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성탄절] 임마누엘의 축제 (사 7:13-14)

  • 잡초 잡초
  • 426
  • 0

첨부 1


- 설교 : 한희수 목사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은 토요일이며 성탄절입니다. 저희들 어릴 때에는 23일부터 모여들어 24일 올 나이트하고 성탄절 밤 시간까지 축제가 이루어졌습니다. 요즈음은 조금 단축되어 오전에 전교인 축하예배를 드린 후 가족과 친척과 친지와 어러운 중에 있는 분을 찾아가서 축하를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한주간 특별성회에서 한수환 목사님을 통하여 은혜 받은 말씀으로 생각하면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연속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흐르는 한 축의 인물은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왕권의 대표성은 다윗 왕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1 에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였습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고 하였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은 조연입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도 그분을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1, 현재의 임마누엘의 축제 리빙 크리스마스입니다. 생활 속에서 임마누엘의 축제입니다.

본문말씀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마 1:23]
이사야 선지자 시대에는 앞으로의 미래를 현재로 끌어당기는 임마누엘의 축제입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과거에도 임마누엘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신 31:23 여호와께서 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고 하였습니다.
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여 우리하나님이 함께하신 사실은 너무나도 많은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미래에도 임마누엘의 축복(祝福)이였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라고 하여 우리들의 미래는 행복한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슥 14: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하였습니다. 주님오시는 날의 임마누엘입니다.

4, 끝까지 임마누엘로 사랑하십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 까지 사랑 하시니라”[요 13:1]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1:8. 22:13]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 21:6]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5-8]라고 하여 완전 책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 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계 22:1-5]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임마누엘의 축제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동일하게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싫증나지 아니하는 리빙 축제입니다. 영원한 축제입니다. 영생복락을 누리는 그야 말로 무궁세계의 축제입니다. 임마누엘의 축제입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