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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나를 본받아 양육합시다 (삼상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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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찬 목사 (전주광성교회)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쓴 동화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동화의 내용은 마을 사람들은 마을에 들끓는 쥐를 없애기 위해 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이상한 사나이가 피리를 불어 쥐를 없애주지만 마을 사람들은 약속된 상금을 주지 않자 피리 부는 사나이는 쥐를 유인하던 피리 소리로 그 마을의 아이들을 유인합니다. 마을의 모든 아이는 피리 소리를 따라 어느 동굴에 들어간 후 모두 사라집니다.

이 이야기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를 불자 아이들이 춤을 추며 정신없이 피리를 부는 사나이를 따라갑니다. 부모들이 불러도 붙잡아도 모른 채 마냥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몰려갑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모든 아이를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라가는 피리 소리는 지금도 여려 형태로 유혹합니다. 이런 때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 할 것인가  신앙이 어떻게 양육되며 신앙을 어떻게 양육하야 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라고 하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화잇이 열세 살 때에 혈우병을 앓아서 수술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수술에서 수혈이 잘못되어서 이 소년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라고 하는 에이즈(AIDS) 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속수무책으로 이 병원에서 잘못한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대로 죽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형제도 가정도 특별히 의사선생님들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밝은 웃음을 보였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했습니다.  오히려 염려하는 부모를 위로하며 날마다 기쁘게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방송매체를 통하여 전 미국에 전해지게 될 때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이 어린이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유명 인사들이 앞을 다투어서 이 어린아이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병문안을 드렸습니다. 당시에 대통령이었던 레이건도 친히 이 어린 소년을 찾아 방문했고 또 당시의 유명한 팝 가수인 마이클 잭슨까지도 이 어린 소년을 방문해서 위로했습니다.  결국 5년을 더 살다가 18세에 이 소년은 죽었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기독교 잡지에 실려서 더욱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아버지는 죽어 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나는 아무 것도 너에게 해줄 것이 없구나. 이 아빠가 더 이상 어떤 선물도 줄 수 없음을 용서해 다오."  아들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전 지금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많은 선물을 받고 살았지만 아무도 아빠가 제게 준 선물 같은 선물을 준 사람은 없습니다. 아빠는 내게 천국 열쇠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해 주었고, 교회에 나아가 예수를 믿게 해 주었고,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도록 해주었습니다. 이보다 위대한 선물은 다시없으니까 말입니다."

  한나는 오랫동안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녀를 기억하셨고 그녀는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기쁨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엄마가 될 사람에게 9개월은 영원한 것같이 보일 수도 있다합니다. 처음 3개월 동안은 호르몬의 변화로 때때로 떨칠 수 없는 입덧이 생기기도 하며 감정이 표면화되어 오후의 우울감을 연장시킨다합니다. 그 다음엔 변덕스러운 입맛으로 인해 한밤중에 피자나 쵸콜렛이나 오이 절임을 탐하게 되어 저녁시간이 아주 길어지게 된다합니다.

다음 3개월 동안은 엄마가 몸이 불어 옷이 안 맞게 되어 새 옷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합니다.

마지막 3개월은 막바지 기다림이 시작되면서 정상적인 활동도 하기 힘들어진다 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끝없는 기다림이 끝나 버린다합니다. 9개월은 마치 어제의 신문처럼 되어버린다 합니다. 그 날들은 중요하지 않게 되고 기쁨에 압도되어 그 기억조차 희미해진다 합니다.

새로 엄마가 된 여자에게 임신기간 동안 견디어 온 것을 후회하는 지를 물어본다면 누구든지 아니라고 할 것이라 고들 합니다.

  한나도 이렇게 해서 얻은 사무엘을 서원한 대로 하나님의 성전에 바치려고 합니다. 사무엘은 레위인이므로 당연히 성소에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 원리대로 한다면, 그의 봉사 가능 기간은 30세에서 50세까지입니다<민4:30>. 그러나 어머니 한나의 서원에 따라 사무엘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나는 사무엘이 하나님의 성전에 평생 바쳐지기 전에 먼저 젖떼기 까지 자신이 데리고 양육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양육

  사랑의 양육은 수용적이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나므로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그 성장 과정을 돕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박사는 갓난아이에서 사춘기 청소년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통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시스템은 수용적인 양육법이라는 것입니다. 그 양육법의 핵심은 남과 다르더라도 괜찮다. 실수하더라도 괜찮다. 근심이나 울화 따위의 부정적 가정을 토로하더라도 괜찮다. 더 원하더라도 괜찮다.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아빠 엄마가 보스라는 것만은 잊지 말라고 한다 합니다. 이런 수용적인 부모 아래서 성장한 아이들은 사소한 실패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합니다. 부모의 양육 태도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일방통행형=빗나간 부모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합니다.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취향대로 비싼 옷을 사주고 고액과외를 시키면서 이것이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인생은 곧 나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이 유형의 부모는 자녀가 실수하는 것을 못 참고 모든 것을 대신해주며 자녀를 통제하고 과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는 자연히 의존적이 되고 스스로 의사결정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유형의 부모는 항상 '부모는 옳고 자녀는 틀렸다'고 전제하며 자녀들에게 복종을 요구하고 보상과 벌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녀는 반항하게 되고 거짓말과 도둑질을 하는 등 자율성을 상실한다는 것입니다. 이 유형의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는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쉽다고 합니다.

  무관심형=아무런 간섭도, 통제도 하지 않는 유형이라 합니다. 자녀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저 돈만 벌어다주면 된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귀가가 늦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뜻한 관심의 표시나 칭찬은 물론 없고 야단도 치지 않는다 합니다. 일중독에 빠진 부모들이 이에 해당되며 자녀를 '심리적 고아'로 만드는 것이 이 유형의 가장 큰 맹점이라 합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녀는 극심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성장해서는 인간관계를 기피하고 자신을 과소평가한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조그마한 자극에도 흥분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공격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합니다. 또 자신을 방치한 부모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갖고 성장, 끊임없는 복수심으로 폭력의 노예가 된다고 합니다. 이단종파에 가장 많이 빠지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수용형=가장 바람직한 부모 유형이라고 합니다. 이 유형의 부모는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한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학업성적이 떨어졌을 때 질책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괜찮아"라고 격려해주는 부모라고 합니다. 부모와 다른 자녀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이 유형의 부모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듯이 가정 안에서 용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실수를 용납하며 부모 역시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합니다. 자연히 부모와 자녀는 열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정 안에서 옳고 그름의 기준을 분명히 제시하며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합니다.

수용적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녀는 자신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생의 위기를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실수해도 다시 도전할 용기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격려를 즐겨 사용하는 수용적인 양육 태도를 가질 때 자녀는 꿈을 이루어내는 사람으로 커갈 수 있다 합니다.

우리도 사랑으로 수용하며 양육 받고 양육합시다.

  기도로 양육

기도로 얻은 아이 기도로 양육 합니다.

  미국의 신문 컬럼니스트인 알비게일은  부모의 기도라는 기도문을 발표한 일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관한 실제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합니다.

  오, 하나님! 저를 훌륭한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자녀를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며 그들의 모든 질문에 대하여 부드럽게 대답할 수 있는 인자한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나로 하여금 그들의 생각을 가로막거나 꾸짖지 말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거나 혹 실수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비웃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제 자신의 만족이나 부모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하여 그들을 나무라지도 말게 하시고, 매 순간마다 나의 말과 나의 행동을 통하여 정직한 것이 옳다는 것을 나타내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정직한 삶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주님! 제가 기분이 언짢을 때에는 나의 입술을 지켜 노하지 말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어린이라는 것과 그들이 어른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들이 어떤 일을 만났을 때에는 그들 스스로가 결정을 내릴 때까지 기회를 허락할 수 있도록 저에게 참을성을 주시고 그들 스스로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를 사랑하는 주님! 다시 한 번 간절히 비옵기는 나로 하여금 정직하고 바르며 친절한 부모가 되게 하시고 자녀들로 하여금 신임 받고 존경받으며, 본이 되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의 기도)

우리도 기도로 양육받고 양육합시다.


  헌신 하도록 양육

하나님께 서원한데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위하여 양육합니다.

"내 아이는 최고로 키우고 싶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부모들의 한결같은 표어인 것 같습니다. 출산율 1.3인 시대에 있어서 부모들이 자녀를 똑똑하고, 건강하며, 창의력 넘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녀를 잘 기르는 방법에 대하여 유대인들의 자녀 양육법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다합니다.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자 젠센은 유대민족의 지적능력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흑인만 조금 지능이 떨어지고 그 외의 민족들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신앙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지력, 심력, 체력 중에 심력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의적 부분에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자아 개념, 집중력, 고난에 대한 인내력 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뛰어난 것은 그 비결이 자녀 양육법에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독특한 교육원리란 바로 성경 신명기6:4-9에 근거한 쉐마 교육이라 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정통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자녀들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암송을 합니다.

  쉐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어릴 때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들으며 무엇을 느끼고 자라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생후 4년 동안 인간의 뇌는 2/3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문호 도스토에프스키는 "좋은 기억, 특별히 어렸을 때의 가정생활에 있어서의 귀한 기억처럼 장래에 깊은 감화를 주는 것은 없다. 귀한 성스러운 기억은 최대의 교육이 된다. 그런 기억이 많은 사람은 최후까지 인생길을 바로 걸을 수 있다. 그런 기억이 단 하나만 있어도 그는 그의 영혼을 기억할 수가 있다. 그 한 가지 기억이 그를 많은 죄악 가운데서 건질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의 바이블로 200만부나 팔렸다는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이라는 책에서는 불행하게 하는 사람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릴 때 이미 불행으로 자신을 몰고 가는 정보가 입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우리의 속담도 있습니다.


  쉐마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합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보다 더 큰 신앙 교육은 없습니다. IQ는 성공에 20%만 기여한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심력, 감정 교육을 말합니다.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타인의 감정을 읽을 줄 알고 돌발적인 충동을 절제할 줄 알고 분노를 삭일 줄 안다고 합니다. 감정지수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것입니다.

  쉐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헌신의 살게 합니다.

삶의 기준이 말씀이 되게 합니다. 유대인의 뛰어난 교육 방법은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데 있습니다.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일주일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벌면서 한 시대 많은 영향력을 미친 록펠러는 철저히 유대인 어머니로부터 신앙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인구는 전세계 약 천 오백만 명인데 노벨 수상자의 1/3(86년까지 93/300)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재벌의 23%가 유대인이고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 50%, 미국 법조계 70만 변호사들 중 14만명(20%)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미국 상하의원 전체 535명 중 35명이 유대인이고 미국 대학 교수 중 25-35%,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 및 주요 책임자 90%, 하버드, UCLA 의대 및 법대 교수의 50%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심리학의 대가 프로이드, 화가 샤갈,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국제외교가 키신저, 영화감독 스필버그, 스트렙토 마이신의 발명가 젤만 왁스만, 페니실린 발명가 어네스트 B 체인 등도 유대인입니다. 뉴욕타임스 발행인 설즈버거 주니어, 억만장자 소로스도 유대인입니다. 유태인이 500명 이상 있는 나라가 세상에 70개국에 이르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나라가 600 만 명이 사는 미국입니다. 미국 인구로 볼 때 3%로도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월가의 돈줄을 잡고 있습니다. 세계 저널리즘의 핵심에 있는「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텔레비전의 NBC·CBS·ABC 3대 네트워크가 유대계입니다. 미국의 원자력 개발은 유대인이 독점하고 있고 NASA 과학자의 과반이 유대인입니다. 맨해튼 빌딩 주인의 40%, 전 미국 변호사의 20%, 뉴욕 의사의 과반이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2000여년 동안 나라 없이 삶을 살면서도 어려서부터 13살까지 정의적 영역, 감정과 의지의 영역을 높여 주었고 신앙을 통한 의지력, 사명, 가슴에 끓는 열정을 넣어 준 교육이 그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고 그들이 신앙을 지킬 수 있게 했습니다.

한나도 이러한 정신에 따라 헌신하도록 양육했다고 봅니다.
한나는 사랑으로 기도로 헌신하도록 양육했습니다.
우리도 한나 처럼 사랑으로 기도로 헌신하도록 양육받고 양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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