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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천국체질, 지옥체질 ( 딤전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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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통적인 우리 한의학은 사람의 체질을 똑 같은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같은 병은 같은 처방 같은 약을 쓰면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제마 선생은 사람의 체질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같은 병이라도 그 체질에 맞는 진단을 하고 또 약을 쓰고 치료를 해야 된다는 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사람의 체질이다 다른데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네 가지로 나누어서 그기에 맞게 치료를 하고 약을 써야 된다는 것이 '사상의학'의 골자입니다.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그대로 옳다고 신봉하는 사람도 있고, 현대과학적인 입장에서 검정이 되어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이 각각 다르다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왕장로님이 자동차운전을 할 때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로 몇시간을 가는데 왕장로님은 더위를 참지 못하는 체질입니다. 에어컨을 틀고 한참을 갑니다. 그런데 저는 추위를 못참는 체질입니다. 한참을 가다가 실내가 너무 차워지면 기침을 하고, 소름이 끼치고, 감기에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어컨을 끕니다. 한참을 가다가 왕장로님이 더우면 또 에어컨을 킵니다. 그러면 저는 추워서 에어컨을 끕니다. 사람의 체질이 이렇게 다릅니다. 저는 국이 없으면 음식 맛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있더라도 국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음식을 먹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 사람은 비빔밥체질입니다. 국이 있어도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은 남깁니다. 나물 한 가지만 있어도 비벼서 맛있게 먹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먹으면 별로 먹은 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육식체질입니다. 고기를 먹어야 먹은 것 같지 고기를 며칠 먹지 않으면 사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떤 권사님은 채식을 즐겨 먹는 채식체질입니다. 고기를 전혀 먹지를 못합니다. 생선도 먹지를 못합니다. 성격도 외형적인 성격이 있는가 하면, 내항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수사를 다루는 영화를 보면 강력계 형사가 있습니다. 강력계 형사가 잘못을 하면 가장 큰 벌이 무엇이냐 하면 내근명령을 내립니다. 성격상 강력계 형사는 권총차고, 수갑차고 다니면서 강도도 때려 잡고, 강력범도 때려 잡아서 끌고 와야 기분이 좋은데 경찰서안에서 내근을 하라고 하면 사표를 냅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강도하고 싸워라 하면 어이구 난 못 싸워 겁이 나서 도망치는 체질입니다. 사람이 체질에 따라서 이렇게 다릅니다.

서양의학에서도 사람을 혈액형에 따라서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 학설이 있었습니다. A형, B형, AB형, O형 그러나 현대과학이 검정을 해보니 이것은 사실무근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는 사람이 산성체질인 사람이 있고, 알칼리성 체질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산성체질인 사람은 산이 많습니다. 위액에도 산이 많이 나와서 속이 쓰린 사람은 반드시 제산제를 먹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이 위 벽을 다 헐 게 만듭니다. 그러면 위궤양이 되고, 위암으로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의 몸은 대부분 산성체질인데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알칼리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져서 건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은 어떤 것이고, 산성식품은 어떤 것이냐 하면 채식은 알칼리성 식품이고, 육식은 산성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은 산성식품이고, 식초같은 것은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육식보다는 채식을 많이하고, 단 것보다는 신 것을 많이 먹고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산성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 바뀌어지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노력을 하고 운동을해서 산성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져서 건강하게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육신도(몸도) 체질이 있는데 영도 체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우리의 영이 천국인 체질이 있는가 하면 지옥체질인 영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태어날 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노예가 되어 지옥체질로 태어났습니다.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듯이 우리들도 지옥체질을 천국체질로 바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체질은 무엇이고, 지옥체질은 무엇인가? 지옥체질을 어떻게 하면 천국체질로 바꿀 수 있는가? 이것이 오늘의 주된 내용입니다. 

어떤 분이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늘나라에 가 보니까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내용대로 하늘나라가 휘황찬란하고, 어리어리하고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자기에게로 와서 잘 왔다고 여기서 잘 지내자고 하더래요. 그래서 너무나도 좋아서 내가 살아있을 때 예수를 개떡같이 믿었는데 그런데도 하늘나라에 오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온지 며칠있어 보니까 심심하고, 좀이 쑤셔서 못살 겠 더래요 왜냐하면 하늘나라는 TV없고, 술집도 없고, 카페도 없고, 여자도 없고, 카지노도 없고, 밤낮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이 사람은 세상에 있을 때 교회에 다니기는 다녔는데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천국가지 않고 지옥에 갈까봐 그저 주일날 한시간만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시계를 보고 어이구 목사님! 주책이다 오늘은 설교가 왜 이렇게도 긴고 한 시간만 넘으면 몸이 꼬이고, 안절부절하고 견디지를 못합니다.

오전 예배만 나오고 오후예배는 나오지 않고, 이렇게 하늘나라에 왔더니 삼백 육십오일 밤낮 이십 사시간 하나님께 영광을 ...

어이구 정말 못견디겠어! 그래서 베드로 사도에게 나 이거 하늘나라가 따분해서 견디기 힘드는데 지옥한번 구경하면 안되겠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지옥구경을 하라고 하더래요. 지옥에 가 보았더니 자기 체질에 딱 맞는 것입니다. 술집도 있고, 여자도 있고, 카지노도 있고, TV, 영화관... 그래서 나는 천국체질이 아니고, 지옥체질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베드로 사도에게 나는 천국보다는 지옥이 딱 맞으니까  지옥에 갈 수  없느냐고 하니까 그러면 가라고 하더래요.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옥으로 가면 다시는 천국으로 못 온다고 하더래요. 그래도 좋으냐고 물었더니 그래도 좋습니다. 그리하여 지옥으로 갔더니 이것이 왠 일입니까? 천길만길 깊은 땅속으로 떨어졌는데 지옥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기에는 술집도 없고, 카지노도 없고, 유황불이 타는데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항의를 했대요. 이것 사기 치는 것이 아닙니까? 예전에는 지옥이 그렇게도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했더니 그것은 당신이 몰라서 그렇다고 당신이 처음 지옥에 갔을 때는 관광비자를 가지고 갔는데 지금은 지옥의 영주권을 가지고 왔으니까 이렇게 지옥 밑바닥에 왔다고 그러더래요.

남태평양 발리섬에 유명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관광비자로 가면 그기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영주권을 가지고 발리섬에서 살아보세요. 그러면 못삽니다.

하늘나라의 체질이 맞지 않는 사람이 지옥체질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를 테스트 해 보는 것이 세상입니다. 예배드리는 체질보다도 세상에 나가서 향락을 즐기는 체질이 맞는 사람은 지옥체질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다 지옥체질로 태어납니다. 그저 한 시간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지옥체질을 천국체질로 자꾸만 바꾸어져야 됩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분은 예배가 너무 너무 좋아서 2부 예배를 드리고, 3부 예배도 드리고, 오후 예배도 드리고, 수요예배, 금요 예배, 새벽예배도 드립니다. 예배가 너무너무 좋아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 분은 천국체질입니다.

TV체질하고, 예배체질이 있습니다. 예배는 한 시간만 지나면 몸이 꼬이고, 하품을 하는데 TV체질은 TV앞에 앉기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봅니다. 이것은 지옥체질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는 TV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한번 시험을 해 보세요. 식구들끼리 모여서 오늘은 TV를 보지 말자. 그 날은 TV를 보지 않고 찬송을 부르며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이야기하면서 한 번 지내 보세요. 정말 TV가 없으니 정말 가정이 행복하구나! 그러면 그 가정은 천국체질입니다.

하루만 TV를 보지 않아도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TV 중독증세 이것은 지옥체질입니다. TV를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TV는 보아도 되고,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예배는 드리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래야지 예배는 드리지 않으면 기분이 좋고 이것은 지옥체질인 것입니다.

세상친구를 사귀는 데에는 너무너무 체질에 맞아요. 우리들이 밤이 늦도록 친구들과 노는데에는 체질이 맞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사귀는데 에는 너무 너무 소홀합니다. 기도는 10분도 못하고 몸이 뒤틀리고 야단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친구사귀는 시간보다는 하나님과 사귀는 시간입니다. 기도체질이 아닌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면 못 견딜 것입니다. 세상 연락을 즐기는 체질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체질 우리는 어느 쪽입니까? 저는 금요 찬양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입니다. 이것이 체질에 맞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마도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세상 연락을 즐기는 체질은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는 체질로 바꾸어 져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을 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장점이 있고, 결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장점을 보지 않고 결점만 봅니다. 이것은 지옥체질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을 합니다. 그때에는 결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만 보입니다. 당신 없이는 못삽니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결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은 장점은 보지 않고 결점만 봅니다. 그래서 결점을 비난합니다. 그러면 비난받은 상대는 가만히 있습니까? 비난합니다. 그러면 행복해야 될 신혼가정은 무엇이 됩니까?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모든 허물을 감사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감당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체질은 천국체질입니다. 어떤 교회에 형사 출신 장로님이 계시는데 이 분은 교회에 오면 형사가 피의자를 보듯 합니다. 교인들이 그 장로님 눈빛만 보면 가슴이 섬뜩해서 그 다음부터는 교회에 나오지 않는데요. 그 분이 나쁜 분입니까? 아닙니다. 좋은 분입니다. 강도도 잡고, 도둑도 잡고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것이 아니 잖습니까? 이 분은 천국체질이 아닙니다. 천국에는 강도도 없고, 도둑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하고, 실수를 하면 가서 용기를 북돋아주고, 이것이 바로 천국체질인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체질은 지옥체질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체질은 천국체질입니다.

우리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옛날에 보리고개가 있을 때 배 고프고, 또 얼마나 못 살았습니까? 흑백 TV가 나왔을 때 우리 동네에 학교 이사장님 한집만 흑백TV가 있었습니다. 부부만세 라는 재미있는 프로를 보려고 이웃집에 TV를 보러 갑니다. 저녁마다 가니까 우리 오늘 일찍 잔다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서 우리도 TV를 사자고 막 야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무리를 해서 우리도 흑백TV를 샀습니다.

우리 집에 흑백TV를 샀다고 했더니 '여로'라는 재미있는 연속극을 할 때에는 동네 사람들이 다 오는 것입니다. 보고 가면 마루며,방이며 모래가 한 웅큼씩 나왔습니다. 요즈음은 모든 집이 칼라 TV가 아닙니까? 그리고 집은 70평, 80평이나 되는 아파트에서 살면서도 행복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왜요? 한 번 불평하기 시작하면 백평 아파트에 이태리가구를 들여놓고, 외제 승용차를 가지고 없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하여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천국이 아니고 지옥입니다. 지층 단칸방에 살더라도 불평하는 것이 아니고, 감사하면서 살면은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체질이 문제입니다. 지옥체질을 가지고 천국에 가도 그것은 맞지를 않습니다. 천국체질을 가지면 이 세상에서 천국생활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천국체질입니까? 지옥체질입니까? 누구든지 태어날 때에는 지옥체질로 태어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천국체질로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체질에서 어떻게 하면 천국체질로 바꾸어질까요?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훈련입니다) 경건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하고 싶은대로 교회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올림픽선수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피눈물 나는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옥체질에서 천국체질로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하늘나라에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인줄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천국체질로 바꾸어 진만큼 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체질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는 하늘나라가 체질에 맞지 않는 그런 천국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육체의 연습 운동을 열심히 하면 우리들이 건강해 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알칼리성 음식을 먹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우리들에게 유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들이 지옥체질에서 천국체질로 바꾸어가면 이 세상에서도 크게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지옥체질을 가지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지옥입니다. 지옥체질을 가지면 이 세상에서 온갖 것을 다 누리고 살아도 행복하지를 않습니다. 체질이 지옥체질이니까요?

백형짜리 어마어마한 아파트에 외제 승용차, 이태리가구....  그기에서 서로 헐뜯고 싸우고, 미워하면 그기는 지옥입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계속해서 싸우는 교회 그곳은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지옥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같이 아무 것도 없어도 우리 식구들이 다 천국체질이 되면 어떻습니까?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매맞고 감옥에 갇혀 서도 체질이 천국체질이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천국생활을 했습니다. 밤 늦게까지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이렇게 천국체질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졌습니까? 아닙니다. 많은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했습니다. 예배도 오전예배만 드리면 되지 다른 교회는 오후예배는 성가대도 하지 않는다는데 우리 성도교회만 성가를 해야 되는지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들이 피나는 훈련을 해서 약한 체질에서 강한 체질로 탈바꿈하듯이 TV는 보지 않아도 좋지만 예배는 드리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그런 체질로 바꾸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종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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