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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여 감사합니다 (시 11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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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김삼환목사

우리나라 성도들이 제일 많이 부르는 찬송이 뭐냐?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뭐냐? 조사를 했는데 제일 좋아하고 은혜를 받고 많이 부르는 찬송이 첫 번째가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왜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셨는지 나를 구속해 주시는 그 은혜가 너무 크다 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찬송 그대로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나 같은 사람을 불러주셨을까? 행한 것 보시고 불러 주셨을까? 잘 난 것보고 불러 주셨을까? 그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신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하나님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심을 믿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음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들의 삶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그 하나님께서 나를 영원토록 축복해 주실 것을 항상 경험하며 믿으며 감사로 화답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삶인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9절에도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오늘 시편 116편에 있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내가 어떻게 보답할꼬”.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큰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성도들, 이것이 바로 성도의 힘이요 기쁨이요 생명이요 이것이 성도의 삶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사람의 몸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우리는 이상구박사를 통해서 한 이십 여 년 전에 엔돌핀이 있다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호르몬의 종류가 한 오십여 가지가 되는데 엔돌핀이라고 하는 이 호르몬은 우리 몸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할 때 뇌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이 만들어져서 우리 몸에 전달이 되면 몸에 건강도 주어지고 있는 병도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대체로 심장병이나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이런 병들은 엔돌핀의 영향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엔돌핀은 얼마나 힘이 있는지 사람이 맞는 아편의 열 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졸리고 어려워도 어떤 생각만 바뀌면 졸음은 싹 나간다고 합니다. 무엇으로도 약으로
도 못 이겨낼 졸음이지만 생각을 바꾸면 그 생각 속에 호르몬이 만들어져 가지고 엄청난 우리 몸에 에너지가 된다 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막 속상해 죽을 것만 같아도 생각만 바꾸면 몸의 이 긴장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이 신체의 아픔이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싹 없어진다 라는 거예요. 우리는 아마도 경험을 많이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과학자들이 발견한 다이돌핀이라고 하는 것은 엔돌핀의 사천 배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엔돌핀은 대체로 적극적인,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오는 것인데 다이돌핀은 언제 만들어지느냐 하면 영적인 것, 종교적인 것, 그러니까 어떤 절대자를 믿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기뻐할 때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보통 평범한 사람보다도 어떤 사람은 만 배의 큰 일을 하고 평범한 사람보다도 만 배의 장애물을 이겨내는 것은 어떤 힘이냐? 신앙의 힘이고 믿음의 힘이고 종교적인 힘이라는 거예요. 내가 믿는 하나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냐?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믿을 때 내 몸 안에는 엄청난 호르몬인 다이돌핀이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원에 가서 자꾸 기도하면 낫는다, 찬송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오늘도 사회를 하시는 집사님은 교육부에 현재 국장입니다. 몸이 아파서 현대의학으로는 안 된다고 할 때 하나님을 믿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교회에 나올 때 우리는 이 모든 병에서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과학적으로 자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김동규교수가 찬양한대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찬양하네♬ 이렇게 부르면 다이돌핀이 만들어진다고요. 왜 교인들이 노인들도 싱글벙글 그러고 애들로부터 교회만 갔다 오면 왜 모두 기쁨이 충만하냐? 절대자를 믿는 믿음, 절대자를 향하여 감사하는 찬양,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러한 삶이 우리 인간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서 그 사람이 가는 길에 기업가로 가면 기업이, 학자로 가면 학문이, 또 정치를 하면 정치적인 힘이, 루즈벨트, 링컨 같은 사람이 장애가 많이 있어도 방해가 많이 있어도 다 딛고 세계적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오는 다이돌핀의 힘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간이 물질만 의지하고 세상만 사랑하고 나아갈 때 우리가 얼마나 허무함이 오고 오늘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자살하고 이렇게 많은 가정이 붕괴되고 길을 잃어버리고 먹을 것이 있는데도 배고파하고 길이 많이 있는데도 갈 길이 없어 방황해 하고 밤을 세워 도박판에서 인생을 망가뜨리고 왜 이러느냐 는 거예요.

  어떤 과학자가 독수리 한 마리를 병아리하고 새끼 때에 같이 길렀다고 합니다. 부화시켜서 같이 기르니까 병아리하고 똑같이 행동을 하고 병아리 하는 짓을 똑같이 하더라는 거예요. 먹을 때도 발로 헤쳐서 먹고 똑같이 삐약삐약 그러면서 같이 움직이더라는 거예요. 다 커도 독수리 노릇을 못하더라는 거예요. 하루는 밖에 내어놓고 날아라 그랬지만 날 생각을 안 하더라는 거예요. 왜? 자기의 그 환경이 주변이 자기가 보고 들은 모든 문화가 병아리 문화예요. 닭의 문화예요. 닭만 보았으니까 닭이 하는 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학자는 독수리를 가지고 높은 산으로 올라갔어요. 독수리들이 많이 움직이는 나라 움직이는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독수리의 눈을 들게 했어요. 창공을 보게 했어요. 저 동료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게 했어요. 계속 그 곳에 와서 며칠동안 노력을 했는데 이 독수리는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병아리들이 없으니까 병아리가 하는 짓을 안 하는 거예요. 독수리인데도 닭으로 끝날 생명이었는데 하늘을 보면서 산을 보면서 독수리를 보면서 자기 고향을 찾은 거예요. 뿌리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날렸더니 하늘을 향하여 아멘 하고 날아가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정말 원숭이에게서 온 것입니까?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인간이 물질입니까? 유물주의자들에 의하면 인간은 물질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믿고 그를 영화롭게 하도록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거룩한 피조물이며 신령하고 영광스럽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편에 보면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8장에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인간의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곽선희 목사님이 북한에 많이 다녀오셨는데 저는 북한에 아직 못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두 가지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라는 단어하고 사랑이라고 하는 단어가 북한에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증오와 미움과 비판과 원망과 불평만 하는 것입니다. 흠만 찾아내는 것입니다. 남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공격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회가 정치 경제 문화가 다 죽은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문화보다도 언어 문화가 긍정적일 때 언어 문화가 영적으로 살아날 때 문학도 살고 음악도 살고 경제도 살고 정치도 살아납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 긴장하고 긴박하게 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의사당에 똑같은 정치를 하지만 바로 언어 문화가 다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뭐라고 하셨어요? 살진 소를 잡아 놓고도 불화하고 서로 말로 공격을 하면 소 잡은 것 헛되다는 거예요. 채소를 가져다 놓고 상치를 가지고 먹으면서도 감사하는 언어를 하고 기쁨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면 그 가정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왜 행복을 물질에서 찾습니까? 행복을 왜 부유함에서 찾습니까? 여러분, 다 있을 때 행복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다 있으면 사람은 점점 쇠퇴해지고 고민도 더 많아지고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며 사랑하며 감사할 때 국가도 잘되고 가정도 잘되고 교회도 잘 될 줄로 믿습니다. 저를 따라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많이 사용하세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면 땅의 힘입니까? 아닙니다. 엔돌핀의 힘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다이돌핀의 힘입니다. 미국 사람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은 ‘감사합니다’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이 러브 유, 얼마나 좋습니까? 땡큐 소 머치,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일년에 추수감사절만큼은 한복을 입고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은혜가 감사하니까요. 내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감사하니까요. 24년 전에 비천한 우리교회를 생각할 때 감사하니까요. 우리 가정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니까요. 혈혈단신 장가도 못 갈 내가 장가도 잘 가고 애들도 잘 주셔서 길러 주신 것 ♬모두다 주님의 그 크신 은혤세 할렐루야 모두다 주님의 그 크신 은혤세 할렐루야♬ 우리 모두 감사하며 살아가십시다.

  설 교 ( 2 )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의 품안에 안겨야 합니다. 그를 믿고 그를 영접하고 그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그가 우리의 꿈을 이루어주십니다. 그가 내 잔이 넘치게 축복하여 주십니다. 이것은 역사의 진리입니다. 경험입니다. 온 인류, 한 나라도 아니고 온 인류가 끊임없이 경험한 것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사람은 속습니다. 후회합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살아가는 삶은 속지 않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은혜가 만가지로 다 넘쳐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사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가 덮이게 되어 있고 그 은혜의 끈을 잡으면서 모든 은혜가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가 우리의 짐을 져 주시고 그가 우리의 앞날을 인도하는 목자가 되어 주시고 그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삶을 아시고 노후를 아시고 죽음을 아시고 이 땅을 떠날 때 다음의 길을 아셔서 영원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가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죄의 짐을 벗겨주시고 아무리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일지라도 그를 믿고 그를 따라가면 그는 해결하여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어 120년 만에 이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사마리아 여인이, 세리 마태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은 오늘도 넘치는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년에 자살자가 만 명이 넘어서고 있고 강도에 의해서 죽는 사람이 일년에 천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일년에 강도 폭행하는 일들이 만 건이 일어나고 있고 일년에 사기 소매치기 범이 25만 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 국민의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가정의 위기, 교육의 위기 십 만 명의 청소년이 탈선하여 집을 뛰쳐나오고 있고 부모가 헤어지면서 만 명의 어린아이들이 외국으로 입양을 간다든지 국내 고아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굉장한 능력이 있는 줄 알았더니 우리가 지식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 지상의 낙원이 오는 줄 알았더니. 어떤 분이 그렇게 말했어요. 전에 케이블 방송이 몇 십 개가 오픈 될 때 꿈의 시대가 온다고 모두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야, KBS, MBC, SBS만 있다가 수 십 개의 방송 채널이 열리니 이 세상은 꿈의 시대가 오는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꿈은 이루어지지 않더라는 거예요. 방송인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스카이 라이프를 통하여 세계의 방송을 들을 때 우리는 또 꿈의 시대가 열리는 줄 알았다는 거예요. 인공위성이 열려서 세계의 뉴스를 들어도 세계의 문화를 만나도 우리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에게로 가야합니다. 그가 우리의 짐을 져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끝까지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평안이 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면 잠이 잘 와요. 설교 들으면 잠이 잘 와요. 왜? 평안하니까요. 할렐루야!

  영국에서 사십 년 동안 교도소 생활을 한 사람이 있었어요. 가죽 채찍으로 50번씩 여덟 차례나 맞은 아주 천하에 인간 아닌 사람이 있었어요. 독방에 넣어 놓고 천하에 고문을 다 해도 영국 경찰이 영국 교도소 법원이 이 사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어요. 사십 년 만에 몇 번 감옥을 드나들다가 나올 때에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기독교 기관에서 하룻밤을 자고 밖으로 나오는데 그곳에서 하룻밤 있는 사이에 여전도 회원을 통해 이 분이 전도를 받았어요. 변화를 받았어요. 사십 년이 되도 똑같은 인간, 제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고칠 수 없는 이 인간이 2분만에 그 여전도 회원을 통하여 마음이 변화가 되었어요. 예수를 영접하고 나니 마음이 변했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어요. 돌아다니며 간증을 하는 거예요. 국가가 나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사십 년 간이나 영국이 해결하지 못하던 것을 주님은 2분만에 나를 새 사람으로 만들었다 라는 거예요. 술이 떠나가고 담배가 떠나가고 미움이 떠나가고 강도질하던 손이 떠나가는 거예요. 봉사의 손이 되고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거예요. 오늘 청소년을, 오늘 상처 많은 이 나라, 이 민족을 누가 해결합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 측량키 한없다 내 일생 사는 동안 감사키 어렵다 죄짐을 맡으시고 날 구원했으니 능히 말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한량없는 구세주의 은혜 바다보다 넓고 깊도다 산보다 더 높고 만족한 주의 은혜라 구세주의 넓고 크신 은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하여라♬ 예수 잘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영원히 만세반석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민족 주님에게로 나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아갈 때 21세기 대한민국은 흔히 모두 말하는 대로 세계의 복의 근원 되는 이런 축복된 민족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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