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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를 위한 부활 (눅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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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김삼환 목사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천년 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주
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사셨습니다. 우리의 죄
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또 다시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재림
의 주님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살아 계셔서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랑의 주님, 왕의 왕이신 주님께 나아와 우리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것입
니다.

기독교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늘 천사들의 합창, 성가대가
불렀던 찬송은 베토벤이 지은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최고의 음악가인 베토벤이 영원토록 주 찬양,
주 찬양, 영원토록 주님을 세세토록 찬양하다 이 놀라운 찬양을 들으셨습니다. 지상에서는 이보다 더
장엄하고 아름다운 찬양이 없습니다. 또 헨델의 메시아가 역시 또 너무 너무 장엄합니다. 아름답습니
다. 헨델의 메시아 가운데 예수님의 탄생 분야가 있습니다. 여러 일생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
는 칸타타이기 때문에 그 탄생분야에 죽 내용이 뭐냐 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셨다. 그것을 강조
합니다.

♬ 우리를 위해 오셨네. 우리를, 우리를 위해, 우리를,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오셨네. 우리를, 우
리를, 우리를 위해, 평화의 왕, 전능의 왕, 또 돌아갑니다. 우리를 위해, 평화의 왕~ 전능의 왕~ 또 돌
아갑니다. 우리를 위해 오셨네. 우리를, 우리를 위해, 기묘자, 모사라, 전능의 주, 우리를 위해 오셨
네. ♬ 계속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에 제일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가운데 제일 좋은 언어가 무엇일까? 모두 학자들이 이것을 통계를 냈습니다. 제일 세계 인류가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좋은 언어가 무엇인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잘 하겠습니다.
뭐 이런 것들입니다. 우리가 이런 언어가 제일 좋지 않겠어요? 그럼 일등이 뭐겠어요? 일등이 뭐냐?
우리라는 말이에요. 우리가 없어 보세요. 사랑도 안 되지요. 사랑은 우리가 있어야 사랑이 되는 것입
니다. 감사, 우리가 없어 봐요. 감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 우리, 우리 친구, 우리 함께, 우리
가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우리가 무너질 때 불행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다. 원래 우리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문제로 우리가 무너졌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극단의 이기주의입니다.
내 고집입니다. 내 주장입니다. 배울수록 과학이 발달할수록 우리가 무너진 사회이기 때문에 오늘 모
든 상처를 입고 치료가 불가능한 이런 고통스러운 시대로 우리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이런 길 잃어버린 범죄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를 살려주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영원히 우리와 함
께 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주님과 하나입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탄생하신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신 주님을 나를 위하여 돌아가신 주님
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부활의 생명을 주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전에
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영접하는 걸 접수한다. 그런 겁니다. 접수하는 겁니다. 돈을 접수하듯이 우리
는 예수님을 접수해야 합니다. 나의 구주로 접수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으로 접수하는 것입니다. 주
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집으로 주님은 들어오십
니다. 내가 문을 열고 내가 문을 두드리나니 누구든지 열면 내가 너에게로 들어가 너하고 먹고 너로
더불어 즐기며 너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부름 받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우리 인간인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로 끌려가는 우리
를 찾으려 구원하려 저 높은 하늘에서 이 땅에 주님은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그런 것을 봅니다만, 외국 영화에도 실제로 이런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이
강력범, 강도나 아주 흉악범을 연행 할 때는 가서 포위해 가지고 잡아 가지고서 빠른 순간에 수갑을
채우는데 어떻게 채웁니까? 형사 손하고 그 강력범 손하고 수갑을 같이 채워 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
람이 도망칠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죄의 저주 아래 끌려가는 우리를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주님과 하나 되게 하
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죄에 끌려가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죄의 지배
를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죄보다 더 큰 힘이 없습니다.

어떤 권력, 어떤 재산, 어떤 능력으로도 죄를 이길 자는 없습니다. 저는 저하고 가깝게 지내던 존경하
는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검찰 총장을 하셨는데도 아니 죄 때문에 감옥에 가더라고요. 법무부 장관
하셨는데도 감옥에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면회 가서 기도해 드리고 왔어요. 죄수복을 입고, 몇 번 오
셨어요. 그 전체를 다스리는 그 장관인데도 가시더라고요. 대통령으로 계실 때 아들이 구속당해도 대
통령이 방법이 없는 거예요. 왜? 죄는 청와대의 힘보다 천 만 배 힘이 더 셉니다. 어떤 힘으로도 이겨
낼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어떤 재벌의 힘으로도 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전에 우리 검찰청, 이런
것 다 지은 대통령도 자기가 지은 자리에 가서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하나
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는 예수의 피 앞에는, 예수의 보혈 앞에는, 한 마디로 완패입니
다. 꼼짝을 못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다 이기지만은 인류를 다 이기는 죄악도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
는 모든 죄악도 예수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 앞에 녹아지는 것입니다. 사라지
는 것입니다.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
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

예수의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억 만 가지 죄일지라도 영영 죽을죄일지라도 먹보다 더 검은 죄일지
라도 예수의 보혈로만이 사해지고 그 죄의 능력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
님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이 내 안에 주 예수의 흘리신 보혈의 능력
이 나와 함께 할 때에 우리는 죄를 모두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 큰 죄, 놔두고
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죄의식도 못 이깁니다. 몸부림 쳐보세요. 저 한번 산에 가서 수양을 해 보
십시오. 고행을 해 보십시오. 죄가 점점 더 덮습니다. 혼자 있어 보십시오. 죄가 여러분을 더 지배하
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를 끝까지 따라올 것입니다. 내 마음의 생각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
모든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인 것입니다.

마귀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죄의 짐을 진 모든 인생들아, 내게로 오라. 너의 죄가 주홍
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죄는 사라집니다. 죄는 제거되는 것입니다. 몸에 있는 죄나 마음에 있는 죄나 조상이 지
은 죄나 본인이 지은 죄나 마음에 있는 죄일지라도 주님과 하나 될 때 죄에서 해방되는 줄로 믿습니
다. 기독교는 죄 사함의 종교만 아닙니다. 죄인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신 부활의 종교인 것입니
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연합하여 주님을 영접하여 주님이 가신 길로 나아갈 때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
갈 때 그는 우리에게 부활도 주시고 부활만 아닙니다. 천국도 허락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영생
을, 허락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끊임없이 앞으로 나
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물론 어렵지요. 때에 따라 힘들고 십자가도 있고 어렵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움 때문
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은사가 하나 있었는데 연을 잘 만들었어
요.  연이라는 거 아세요? 연을 아주 잘 만들었어요. 잘 만들뿐만 아니라 잘 날리는 거예요. 가끔가다
한강가로 연 날리는 거 보면요, 아. 저는 하늘까지는 안 올라가도요 안보일 정도로 잘 올려요. 그런데
연을 올리는 것은 기술도 있어야 되지만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바람이 불어야 되는 거예요. 바람
안 불면 안 올라가는 거예요. 바람도 바람을 앞으로 받아야 연이 올라가지 바람을 등지면 연은 떨어지
는 거예요.

내게 바람이 붑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살 때에 죄악 세상을 떠날 때에 유혹의 바람이 불고  온갖 시
험에 바람이 불지만 이 바람 타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끝 날
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생명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만물이 생명을 움직이면서 봄
에 머무르면 됩니까? 잎 나오고 꽃에 머무르면 됩니까? 아닙니다. 잎이 무성해야 되고 열매, 열매가
맺어져도 충실한 열매, 마지막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이 세상 끝 날까지 예수가 함께 하시니 시험이 오나 겁이 없습니다. 어떤 어
려움도 환란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한 우리는 절대
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내게 어떤 환란 질병 저주가 있을지라도 주님과 함께 나아가면 끊임없이 우리
의 갈 길을 살아 계신 주님이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저께 뉴스를 보신 분은 조세형이라고 하는 대도 조세형에 대한 뉴스를 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굉
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조세형이는 1982년에 저 강남에 재벌들, 수많은 부자들, 집을 뒤져 가지고 수
십 집이 내 집이에요. 이 분이 들어가려고 하면 만사형통하는 거예요. 넘어갔어요. 드라이버 하나 가
지고도 다 화장실 문으로 이 분은 화장실 은사가 있어요. 반드시 지금까지 화장실로만 들어갔어요. 그
래서 물방울 다이아에다가 하여튼 별의별 방울 다이아를 수억을 훔쳤어요. 그래서 대도, 대도, 대도
선생이라는 거예요. 대단한 분이에요. 그런데 이 분이요 16년 동안 청송감옥소까지 거쳐서 1998년에
나왔어요. 16년을 감옥에 있다가 나왔어요. 그런데 나와서 예수 믿고 교회 나와서 변화를 받고 전도사
가 됐어요. 얼마나 한국교회가 기뻐하고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니까 이런 죄의 어두운 세력에서  살
아났으나 얼마나 감사한 거예요. 모두모두 기뻐했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충격을 받은 것은 2년도 안
돼 가지고서 2000년에 일본가 가지고 또 훔친 거예요. 일본 가서 이미 결혼해 가지고 부인도 잘 해주
고 아들도 얻고 이렇게 잘 살던 사람이 뭣 때문에 훔칩니까?

  교회 다니는 더구나 전도사가 훔쳤다고 하니 너무너무 교회도 충격이고 우리 한국이 충격을 받았어
요. 그런데 일본에서 3년 6개월 감옥에 있다가 2004년 작년 3월에 나왔는데 서울 와 가지고 이번에는
나이도 67세에. 환갑 지나고도 6년이 자났다고요. 그러면 이제야 일본에서도 총에까지 맞고 저런 망
신을 당했으면 이제는 더 안 그러겠지 했는데 또 들어간 거예요. 저 사람이 교회도 다녔는데 또 들어
간 거예요.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핵심은 하나입니다. 이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
지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지를 않았어요. 십자가를 지고 앞으로 가야 되는데 앞으로 나가지를 않
았어요. 머물러 있었어요. 머물러 있는 물은 썩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시는 새로운 은혜로 나아
가야 할 줄 믿습니다. 어떤 분은 성탄절의 은혜에만 머물러 있는 분이 있습니다. 탄일종이 땡땡 부르
고는 또 안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머물러 있는 성도예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끝까지 앞
으로 나아갈 때만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새로운 새 생명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 열매
를 맺어 천 배 만 배 축복을 받기까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설교를 제가 한 5분 더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은 주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
주로 영접하여 그를 섬기며 그와 함께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와의 연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
에는 어떤 환란도 시험도 우리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능력이 크시기 때문
입니다. 주님과 우리의 사정이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여러분의 앞날이 하나 되시고 주님과
이 나라가 하나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미국은 주님과 하나 되어서 세계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로마’
라고 하는 나라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은 나라입니다. 로마의 총독이 로마의 황제의 명을 가지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로마 황제가 전 세계를 통치했던 로마 황제
가 유대인 한 사람의 예수 그리스도, 목수의 아들을 로마 황제가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여 그 앞에 무
릎을 꿇고 그리스도와 로마라는 국가가 연합하여 이 천년을 지금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
합된 나라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개인 가정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오늘 베토벤도 그리스도와 연합하므로 놀라운 음악가가 됐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개인이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모든 가정마다 기업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하늘의 영광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
습니다. 죄악을 따라가는 사람은 혼자 죄짓는 줄 알지만 마귀와 연합입니다. 죄와 연합입니다. 술 먹
는 분은 내가 술을 먹는 줄 알지만 아닙니다. 술과 연합입니다. 그의 인격과 그의 삶이 전체가 술의 지
배를 받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담배와 연합입니다. 요사이 담배 못 피우게 하는데요. 차에
서도 비행기 위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못 피우게 하는데 가끔가다 공항에 가보면요 그 한쪽 구석에 구
두 닦은 옆에 요래 담배 피우는 자리 만들어 놓는데 거기 찾아가 가지고 모두 연기가 자욱한데 모두
하늘 쳐다보고 원숭이 같이 앉아서 담배 피우는 거예요. 이 얼마나, 매인 것입니다. 담배와 연합을 말
하는 것입니다. 죄와 연합입니다. 마귀와 연합인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리스
도와 연합이 되어야지. 가정불화 일어나고 원망하고 욕하고 헤어지고, 마귀와 연합입니다. 부활의 주
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모두가 다 부활입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아브라함은 백세에 아들을 낳듯이 요셉은 감옥에서 나와서 총리가 됐어
요. 에스더는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건져내듯이 이거 모두 다 부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이 가
난에서 축복으로 부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질병에서 건강으로 가정불화에서 찬송하는 가정으로 부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절망과 어두움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무덤에서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게 생명을 주셨지 무덤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무덤을 찾아가는데 기독교는 오늘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화롭게 하는 영원한 자유와 빛과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엡
5:14에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죽음의 생각들에서 일어나기
를 바랍니다. 죽음의 저주에서 온갖 불행과 저주에서 이 부활절을 맞이해서 나오시고 여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계속 이 세상으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가면 할 일이 많습니다.
범죄하고 마귀와 연합된 사람은 이 세상을 좁게 삽니다. 우울하게 살다가 자살해 죽습니다.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망이요 이 세상같이 복잡하고 괴로운 세상이 없다고
문을 닫아버리는 것입니다. 감옥같이 갇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 부활의 성도들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습니까? 이렇게 우주가 넓고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아가는 성도들은 세계를 향하여 인류를 향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을 영화롭
게 하는 멋진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인도의 네루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인도의 종교는 땅을 개간하고 집을 짓고 늪지를 메
우고 댐을 건설하도록 이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살아있다. 인간의 모든 짐을 덜어
주고 인간에게 새 삶을 주었다. 그 힘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고 네루는 말했습니다. 그렇
습니다. 인도의 힌두종교는 찬란한 문명을 가지고 있어도 80% 전 국민의 대다수가 다 거지입니다. 정
말 전 국민 뉴델리 한 복판에도 그냥 화장실이 없이 길가에 나와 가지고 볼일 보는 사람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왜 이런 곳이 그렇게 되었습니까? 인두교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힌두교의 핵심교리는 이 세상은 잠깐이니까 잘 살아봐야 소용없다는 거예요. 갔다가 돌아와야 된다
는 윤회설이에요. 제일 잘 돌아오면 소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소를 섬깁니다. 저가 뉴델리 갔을
때도 뉴델리 한 복판에 소 떼들이 다녀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자동차가 가만히 있습니다. 왜?
우리 할아버지가 앞에 가 있거든요. 모두 다 그냥 있습니다. 소고기 한 마리도 잡아먹지 못합니다.
왜? 그걸 모두 인간으로 보는 거예요. 사람이 갔다가 이렇게 왔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은 그 나라를
망치는 것이 종교입니다.

기독교를 만나면 살아나고 복을 받습니다. 일어납니다. 부활의 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
슬람도 보십시오. 단순하게 하나만 보십시오. 여자들을 다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공부 하나도 시키
지 않습니다. 몸이 아파도 산부인과도 못 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그렇게 낮추어 보고 여자
들 네 명씩 데리고 살게 하고 그러니까 뭐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 한 사람이 한 사람과 함께 행복해
야할 그 너무너무 아름다운 인격이 일생동안 망가져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 없으면 우리 인간은 밝게 살 수 없습니다. 자유롭게 살 수 없습니다. 평화롭게 살 수 없는 것입니
다. 그리스도의 빛을 부활의 빛을 받아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도행전의 놀라운 기적과 능력
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여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옵니다. 주의 집에 나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
을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 감사받아 주시고 세세토록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감사하며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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