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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정의달] 성도들의 가정과 사회생활 ( 마 5:l4-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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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가정과 사회생활 ( 마 5:l4-I6)
가정(家庭) 은 교회(敎會)와 국가(國家)와 함께 하나님께서 세우신 삶의 터전입니다 . 특별(特別)히 가정은 사회(社會)의 기본단위(基本單位)며 국가의 척추(脊椎)인 동시(同視)에 문화(文化)의 유산입니다 .
가정은 인생(人生)의 삶의 행복(幸福)의 터전입니다 . 어렵고 힘든 사회(社會)속에서 쉴만한 곳이 가정(家庭)인 것입니다 .
만약에 인간(人間)에게 가정이 없었다면 우리 인생(人生)의 삶은 물 없는 오아시스 [Oasis],인생(人生)의 위안소가 되고 말 것입니다 .
본문(本文) 에 "너희는 세상(世上)의 빛이라" 고 하였습니다 . 우리들은 세상의 빛 된 가정(家庭)을 이루어 이 밝은 빛을 사회(社會)에 비추어 어두움을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

1. 첮째는 하나님은 사회 속에서의 기본단위로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
가정(家庭)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그 가정에는 구성원(構成員)인 부모(父母)와 부부(夫婦)와 자녀(子女)가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구성원으로 가정을 이루어 자기(自己)위치(位置) 에서 행복(幸福)을 이루게 하시고 필요(必要) 한 질서(秩序)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百姓)으로서 이 질서의 삶에 순종(順從)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 진정(眞正)한 행복(幸福)이 있습니다 .
엠 5:23-25 에서 "이는 남편(男便)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敎會)의 머리됨 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救主)시니라 .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 도 범사(凡事)에 그 남편에게 복종(服從)할지니라 .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自身) 을 주심 같이 하라" 고 하였고 , 웹 6:l-4 에서는 자녀(子女)들아 너희 부모(父母)를 주(主)안에서 순종(順從)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恭敬)하라 이것이 약속(約束)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長壽)하리라 .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양(敎養)과 훈계(訓戒)로 양육(養育)하라 "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 질서(秩序)를 지키면 행복(幸福)한 가정(家庭)을 이루어 사회(社會)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

2. 둘째는 하나님이 행복(幸福)한 가정(家庭)을 이루어 사회(社會)에 빛의 역할(役割)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
본문(本文)에 보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行實)을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하라" 고 하였습니다 .
우리들도 이 세상(世上)을 살 때에 고부(姑夫)간의 갈등도 있고 부모(父母)와 자녀(子女)사이 에서 오는 괴로움도 있고 부부간의 불 이해로 오는 불 화합 등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나 , 성도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정의 질서를 지켜 진정한 평화와 기쁨과 행복(幸福)을 이루는 일에 최선(最先)을 다 하여 빛의 역할(役割)을 감당하여야할 것입니다 .
우리들은 사회(社會)에서 빛이 됨을 잃지 않고 살아야합니다 . 그리고 복음(福音)을 증거 할 사명(使命)이 있다는 것도 명심(銘心)하여야합니다 .

3. 셋째는 하나님은 성도들의 가정(家庭)을 성별(聖別)하여 세상(世上)에 속하여 있지 않게 하셨습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세상(世上)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屬)한 자들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 나라의 백성(百姓)으로 성별(聖別)하여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신앙(信仰)의 가정(家庭)을 잘 이루어 성별 된 가정을 이루어야합니다 .
믿음이 자녀(子女)들에게 계승(繼承)되어 신앙의 가문(家門)으로 복(福)과 은혜(恩惠)를 누려야할 것입니다 .
가정(家庭)복음(福音)화를 위하여 기도하며 최선(最先)을 다하여 빛의 역할(役割)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

2005년 5월 29일 대예배          태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이 무 홍  (대한예수교 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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