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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있는 믿음 (롬 1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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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있는 믿음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분명히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자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디입니까?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죽는 것은 보이는 부분 때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이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믿음은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지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잘되었다고 좀 안된 사람을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안되어 보이지만 사람들마다 무궁무진한 숨겨진 재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안되는 일인 것입니다. 사람이 잘됐다가도 언젠가는 안되는 날도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와 비교를 한다거나, 헐뜯는 일을 한다거나, 미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서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첫째 복 있는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믿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한창 남북전쟁이 있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동네 가까운 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는데 동네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한 꾀를 내어 위에는 북군복장을 하고, 바지는 남군복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그곳을 지나치던 남군과 북군이 지나치다가 북군은 바지를 보고, 남군인줄 알고 사격을 했고, 남군은 위를 보고, 북군인줄 알고 사격을 하는 바람에 집중사격을 받고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한 실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혹시라도 한쪽다리는 세상을 걸치고, 한쪽다리는 교회에다 걸쳐놓고 믿는다면 안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옷 입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고 했습니다.

1.센스(감각)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둔하다고 말합니까? 남들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둔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것은 괜찮습니다. 아무리 차근차근 설명해도 못알아 들을 때 그때는 정말 화가 납니다. 유치부를 둔 부모님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가르치기는 해야 되겠는데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할 때 “이렇게 쉬운 것도 모르니?”하면서 윽박지릅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정말 모릅니다. 어른이니까 쉬운 것 아닙니까? 아이에게는 쉬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센스있는 부모는 알 때까지 기다려줄 줄 압니다. 그러나 무식한 부모는 아이를 반송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믿는 것 같다가도 어느 날 보면 전혀 믿음이 없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 같기도 하고, 성경대로 믿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이단들이 왜 무섭습니까? 성경구절 몇절 외워둔 것 가지고, 목숨을 걸고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는 열심히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감각을 잃어버리면 영적인 일이 둔해져서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져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9-20절에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2.하나님께서 내 곁에 계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공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돌아다녀도 여전히 공기는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바람도 전 세계를 돌아다녀 보아도 여전히 바람은 동일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8장 20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약속한 것을 봅니다.
러시아가 공산당이 혁명을 일으킨 이후에 기독교인들은 비밀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단체가 그만 개페우(비밀경찰)에 발각되어 체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부에 모인 수와 이름이 상부에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를 맞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꼭 한사람의 이름만은 밝히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견디다 못한 사람이 밝힌 이름은 바로 예수님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비록 몰래 예배는 드리지만 이 자리에 예수님이 함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복 있는 믿음은 스스로 정죄에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학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스스로 자기를 학대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세시대 때에 수도사들은 스스로 고행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더 이해하고, 깨닫는데 접근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베네딕트는 480-543년경에 수도사의 계율을 만들어 '청빈, 정숙, 복종'할 것을 정했고, 금욕적이며, 아주 엄격하고도 규칙적인 공동생활을 하도록 했습니다. 하루 일과는 노동과 기도로 크게 나뉘어졌는데 수도사는 매일 여러 시간의 육체노동에 종사해야했고, 나머지 시간은 명상, 기도, 공동예배를 드리는 일에 할당되었던 것입니다. 며칠 전에 양도천 목사님에 대한 영상을 본 일이 있습니다. 195-60년대에 주름잡던 유명한 부흥사였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백발이고, 가난해보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목사안수 받기 전에 하나님께로부터 음성을 듣고는 자신의 성기를 잘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의 길을 가기로 결심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좋은 은혜체험과 은사와 말씀을 가지고 엉뚱한 결론을 내린 것이 평생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든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일주평화국이라는 것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종교지도자들을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임명장을 다 보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몇몇 목사님들은 조용히 찾아와서 자기 빼달라고 해서 빼주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계룡산에서 그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5절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갈수록 좋아지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습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미래는 결정되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훈련을 게을리 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아무도 책임져줄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능력도 많고, 달란트도 많은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습관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힘을 기울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처럼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한 나라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보다도 땅덩어리가 더 작은데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경제수준이 높습니다. 무역이 발달됐고, 외국자본을 끌어들임으로서 나라 전체를 공업도시화 한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6.25전쟁 이후에 피폐해진 나라를 짧은 기간 동안에 유엔 참전국이었던 필리핀이나, 터키, 이디오피아 보다도 월등히 경제적으로 뛰어납니다. 이렇게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드물 정도로 잘 살게 된 것은 기독교의 확산과 믿음의 산실로 인한 결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도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노아와 아브라함입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모세는 충분히 애굽에서 가만히만 있었더라도 바로 왕의 후계자가 되어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뜻을 더 따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후회함 없이 명예를 버린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5절에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고 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6,25라는 비참한 전쟁 폐허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과 함께해 주셨습니다. 완전히 부산만 남겨둔 위태로운 상태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온 국민들과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에 유엔군이 돕기로 결의를 하게 되었고, 인천상륙작전을 할 때에도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때였는데 대통령이 목사님들과 기도를 했을 때 인천상륙작전도 가능하도록 비가 멎은 것입니다. 그때 믿음 좋은 맥아더장군을 보내심으로서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유다서 1장 20-21절에 나오는 것처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한 것처럼 우리 교회 성도들도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자신을 좋은 성도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2.다만 회개하여 잃어버린 믿음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유무는 절대로 상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잘못 믿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믿음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보다 다른 사람의 믿음이 좋다고 해서 내 믿음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한번은 펄프공장을 시찰하게 되었답니다. 한곳에 쌓여있는 쓰레기같이 지저분한 것들을 보고는 “왜 이런 것들을 여기에 모아놓았느냐?”고 질문을 하더랍니다. 공장장은 설명해주기를 “이것들이 나중에 훌륭한 종이가 되어 나옵니다.”라고 답변을 했답니다. 며칠 후에 펄프 공장에서는 아름다운 편지지를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로 보냈답니다. 그리고 공장장은 이런 글을 썼다고 합니다. “그 형편없던 것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편지지로 변화되어 폐하의 궁전에 가 있습니다. 그렇듯이 아무리 완악한 죄인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이 변화되어 언젠가는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통하여 마음을 변화시켜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변화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에서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복 있는 믿음은 기도하며, 말씀 따라 사는 것입니다.

사는 것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시대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긋지긋한 노동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수천억대의 재산을 가지고 1년에 내는 세금만 해도 1년에 수백억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잘사는 사람이 사는 것이나, 못사는 사람이 사는 것이나 사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우리들끼리 수준이 있냐, 없냐를 따지지 천국에 들어가는데는 믿음만을 따집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냐, 없냐를 따지기 때문입니다.

뉴욕의 맨해튼 섬은 한 네덜란드인이 어느 인디언으로부터 4달러를 주고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현금이 아닌 4달러짜리 양주 한 병에 말입니다. 그 인디언이 오늘의 뉴욕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도 이렇게 어리석은 인생거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종종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욕구 때문에 장래의 꿈을 포기하거나, 하찮게 여기곤 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좇아가다가 육신이 죽을 때 영혼까지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천국에 들어간 후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영혼을 어리석은 사탄에게 내어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존귀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1.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실패가 나를 일어설 수 없게 짓누를 때 노먼 V. 필 박사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약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당신이 해야 할 첫 번째는 그 일을 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그것을 다시는 거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실패를 그냥 받아들이지는 마십시오.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 배울 수 있는 건 배우십시오. 절대로‘그래, 나는 실패했어. 이제 아무 일도 못할 거야. 이제 더 이상 노력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런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패배의식은 결국 영원한 실패자로 살게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심이 보일 것입니다. 실패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의 길로 다가갈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우리 교회 성도들이 최고가 되도록 힘씁시다. - 나는 최고의 믿음으로 산다.
 
①최선을 다해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와 교회가 됩시다.(마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②최선을 다해 교회와 성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됩시다.(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③나눔과 교제가 풍성한 교회로 만들어 갑시다.(행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④모여서 기도하는 일에 힘쓰는 교회가 됩시다.(마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⑤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 이끌어 갑시다.(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⑥돕는 교회로 부흥시킵시다.(갈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⑦우리가 선교사요, 지도자가 되어 성숙한 교회로 양육합시다.(렘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수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합시다.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교회를 가꾸며, 부흥시키며, 만들어가는 우리 온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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