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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창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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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왜 교회에 나가십니까?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저에게 누가 왜 예수님을 믿었습니까? 이렇게 물으시
면 저는 참된 삶을 참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가 예수를 믿었다고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
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의 품안에 안길 때만이 영육
의 모든 문제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예수 잘 믿게 해
야 합니다. 왜 그러냐? 부모들이 자녀를 잘 기를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제자들을 학생들을 좋은
사람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국민을 예수 잘 믿게 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국민을 좋은 국민을 만드는 길은 하나님 이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남편 예수를 잘 믿어
야 만이 좋은 남편이 될 수 있고 아내가 예수를 잘 믿어야 만이 좋은 아내가 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
다. 그래서 우리는 만나는 대로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이유가 거기
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다 해서 인생이 그냥 공짜로 쉽게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
리에게 무슨 보물 방망이나 그리고 요술 방망이를 주어서 되는 대로 그냥 척척 잘되게 하려는 그런 하
나님은 절대로 아니십니다. 오히려 믿음의 생활을 해보면 안 믿는 사람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좁
은 길로 가게 합니다. 많은 시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쉽게 우리를 기르지 않습니다. 내 뜻대로
되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반대의 길로 늘 가게 하시고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에 많은 영적 훈련을 받
게 하는 그 훈련을 통하여 우리는 여러 가지 눈물도 흘리고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내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이 훈련이 얼마나 값
진 훈련 이여서 우리의 인생을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
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 그의 자녀 그의 택한 사람, 들어 쓰실 귀한 사람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를 불러서 하나님은 엄청난 영적 훈련을 하게 하십니다. 고난과 십자가와 아픔과 눈물을 통하여 하나
님의 세계에 영적으로 크게 들어 쓰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반대로 마귀는 그런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마귀에게 속한 사람, 마귀의 부하
들, 마귀의 백성, 마귀가 들어 쓰실, 마귀의 능력 있는 백성들을 데려다가 철저하게 편하게 해 주고 쉽
게 살아가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놀고 내 성격대로 내 마음대로 살도록 만들어 주고 흥청망청 먹고 마
시고 걱정 없이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배고픔도 없습니다. 고민도 없게 하는 것입니
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면 마귀의 백성들은 다 망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끌어 가는 그 길에는 기쁨
이 지나간 다음에는 슬픔이 옵니다. 나 혼자 세상인 것처럼 편하게 지나오고 나 혼자 세상인 것처럼
큰소리치다가도 그와 그의 길이 막히고 무너지면서 통곡하고 슬퍼하고 인생을 불행하게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길을 잃어버린 것은 바로 한 때는 모두 천하에 나밖에 없
고 내 세상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이렇게 한순간에 어려움이 지나갈 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곳
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기르실 때에 하나님이 귀히 쓰실 하
나님의 자녀를 기르실 때에 지금은 눈물이 있지만은 눈물 뒤에 하나님의 위로가 오고 지금은 캄캄하
지만 영원한 새 아침이 오고 지금은 말할 수 없는 질병과 환란과 가난에 허덕이지 만은 하나님 때가
되면 우리에게 하늘 문을 열어 주셔서 금생과 내생에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언제나 승리하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이 봄이
되어서 이른 봄에 꽃이 피고 잎이 나서 얼마나 무성하게 자라났습니다. 같은 마을에 나무지만은, 산
에 있는 나무들도 좀 늦지만은 소나무들 우거진 모든 나무들이 또 잘 자라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는 걱정이 없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물이 줄줄 흘러가니까 아무 고민이 없습니다. 걱정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해에 가뭄이 들었습니다.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은 다 말라죽었습니다. 산 위에 있는 나무들은 하나도 말라죽지 않
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아마 여러분은 거의 이 비밀을 모를 것입니다. 저는 시냇가에 고
기를 많이 잡아 보았습니다. 시냇가에 많이 다녀 보았습니다. 시냇가에 있는 나무들은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 내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물이 있는데 뭐 하러 뿌리를 내립니까? 저절로 들어오는데 그래
서 시냇가에 있는 나무는 뽑으면 다 그 자리에서 뽑히는 거예요. 왜? 뿌리가 필요 없는 거니까요 물
이 풍성한데 뭐 때문에 뿌리를 내립니까? 미쳤다고 뿌리를 내립니까? 다 물인데 물 때문에 뿌리를 내
리는데 물이 뭐가 필요합니까? 전부 다 줄줄 흘러내려 가는데요.

  그러나 산에 있는 나무는 물을 찾아서 뿌리가 힘들게 바위를 뚫고 10m, 20m , 수십 개 저 산으로
땅 깊이깊이 내려갑니다. 그 얼마나 어려운 바위를 다 뚫고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비가와도 괜찮고
안 와도 괜찮습니다. 가뭄 때에도 10m밑은 언제나 그 곳에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그 나무는 살아나
는 거예요. 산 위에 있는 나무가 가뭄을 타는 걸 본 일이 없습니다. 가뭄이 들어서 산 위에 있는 나무
가 죽는 법이 없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죽는 것이지, 산에 있는 나무가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
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기르실 때 가뭄이 올 때도 살게 하시고 비가 올 때도 살게 하십니다. 좋
을 때도 살게 하시고 어려울 때도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환란과 고난을 통하여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깊이 뿌리를 땅에 내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권력을 의지하
고 돈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곳에 뿌리내리니까 무슨 깊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레미야 17장에
있는 대로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가뭄이 올지라도 진액이 마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
다.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 끝까지 승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주신 이 영적 훈련
을 철저하게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기 때문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이 세상의 어
떤 어려움도 우리 성도들은 이겨내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교인은 신앙의 생활이 힘듭니다. 사는 것이 힘듭니다. 돈 벌기가 힘듭니다. 빳빳하게 사는데
십일조 또 하는 거 어렵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이에요. 세상에 죄짓는 삶은 불의하고 마귀에게 따라
가는 삶은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말 쉽게 사는데 우리 성도들은 좁은 길을 걸어가고 십자
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향하여 눈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만 지나면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고난 속에서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것입니
다. 어떤 분야든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승리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민 가는
사람들이 60년대, 70년대 이민가신 분들은 정말 그 땅에 내릴 때에 내리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하루도 살거리가 거의 없었던 분들이 그렇게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지금
살아났습니다. 요사이 가는 분들은 굉장히 돈을 많이 가지고 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L. A의 집값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3배가 올려놓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돈을 많이 가져가니까 돈이
철철 넘친다고 합니다. 저희 친척 형수님도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가셨는데 돈 한 푼 떨어지니까 아무
것도 없고 말도 할 줄 모르고 돈도 없고 너무너무 어려웠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도 한 명도 찾아 볼
수 없어요. 그래서 무슨 말이 안 통하니까 슈퍼에 가 가지고 물건을 살 때도 그냥 닭을 사면 포드득 포
드득 이래 가지고 닭을 사고 모르니까요. 또 갈비를 살 때에는 (가슴을) 두들겨 가지고 그래 갈비를
샀대요. 내가 들어보고 아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요.

  여러분, 전기 그 요렇게 꽂는 거 있잖아요. 콘센트에 요렇게 꽂는 거 있잖아요? 그걸 사러가니까 알
아야 말이죠. 손가락을 두 개로 가지고 코에다 요렇게 요러니까 알드래요. 모든 게 모르니까 그렇게
어렵게 이민을 가 가지고 정착을 하느라고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30년 지난 지금
은 아르헨티나의 큰 부자가 됐어요. 잘사는 거예요. 다 정말. 그 한 분야를 정복을 했어요. 다 그래요.
미국에 있는 분도 그러고 그 곳에 있는 분도 그래요.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즐겨요. 다 배웠어요. 모르
니까 다 다니면서 다 적응한 거예요. 철저하게 어려운 훈련받으며 눈물 흘리며 힘들게, 힘들게 한 걸
음 걸어온 거예요. 그러나 지금 백만 불, 이백만 불 가져오는 사람은 그냥 집안에서 돈 넣어놓고 만날
수도 없어요. 아는 것도 없어요. 몰라요. 그래서 그 돈만 의지하고 요래 살고 낮에 골프 치고 저녁에
들어가서 자기 방안에 식구들만 살아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과 접촉할 수 없어요. 거기에서 비즈니스
가 될 수가 없어요. 큰일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조금 안되면 또 이민 갔다가 또 다른 나라로 갔
다가 3번 정도 되면 까먹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고난이 있는 사람이 멀리 봅니다. 고난이 있는 사람이 능력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는 사
람이 겸손해 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쉽게 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수 믿는 거 천천히 믿으려고 그래요.
왜? 예수 믿는 게 어렵거든요. 뭐 끊어야 되고 버려야 되고 죄 안 지어야 되고 쉽게 살려고 그러는 거
예요. 이것이 바로 마귀에서 속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믿음의 생활 바로 해서 철저한 믿음으
로 훈련받아 능력 있는 하나님의 백성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아무 어려움이 없으면 좋을
거 같지만은 문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에 양이 번식을 하는데 그 양을 잡아먹는 이리가 매일
한 마리가 잡아먹으니까 너무 주인이 속상해 가지고 포수를 데려다가 산에 있는 이리를 다 죽였다는
거예요. 수색해 가지고 다 잡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떼가 늘어났어요.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3년 지나니까 양들이 긴장을 푸니까요. 병이 들어 가지고 전염병이 와 가지고 다 죽어버리드라는 거
예요.

  오늘 우리 교회는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긴장하는 삶입니다. 잘 살든지 못 살든지 우리
는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는 삶이 성도들의 삶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건
강한 거예요. 한국 교회가 힘이 있었던 시대는 바로 2000년대 오늘보다는 90년대 성도들이 더 힘이 있
어요. 80년대 성도들이 더 힘이 있었어요. 그때보다 더 50년대 60년대 40년대 그 때 믿음의 성도들이
숫자는 적어도 능력이 있었어요.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헐벗고 일제가 얼마나 핍박을 했습니까? 그래
도 다 이겨냈어요. 공산주의 얼마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 믿음으로 이겨냈어요. 공산주의 얼마나 어
려운 가운데서도 다 믿음으로 이겨냈어요. 오늘의 한국교회 위기는 다른데 있는 게 아니에요. 적이 없
어요. 평화롭게 그냥 모든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 때문에 성도들이 영적으로 병드는 거
예요. 마귀에게 놀아나는 거예요. 온갖 추태가 다 일어나는 것은 바로 긴장하지 않고 깨어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능력이 없어요. 기독교 이 천년 역사에 기독교를 넘어뜨린 역사는 이 지상에 있는 최고
의 강한 독재정권도 기독교를 못 이겼어요. 다 승리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어디에 교회가 넘어졌어
요? 흥청거리고 먹고 마시고 놀고 걱정 없고 이제는 아무 어려운 일이 없다할 때에 교회는 병들어 몰
락하는 거예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생활만은 천국에 가는 길만은 좁은 길로 가야 된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
져서는 안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사도행전의 성도들 승천하시고 그 제
자들 살아가는, 사도행전 얼마나 귀한 성도들입니까? 열 두 제자 아닙니까? 그러나 주님은 몰아붙였
어요. 사도행전 승천하시고 열흘 밖에 안 된 교인들을 고난을 주고 핍박하여 붙들려 가게하고, 그러
나 붙들려 가서 사도들이 죽습니까? 교회가 안 됩니까? 그러면서 교회는 불길처럼 일어났어요. 잡혀
가는 곳에 능력이 나타났어요. 사도행전 12장에 베드로가 갇힌 그 감옥 문이 열리고 16장에 사도 바울
이 갇힌 감옥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기적이 일어나요. 왜요? 고난 속에 믿는 믿음이
기 때문에 그 믿음이 참 믿음이요 거기에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마귀는 우리를 수많은 가지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것입니
다. 성도의 가정을 어떻게 넘어뜨립니까? 고난과 시험과 시련이 있는 성도는 절대로 안 넘어집니다.
평안하고 문제가 없고 모든 것이 형통한 그 가정에 사탄이 그 가정을 넘어뜨리는 것입니다. 주님만 의
지하고 깨어있는 믿음의 성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있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교회가 사는 길, 선교가 되는 길, 우리가 믿음으로 승리하는 길은, 좁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철저
한 하나님 중심주의로 홀로서야 하는 것입니다. 저가 남미 집회를 가서 콜롬비아 다녀오는데 우리 선
교사가 거기에 있어요. 여러분, 남미는 미국하고 붙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미국 선교사가 몇 명인지
아세요? 세계에 두 번째 가는 우리나라가 130,000명이 가 있어요. 지금 해마다 늘어나서 130,000명인
데 미국은 선교가 줄어들었어요. 많을 때는 15만 명인데 지금은 65,000명으로 줄었어요. 그래도 지상
에 있는 모든 선교사 다 합해도 미국 선교사를 못 당해요. 미국이 어디에다 주로 집중적으로 선교했는
지 아십니까? 남미입니다. 붙었으니까요. 거기에 선교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선교사 300년 동안 미국은 선교에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미국 선교
는 퍼주는 선교였어요.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집주고 공부시켜주고 다 주는 선교였어요. 그래
서 남미 선교가 미국이 손들었어요. 그렇게 몇 백 년 선교했으면 이 교회가 많이 생겨야 될 텐데 요동
치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 선교는 불과 이․삼십 년 밖에 안 되는데도 남미 선교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우리 선교사가 있었어요. 저가 만나고 우리교회 협력 선교사였어요. 깜짝 놀
랐어요. 저가 호텔에 있는데 찾아왔어요. 그래 가서 기도해 주고 왔는데 이 선교사는요 그곳에 신학교
를 세우고 있는데 그 현지에 가난하고 어려운 목회자들 데려다가 공부를 시킵니다. 등록금 철저하게
받습니다. 기숙사비 다 받습니다. 먹을 거 다 받습니다. 돈 안주면 굶기는 거예요. 안주는 거예요. 등
록금 못 내는 사람 퇴학시키는 거예요. 여기서 등록금 해봐야 한 달 등록금이 2만원도 안돼요. 그러
면 여기서 대 주는 거 문제도 아니지만은, 안대줍니다. 철저히 의지하지 못하도록 독립하도록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려우니까 말이죠. 막 우리 식으로 기도한대요. 주여! 주여! 삼창하면서 기도하
고 그런 대요. 독립시키는 거예요. 30명의 신학생이 입학해 가지고 졸업할 때는 5명만 남는대요. 남
는 사람만 짤라 낸대요. 의도적으로 졸업 못하게 만든대요. 그래가지고 마지막 그 남은 분들이 만 가
지 훈련 고난을 통하여 철저하게. 그 전에는 공부 안 해요. 왜? 선교사가 미국서 다 해주니까. 이제는
공부해요. 그 전에는 기도 안 해요. 이제는 기도 많이 하는 거예요. 철야하고 금식기도 막 하는 거예
요. 이백 리 삼백 리를 걸어오는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돈 받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 교육을 받은 주
의 종들이 나가서 다 성공하는 거예요. 큰 교회 세우는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믿음의 생활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어떻게 자녀를 기르시기를 원하십니까? 어려서부
터 여러분의 자녀를 그렇게 곱게 곱게 기르면 이 인간세상, 이렇게 험한 세상인데 그렇게 기른 자식
이 다 이 세상에 가서 뭐가 되겠습니까? 성경대로 교육하시고 말씀대로 훈련하여 자녀도 잘 기르시
고 믿음생활도 잘해서 승리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하여
서 있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고 위로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아브라함과
그 조카가 가나안땅에 들어와 이미 복을 받았습니다. 잘 살았습니다. 돈이 많아지니까 롯과 조카와 가
정불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말을 좋아합니다. 동업을 하려면 아주 성공하고 잘되려고
하면 동업을 하지 마라. 나중에는 환란이 일어나는 거예요. 잘되면 큰 분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해서 믿음으로 하려면 꼭 독립을 해 가지고 철저하게 해 나가고, 모든
자신이 없으면 의지해 가지고 둘이 동업을 해라. 이렇게 저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롯이 아브라함과
잘 사니까 문제가 생겼어요.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가정불화가 일어나고 싸우
면서 살 수 없으니까 이 넓은 땅 우리가 가진 이 땅.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가 선택해라. 이렇게 말합
니다. 그러니까 롯은 어디를 선택했습니까? 소돔 성을 선택했습니다.

  소돔성은 비옥합니다. 소돔성은 넓습니다. 아주 평야입니다. 좋은 땅입니다. 도시입니다. 여리고가
지상에 제일 오래된 도시이니까 바로 그 옆이니까 얼마나 잘 살겠어요? 그래서 이 롯은 소돔 성으로
향했어요. 롯은 부동산의 귀재입니다. 아주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요 머리가 팍팍 돌아가는 사람입니
다. 어떻게 하면 벌고 어디에서 무슨 손해가 일어나고 이해관계 너무너무 잘 아는 박사입니다. 소돔
성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소돔성에 한 면만 보았지 다른 면을 보지 않았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죄
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쪽으로는 풍요로웠지 만은 온갖 범죄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사람은 많
았지만은 하나님이 떠난 것을 몰랐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은 많았지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
을 몰랐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 전쟁을 사람이 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허락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가 있는 곳
에 하나님 심판이 사람이 아무리 막으려 해도 죄가 있는 곳에는 심판이 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
쟁이 사람이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줄 아십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하나님 앞에 깨어있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이 나라에 평화를 줄 수 없고 누구도 이 나라에 전쟁을 일
으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시편에 있는 말씀대로 여호와께서 그 성을 지키시면 그 성에
평안 있는 줄로 믿습니다. 누가 들어올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앞에 죄악이 관영 할 때는 아무
도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소돔성은 죄악이 관영한 도시였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셨어요. 불로 심
판하셨어요. 소돔성에 들어갔던 이 롯은 처음에는 좋았지요. 모든 것이 흥청대고 부족함이 없었지만
은 그 곳에서 아내도 잃고요, 사위도 다 잃고 재산 다 잃고 마지막에는 자기 몸만 겨우 생명 걸고 탈출
해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나와서도 이미 그 영적으로 잘못된 도시에서 하나님 앞에 잘못된 이 심령은
가는 길이 없이 성경에 보면 그 길이 막히는 거예요. 버림을 받는 거예요.

  예수를 저버리고 언제라도 잘 믿을 생각을 하십니까? 언제라도 거룩한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으로도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을 알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로서야 할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러나 소돔 성을 롯에게 양보했습니다.
빼앗겼습니다. 잃어버렸습니다. 위로보고 바로 갑니다. 예루살렘 쪽으로 갑니다. 아이성 쪽으로 갑니
다.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 기도하는 곳, 더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곳, 더 확실한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곳을 향하여 위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자손이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온 세계를 바
라보며 하나님 주시는 땅에서 만대에 복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물질의 유
혹을 물리쳤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물질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성도는 그
것이 바로 롯의 삶입니다. 그것은 저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삶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참으로 아브라함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은 물질이 없어도 믿음이 있고 물질이 있어도 믿음이 있습니
다. 물질이 없어도 물질에 걸리지 않고, 물질이라는 이 나뭇가지에 그 사람은 걸립니다. 하나님을 경
외는 성도는 물질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물질이 없어도 물질에 걸립니다. 없어 가지고 못삽니다. 없어서 울고 없어서
죽습니다. 물질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물질의 어려움
도 믿음 안에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난에 대해서는 저하고 우리 교인가운데 제일 가난에
챔피언도 나에게 와 보세요. 내가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이야기를 해요? 한 번도 저는 그 어려움에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교인은 없어도 걸리지 않고 있어도 걸리지 않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걸리
지 않습니다. 물질이 하나님 없는 사람은 있어도 걸립니다. 물질 때문에 교만해 집니다. 흥청망청 거
리고요. 사람도 무시하고 가족도 무시하고 부모도 무시하는 거 물질에 걸린 사람 이예요. 돈에 걸린
거예요. 있어도 안 걸리고 없어도 안 걸리고 우리 모두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살아가는 위를 향하여
올라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히말라야 산에 가면 고산족들이 있
는데 그 고산족들은 아래 내려오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인디언들은요, 에
스키모들은요 그 사람들 숲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또 바다에만 사는 분들이 있어요. boat people 이 있어요. 바다에만 떠 가지고 평생 거기에서 애 놓
고 거기에서 빨래하고 그 좁은데 사는 분이 있어요. 그분들은 육지로 죽어도 안 와요. 그렇게 땅을 밟
으면 불안하대요. 흔들리고요. 거기 있으면 안 흔들리는데 걸어가면 흔들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
람들은 땅에 와서 못 자요. 그 조그마한데서 살아가는 거예요. 진짜라니까요. 생각으로는 안 그런 거
같지요. 고산에 있는 분은 내려와서 또 못살아요. 그 산소가 없는 그곳에서 사는 거예요. 이 분들은 그
곳에서 주로 다 양을 먹이는데 농사는 안 되니까 양을 먹이는데요. 이 양의 값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
면요. 성품이에요. 성격 이예요. 높은 곳으로 올라가 풀 뜯으러 올라가는 힘들게 바위로 올라가는 양
은 값이 있고요. 풀이 좋고 살기 쉽다 해서 내려가는 양은 값어치가 없는 거예요. 왜? 그 양 찾으러 어
떻게 내려가겠어요. 계속 못 내려가니까 그런 양은 잡아먹던지 버리든지 하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
저 위로 올라가는 거는 자기들하고 맞으니까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높은 곳에 계세요. 하
나님은 위에 계세요. 거룩하세요. 전능하세요. 우리 인간은 위에 계신 하나님을 쫓아가도록 처음부터
그렇게 지음 받았어요. 이러한 우리 인간이 아래로 내려 갈 때에 국가의 위기가 오고 가정의 위기가
오는 거예요. 소돔의 길로 갈 때에 롯의 길로 갈 때에 혼란이 오고 파멸이 오는 거예요. 가정의 파멸
이 위로 올라 갈 때는 올 리가 없어요. 기도하고 성경 읽고 하나님 말씀 훈련받아 하나님 뜻대로 사는
가정은 파멸이 절대로 안 오게 되어 있어요. 모든 범죄가 내려갈 때 오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들. 이 세상 끝 날까지 승리하기를 원하십니까?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저 높은 곳을 향
하여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너무 이 나라의 혼란은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젊은이들도 꿈을 가지고 정말 고상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전부 다 인터넷 문명에, 전부 정보도 낮은 정보를 찾아가는 거예요. 위에 정보가 아니 예요. 위
의 문화가 아니 예요. 거룩한 문화가 아니 예요. 소돔의 문화를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하는 것 때문에 온갖 욕심과 이런 범죄가 사
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어머니는요 45살 난 어머니인데 자기 12살 난 딸을요, 춘천
에 유흥업소에다 450만원에 팔아 넘겼어요. 이런 어머니가 어디 있어요? 진짜 자기 낳은 딸을 말이
죠. 나중에 여주 에다가 다방을 만들어서 직접 이 딸을 티켓으로 매일 매춘을 하도록 이래 만드는 거
예요. 이래 가지고라도 잘 살아야 되겠다는 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행복이 어디 있느냐. 딸이 어떻
게 되든 간에 이렇게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모두 멀쩡한 배운 사람들이
왜 이렇습니까?

  엄모씨라고 하는 여자는요 26살 난 아줌마예요. 보험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보험금도 하면 많
이 탈 수 있는가를 보험을 하면서 너무 잘 알았어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를 수면제를 먹여 가지고는
요 어머니를요 핀을 가지고 오른쪽 눈을 찔러 가지고요 눈을 실명을 시키는. 그 눈, 눈 실명되는 것이
보험금이 제일 많답니다. 여러분 눈 조심해요. 눈. 딸이 이렇게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딸이 어머니
양 눈 실명을 다 시켜 가지고 2억 8000만원을 타 먹은 거예요. 남편을 똑같이 그래 가지고요 남편 실
명을 시켜 가지고 남편은 결국 죽었어요. 꼭 수면제를 먹이니까 알아야죠. 자기 완전히 정신없는데 그
때 눈을 찌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람이 악하려고 하니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밤에 조심
하고 자야 되요. 오빠도 이렇게 하고. 오빠는 그래 또 안 되니까요 막 오빠 있는 걸 불을 질러 가지고
오빠를 죽이려고 까지 하구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오늘 사람이 정상입니까? 비정상이 아니에요? 하
나님이 없는 곳에 이 세속의 문화 소돔의 문화가 무슨 짓을 못하게 하는 겁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
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교회 나오셔서 믿음의 생활을 적당하게 쉽게 편하게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에게 앞날을 맡기면서 주여! 나를 바로 길러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바른 훈련받아 인생을 승리하게 도와달라고 철저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
니다. 하나님 앞에 훈련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잘 섬길 뿐만 아니라 믿음도 큰 믿음을 갖게 되고.
왜? 고난이 믿음을 통해서 옵니다. 고난이 오면요 순수함도 옵니다. 겸손함도 옵니다. 고난이 있는 분
은 작아져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다 필요한 자가 되고 적응을 잘해요. 고난이 지나간 성도는 유혹도
잘 이겨내요. 이 세상에 많은 종류의 유혹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훈련을 받고 고난이 있는 성도
는 유혹을 잘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마귀를 물리쳐요. 영적으로도 강건하다는 말 이예요. 나중에 큰
복이 와요. 놀라운 축복을 내려 주시는 거예요. 이 세상을 잘 이겨요. 어려움을 당한 자가 어려움을
잘 이긴다는 거예요. 이길 수 있어요. 큰일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큰 지도자들, 큰 일꾼들이 다 고난
을 거친 사람들이라는 것이 바로 거기에 있는 거예요. 유명한 뉴스 게스트였던 데이비드 브링클린 이
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늘 우리 앞에 빵 대신에 벽돌을 던져 놓기도 하는데 어떤 이는 원망하면
서 그 벽돌을 주춧돌로 삼아 집을 짓기 시작한다는 유명한 명언을 했어요. 내 앞에 왜 이런 어려움이
있느냐? 발로 차고 밀어내면 자기 손가락 발가락만 다쳐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겸손하게 이거 가지고 기도하고 이것 때문에 겸손해지면 하나님의 손은 가까
이 오는 거예요. 기회가 오는 거예요. 능력이 주어지는 줄 믿습니다. 사람은 법으로만 다 되는 거 아닙
니다. 오늘 교육으로만 되는 거 아닙니다. 물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
음 받았어요. 우리의 형상이 회복되어야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가정을 회복하고 사
회를 회복하고 이 민족을 치료하는 길은 하나님 앞에 바른 훈련을 받고 바른 믿음을 가져야 만이 가능
한 거예요. 교회에 이름만 걸쳐놓고 발만 하나 올려놓고 내 멋대로 살아가는 삶은 롯의 길이에요. 내
려가는 길이에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철저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유혹도 시험도 환란도 이 세상에 이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이 모든 저주에서 여러분은 승리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위기를 만난 이 가정들 이 모든 탈선하여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소
돔의 문화에서 여러분 승리하시고 아브라함과 같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올라가시기를 주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 주의 성전에 나왔습니다. 이 시대가 너무너무 여러
가지로 절망적이고 위기에서 있습니다. 전쟁도 하나님 막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가정도 하나님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모든 사람 자살하는 걸 어디에서 막겠습니까? 주님의 품안에 은혜 받으면 자살
마귀 다 물리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어떠한 타락도 위기도 저주에서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이 믿
음,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의 길, 우리 모두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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