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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린이주일] 자식을 살린 어머니 (왕상 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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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최약선 목사

오늘 읽은 성경이야기 잘 아시죠?
솔로몬 왕이 다스리던 때에 일어난 일인데 어느 집에 창녀 두 사람이 살았습니다. 아기를 3일 간격으로 낳았습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잠을 자다가 자기 아기를 깔아 죽였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가 몰래 죽은 자기의 아기와 다른 창녀의 아기와 바꿨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젖을 먹이려고 아기를 보니까 죽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자기의 아이가 아닙니다. 보니까 다른 창녀가 밤에 아기를 죽여 놓고는 자기 아기와 바꾼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다툼이 났습니다. 왜 내 아기를 훔쳐갔느냐고.. 그러니까 훔친 이 여자는 아니라고 자기 아기라고.. 우겼습니다. 증인도 없고, 오늘 성경에도 보니까 그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밤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래서 이 싸움이 왕 앞에까지 갔습니다.
서로 자기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은 아기가 저 여자의 아기라고 것입니다. 그러자 솔로몬 임금이 명령을 합니다. 칼을 가져와라... 시퍼런 칼을 가져오니까 명령하기를 “서로 한 아기를 자기의 아기라고 우기니까 공평하게 아기를 반으로 쪼개라.. 그래서 한쪽은 이쪽주고, 한쪽은 이쪽주어라..”
그러자 진짜 어머니의 마음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여..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저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그런데 이 가짜 자기 아기는 죽이고, 지금 남의 아기를 훔쳐가지고 품에 안고 자기 아기라고 거짓말을 하는 이 독한 여자가 뭐라고 하는 고 하니, “임금님! 임금님 말씀대로 내 것도 되지 말고, 저 여자의 것도 되지 않게 딱 잘라주십시오.. 독한 여자지요..
이런 독한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글쎄, 아기를 반을 잘라서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이 아기의 진짜 어머니는 살려달라고 부르짖은 이 여자다 이 여자에게 주어라..
그리고 이야기가 조금 더 나가야 재미가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 못된 여자가 벌 받는 이야기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냥 두었겠어요? 자기 자식 죽여 놓고, 남의 자식 빼앗아서 자기 자식이라고 우겼는데..
대개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소리는 더 지르는 것입니다.
지금 임금님 앞에 올 때까지 얼마나 이 여자가 진짜 어머니에게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했겠어요?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사고를 낸 잘못한 사람이 큰 소리는 더 칩니다. 저도 그때 그랬다니까요.
자기가 와서 받아놓고 자기가 더 큰 소리를 치더라니 까요. 대개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진짜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분명히 내 아기인데... 악한 여자가 자기 아기라고 떠들고..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아마 이런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정말 솔로몬 왕은 지혜롭다... 참 지혜로운 왕이다. 맞습니다. 잘 느끼셨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이런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진짜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것이 뭐구나...
그런데 저는 무엇을 느꼈는고. 하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저는 그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 어떤 때는 정말 답답한 일을 당할 때가 있지요. 나는 진실한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모함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닌데.. 맞는다는 것입니다. 대개 남이 나를 모략하고 거짓말로 남을 죽이려는 사람들은 말을 잘합니다. 그리고 갖은 수단을 다 사용합니다.
그래서 내가 진실한데.. 내가 코너에 몰렸을 때 참 힘이 듭니다. 아닌 것을 맞다 는데. 증인을 세울 수도 없고, 미치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요, 밑천이 되어야 합니다.
억울합니까? 힘없어 당합니까? 복잡합니까? 지칩니까? 그때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외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를 결코 억울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악한 자를 그냥 내버려 두는 분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여러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믿습니까?

저는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아이를 죽인 어머니와 아이를 살린 어머니를 통해서 오늘 우리들이 어떻게 자녀를 사랑하고 키워야 될 것인가에 해답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두 여인은 자녀를 키우는데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여인들입니다.
직업이 창녀였습니다. 몸 파는 창녀입니다. 저들이 그 자리에까지 오는 데는 많은 슬픈 사연들이 있었을 거예요. 누가 그것을 좋아서 하겠어요? 피치 못할 사연들이 있었을 것은 분명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은 자녀 교육에 나쁜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줄 만한 직업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때 여러분의 직업! 여러분의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 집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분별을 못할 때는 그런대로 자란다고 해도, 이 아이들이 보고 듣고 판단할 만한 나이가 되면 교육이 되겠습니까?
어머니가 자기는 몸을 파는 창녀인데.. 너는 바르게 살아라.. 하면 교육이 되겠습니까? 너는 좋은 사람 되어라.. 교육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 자식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그런 일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들이 잘못된 일들을 하면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악한 씨를 뿌리면 악한 열매를 거두구요,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외모도 닮고, 성격도 닮는데.. 날마다 부모가 하는 것을 보면서 자라는 것이 자식인데... 부모가 좋은 일, 바른 일을 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엉망으로 하면서 자식보고 잘되라고 하는데.. 잘 될 수가 있겠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판을 받는 것이 교육계입니다. 교육이 썩었네.. 교육이 어떠네.. 그러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학교 교육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학교 교육만큼 그래도 괜찮은데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교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배운 사람들입니다.
학교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가정교육이 엉터리입니다.
가정교육이 엉터리인데.. 그 이야기는 안하고, 매일 학교교육이 어떻다고 말합니다. 학교교육이 어떻다는 말입니까?
몇 사람 잘못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그것은 어디나 다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가정교육입니다. 가정이 개판인데.. 그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제대로 교육이 되겠습니까? 집이 난리가 났는데... 날마다 집에서 보는 것이 엉망인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교육이 되겠습니까?
학교교육 탓 하지 마세요! 가정교육입니다. 부모의 책임입니다.
부모가 하는 일이 바른 일이고, 아이들에게 정말 보여주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일들을 부모가 해야 합니다. 아멘?

이 두 여인은 창녀입니다. 그러니 그런 일을 하면서 자식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겠어요? 여러분의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솔직하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과 일이 내 자식에게 부끄럽다.. 또, 내 자식이 이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면 빨리 그 하는 일을 바꾸세요! 빨리 바꿔야 합니다. 돈을 몇 푼 더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이 중요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문제가 그저 돈만 많이 벌어서 돈으로 아이들에게 해주면 아이가 잘 될 것이다! 착각입니다.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기 자식 잠자다가 깔아 죽였다는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소리 들은 적도 없고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여자는 몸 파는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행동이 풀어진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식 자다가 깔아죽이지. 세상에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을 자다가 깔아죽입니까? 개도 새끼 열 마리를 낳아도 잘 키우더라고요..
이 여자는 직업이 그러니까 행동이 풀어진 것입니다. 여자가 단정하게 못자니까 자식을 깔아죽이지요.
우리 부모들이 정말 내 자식에게 부끄러움 없는 일을 해야 합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면 요즘에는 자식 깔아 죽이는 부모 없습니까? 있습니다. 많습니다.
자식을 망하게 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부모가 잘못해서 자식이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만 죽이는 것만이 죽이는 것입니까? 영혼을 죽이는 일은 더 무서운 잘못이지요. 영혼을 죽입니다.

여러분!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지요? 또 사실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교회를 오래 다닌 그런 사람 자식 중에 믿음에서 이탈하는 아이들.. 많이 보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목사의 자녀인데 타락하는 것입니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의 자녀인데 잘못되는 것입니다. 많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요, 보세요. 아이들이 혼란한 것입니다.
교회에 가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고, 사랑해야 되고, 남을 속이면 안 되고, 진실해 야 되고, 교회에서 부모를 따라가서 자식도 다 듣는 것입니다
또 자기 아버지, 어머니는 교회에 오래 다녔으니까 오래 신앙생활을 했으니까 중직자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교회에서는 큰 소리 치는 장로님이고, 권사님이고, 집사님인데.. 아이들이 집에 와서 부모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이중적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 하고 부모님이 생활하는 것을 보면 정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속에서 혼란이 옵니다.
도대체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아버지는 교회에 가면 큰소리치는 분인데.. 집에 와서는 엉망이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뛰쳐나가는 것입니다
부모 책임입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들이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부모가 자녀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자녀 앞에 떳떳한 직업을 가져야 되고, 떳떳한 일을 해야 되고, 정말 믿음 안에서 바로 살아야 내 자식을 살리는 부모가 됩니다.
이 악한 자기 자식을 죽인 이 여인을 보세요.
자기가 자다가 잘못해서 자기 자식을 죽였으면 자기 가슴을 찢으면서 슬퍼하고 회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날 밤이 지나기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고. 하니, 아기를 바꿔치기할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가 물건입니까? 바꿔치기하게..

요즘에도 자식을 물건 취급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누가 그러냐고 하지만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하나님이 주신 상급입니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 우리 가정에 자식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자식을 물건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죽으려면 자기만 죽지, 왜 아이들과 같이 죽습니까? 아이들은 내버려 둬도 잘 삽니다. 이것이 물건취급을 하는 것이지 뭡니까?

요즘 또 이상한 부모들도 있습니다. 물론 자식을 키우느라고 고생했지요.
예를 들면, 어떤 자식이 법대를 졸업해서, 고시에 패스했습니다. 1등 신랑감이죠. 훌륭하지요.. 열심히 가르쳐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훌륭하지요.
그런데 가끔 보면 결혼을 하는데.. 혼수를 조금 해왔다고 때리고, 쫓아내고... 늙은 부모가 그러면 망령들었다고 치는데.. 그 똑똑한 자식들도 자기 마누라를 때리고, 내쫓고.. 혼수를 조금 해왔다고..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런 사람이 검사되고, 판사도고, 그런 사람이 의사가 되면 사람을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완전히 돈으로만 보지...
자기 마누라도 혼수를 조금 해왔다고 쫓아내는 놈이 환자를 제대로 보겠습니까? 그런 놈이 재판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 가정도 그 부모도 진짜 문제지요. 그것은 부모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식은 물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아멘?

자, 이제 두 번째, 자식을 살린 여인..
이 여자도 직업이 창녀입니다.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 여자에게서 무엇을 배우겠어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좌우간 이 여자는 자기 자식을 살렸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에 이 여자에게서 배울 것이 딱 한 가지가 나옵니다. 성경에 보면,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이것입니다.
이 여자는 비록 천한 여자이지만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말하기를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살려주세요. 내가 못 키워도 괜찮으니까 내 자식을 살려주세요..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런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내가 교육학을 안 배워도 괜찮습니다. 자녀를 향한 불붙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살리고자 하는 불붙는 마음, 진정으로 사랑하는 불붙는 마음이 자식을 살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모세의 어머니.. 당시에 바로왕이 아들을 낳으면 무조건 나일강에 빠뜨려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를 낳은 이 어머니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이 아이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이인데.. 그래서 석 달을 감추어 키웁니다.
나중에 울음소리가 밖으로 나가서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으니까 얼마나 기도했겠습니까?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띄우면서... 그 누나에게 따라가 보라고..
그 불붙는 그 어머니의 마음을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시고, 모세를 살려주시고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멘?

어거스틴! 그는 방탕하였습니다. 날마다 이 어머니는 방탕한 아들, 어거스틴이 돌아오기를 위해서 불붙는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 불타는 기도를 들으시고 방탕한 어거스틴을 성 어거스틴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부모의 마음속에 꼭 있어야 할 것은 자식을 향한 불타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자식이 신앙생활을 안 해도, 아무런 감각이 없는 부모... 자식을 죽이는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같은 이 여인에게 아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여인의 마음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지혜롭게 판결을 하도록 지혜를 주셔서 살려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식을 위해 불붙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대답해보세요! 여러분은 자식을 위해 불붙는 마음이 있습니까?
불붙는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서 기도합니까?
불붙는 마음으로 믿음을 가르칩니까?
불붙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상급으로 여기고 사랑합니까?
자식은 불붙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줄 알고 최선을 다합니까? 그렇지 않거든요.
영혼이 죽어 가는데.. 마음에 불붙는 것 같지 않은 부모..
정말 당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불붙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는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하면 아멘하고..
집에 가서는 아이가 고 3인데.. 주일날 교회에 간다니까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대학시험이 내일 모레인데.. 또 교회에 가냐?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야지..
그러니까 자식이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도대체 뭐가 옳은 것이냐...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교회에 와서는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에 헌신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면서....
내 자식이 그것을 하겠다고 하면, 왜 네가 하냐. 할 사람 많은데.. 너는 안 된다.. 이렇게 하니까 자식이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껍데기 사랑이 아니라 그 영혼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 영혼, 그 생명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자식을 살린 이 여인에게서 배울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할 때 마음에 불붙는 것 같아야 합니다.
정말 살리는 일에 마음이 불붙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이 자식을 위한 간절한 불붙는 기도, 간절한 불붙는 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소원대로 여러분의 자식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떻게든 하나님의 뜻대로 내 자식을 키워보려고 애 좀 써보세요.
그러면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녀에게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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