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고후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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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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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최남오 목사
우리의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전부를, 생사화복과 흥망성쇠 존비귀천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우리의 주(主)되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누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분과 사귀고 교제하는 이 일이 제일 중요하고 지헤로운 일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사람이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그분이 복을 주시지 않으면 그 모든 일은 허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을 찾아 주 되신 하나님을 거하든지 떠나든지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하든지 떠나든지"라고 하신 말씀은 살든지 죽든지, 이 세상에서나 하늘나라에 가서나 우리가 할 일은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말씀하심이요, 좋든지 싫든지 평안하든지 환란 중에서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현실에서든지 우리의 할 일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주 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찾아 가져야 하겠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의
첫째는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뜻을 아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앎으로 무엇을 행해서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그 자체를 기쁘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알면 그분 앞에서 인생이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고 후회할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시편91편 14절 말씀과 같이 높여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잠언 9장10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혜자가 세상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수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머리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는(+ × ÷ = 하나님! 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은 아닙니다. 다만 알려주신대로 믿고 경외하며 순종하고 소망할 대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어서, 듣고 배워서, 말씀을 외우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아서 당신과 당신의 뜻을 알아가기를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또 이렇게 알면 아는 만큼 믿게 되고(히11:5,6) 알고 믿었으면 필연적으로 순종(충성) 의 사람이 되고, 믿고 순종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약속의 말씀대로 소망(기도의 사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주님 보다 더 좋은 것이나 필요한 것이나 귀한 것이나 기뻐하는 것이나 즐거운 것이 없는자 되어 당신만을 전부로 알고 당신이 주시는 전부를 누리는 자 되고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함으로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자기를 다하여 청지기의 자세를 가지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이 일에 쓰여진 사람에게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마태복음 25장24절에 말씀하시고 있습니다(요15:9-17).
넷째는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믿고 순종하며 소망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하여 쓰여지는 사람이 되어 점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자라가며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되는, 다시 말하면 내 자체가 잘되는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전부를, 생사화복과 흥망성쇠 존비귀천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우리의 주(主)되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누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분과 사귀고 교제하는 이 일이 제일 중요하고 지헤로운 일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사람이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그분이 복을 주시지 않으면 그 모든 일은 허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을 찾아 주 되신 하나님을 거하든지 떠나든지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하든지 떠나든지"라고 하신 말씀은 살든지 죽든지, 이 세상에서나 하늘나라에 가서나 우리가 할 일은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말씀하심이요, 좋든지 싫든지 평안하든지 환란 중에서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현실에서든지 우리의 할 일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주 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찾아 가져야 하겠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의
첫째는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뜻을 아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앎으로 무엇을 행해서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그 자체를 기쁘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알면 그분 앞에서 인생이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고 후회할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시편91편 14절 말씀과 같이 높여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잠언 9장10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혜자가 세상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수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머리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는(+ × ÷ = 하나님! 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은 아닙니다. 다만 알려주신대로 믿고 경외하며 순종하고 소망할 대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된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어서, 듣고 배워서, 말씀을 외우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아서 당신과 당신의 뜻을 알아가기를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또 이렇게 알면 아는 만큼 믿게 되고(히11:5,6) 알고 믿었으면 필연적으로 순종(충성) 의 사람이 되고, 믿고 순종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약속의 말씀대로 소망(기도의 사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주님 보다 더 좋은 것이나 필요한 것이나 귀한 것이나 기뻐하는 것이나 즐거운 것이 없는자 되어 당신만을 전부로 알고 당신이 주시는 전부를 누리는 자 되고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함으로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자기를 다하여 청지기의 자세를 가지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이 일에 쓰여진 사람에게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마태복음 25장24절에 말씀하시고 있습니다(요15:9-17).
넷째는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믿고 순종하며 소망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하여 쓰여지는 사람이 되어 점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자라가며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되는, 다시 말하면 내 자체가 잘되는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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