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홍황하는 교회(행 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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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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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김상기 목사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서론:
사람마다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요즘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의 소원은 자식이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마다 소원은 교회가 흥왕 번성하는 것입니다. 밀알교회도 교회가 흥왕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그 비결을 깨달아 교회가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본문: 오늘 우리가 함께 봉독한 말씀은 초대교회의 불같은 성장의 모습입니다. 교회가 불같이 일어나 3000명의 성도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성장하는데는 그럴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2.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그 첫 이유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은 사도가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사님이 설교할 때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교회는 부흥합니다.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목사와 성도가 하나될 때 있는 은혜입니다.
성도가 목회자와 하나 되지 못하면 절대 은혜받지 못합니. 목사님과 하나되면 아 해도 은혜요 어해도 은혜지만 목회자와 벽을 쌓으면 주옥같은 설교도 모래알 같고 의미가 없습니다.
두 번 째로는 성도들이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런 심령은 찬밥이든 더운밥이던 꿀처럼 단 것입니다. 배 고푼 사람은 무엇을 먹어도 달 뿐아니라 잘 소화하는 것입니다.
먼저 예배에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에는 은혜의 불길이 타오르고 은혜의 강수가 넘쳐흐르는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두 번째로는 서로 교제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교제란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 욕심도 다툼도 없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로하며 어울리는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는 훈훈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한 겨울철 불이 활활 타오르는 난로같은 교회입니다. 그 주위에는 사람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교회의 화평을 저해하는 사람은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어느 경비행기에 조종사와 목사 그리고 교수 보이스칸웃 소년해서 네 명이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비행기가 이상이 생겼습니다. 조종사는 급히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리면서 낙하산이 두 개 남았으니 알아서 하라고 고함을 지르고 뛰어 내립니다.
그러자 교수님께서 나는 중요한 연구 과제가 있고 강의도 해야 하니 살아야 한다고 외치며 낙하산 하나를 급히 짊어지고 뛰어 내립니다. 그래도 목사님은 보이스카웃 학생에게 얘야 남은 한 개 낙하산은 네가 지고 가거라 나는 이제 죽어도 괜찮다. 그때 학생은 목사님 여기 배낭이 두 개 있습니다. 아까 교수님이 지고 뛰어내린 것은 제 가방이었어요.
4.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세 번째로 기도에 힘을 기우리는 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번성의 원동력이 기도였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생명 걸고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늘의 능력과 권세가 임하였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성도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기도 생활 속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앉은벵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성도 살아있는 성도입니다. 기도하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교회 언제나 기도하는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용천노회에 가입하여 새롭게 교회를 세워가는 밀알교회가 영적 싹을 티워 30배 60배 100배 풍성한 열매를 맺음으로 노회에서도 빼어난 교회가 되어지고 민족을 복음화하며 아세아 세계를 선교하는데 앞장서는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서론:
사람마다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요즘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의 소원은 자식이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마다 소원은 교회가 흥왕 번성하는 것입니다. 밀알교회도 교회가 흥왕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그 비결을 깨달아 교회가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본문: 오늘 우리가 함께 봉독한 말씀은 초대교회의 불같은 성장의 모습입니다. 교회가 불같이 일어나 3000명의 성도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성장하는데는 그럴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2.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그 첫 이유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입니다.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은 사도가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사님이 설교할 때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교회는 부흥합니다.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목사와 성도가 하나될 때 있는 은혜입니다.
성도가 목회자와 하나 되지 못하면 절대 은혜받지 못합니. 목사님과 하나되면 아 해도 은혜요 어해도 은혜지만 목회자와 벽을 쌓으면 주옥같은 설교도 모래알 같고 의미가 없습니다.
두 번 째로는 성도들이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런 심령은 찬밥이든 더운밥이던 꿀처럼 단 것입니다. 배 고푼 사람은 무엇을 먹어도 달 뿐아니라 잘 소화하는 것입니다.
먼저 예배에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에는 은혜의 불길이 타오르고 은혜의 강수가 넘쳐흐르는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두 번째로는 서로 교제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교제란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 욕심도 다툼도 없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로하며 어울리는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는 훈훈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한 겨울철 불이 활활 타오르는 난로같은 교회입니다. 그 주위에는 사람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교회의 화평을 저해하는 사람은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어느 경비행기에 조종사와 목사 그리고 교수 보이스칸웃 소년해서 네 명이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비행기가 이상이 생겼습니다. 조종사는 급히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리면서 낙하산이 두 개 남았으니 알아서 하라고 고함을 지르고 뛰어 내립니다.
그러자 교수님께서 나는 중요한 연구 과제가 있고 강의도 해야 하니 살아야 한다고 외치며 낙하산 하나를 급히 짊어지고 뛰어 내립니다. 그래도 목사님은 보이스카웃 학생에게 얘야 남은 한 개 낙하산은 네가 지고 가거라 나는 이제 죽어도 괜찮다. 그때 학생은 목사님 여기 배낭이 두 개 있습니다. 아까 교수님이 지고 뛰어내린 것은 제 가방이었어요.
4.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세 번째로 기도에 힘을 기우리는 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번성의 원동력이 기도였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생명 걸고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늘의 능력과 권세가 임하였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성도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기도 생활 속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앉은벵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성도 살아있는 성도입니다. 기도하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교회 언제나 기도하는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용천노회에 가입하여 새롭게 교회를 세워가는 밀알교회가 영적 싹을 티워 30배 60배 100배 풍성한 열매를 맺음으로 노회에서도 빼어난 교회가 되어지고 민족을 복음화하며 아세아 세계를 선교하는데 앞장서는 교회가 되어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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