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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 받았습니다 (엡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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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우리 인간은 선한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엿새동안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창조하신 엿새 동안의 만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만물보다 또 더 귀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하나님 만들어주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며 관리하며 또 우리 인간이 이 땅 위에 충만히 살면서 서로 사랑하며 좋은 일을 많이 서로 행하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선하심이 끊어지게 되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외국에서 여러 날 지나면서 국내에 무슨 좋은 소식이 없나, 뉴스가 없나 이렇게 들어보지마는 얼마나 들어 보는 대로 걱정스러운 일들만 많이 생기고 불안하기 그지없고 아이구 큰일났구나 어떻게 하지? 이런 염려스러운 마음만 앞서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되어서 온 국민들이 갈증을 느끼고 좀 시원한 굿 뉴스가 없을까, 좋은 소식이 없을까 하지마는 이 세상에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굿 뉴스는 없습니다. 우리가 갈증을 풀만한 영혼을 시원하게 해줄만한 선한 소식은 이 땅위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선한 사람이 이 땅위에 없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선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고 악하게 되고 잘못되게 된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범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남의 허물을 보고 우리의 눈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눈이 되어있고 우리 마음은 부패하였고 우리의 발걸음은 악한 일에 빨리 달려가고 우리
의 손은 남을 해치는 일에 쓰여지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고 로마서 3장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일 잘못되었습니다. 사람이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옛날에 어른들이 그런 말을 했어요.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귀신이 제일 무섭고 호랑이가 무섭고 짐승이 무서운 줄 알았는데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아니 사람이 왜 무서울까? 밤길 걷다가 사람 만나면 제일 반갑지 왜 사람이 무섭나? 어렸을 때는 그런 생각이었어요. 그러나 나이가 들고 보니까 사람이 무섭단 말이 맞는 거예요. 여러분, 인류 역사에 사자가 호랑이가 사람을 해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해칩니까? 히틀러 하나만 하더라도 6백만을 죽였고요 폴 포트 정권도 3백만 죽인지가 몇 십 년 전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 지상 위에서 몇 만 명, 몇 십만 명 죽이는 것이 한순간에도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느 호랑이가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입니까?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잘 길러야 합니다. 사람을 기를 때는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녀가 남을 해치지 않도록 만들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남편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무서운 세상인 것입니다. 사위를 위하여 기도해야 됩니다. 딸을 위하여 기도해야 됩니다. 부모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왜? 무섭습니다. 한순간에 어떤 사람이 될지 모릅니다. 언제 어떤 일을 저지를지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무서운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버림받아 우리 인간이 아름답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고 오히려 죄가 우리 안에 우리 피, 혈관을 통하여 흐르면서 죄의 DNA가 우리 마음의 우리 몸의 전체를 지배하고 있으면서 우리 인간은 죄의 이끄는 대로 따라가고 죄의 능력 아래 살게 된 것입니다. 죄의 유전자가 조상 대대로 흘러 내려오고 있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생각과 사상과 우리의 모든 이 세포들이 죄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공하고 많이 돈벌고 공부 많이 하면 좋은 일 할 것 같지마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뭐 간단하게 연속극 하나만 보더라도 그 궁중에서 되어지는 일들이 너무 처참하고 악하고 무지무지하게 포악한 일들 행하는 거, 순간 순간 모여서 그 대신들이 모여 가지고 날마다 하는 일이 음모나 하고 이런 일을 늘 행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역사 속에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높다고 돈 있다고 성공했다고 출세했다고 좋은 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기 전에는 우리 인간은 믿을 수 없습니다. 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욥기 서에 보면 표범의 색깔도 못 바꾸듯이 인간도 바꿀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바꿀 수 없는 우리 인간을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 아들이 이 땅에 계신 33년 동안 인간을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어 새로운 피조물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는 데서 있게 만들었지마는 예수 그리스도는 못쓰는 고물들을 가져다가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시계방과 같이 못쓰는 시계를 쓰도록 만들어 주시고 병든 우리 인간을 치료하여 주시고 암이 퍼져 있는 우리 암을 하나님께서 예수의 보혈의 능력으로 암의 진행을 막아주시고 이 모든 침투한 바이러스 죄악의 침투를 몰아내어서 우리를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전 것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새로 지음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못쓰던 사람, 너희의 이방의 악한 영들을 쫓아가고 불의를 쫓아가고 마귀의 종 된 여러분을 이제 완전히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새롭게 만드셔서 병원에 가면 마취를 시켜놓고 수술 해 가지고 암 덩어리를 빼내버리고 하듯이 주님은 영적으로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창조하여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을 바꾸어 놓을 수 있고 고칠 수 있고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나온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하던 일 행하는 거, 똑같이 그전에 즐겁던 일 해보면 즐겁지가 않고 그전에 가던 길 가보면 평안이 없고 그전에 좋아하던 거 보면 좋아하지 않고 그전의 모든 관계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미래에 대한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지고 멀리 바라보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된 줄로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일을 위하여 이제 선한 일을, 그전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열심히 선한 일을 하도록 새로운 창조의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지음을 받았습니다. 선한 목적을 가지고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이 생명 이 삶을 허무한 데, 헛된 데, 죄악된 일에 쓰여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에베소 2장 8절에도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과 같이 가장 귀한 요절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습니다.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요 선물의 종교입니다. 내 공로 아닌,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여서 우리가 구원을 얻고 선한 일을 하게되고 천국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지상에 비 하나 안 와도 잘사는 나라, 번영했던 나라는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나라가 이집트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가보셨을 것입니다. 이집트는 적어도 약 3천 년 동안 강대국이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이렇게 오랫동안 지배한 나라가 비 한 방울 안 오는 나라가 어떻게 그런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애굽은 신비한 나라입니다. 바로 비는 안 오지마는 강물이, 저 6천 킬로미터가 넘게 흘러 내려오는 에티오피아에서부터 내려오는 이 강물이 바로 이집트 중심의 카이로까지 저 지중해까지 알렉산드리아까지 그대로 강물이 흘러갑니다. 한강의 다섯 배 여섯 배 넘는 어마어마한 강물이 바로 이 이집트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 물을 이용해서 이 나라가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세계를 지배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집트는 이 강물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지 비 와서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이집트 그래서 이집트 전역은 100%가 사막인데 강물 좌우에만 이렇게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은 전부 강물 끌어다가 농사짓고 과일을 심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거의 2천만 가까운 이 시민들이 전부 비 와서 그 비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일 강 가지고 먹고사는 민족이 바로 이집트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렇습니다. 내 능력, 우리는 메마릅니다. 우리는 사막입니다. 우리는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 성가대에서 말한 대로 벌레만도 못한 우리 인간이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우리는 죄인이에요. 죄인이 선한 일 하나 했다 해서 선한 게 아니에요. 선한 일 해서 선한 게 아니에요. 사람이 선하지 못해요. 호랑이가 집에다 날라주었다 해서 그 호랑이가 착한 게 아니에요. 뱀이 옆에 있는 거 안 물어 죽였다 해서 뱀이 선한 게 아니에요. 뱀은 뱀이에요. 호랑이는 호랑이예요. 범죄한 우리 인간은 죄인이지 악한 것이지 몇 가지 뭐 좋은 말하고 문화적으로 아름다운 일 했다 해서 우리 인간이 선한 게 아니에요. 이 선한 이 체질, 이 근본, DNA, 우리 인간을 바꾸어 놓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바꿔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 내가 아무리 선해도 내 공로로는 안 되는 거예요. 불교는 자기 선이에요. 불교에서는 자기 힘으로 이루는 거예요. 기독교의 선은 내 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들이는 거예요. 강물처럼 내게 끌어들이는 거예요. 메마른 영혼에 끌어들이는 거예요. 당신의 보혈의 은혜를 끌어들이는 거예요. 이 죄  된 이 몸에 나일 강을 끌어들이듯이 예수의 보혈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보혈은 찬송에도 강 같다는 말이 많이 찬송가에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은 목마른 자들은 내게로 나아오라. 나를 믿는 자는 너희 속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자꾸 강 이야기를 하는 것은 주님은 더러워진 우리 인간을 씻을 수 있는 보혈의 샘이 되는 거예요. 보혈의 강이 되는 거예요.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기독교는 전체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이 창고를 그냥 트는 거예요. 수도꼭지를 트는 거예요. 위로부터 틀면 나일강의 물이 하나님의 은혜의 물이 무진장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성령도 은혜예요. 성령도 강물이에요. 강물 같은 주의 성령이 내가 그 성령에 은혜를 받아서 거룩해지고 정결하게 되고 마음에
강 같은 평화가 오고 강 같은 시원함이 오고 강 같은 은혜가 주어지는, 생명이 주어지는 거예요. 성령도  교회도 어디에 비유해요? 교회도 강이에요. 다 강이에요. 모두가 강이에요.

  여러분, 주님의 은혜가 오늘도 강같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전부 강에 대한 말이 많죠.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자꾸 강, 바다에 비유하는 것은 기독교는 강이기 때문이에요. 교회가 뭐예요? 강이에요. 찬송가 한번 불러봐요 245장 3절. 교회는 강이지 않습니까?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나와야 됩니다. 교회는 강이에요. 강에 나오는 거예요. 이 메마른 땅이 강에 나오는 거예요. 이 얼마나 강의 은혜가 넘치지 않습니까? 생명 샘이 흘러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교회는 생명 샘이 흘러나오는 거예요. 모든 성도가 마시려고 오는 거예요.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 세상 물과 달라요. 천년 만년 가도 언제든
지 솟아 나오는 물.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냐 주의 은혜 풍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같이 부르겠습니다. 생명샘이 강물같이 흐르는 교회로 나온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강을 떠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강을 사모하고 강을 활용하고 기독교는 내 능력이 아닙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강이 아닙니다. 사람이 주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간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 성전에 나와 예수 믿고 보혈의 은혜 받아 정결함을 입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강 같은 충만함이 내게 임하고 교회를 통하여 우리가 끊임없는 교회 믿음의 생활을 할 때 내 영육이 항상 강건해 지는 줄로 믿습니다. 이번에 우리 터키 선교사 대회 방지일 목사님이 아흔 다섯인데 같이 가셨어요. 우리 총회장님도 하시고 제가 모시고 간 것이 아니라 목사님이 저에게 오셨어요. 터키 선교사 대회 한다면서? 예, 합니다. 거기 나 가면 안돼? 목사님이야 내가 모시고 싶지마는 혹시 어떻게 무슨 일 나면 어떻게 해요? 젊은 사람
도 비행기 타기 어려운데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비행기 타면 다 나가떨어지는데 여기 터키가 어딘데 목사님 거기까지 가요, 아흔 다섯인데요. 여러분, 가서 시차 바뀌죠 거기 며칠동안 수련회를 어떻게 하신 단 말이에요? 가시겠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모시고 갔어요.

  여러분, 끝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요 세미나 새벽기도 계속 참석하시고요 낮에도 다 참석하고, 여행이요 몇 킬로 계속 같이 걸으시고요 젊은 사람들 다 못나오는데 목사님은 계속 나오시는 거예요. 목사님의 ! 건강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지마는 특별히 중요한 것은 여의도에서 본인이 출석하시는 영등포 교회까지 새벽기도를 하루도 안 빠지고 걸어다니시는 거예요. 걸어가시는 데 3천 보래요. 오면 3천 보, 6천 보를 아침에 걷는 거예요. 95세가 되어도요 약 하나 뭐 이 건강 이런 거 그런 약 그런 운동 하나 안 해도 이렇게 건강한 거예요. 걷는 것이 그렇게 좋은 거예요. 교회 열심히 일찍이 나와 걸어오면 얼마나 좋은데 이 문 앞에 갖다놓고 요래 들어오니까 그게 죽으려고 환장했지 그 어떻게 그렇게 걷는 걸 그렇게 싫어해요? 걸어야 건강하고 걸어야 몸이 강건해 지는 거예요. 교회는 믿고 나오면 영혼이 잘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부수적으로 얻는 것도 억 만 가지예요. 차 타고 올려고 하지말고 열심히 3-4킬로미터 정도 되는 건 좀 걸어봐요. 주일날 한번만 걸으면, 골프장에도 가면 걸으러 골프 가거든요. 골프장에 다른 목적이 아니에요.

  네시간 다섯시간 그 뜨거운 태양볕에 다섯시간 네시간 걸으려고 가는데, 여러분 교회 오는 거 두시간 걸어왔다가 두시간 걸어간다 그러면 골프 치는 거 벌써 25만원 벌고 들어가는 거예요. 찬송가에도 교회 걸어가세요 그랬지 차! 타고 가세요가 어딨어요? 열심히 걸어 봐요. 강건해 지는 줄로 믿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교회 사랑하는 자가 잘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 충만하십시오. 보혈의 은혜로 선한 사람 되셔서 이제 교회는 선한 사람이, 주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이 모여서 뭐하려고요? 선한 일 하려고 모인 거예요. 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나가서 많은 사람, 인류와 세계를 향하여 선한 일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해 주신 거예요. 유교의 선은 삼강오륜이에요. 자기
들 끼리끼리 잘하는 거예요. 부모 자식, 남편 아내, 아내와 남편, 임금과 신하, 그리고 친구. 가장 가까운 이 사람과 관계만 말하는 거예요. 남 정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교는 끊임없는 당파를 만들고 끊임없이 남 공격하는 거예요. 남을 정죄 하는 거예요. 쌍놈 만드는 거예요.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아요.

  기독교의 선은 가장 죄인, 약한 사람, 불쌍한 사람, 버림받은 사람, 고아, 이 세상에 죄인들을 찾아가서 선한 일 해주는 것이 기독교예요. 우리끼리 아니에요. 우리 가정 아니에요. 이건 기독교의 선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신 것은 나와 민족과 세계를 향하여 어디서든지 좋은 일이라 그러면 적극적으로 뛰어가서 내 부모 형제보다 더 사랑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런 선한 일을 ! 위하여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옛사람에게서 건져주셔서 새사람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선한 일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주신 강 같은 은혜를 받아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내 힘이 아닌 이 능력으로 선한 일을 일생동안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한 일을 성령이 도와주십니다. 선한 일 하도록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비행기를 활주로에 내리도록 잘 유도하듯이 성령은 우리의 삶을 유도합니다. 캄캄한 밤하늘에도 비행기는 유도를 받아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관제탑의 지시를 따라 내려오듯이 우리도 이 세상, 앞날 하나도 모르지마는 내 가는 목적지까지 그의 유도대로 따라가면 선한 일에 부하고 선한일 행하다가 천국까지 다 들어갈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천국에 누가 들어가느냐?

선한 일 행한 사람이 들어갑니다. 로마서 2장 7절에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신다고 했고 땅에서도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왜 은혜를 많이 주셨느냐? 선한 일 많이 ! 하라고 주셨다 라고 고린도후서 9장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6장 18절에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선한 일 행하는 성도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선한 일에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선한 마음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시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권고하여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성가대 좀 해봐라. 찬양 들어보니 얼마나 좋으냐, 이거 다 성령께서 그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그걸 듣고 은혜만 받았는데 어떤 때 들어보면 야, 너도 할 수 있어. 그것은 성령이 그 마음 주시는 거예요. 야, 너도 교사 해봐. 너도 할 수 있어. 헌금위원 얼마나 보기 좋냐. 저거야 땅 짚고 헤엄치기지. 가운 한 번 입고 끝나는데 너 해 봐라 해봐라. 이 마음을 누가 주시느냐? 성령이 주시는 거예요. 너도 안내 좀 해봐라 인물 좋쟎냐. 그 인물 놔뒀다 어디 써먹냐? 교회 안내하는 데 써먹어라. 성령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그런 기회를 그
런 ! 마음을 성령이 주시는 거예요. 날 우리에게 유도해 주시는 거예요. 성령이 감화 감동 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귀 방해가 없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 마음을 선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쓰임 받도록 해주십니다. 이번에 미국에 클린턴 전대통령께서 회고록을 냈어요. 회고록을 냈는데 중심이 뭐냐하면요 내가 정치적인 정적이 너무 많아 가지고 이 정적들하고 싸우느라고 일생을 바쳤다 라는 거예요. 정치인들이 얼마나 서로 죽이고 살리잖아요. 그거하고 싸우는 데는 내가 승리했다는 거예요. 결국 나는 이겼다 라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또 하나의 정적, 내 안에서 나를 넘어뜨리는 마귀와 싸움에 나는 실패했다 라는 거예요. 나는 그걸 몰랐다 라는 거예요. 미스 르윈스키가 내 안에 역사 해오는 걸 내가 몰랐다 라는 거예요. 이 내 마음에 일어나는 내 마음의 적을 그대로 두고 이 싸움에 이겼지마는 결국 나는 졌다 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기  있고 출세해야 되지마는 자기와 싸움에 실패하면 안됩니다. 이 싸움에 실패하면 나도 실패하고 이 싸움에 실패하면 두 가지가 무너져요. 가정과 내가 동시에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나 정치는 무너진다 해서 내 인생이 무너지거나 가정이 무너지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가장 중요한, 내 영혼이 죽고 내 생명이 죽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는 거예요.

우리 가정도 파괴를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적 싸움에 승리하여 자기와의 싸움에 승리하고 성령의 인도대로 살아야 나도 살고 내 가정도 살고 그리고 나아가서 주어진 이 사업과 직장에도 성공하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성령은 우리를 모든 싸움에 이길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정치적인 정적도 물리치게 하시고 내 마음의 정적도 물리쳐주시고 내 영혼의 내 가정의 대적도 이길 수 있도록 성령은 여러분을 끊임없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터키 선교사 대회에 재미있었던 간증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튀니지에 선교사로 우리 한 분이 가 계신데 간증을 그렇게 하세요. 여기는 예수 믿는 사람이 1%도 없습니다. 전 국민이 완전히 이슬람인데요 외국에 선교사도 한 명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NGO로 이제 학교하고 이런 거 봉사하러 들어가서 하는데 20년을 이곳에 있습니다. 외국에서 만약에 성경이라든지 기독교 서적이라든지 특별히 설교 테잎같은 거 들어오면 강제추방이고 그 자리에서 구속이라는 거예요. 법이 바로 구속이에요. 종교법으로 바로 구속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데요 우리 교회에서는 일년에 두 번씩 모든 선교사들에게 추석과 성탄절에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거기에 보내는 내용이 김, 오징어 두 축, 멸치 한 포, 라면, 고추장 이런 걸 묶어 가지고, 너무너무 이런 걸 좋아해요. 제일! 먹고싶은 게 뭐냐, 오징어, 멸치 그리고 김하고 라면 먹고싶어 해요. 한국, 이번에도 가기 전에 뭘 우리가 가져갔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한국 과자 먹고 싶대요. 다른 나라 과자보다도 우리 과자 먹고싶대요. 여러분, 1년 가고 2년 가고 5년 되어도 여기 못 들어오고요 과자를 그렇게 먹고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과자를 많이 가져갔어요. 라면도 수십 박스 가져갔어요. 고추장하고 김치하고 전부 가져갔어요. 왜? 너무너무 먹고싶어 하니까요. 사명을 가지고 있지마는 육인지라 생각이 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렇게 가져갔는데 이분들이 우리가 가니까요 우체국에서 이걸 다 뜯어본대요. 끝까지 하나 남김없이 멸치도 다 털어 본대요. 봉지 속에 혹시 뭐 있을지 몰라 싹 들어낸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다 이걸 뒤지려고 해보니 냄새가 천하에 이 오징어 냄새, 이 사람들은 오징어 냄새하고 김 냄새하고 멸치하고 고추장 섞은 냄새가요 나자빠지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들 참고 마스크를 해도. 설교 테잎이 어디있느냐? 제일 밑에 있는 거예요. 우리가 모르고 했지마는 우리가 하여튼 박스 제일 밑에다 설교 테잎 넣고 그 위에 오징어하고 이래! 올려놨는데 거기까지 내려가지를 못하고 빨리 싸가라고. 그 이후로 10년 한번 보냈는데도 그 다음부터는 뜯는 법이 없고요 아예 왔다고 먼저 연락온대요. 냄새나는 거 왔으니 빨리 가져가라고 그런대요. 우체국 안에도 못 놓는대요 냄새가 나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그 이야길 듣고 성령님은 너무너무 역사 하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선교 누가 하는지 아세요? 성령이 하시는 거예요. 그 순간 위기 위기를 누가 보호해 주시느냐? 성령이 이렇게 보호하여 주시는 거예요.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승리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어떤 도움을 받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꼭 기도해야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요. 매일 매일 기도해야 돼요. 주여 내가 선한 일 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선한 삶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죄악이 나를 주장하지 않도록 내 마음에 침투하지 않도록 어떤 악한 세력이라도 내게 역사하지 않도록 우리 가정에 역사하지 않도록 우리 자녀에게 역사하지 않게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내 오고 가는 길에 주여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늘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은 성공의 조건이 두 가지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이 잘 사는 건 두 가지 조건인데 하나는 태어나는 출생이 중요하고요, 어느 집에 출생하느냐, 어느 나라에 출생하느냐, 어느 부모에게 태어나느냐가 첫째로 중요하고, 두 번째는 뭐가 중요하냐?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가 중요해요. 아무리 잘 태어나도 나쁜 환경으로 들어가면 나빠지는 거예요. 우리는 예수를 믿어 예수의 은혜로 택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죄악 세상이라는 거예요. 금방 오염이 되고요 우리를 넘어뜨리고요 우리가 보는 것이 전부 죄악이에요.

  우리의 보는 것이 모두 마귀의 역사예요. 끊임없이 우리를 음란문화, 퇴폐문화, 술 문화, 도박문화들이 우리를 유혹하는 거예요. 정욕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거예요. 이거 모두 제 잘났다 그러고 이 길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새로운 피조물은 그 길로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멸망의 길이에요. 클린턴같이 망하는 길이에요. 마귀의 꾀임에 빠지는 길이에요. 끝까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교회 나와서 말씀을 들어야 되고 은혜를 받아야 되고 기도해야 되고, 왜? 우리는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에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탈무드의 격언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탈무드의 격언에는 생선과 사람은 사흘만 두면 냄새가 난다라는 거예요.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싱싱한 생선도 사흘만 두면 냄새나듯이 제아무리 잘 믿는 사람도 사흘만 두면 영적으로 다 약해집니다. 착한 사람 어디 있어요? 두면 그대로 똑같아지는 거예요.

  아무리 운동 잘해도 며칠만 운동 안 해봐요, 아무리 한 분야에 전문가라도 며칠만 지나가 봐요. 그래서 항상 깨어서 자기 분야를 끊임없이 연습하듯이 우리 모든 성도들은 깨어 기도하여서 내 마음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여 내 마음을 지켜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늘 충만하도록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여 오늘도 사명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오늘도 해가 지도록 사고 없게 하시고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악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불의를 좇아가지 않도록! 나를 도와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젊을 때 내가 은혜 받았다, 어렸을 때 내가 착했다 공부 잘했다 그거 믿으면 안됩니다. 며칠 지나면 걔가 어떤 환경에 가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교회를 다녀서 믿음의 환경으로 들어가면 나쁘게 출생해도 좋은 사람되지마는 아무리 좋게 출생해도 교회 떠나서 세상으로 가봐요, 나라나 개인이나 가정이나 잘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또 다녀오면서 충격적인 엄청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던 가이드가 그런 말을 해요. 한국이 잘사는 것은 예수 믿어 잘 산다라는 거예요. 이분은 다 세계를 아는 분이고 공부 많이 한 분이고 그러니까요 한국이 잘사는 거는 그 어려운데서 잘사는 거는 교회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고 자기 나라가 못되는 거는 이슬람 때문이라는 거예요. 지금 이 터키가 아주 이번에도 테러가 얼마나 일어나는데요. 강력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이 말 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못살아납니다. 그 말하는 것은. 그런데 지성인이다 보니까 우리 있는 데 알려주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터키는 A.D320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너무 그 지역이 좋고 아름다워 가지고 로마에 있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긴 거예요. 지금 이스탄불로 수! 도를 옮긴 거예요. 여기 와서 옮긴 이 수도가 얼마나 오래 왔느냐? 1453년까지 기독교로 1100년 동안 그 융성한 번영이 왔다고요. 세계를 지배하던 전 세계의 수도가 뉴욕이 아니고 이스탄불이었다고요. 터키 사람은 전쟁에 져본 일이 없답니다. 헬라, 로마 다 거기가 중심지예요.

이런 나라가 이슬람이 들어와 가지고 불과 몇 년 안되어서 이 땅은 저주의 땅이 되어서 지금 1등 국가도 아니고 2등 국가도 아니고 3등 국가도 아니에요. 그 좋은 땅 지하자원 엄청난 자원을 아무데도 쓸모없게 만들어서 조상들이 물려준 기독교 유적 가지고 팔아먹고 먹고살고 있는 거예요. 한심하잖아요. 교회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강을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우리는 열심히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영적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하나님의 강물을 끌어들이면 들일수록 여러분의 삶은 번영해 질 줄로 믿습니다. 교회를 떠나서 잘살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교회에 나와서 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길이 열리고 눈이 열리고 삶의 축복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우리 모든 성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이 오염되지 않도록 항상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와 내 집에 복을 받고 이 나라가 백년만에 이 엄청난 복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백년 천년 이 나라가 예수 잘 믿어 세계 1등 국가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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