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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4천척의 물결 (겔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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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한희주 목사

겔 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겔 47:3-5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21세기의 급변하는 현 시대는 무서운 물결로 우리들을 주위를 위협(威脅)하고 있습니다.
제3의 물결[제삼차산업 레저문화발전] 제4의 물결[정보화와 I,T산업] 제5의 물결이 곧 뒤따라옵니다. 앞으로 머지 아니하여 제6의 7의 물결이 넘실거릴 것 입니다.
핸폰의 멧세지 물결, 지나친 정보의 물결, 팩스 및 홍보전략, 등등의 스트레스적인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는 무서운 물결로 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소년, 유부녀 가정주부 사업가들이 방황하면서 이상한 물결에 휩싸여 고민하고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성을 잃어버리고 폭행 방화 테러 강도 살인
자살 등등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보배를 점검합시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보혈의 은총을 회복합시다. 내 영이 여호와를 향하여 부르짖읍시다.
진리의 영으로 내 영혼을 일깨웁시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기도의 밀실로 들어갑시다.
은혜(恩惠)의 강을 향하여, 축복(祝福)의 바다를 향하여, 신비(神秘)의 세계(世界)를 체험(體驗)하면서 활기(活氣)차게 전진(前進) 합시다.

1, 스미어 나오는 생수(生水)를 마십시다.
성전(聖殿)을 통한 은혜의 회복하고, 말씀의 진미(眞味)를 바로압시다.
겔 47: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잠 10:11 의인의 입은 생명(生命)의 샘이라도 악인(惡人)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13:14 지혜(智慧) 있는 자의 교훈(敎訓)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2, 점진적인 생활환경을 체험합시다. 도랑물이 개울가를 이루고, 냇가를 이루고,  강물을 이루어 바다를 이루어가는  4천척의 물결은 풍성함과 만족함과 신비로움이 연속됩니다.
겔 47:3-5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잠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생명은 언제나 새롭고 생기 넘치는 성장이 활발합니다.

여러분 1천척의 물결에서 개구쟁이로 사는 시대를 마감합시다. 단기간으로 끝내야 합니다.
2천척의 물결에서의 성장과정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수료해야 합니다.
3천척의 허리까지의 물결 환경(環境)에서 나의 달란트를 개발(開發)해야 합니다.
나의 노하우의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4천척의 물결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도바울같이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 4:11-14]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일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할렐루야.

3, 성전(聖殿)의 생수(生水)는 강력한 정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독제 역할을 합니다. 번영(繁榮)과 성장(成長)이 활발(活潑)한 축복(福)입니다.
겔 47:6-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겔 47: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성전 문지방의 스미어 나오는 물이 바다의 물이 소성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것 입니다. 진한액체로서 많은 양을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갈보리 산위 십자가의 예수님의 보혈은 저와 여러분의 죄를 정결케 하는 진한 보혈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느껴야할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분 주님의 진한 향기와 냄새는 생명에 이르는 구원 역사였습니다.
주님은 내가주는 물을 한번 마시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라고 하였습니다.[겔47;1 사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점진적인 은혜의 물결은 생명의 역사가 연속되는 것입니다.
겔 47:9-11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라고 하였습니다.
4천척의 물결에 역사를 말씀의 계명으로 바리케이트를 칩시다. 기도의 능력으로 방벽을 치고 십자가의 보혈로서 완전 방수합시다. 성령의 불로 완전 코팅합시다. 선진 신앙코팅 한 것
시 36:5-8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5, 4천척의 충만한 물결은 나 자신을 새롭게 하여 요긴하게 쓰임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무한대(無限大)한 축복을 누립시다. 그 은혜의 감격(感激)에 감사와 찬양(讚揚)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영광(榮光)을 돌립시다.
겔 47:12 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계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 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찰삭 거리는 일천척의 물결에서 아옹다옹 하지 맙시다.
그리고 낙심하지 맙시다. 다시 한번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일어섭시다.
기도(祈禱)의 밀실(密室)을 통하여 그 어느 순간 한 경점에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휠링이라
할까요? 스파크라 할까요? 한 순간 오는 쇼크라 할까요? 하여튼 표현하기 어러운 영적인 영성이 일어날 때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供給)받읍시다.
말씀의 도가니에 들어가서 생명(生命)넘치는 다이나 마이틱 한 힘을 무장(武裝)합시다.
성령(聖靈)의 풀무 불속에 들어가서 나 자신을 완전히 개조(改造)하여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고 하여 공감(共感)대를 이룰 수 있는 인격을 구비되어야 합니다.

은혜의 강물 속에서 헤엄쳐 깊은 바다로 들어가서 오만가지의 신비로운 사건들을 경험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령한 영성을 이루어 무한대한 은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생수를 마십시다. 또한 높고 광활한 궁창을 향한 감격의 함성과 깊은 계곡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瀑布水)의 장엄(莊嚴)한 광경(光景) 속에서 희망(希望)찬 할렐루야 찬양(讚揚)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경배(敬拜)를 드립시다.

그리고 사천척(四千尺)의 은혜(恩惠)의 물결을 다시 체험(體驗)합시다. 그리하여 헤엄 할 물결 속에서 그리스도의 영(靈)으로 충만(充滿) 합시다. 새로운 세계(世界)를 향하여 활기(活氣)차게 전진(前進)합시다.
나와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는 성령(聖靈)의 영(靈)으로 이끌림을 받읍시다.
그리고 만 가지의 운혜와 은총을 주신 하나님을 높입시다. 경배 합시다. 영광을 돌립시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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