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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송년] 믿음의 꿈을 가져라 (사 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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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최약선 목사

마지막 주일.. 이 단에 설 때 제 심정이 두렵습니다. 마치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처럼 두렵습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까? 다섯 달란트 맡은 종에게 하셨던 것처럼
“ 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셨다..”그렇게 말씀하실까?
아니면 한 달란트 맡은 종에게 책망하셨던 것처럼,
“악하고 게으른 종아! 그렇게 말씀하실까?” 나는 아무래도 두 번째 일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지난 한 주간,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마음속에 제일 많이 떠오르는 단어가‘좀 더’라는 단어였습니다.
좀 더 노력할걸... 좀 더 인내할걸... 좀 더 부지런할걸
좀 더 봉사할걸.. 좀 더 친절할걸.. 좀 더 연구할걸.. 좀  더 조심할 걸..
좀 더 교우들을 사랑할 걸.. 이 좀 더 라는 말이 마음에 자꾸 떠올랐습니다.
또 한 가지 떠오르는 말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입니다.
내가 지금 이 만큼밖에 거두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고, 내가 그 만큼 뿌렸기 때문에 그렇구나..
여러분이 1년을 돌보면서 왜 이렇게 나는 적나..? 남들은 많은데 왜 나는 이것뿐이야?
라고 생각하는 분 있습니까? 남을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탓이 아닙니다.
바로 내 탓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1년 동안 믿음생활을 옥토에 씨를 뿌리를 생활을 했더라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두었을 텐데..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믿음생활을 정성 없이 했습니다.
믿음의 씨를 아무렇게나 뿌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씨가 길가에 떨어졌었고, 가시덤불에 떨어졌었고, 돌작 밭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 열매가 적은 것이 분명하잖아요.
오늘 읽은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어떤 역사를 이루실 것인가... 를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녀들, 여러분을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시려 하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한 주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이 말씀 속에서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 해를 마지막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지막주간 설교 제목를 “믿음의 꿈을 가져라..” 고 정했습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믿음의 꿈을 가져라”

첫째, 하나님의 영력을 바로 믿으세요!

오늘 5절 말씀에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는 분이시라.” 아멘입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늘을 펴신 분이십니다. 또 땅을 만드시고, 땅의 소산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또 그 중에 사는 인간의 호흡을 주장하신다? 이 말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의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와야 됩니다.
내가 땅을 파고 고랑을 만들고 아무리 씨를 뿌려도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 햇빛을 내려주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셔야 내가 노력한 씨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의 은혜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나의 수고는 헛 됩니다.
아무리 사랑이 부족해도, 땅이 거칠어도, 하늘로부터 은혜의 단비가 계속 내려오면, 사막에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다음이 나의 땅에서의 노력입니다. 하늘 문이 닫히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의 이 능력을 바로 믿지 못했습니다.
하늘문은 닫혔는데.. 내가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불신앙의 생각입니다. 빨리 그 나쁜 생각을 쫓아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05년도를 시작할 때는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산다..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2005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님은 인생의 호흡을 주장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나는 내 주변에서 많은 분을 보았습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이루었는데... 그냥 가버립니다.
그 복를 누리기까지 하나님이 인도해주십니다.

토마스 아켄파스라는 아주 훌륭한 신앙인이 있습니다.
그가 쓴 유명한 책“그리스도를 본받아”이 책을 하나씩 사서 읽어보면 좋아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는 유명한 책이 있는데... 그 책속에 아주 중요한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도 찾고 나도 찾지만.. 나만 찾으면 나도 잃고, 하나님도 잃는다..

여러분! 지난 한 해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보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해서 오늘 내 열매가 이것뿐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던 실패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울왕~ 그는 왕이었습니다. 세상 적으로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부족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이제는 하나님 없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사울왕은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목동,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다고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은 위대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이 없이도 살 줄 알았어요. 팥죽 한 그릇에 하나님의 축복을 팔아버렸습니다.
그는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못산다고 매달리더니 그는 위대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 가롯 유다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지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영원한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무식한 갈릴리 바다의 어부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는 위대한 믿음의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똑똑하고, 배경이 좋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의 성공, 실패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느냐... 않느냐 여기에 달려있음을 믿으세요!
그러므로 여러분! 내가 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
내가 땅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내 생명을 주장하시는 그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성경에 보니까 “땅의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신다”
이 세상을 힘 있게 이 세상에서 승리하도록 우리에게 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믿으세요!

오늘 6절,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리니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믿어야 확실한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왜 불안해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의로 너를 불렀다..

여러분!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부르는 것은 아무 때나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내 이름은 아무 때가 부를 수 없습니다.
그 부른다는 것은 다릅니다. 내가 대통령을 부르는 것과 노무현 대통령이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언제나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의 이름을 다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을 특별히 사랑해서 불러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셨다..

두 번째, 내가 네 손을 잡아주겠다... 아멘?
잡았다가 놓았다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한번 잡으면 우리 하나님은 끝까지 잡고 계십니다.
또 내가 너를 보호해주겠다..
우리가 왜 낙심하는 지 압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어려움이 있으면 아~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봐.. 하나님이 나의 손을 놓아 버리셨나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기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염려하고 불편했던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을 불러서 사랑의 손으로 꽉 잡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세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역사하실 때 의심이 없는 것입니다
사업이 잘 되다가 어렵습니까? 의심하지 마세요! 무슨 뜻이 있습니다.
건강하다가 아픕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변할지라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의심했습니다. 제 자신을 보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니까 마음이 약해졌었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붙잡고 계시고,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이 종을 붙잡고 계시고 보호해주신것을 믿으세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확실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보고 떠나라고 하십니다.
젊은 사람도 아니고, 75세가 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하십니다.
떠납니다. 그의 모습을 보세요! 75세의 노인이 짐을 챙겨서 떠납니다.
아무도 그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았지요? 그를 인도해준 사람이 없는 것 같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니 어떻게 했습니까?
아브라함의 손을 붙잡아 주셨고, 아브라함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는데....
“너는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보이는 땅! 다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
또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시시한 사람으로 그냥 두지 않으시고, 나를 백성의 언약과 빛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명씩 부르신 것은 우리의 영혼만 구원하시려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육신의 삶도 아름답고 복되게 하시려고 부르신 것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의 영혼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육신도 사랑하심을 믿으세요!
어떻게 나를 세우시려고 하나님이 보내셨는가...? “나를 백성의 언약으로 빛으로 세우셨다.. ”
이 말이 무엇인고 하니,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아~저 사람을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만..
저 사람처럼 하나님을 믿으면 나도 복 받겠구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렇게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부르신 것을 믿으세요!
또 하나 어두움에 방황하던 사람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나...
방황하던 사람들이 저 사람을 보니까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어두움에 방황하는 사람들의 빛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쓰시려고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쓰시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또 어떻게 복을 주시게다고 약속했는고 하니,
그 다음 구절을 보면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혀서 어두움의 방황하는 자들, 영의 눈이 어두운 자들.. 죄악에 눈이 어두운 자들..
그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로 만들어주십니다.
그 뿐입니까? 갖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갖힌 자! 영적 해방을 말합니다.
여러분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귀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 죄! 염려! 근심! 불의! 거짓가운데 사로잡힌 자들을 누가 이끌어 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인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이 말은 영적인 해방뿐만이 아니라, 육신의 해방도 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나 두 가지가 공존합니다.
육신의 갖힌 자! 질병과 가난과 무지와 억눌림 속에 갖힌 자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역사를 여러분을 통해 하십니다. 믿습니까?

마지막, 영원한 승리자가 되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죽음 앞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한다...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또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늘을 펴시고, 땅의 소산을 베푸시고, 그 곳에 사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그가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세요!
그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의심하지 마시고 믿으세요!
그는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우리의 손을 붙잡으신 하나님!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이방의 언약과 빛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눈먼 자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 갖힌 자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영원한 승리자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세요!

마지막,  여러분이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은 큰일을 행하십니다.
오늘 말씀, 8절에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시니..”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그 영광을 저 세상, 우상에게 빼앗기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야합니다. 언제나 결론은 하나님이 내리십니다.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들이 왜 자꾸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불평을 하는고 하니.. 시작도 내가 하고, 결론도 내가 지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살고 난 후에,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이것이 안되었다.. 그러면 실망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결론은 하나님께서 지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기도하실 때, 마무리 기도를 하신 후에 마지막에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러니까 최고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벳세다 광야에 약 2만 명의 군중이 모였는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예수님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바쳤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아이가 먹으면 없어질 것! 결과를 생각했다면 이것을 안 드렸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과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바치세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께 바쳤더니 주님께서 그것을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는데.. 모인 군중이 배불리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은 사실을 믿으세요!
여러분!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 믿고 결과를 내가 추측하지 말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골리앗 앞에 다윗이 달려갈 때, 손에 무엇을 들었습니까? 물멧돌 다섯 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물멧돌 다섯개만 들고 갑니다.
결과를 생각했다면 다윗은 못갑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그랬더니 물멧돌 한 개로 골리앗을 쓰러뜨렸고, 나라를 구하는 위대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나는 저 사람보다 뭐가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문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결론은 하나님께 맡기잖아요..
우리가 2004년에 왜 아름다운 열매를 못 맺을까... ??
제가 반성하는 것이 그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의심했어요..

2005년!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의심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믿음의 꿈의 사람이 됩니다.
내가 가진 것.. 보리떡 다섯 개라고 낙심하지 마세요!
내 손에 물멧돌 다섯 개 밖에 없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세요!결과는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2005년은 우리 교회에 엄처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56년 만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텐데.. 여러분! 그 큰 믿음의 꿈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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