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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순간의 선택은 영생을 좌우합니다 (창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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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임경택 목사 (종로교회)

<환영인사>

오늘 우리 종로교회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옆에 사람과 인사나누시죠.
“당신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인생은 만남이라고 하더군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노사연의 ‘만남’이란 노래 이 노래는 익숙한 노래입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노래인지 모릅니다. 어떤 교인은 이것이 복음성가인줄 알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렀답니다.
가사가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 처음 나오신 여러분과 우리 성도들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의 바램이었습니다. 엄청난 축복의 관계들이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인생이 무엇입니까?

오늘은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대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온 과제입니다.
만물(萬物)의 영장(靈長:가장 뛰어나 영묘한 능력을 지닌 것), 사회적인 동물이니, 생각하는 존재, 허무주의자들은 무(無)라고까지 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정의를 말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각기 인간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아무도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처럼 명쾌한 대답을 한 곳이 없습니다.
시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사람의 머리에서부터 시작하여 몸의 하나하나의 지체가 오묘막측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잘 만드셨는지 . .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 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 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00.000.000.000(1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000,000,000,000(25조)개의 적혈구와 25,000,000,000(25조)개의 백혈구가 있다.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12,000Km로서 지구를 두번 반이나 감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고 합니다. 얼마나 정교하게 얼마나 완벽하게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요즘 아무리 컴퓨터가 다양한 기능을 한다고 해도, 바로 그 컴퓨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두뇌입니다. 그래서 신묘막측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룩해 놓은 과학기술과 문화사회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대한 도시를 건설한 인간, 하늘 높이 솟은 빌딩들, 모두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산물들입니다.

2, 나약한 인간, 죄인

그러나 인간처럼 나약한 존재들도 없습니다. 파리 한 마리 때문에 병에 걸려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은 질그릇 같은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참 강한 것 같은데 연약한 존재입니다.
떡대도 좋고 건강한 것이 영원히 살것 같은 사람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낀 모습을 보면 허무한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이 위대하지만 해결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이 죄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없습니다.
그 죄 때문에 번민에 빠집니다. 그 죄 때문에 술로 나날을 보내고, 그 죄 때문에 마약을 복용합니다. 그러다가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요즘 사회지도층들의 자살이 얼마나 많아졌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그렇습니다. 인생은 지금 죄 때문에 죽음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죽음일까요? 아닙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 서울역에서 타고 가다가 보면 수원역 쯤 가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갑니다. 천안 대전 부산 . . . 열차가 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가듯이 . . .
강물이 끝도 없이 흘러 가듯이 .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장례식에 가면 얼마나 우는 지 . . . .울음바다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현장에도 얼마나 우는지 . . .자기가 죽는 죽 알고 우는 것입니다.
‘아 이제 죽었구나’하고. . . 그러나 우리 인간이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후에 계속되는 사람이 훨씬 더 길다. ( 엄마뱃속 10개월, 세상에서 100년. . . 그와 같이 인간은 세상에서 산것 보다 그 이후의 삶이 깁니다. . . . . . 영원)
그 후에 주님 앞에 다 서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길지 않습니다.

인생은 빠릅니다. 금방 세월이 흐르죠. 말로만 해서는 잘 모를 겁니다.
세월이 날아 갑니다. 비행기처럼 말입니다. 눈 크게 뜨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3. 인생은 선택입니다.

인생은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잘 선택하면 행복해지지만 잘못 선택하면 불행해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친구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나쁜 친구 사귀어서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배우자를 . . . 인생의 진로를 .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본문) 애굽에서 나온 아브라함과 롯에게는 육축과 은과 금이 많았습니다.
그처럼 재산이 많아지니까 그들 사이에 더 많은 욕심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들과 조카 롯의 종들 사이에 더 물과 풀이 좋은 곳에서 양떼들을 먹이고자하는 하찮은 일로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욕심의 결과입니다.
사람들의 물질이 없을 때는 잘 동거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많아지면 잘 불화에 빠집니다.

6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땅이 적고 가축이 많으니까 아브라함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다투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욕심이 들어오면 유치해 집니다. 쪼잔해 집니다.
삼촌 아브라함이 제안을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조카 롯!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할 것 같애. 네가 먼저 살 곳을 선택해!’
롯은 주저하지 않고 물이 좋고 물이 좋은 소돔과 고모라가 가까운 땅을 선택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선택했습니다. 그 땅에 가서 살면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 . . 그러다가 롯의 가정은 큰 낭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질만능의 사회인 소돔과 고모라 지역에 살다보니 음란문화 술문화가 판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두 딸을 낳았는데 그 문화에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도 세상문화에 빠져 사치와 방탕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불로 그 도시를 태워 버리셨던 것입니다.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고 두 사위는 불덩이 속에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고, 아버지 롯과 두 딸은 가까스로 도망을 나왔지만 그 문화에 물들어 있었던 두 딸은 아버지 롯을 술 취하게 해 놓고 아버지 롯과 성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물질 문명을
탐닉하던 롯의 가정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물질, 돈. . .돈 좋은 것입니다.
돈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힘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해주는 편리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단은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 무엇보다 물질을 사용합니다.
오늘은 물질사회입니다. 물질로 다 해결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돈으로 청소년의 성을 사서 결국 그 영혼을 망치게 하는 원조교제를 만들어냈습니다. 돈 맛을 한번 보면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마치도 늪과 같습니다.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가져야 합니다.
그처럼 마귀는 돈으로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단은 우리에게 죄를 짓게 만들어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또는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로마서 8:7,8).


4. 현명한 선택.

아브라함은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아브라함은 화평을 선택했습니다.
8절“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아브라함도 실수 많이 한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복의 근원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그는 선택을 잘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신앙의 편을 선택했습니다.
9절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양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양보의 마음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눈으로 볼 때에는 손해요, 억울하게 느껴지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롯이 떠나자 즉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14-15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십니까? 손해를 각오하고 신앙적인 선택을 할 때 역사하십니다.
롯은 자신의 이기적이 선택으로 소돔과 고모라에서 모든 것을 다 잃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주님의 마음으로 선택했을 때 축복이 임한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롯의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의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내가 결정하는 대로 내 생애가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참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선택한 것은 잘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는 그 선택의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그 앞에 설 때에 누구든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게 될 것입니다.
그 선택은 죽어서 주님 앞에 섰을 때에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세상에 사는 동안 하는 것입니다.


5. 이 세상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사는 동안에 천국과 지옥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지옥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종교들도 천국(극락)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도를 닦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종교는 ‘네가 도를 닦아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라’고 합니다.
세상에 천국을 책임지는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거룩한 자만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죄없는 사람들만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든 예수님 외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의 문제를 해결받고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노력 도를 닦는 것으로 될 수 있는 것일 까요? 아니요.
일평생 도를 닦다가 세상을 떠난 우리나라의 유명한 스님(성철)이 세상을 떠날 때에 무슨 말을 남기고 떠났는지 아십니까?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미천과업 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활염아비 한만단 -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 된다
일륜토홍 괘벽산 -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일평생 도를 닦았지만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 한이 만나갈래나 된다는 것입니다.


6.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어떤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옥도 사람이 가는 곳이겠지, 나 혼자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가는 곳이
라면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 . . 뜨거우면 같이 뜨거울 것이고, 추우면 같이 함께 추울 것이지 나 혼자만 뜨겁고 나 혼자만 추울 것이 아니지 않겠느냐고 . . .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 모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지옥에 다녀 온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영원히 꺼지지도 않으며 벌레 한 마리도 죽지 않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지금도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용암이 들끓고, 엄청난 불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이 불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옥불을 만들지 못하겠습니까?
여러분 집에 있는 가스불이나, 석유불보다 더 뜨거울테니 안 뜨거울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한 웨슬리(John Wesley)목사님은 지옥 설교를 하시다가 “여러분의 손가락을 불에다 대고 있어 보라. 잠시 동안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이 보다 더 큰 고통은 없을 것이다. 하물며 온 몸이 불에 들어가 죽지도 않고 영원히 있을 것을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나타나는 부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 고통을 당하고 있나이다.”하고 부르짖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물 한 방울만 손가락으로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거기는 어떤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까?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유식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고상한 사람이나 저질적 사람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예수 믿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함께 뒤범벅이 되어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옥을 스스로 선택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지금 죄악 중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지옥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7. 천국을 선택한 사람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지금 천국을 선택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오늘 나오신 여러분들처럼 말입니다.
천국은 계21:3에 눈물, 목마름, 아픔도 . . . .설움(전셋방, 배우지 못한 . . )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만 있습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어떤 죄인이라도 지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인생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선행, 그리고 철학을 통해서 인생문제를 해결할려고 하지만 인간 스스로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네가 해결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기에
‘내가 해결해 주마’하시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이 없습니다. 피흘리시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내가 해결해 주마’ 그분은 그렇게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동영상 뮤직비디오 ‘주님의 눈물’

롬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것을 믿을 때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믿었다고 환경이 바뀐 것은 없다. 그러나 속에 있는 나의 영혼은 안다.
자기가 천국간다는 것은 압니다.
그 증거가 뭔지 아십니까? 마음의 평안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지금 평안함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결단의 시간 여러분 중에 ‘그 예수님을 믿기를 원하시는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싶으신 분’ 손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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