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신년] 복있는 사람 (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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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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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실 때, 복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인간 을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은 기쁨으로 충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온 땅에 은혜와 축복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형통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갑니다. 말씀과 함께 갑니다. 능력과 함께 갑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복 있는 사람의 형통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형통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만사가 내 뜻대로 된다는 형통함이 아닙니다. 아무 고난과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의 형통은 어떤 환경의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가운데 소망과 비전을 꿋꿋이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형통함입니다.
(빌 4:12-13)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형통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늘 그 위에 머뭅니다. 말씀이 그의 좌우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복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이 복주시면, 어떤 환경의 어려움도 그 복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어떤 고난도 그의 축복을 저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영이 살아있으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 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영으로 생각하려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롬 8:6-7)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란,
1)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사람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남을 대접하는 사람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3)의무를 초월하는 사람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포기할 줄 아는 사람(절제할 줄 아는 사람)
(마 5:39-40)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3. 복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잠 18: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케 되느니라』
(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잠 20: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잠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 23: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4.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잠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오늘 본문에도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 1:1-2)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결 론>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이 됩시다.
복 있는 사람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형통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형통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갑니다. 말씀과 함께 갑니다. 능력과 함께 갑니다.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진정한 복의 사람입니다.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말을 긍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2005년도에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형통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갑니다. 말씀과 함께 갑니다. 능력과 함께 갑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복 있는 사람의 형통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형통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만사가 내 뜻대로 된다는 형통함이 아닙니다. 아무 고난과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의 형통은 어떤 환경의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가운데 소망과 비전을 꿋꿋이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형통함입니다.
(빌 4:12-13)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형통한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늘 그 위에 머뭅니다. 말씀이 그의 좌우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복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이 복주시면, 어떤 환경의 어려움도 그 복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어떤 고난도 그의 축복을 저주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영이 살아있으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 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영으로 생각하려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롬 8:6-7)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란,
1)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사람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남을 대접하는 사람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3)의무를 초월하는 사람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포기할 줄 아는 사람(절제할 줄 아는 사람)
(마 5:39-40)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3. 복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잠 18: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케 되느니라』
(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잠 20: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잠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 23: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4.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잠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오늘 본문에도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 1:1-2)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결 론>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이 됩시다.
복 있는 사람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형통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형통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갑니다. 말씀과 함께 갑니다. 능력과 함께 갑니다.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진정한 복의 사람입니다.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말을 긍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의 사람입니다.
2005년도에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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