자녀들은 그분들의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요셉은 순간마다 아버지를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이 효도입니다.  우리는 뭣입니까? 자기 편리한 것 때문에 부모를 잊어버린 일이 얼마였습니까?

  3)  나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여 주신 부모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여인들이 교회에 나옵니다.  그들의 기도내용은 한결같습니다.  우리 남편 잘되게 해주세요.  우리 아들 딸 앞길을 열어주세요. 복되게 해주세요.  계속 그런 기도를 합니다.  어느 어머니인들 그런 기도를 안 하겠습니까? 어거스틴의 방탕 때문에 눈물로 기도 드리고 있던 모니카를 보면서 감독인 암브르시어스가 했다는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의 기도가 있는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아니 한다.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에 자식들을 위하여 늘 기도 해준답니다.  그러한 부모를 생각하고 은혜를 잊지 않는 게 효도인 것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효심이 지극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아 상점에 배달하는 힘든 일을 합니다.  소년은 어머니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종이쪽지로 가방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밑바닥에 네모난 종이 백이 만들어 졌습니다.  편리하고 가벼운 종이 쇼핑백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소년의 가족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때가 1887년이었고 소년의 이름은 찰스 스틸웰입니다.  그가 종이 쇼핑백의 발명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년의 마음에 어머니를 돕겠다는 생각이 풍요를 가져왔습니다.  부모님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게 효도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복이 되는 것입니다.


2.  아버지에게 기쁨을 드렸습니다.

진정한 부모 공경은 부모에게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아무리 출세를 하고 부자가 되었어도 부모의 마음에 근심을 주면 불효입니다.  근심은 백해무익입니다.  진정 부모 공경은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이 아버지의 기쁨입니까? 자식이 잘되는 겁니다.  요셉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는 기뻤습니다.  요셉이 잘 되었다고 하니 또한 기쁨입니다.  부모는 이상하게 입만 열면 자식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아들 요셉이 항상 꿈을 꾸더니 그대로 되었구나.  야곱은 마음으로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그래 내 아들이 살아있다는 말이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고? 자녀들이여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무엇을 기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1)자식들이 잘되는 겁니다.

  자녀들이여! 실수하지 마세요.  잘못되면 살아 계신 부모가 화병 걸립니다.  요셉은 유혹에서 이겼습니다.  어려움을 견뎠습니다.  드디어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장한 내 아들아 라고 아버지는 좋아했습니다.

2)존경할 때에 기뻐하십니다.

  창세기 47:1절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 애굽의 바로 왕에게 인도하여 소개합니다.  자랑스럽게 이분이 제 아버지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부모가 못 배웠다고 무시합니다.  가진 게 없다고 유산을 물려주지 못했다고 박대한다면 이는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라도 우리 부모님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상원에서 연설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귀족이라고 하는 상원의원 중에 한 사람이 미스터 링컨 내가 신고있는 이 신발은 당신 아버지가 지어준 것이요 라고 무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링컨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의원님 제가 상원에 와서 연설하기 전에 저의 아버님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참으로 위대한 예술가였습니다.  제가 어찌 감히 아버지를 능가하겠습니까? 그러나 한가지 의원님이 신고 계신 구두가 헤어지면 제가 아버지 밑에서 배운 기술로 수선은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상원의원은 얼굴이 붉어지고 링컨을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우리 부모님을 존경하지 아니하면 누가 존경합니까? 존경받을 때 부모님을 기뻐하신 답니다.

3)순종할 때에 기뻐하십니다.

    잠언 23:22절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옛날보다 나이 드신 분들이 아는 게 적습니다.  무슨 말하면 무식한 어른이 무슨 잔소리가 많아 그건 속으로 하는 말인데 듣지 아니합니다.  성경은 네 부모에게 순종하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들도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처음부터 듣지 않게 생겼으면 말하지 마세요.  서로가 불편합니다.  부모님들 편하게 살고 싶으시면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입을 열지 마세요.  그러면 속은 상하지 않아요.  듣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말을 많이 하시나요? 자녀들은 부모들이 무슨 말을 하면 대답이나 시원스럽게 해주세요.  예,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설명을 하세요.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외형적인 게 아닙니다.  내적인 게 더 중요합니다.

4)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으면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무슨 의미로 말하는 것인가? 알아야 합니다.  말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면 소외되는 게 싫습니다.  가족들이 모일 때 당연히 부부가 할말인데 거기에 끼어 듭니다.  이유는 나도 알고 싶다.  그것입니다.  그런데 비밀로 하려고 하면 나중에 알고 섭섭해 하십니다.  미리 미리 보고 하세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 아시지요.  보고 철저  수시로 보고하세요.  그리고 직선적으로 말하지 않을 때 무슨 의미인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옛날에 세 아들을 둔 홀아비가 있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다 보니 새 장가를 가고 싶었던지 맏아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얘야, 밤만 되면 등이 가렵구나.” 다음날 큰아들이 효자손을 사다 드렸습니다.  왜 등 긁는 대나무로 된 것 있잖아요.  아버지는 이 애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구나 싶어 둘째 아들을 불렀습니다.  “얘야, 요즘은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은데 이부자리에 눕기만 하면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구나.”  그랬더니 다음날 둘째 아들이 전기담요를 사오더랍니다. 며칠 있다가 셋째 아들이 결혼하겠다고 아버지께 인사를 하러 온답니다.  그때 아버지 뭐라 하시는고 하면 “야, 이놈아 장가는 무슨 장가냐 효자손과 전기담요만 있으면 되는 거다.”  그러더랍니다.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찾아오는 게 그렇게 좋구요.  손자 손녀 하고 같이 있는 것도 그렇게 좋아하신 답니다.  돈 안 들고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고 그게 효도하는 겁니다.  자녀들이 그걸 모르고 불효하고 있습니다.

5)부모는 형제가 우애 할 때 기뻐하십니다.

  야곱은 요셉을 통하여 형제우애를 보았습니다.  자기를 미워하던 형들이 눈앞에 보입니다.  자기를 팔아서 고생 고생하게 만들었던 형들이 찾아왔습니다.  자기는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모르는 체 하고 상당한 벌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형제들을 만나고 방성대곡하면서 웁니다.(창 45:2)  이는 반가움 때문에 운 겁니다.  동생을 팔았기에 양심에 가책을 느낀 형들은 두려움으로 떨고 있습니다.  그 형들은 배가 다릅니다.  어머니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한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태어난 친형제간에도 약간의 오해가 생기면 풀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데 자기를 괴롭히고 억울하게 한 이복 형제들을 미워하거나 복수심을 갖는 게 아니라 오히려 형들에게 위로의 말을 합니다.  나를 이곳에 팔았음으로 근심하지 마세요.  한탄하지 마세요.  창세기 45:8절 “나를 이곳에 보낸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어려움을 면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셨다고 위로해줍니다.  형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아버지가 볼 때 형제들이 분쟁하고 사이가 좋지 아니할 때는 부모는 괴롭습니다.  형제들이 서로 위해 주고 도와주면서 살려고 하면 부모는 기쁩니다.  요셉이 말하는 아버지 그 노인이 평안하게 하려고 하면 부모를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3.  요셉은 부모를 모셨습니다.

형들을 통해 아버지 안부를 묻고 들었습니다.  수레와 양식을 보냅니다.(창 45:19-21)  아버지가 오시는 길에 사용될 양식을 실려보냅니다.

그리고 고센 땅에서 살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부모를 모신다는 게 현대인들은 상상도 못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기주의와 편의주의 때문입니다.  부모들도 자녀와 같이 살 생각은 거두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모신다는 정신은 가져야 합니다.  부모를 대할 때에 부담스러운 존재로 볼 것이 아니라 내가 섬겨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모신다면 의무가 아닌 사랑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의무로 하면 힘듭니다.  하고 싶지 아니 합니다.  하고 싶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모실 수 있습니다.  효도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합니다.  내가 살아 계신 부모를 모른 체 하면 누구도 돌볼 사람은 없습니다.  내 부모인데 내가 모셔야 합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모셔보세요.  모시려면 편안하게 모셔야 합니다.  요셉을 보세요.  아버지를 모실 때가 되었습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 모셨습니다.  지금은 정신적으로 흉년입니다.  어려울 때에 모시라는 것입니다.

지루한 삶에서 재미있고 보람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모셔야 합니다.  직접 모시지는 못해도 부모의 마음을 알아서 원하는대로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부모를 잘 모시겠습니까? 좋게 모셔야 합니다.  어떤 회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부모님들은 선물 받는 것보다 용돈 주는 게 훨씬 좋다는 통계 자료가 나왔습니다.  현찰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대하는데 사랑함으로 모셔야 합니다.  나를 극히 사랑해 주신 분이 사랑하였으니 역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셔야 합니다.  구약 성경 룻기를 보면 룻이라는 여인이 나옵니다.  그는 끝까지 아들 없는 시어머니를 잘 공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땅에서 장수하고 잘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효도합시다.  효는 가정 교육의 기초입니다.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셉 같이 효도하고 약속되어진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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