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4-18)

  • 잡초 잡초
  • 646
  • 0

첨부 1


- 설교 : 이광호 목사

하나님의 축복은 정복하는 자의 것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치악산 등산을 즐겨하곤 했습니다. 등산이 매력적인 것은 정상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정상에 서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구룡사로 올라서 등산하면 세 개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저는 늘 사다리병창이라는 곳으로 등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곳은 다른 길들보다 훨씬 위험하고 스릴이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등반을 하면서 정상에서 눈을 녹여 버너에 라면을 끓여 먹는 그 맛은 최고입니다. 내려 올 때는 청바지를 입고 길에 앉으면 패인 길로 썰매 타듯이 신나게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정상에 서기 까지 많은 땀을 흐리고 위험을 극복해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도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땀과 피를 흘려야 합니다.
그러나 정복의 기쁨에 비하면 힘겹게 수고한 땀과 노력의 수고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축복을 정복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2005년은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복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임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수고의 땀을 흘리십시오. 믿음의 역사를 이루십시오. 소망 중에 인내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축복을 얻기 위해 우리는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첫째는 깨달음의 문입니다.
둘째는 회개의 문입니다.
셋째는 부르짖음의 문입니다.

깨달음은 자기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거울에 자기를 비추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 속에 있는 진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깨달음을 통하여 철저히 반성하는 것입니다. 다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는 것입니다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부르짖는 자의 샘인 엔학고레의 샘이 터질 것입니다.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응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일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하나님 축복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꼭 그 약속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오늘은 내가 만들어가는 오늘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매일 오늘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오늘이라는 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축복의 보따리를 열어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와 일터와 산업에 풍성한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부터는 이라는 시간은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기도하기를 힘쓰며 영적 생활을 바로 세울 때입니다.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시작할 때 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는 말씀이 꼭 실현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풍성한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부족해서 늘 쩌들리고, 인색하고 쩨쩨하게 사는 것보다 넉넉해서 베풀고 나누고 섬기며 부요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많이 가진 것이 풍성한 것은 아닙니다. 풍성하게 살아야 풍성한 것입니다.

부자가 모두 풍성하게 사는 것 아닙니다. 가난해도 얼마든지 풍성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풍성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왕이면 모든 것이 풍성해서 더욱 풍성해지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05년도 우리 교회 표어는 섬김과 나눔이 풍성해지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저는 먼저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가 풍성해지기를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언약을 실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풍성해서 누구든지 목마른 자들이 이곳에 와서 생수와 같은 말씀을 들음으로 그 기갈 한 영혼이 참된 안식과 쉼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도가 풍서해지는 교회가 됨으로 성도들의 삶에 기도 응답의 증거들이 나타나고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를 심을 때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고 민족이 살게 되는 하나님 나라 선교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섬김이 풍성해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섬김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호수아는 세겜 땅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죽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당부의 말을 백성들에게 남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의 평생에 했던 많은 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을 지금 세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섬기라는 말입니다.
2. 다른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는 말입니다.
3.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우리들도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세겜에서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언 같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모든 백성들도 우리들도 오직 여호와만 섬길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 하리이다’ 그것은 그들의 다짐이었고 결단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세겜의 일들을 하나님의 율법 책에 기록하고 언약의 기념비를 세워 영원히 증거가 되게 했습니다.

섬김이 풍성해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섬겨야 할 가장 첫 번째는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05년을 살면서 먼저 하나님 섬김이 풍성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꼭 하나님 섬김이 풍성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그분이 나의 하나님,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백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능력이신 하나님을 믿음의 사람들은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그분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복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생명의 복을 주시고 물질의 복을 주십니다. 모든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곳에 복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푸른 초장 실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해를 받지 않게 하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며 부족함이 없도록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백성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섬겨야할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절-18절 함께 봉독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셋째, 그분도 친히 우리를 섬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 곧 사람이 되셨고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이 우리를 살리시고 의의 길로 가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혹 더 많은 이유를 나열해야만 하겠습니까?
섬겨야 할 이유를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알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르게 섬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바르게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김이 내게 복이 되고 능력이 되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바르게 섬기는 것입니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기라.

성실하다는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다는 말입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똑 같다는 것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습니다. 재능이 많은 사람보다 조금 부족해도 성실하고 신의가 있는 사람이 귀하게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된 것은 그의 성실 때문입니다. 노예이면서도 성실한 요셉을 보디발은 높이 세워 사용했습니다.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 성실한 요셉을 들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계7:15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니라.”

부지런히, 열심히,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성실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진정이라는 말은 진실한 마음, 진심어린 마음을 말합니다.
진실한 섬김과 거짓된 섬김은 곧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의 눈속임은 될지 몰라도 곧 알게 됩니다. 사람도 느낌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실 성도들이 저를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필요에 의해서 모른 척하고 넘어가지만 아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분이신데 어찌 모르시겠습니까?
복을 받음이 곧 진실함에 있음을 결코 있지 말아야 합니다.
행위에 있는 것,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실하게 섬기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진실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진실하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결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람도 진실하게 대하면 감동을 받고 진실한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 진실해야 합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대상28:9)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수22:5절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둘째, 다른 신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는 “너희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라”고 말하면서 여호와만 섬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만 섬겨야 합니다.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각기 섬기는 신들이 있습니다. 아마 셀 수 없이 많은 신들을 섬길 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가장 신들의 종류가 많은 나라입니다. 샤마니즘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도 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립니까? 하나님 만 섬기기 위하여 우리가 버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은 다른 것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집안 구석구석에 다른 신상들을 숨겨두고 필요할 때 마다 들추어보았습니다. 다리가 둘밖에 없어서 양다리 걸치기이지 다섯 개 있었으면 다섯 다리 걸치기를 했을 것입니다.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불안 때문입니다. 하나님 만 바라보자니 불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다른 신상 앞에 절하고 위로 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만 신뢰할 수 없다는 불신의 증거입니다. 불신을 가지고는 절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온전한 마음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께만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그것이 무엇입니까?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시기 원하십니다. 분명한 사랑을 알기 원하시고 그 고백을 온전히 듣기 원하십니다.

제 아내가 저만 바라보고 저만 사랑해야지 또 다른 남자를 마음에 품고 사랑한다면 되겠습니까?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 우리들이 신랑 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또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어느 편에 설 것인지 분명해야 합니다. 적군과 아군의 구별이 분명해야 전쟁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패한 것은 적군과 아군을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힘주어 말합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바르게 결정하고 무슨 색깔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
카멜레온처럼 그때그때 옷을 바꾸어 입고 자기를 위장하고 감추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께서도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맘몬을 섬길 것이냐 하나님을 섬길 것이냐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사자굴속에 던져진 다니엘을 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하시고 모든 사람들보다 더 높이 올리시고 세우신 것은 다니엘이 뜻을 세우고 오직 하나님 만 섬겼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그 결단을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를 지켜주시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분명한 결단과 의지를 백성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자기 혼자만이 아닙니다. 온 가족을 결단케 하였습니다.
가족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온 백성들을 결단케 하였습니다.

24절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백성들은 여호와를 섬기며 더 나아가 그 목소리를 청종하리라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족에게 뿐 아니라 온 백성을 결단으로 이끄는 놀라운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분명한 신앙고백이 가정을 살리고 모든 자녀를 살립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된 가문의 역사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사람의 의로운 결단이 온 백성을 의로운 결단으로 이끌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확실히 붙들리어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될 때 민족이 살고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선한 영향력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분명한 결단으로 사십시오.
오직 하나님 만 섬기고 모든 우상들을 깨뜨리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믿음의 영향력이 온 가족을 구원하고 축복의 가문으로 세워지는 역사를 이루십시오. 하나님께 붙들린 성도들로 인해 민족과 열방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복음의 능력이 증거 되어지게 하십시오.
2005년을 사는 동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여호수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여러분을 통해 이루시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위대하게 펼쳐지는 2005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