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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의 3단계(①구주,救主 신앙) (마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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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신만교 목사

(마 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지난 공생애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제자들의 신앙상태를 점검하신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약 3년 간에 걸친 공생애를 결산하시고 지상사역의 절정(絶頂)인 십자가 대속(代贖)의 죽음을 준비하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주님의 구속 사역에 일대 전환점을 맞으신 겁니다. 이제 연약했던 제자들의 신앙도 한 단계 성장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지금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진급을 하려면 시험을 칩니다.

  저는 오늘부터 앞으로 3주 동안 신앙의 3단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신앙의 첫 단계, '구주(救主) 신앙의 단계'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모처럼의 조용한 모임을 가지셨는데, 요즘 말로 말하면 제자들과 수련회를 가졌던 겁니다. 요즘에도 수련회를 가잖아요. 수련회에 가서 은혜도 받고 신앙점검도 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그런데 수련회는 장소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교회도 금년 여름에는 동해안이 내려다보이는 아담한 초등학교를 빌려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하고자합니다. 아주 좋은 장소를 정했습니다. 7월 마지막 주간에 휴가들을 맞춰 보세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무처럼의 제자들과의 수련회 장소를 어디로 정했느냐 하면 가이사랴 빌립보를 정했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는 어떤 곳이냐 하면 우상숭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로마 황제의 신전(神殿)이 언덕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지역을 압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알의 신전(神殿)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고 그래서 이곳에는 희랍 신들의 전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우상문화가 압도하고 있는 도시인, 가이사랴 빌립보에 와서 제자들의 신앙을 점검하시고자 하는 겁니다. 여기에 주님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우상들을 앞에 놓고,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볼품이 없으시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에 불과한 예수께 대한 신앙을 확인하고자 하신 겁니다.
  여러분, 설악산에 가면 엄청 큰 불상(佛像)이 있지요. 우리나라에는 특히 영남권역이 불심(佛心)이 강해요. 천년 전통의 사찰이 많이 있어요. 이런데 가면 교회가 작아 보여요. 예수 믿는 사람보다 불교인들이 커 보여요. 불심이 강한 시집에 갔다오면 꼭 시험이 들어요. 이런 환경에서도 우리가 담대히 신앙 고백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구주 신앙입니다. 구주신앙이 무엇인가?

1. 구주(救主)신앙은 이 같은 불신앙적인 환경과 세상 여론을 극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참 신앙은 어디에서든, 누구 앞에서든 예수를 담대히 고백할 수 있어야하는 겁니다.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신앙고백이 흔들림이 없어야합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그런 신앙이 있는가를 테스트하는 겁니다.

  또한 구주신앙이란 세상여론에 흔들려서도 안 되는 겁니다. 바로 제자들에게 이런 신앙이 있는가를 지금 확인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물어야 속에 있는 것이 나와요. 
(마 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人子)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 대한 세상 여론을 물으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뭐라고 대답을 하였습니까?
(마 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제자들이 이구 동성으로 예수께 대하여 세상사람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 했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예레미야, 또는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강력한 메시지 속에서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요한의 메시지를 느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갖가지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 옛날 갈멜산 꼭대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한 엘리야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동족을 향한 탄식과 눈물,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민족을 향한 애정을 보면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생각했던 겁니다.    이렇게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인격자로, 애국자로, 선지자로, 그리고 탁월한 지도자로 믿고 존경의 대상으로 삼았던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세상 사람들의 여론에 만족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구주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단계를 뛰어 넘어야합니다. 예수를 평생 믿어도 여기에 머물러 있는 교인들이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예수 아는 정도와 비슷해요. 이런 교인들은 불신앙적인 환경과 세상 여론을 극복하지 못하는 겁니다.

  오늘 날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훌륭한 성인(聖人)으로 보겠지요. 4대 성자(聖者)라고 보겠지요. 이것은 예수님을 1%도 알지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신앙을 알고 싶어서 다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세상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제자들입니다. 제자들만 바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앞으로 그 제자들을 쓰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주님의 심정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보든 상관치 않고 여러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 여러분의 심장(心腸)에서 나오는 고백, 그 고백을 듣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드디어 베드로가 입을 열었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이 구주신앙입니다.

2. 구주(救主)신앙은 예수를 나의 구주(救主),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입니다. 

  베드로가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우상(偶像) 문화가 압도하고 있는 가이사랴 빌립보라는 불신앙적인 환경을 뛰어 넘었습니다. 훌륭한 선지자 정도 보았던 여러 사람들의 여론을 뛰어 넘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 부은 자, 메시아, 구원의 주'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란 뜻입니다. 

  예수가 나의 주인(主人)이란 말입니다. 내 일생의 소망(所望)이시며, 나는 영원토록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신(神)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신(肉身)이라는 옷을 입고 잠시 오신 겁니다.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인 동시에 참 하나님이십니다. 신인(神人)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바른 신앙이란 예수에 대한 바른 지식과 함께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바로 알고 있는가? 바로 믿고 있는가? 초점이 정확히 맞춰져 있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른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돋보기의 원리와 똑같습니다. 아무리 태양(太陽)이 강렬해도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으면 타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은 돋보기라도 초점을 잘 맞추면 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돋보기의 크기와 상관없이 초점이 맞으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바로 맞춰질 때, 구원의 역사, 변화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앙생활을 짐으로 여기고, 기쁨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의 대상인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 신지, 나와 무슨 관계인지에 대해 바로 알기만 하면 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의 목적이 달라지게 됩니다.    베드로는 정확한 구주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로마의 시저는 우리의 주님이시다.'라는 말이 인사말로 통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이런 신앙고백을 한 겁니다. 여러분도 이런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3. 구주(救主)신앙은 세상에서 가장 큰복(福)을 받게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 고백을 들으시고 너무 기뻐하셨어요. 천군만마(千軍輓馬)를 얻은 기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축복을 하셨습니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그야 말로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祝福)을 받았습니다. 보통 칭찬이 아닙니다. 극찬(極讚)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고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도 가장 큰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주(救主)로 믿는 자가 가장 복된 자인 줄 믿습니다.

  이것이 어떤 복(福)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또한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天國)에서 영생(永生)하게 됩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하는 복(福)보다 더 좋은 복이 어디 있습니까? 이걸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이 큰복을 손에 쥐어줘도 복인 줄 모르면 그 복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소년들이 미국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니까 다이야몬드를 가지고 구슬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초코렛을 주고 그것과 바꿨습니다. 다이아몬드가 귀중한 것인 줄 모르면 그 값어치를 모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영생(永生)이 가장 축복인 줄 모르면 마귀에게 빼앗깁니다. 여러분은 이 복을 기뻐하며 누리기를 바랍니다. 

4. 구주(救主)신앙은 무엇이든지 열 수 있는 천국 열쇠를 갖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를 구주로 믿는 여러분이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에 속해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승리만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기관이 어디입니까?  건물로 보면 미국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까? 아니면 63빌딩입니까?  국회 의사당입니까?  북한에 있는 능나도 축구장입니까?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귀하고 권위 있는 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그 권세의 근원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운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8절에 보십시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누구도 흔들지 못하고 흔들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반석은 넘어지지 않습니다. 반석(盤石)은 넓고 편편하게 생긴 큰돌, 바위입니다. 집을 지을 때 그 기초를 놓고자 할 때, 그 반석의 튼튼함에 따라 건물은 튼튼하게 지어지는 것입니다. 삼풍백화점, 아파트가 붕괴되는 것은 바로 그 기초가 없어서였습니다.

  어떤 권세도 교회를 흔들 수는 없습니다. 2,000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가 얼마나 세속 정권에게 핍박을 받았는지 여러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기초는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구주 신앙을 가진 자에게는 열쇠를 하나씩 주십니다. 이것이 보통 열쇠가 아닙니다. 일면 천국 열쇠입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천국 열쇠, 즉 믿음의 열쇠로서 천국문까지 열고 들어 갈 수 있는 열쇠입니다. 이 열쇠의 주인은 베드로도 아니요, 어느 교부도 아니요 천주교의 바티칸 교황도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로부터 믿음의 열쇠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바로 여러분들인 것입니다. 
  이 천국열쇠는 권세의 상징입니다. 교회가 받은 권세(열쇠)는 매는 것과 푸는 것입니다. 19절에서 보면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매는 것은 문을 닫는 것입니다. 왜 문을 닫습니까? 일이 다 끝나면 문을 닫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복음 운동을 가리킵니다. 푸는 것은 교회에 문을 여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여 믿게 하는 겁니다. 
(요 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회가 천국 복음운동이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그러면 천국복음운동도 끝이 납니다. 그때 문이 닫힙니다. 그러면 열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교회는 매고 푸는 역사를 천국열쇠를 가지고 합니다. 이 믿음의 열쇠로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이 열쇠의 비밀번호는 예수 이름입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베드로는 예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행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결론)
  우리는 모두 구주신앙으로 무장합시다. 이것이 기초신앙입니다. 이 신앙이 바로 돼야 더 큰 신앙으로 발전합니다.
1. 구주(救主)신앙은 불 신앙적인 환경과 세상 여론을 극복합니다.
2. 구주(救主)신앙은 예수를 나의 구주(救主),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입니다. 
3. 구주(救主)신앙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복(福)을 받게 합니다.
4. 구주(救主)신앙은 무엇이든지 열 수 있는 천국 열쇠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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