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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수가 성 여인의 영혼의 광복 (요 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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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성에 한 여인이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꾸고 지금 있는 남편도 자기 남편이 아닌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이로 인해 마음이 만족을 얻지 못하여 비참하고 공허하였고 그녀의 이러한 삶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멸시와 질시의 대상이 되어 외로움과 미움이 마음에 가득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삶은 께닫지 못하고 오히려 당시에 예배의 장소를 가지고 싸우는 유대인들을 보며 그들에게 조소를 보내는 마음이 병들고 삶이 병들은 여인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어느 날 물을 길러 수가 성 우물에 나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자신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축복을 얻고 마음의 병이 치료되고 삶의 목마름이 해결되어 방탕한 여인이 예수를 전하는 전도자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빼앗긴 나라를 찾은 광복 60주년 기념일입니다. 세월이 지나 이 감격과 기쁨이 많이 상실되었지만 우리 하나님이 이민족을 사랑하시는 은혜를 우리 크리스천들은 잊지 말고 뜨겁게 감사해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적 삶도 참된 광복을 이루고 누리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시 찾았지만 우리의 영적 삶은 다시 찾아졌는가 깨닫고자 수가 성 여인이 그릇된 삶에서 자신을 찾아 회복되는 모습을 소개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말씀을 들으시고 수가 성 여인처럼 영적 광복을 이루시는 만안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수가 성 여인은 어떻게 치료를 받아 변화되어 영혼의 광복을 누렸을까요?

1. 자신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하여 치유되었습니다.

본문의 여인은 우물가에서 물을 달라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분이 가지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물을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제일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급한 김에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은 네가 전에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모두 헤어지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맞다 하셨습니다. 여인은 이미 동네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일이나 모르는 예수님에게까지 알리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도 목마르지 아니한 물을 달랬지 남의 사생활을 캐라고 했느냐하고 화내고 돌아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솔직하게 인정하였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요 4:19)

선지자는 사람들의 잘못과 죄악을 지적하고 고치기를 명하는 사람입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한 것은 이미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아시는 분이고 자기의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이 여인의 병든 영혼을 치유 받는 영적 고백의 첫 번째 축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문제와 영과 육의 병고를 고침 받고 싶으십니까? 이 여인처럼 우리의 부족함과 잘못과 죄악을 우리 주님 앞에 인정하고 고백하는 회개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끔 성도들이 그릇된 길로 가기 때문에 바로 서기를 기다리다가 어쩔 수 없이 권면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누가 그런 얘기를 목사님께 일러 바쳤느냐 하고 묻는 경우가 십중팔구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잘못된 삶의 문제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목사에게 일러바친 사람이 누군지가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고치는 일보다 일러바친 사람과 싸움하고 원수 맺는 일을 먼저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설교에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이 나오면 그 말씀 듣고 고치면 축복인데 그런 설교를 한 목회자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오늘 본문의 수가 성 여인처럼 자신의 부끄러움을 예수님께 인정하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설교하실 수 있도록 자신의 배를 빌려 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설교를 마치시고 베드로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밤을 새워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지금 돌아와서 그물을 씻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믿음이 생겨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의지하여 배를 깊은 곳으로 끌고 가서 고기를 잡기 위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놀랍게도 밤새 한 마리도 못 잡은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그물이 찢어지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불러 도와 달라 하여 건져 올리니 한배 만선이 아니고 두 배에 가득 차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고기 많이 잡은 것 때문에 기뻐하느라고 다른 것은 돌아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어부가 고기를 못 잡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목수 출신이신 예수님은 마음껏 고기를 잡으실 수 있는데 평생을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자신이 밤을 새워 그물질을 해도 고기를 잡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문제가 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고기 많이 잡은 것을 기뻐하는 일보다, 어떻게 이렇게 고기가 잡힐 수 있나 하고 신기해하는 일보다, 자신이 어부 이면서도 고기를 잡지 못하는 문제를 너무도 중하게 생각하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자신의 부족과 무능과 잘못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8)

이 베드로의 자기의 잘못을 바라보는 눈과 회개가 그를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에서 예수님의 으뜸 제자로, 한번 설교하면 3천명이 회개하는 설교가로, 그리고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주를 위해 죽는 헌신 순교자로 만들어지게 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라의 광복은 주셨는데 아직도 내 영혼의 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죄에 패하고 사탄에게 끌려 다니며 종노릇하는 약한 성도로 살아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영혼이 병들고 육신이 병들어 힘들어하고 낙심하고 좌절하시는 않으십니까?

오늘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나의 부족함과 나의 잘못을 고백하고 부끄러워하고 회개합시다.
그래서 수가성 여인처럼 베드로처럼 삶의 문제가 해결되고 마음과 육신과 영혼이 치유되어 영과 육의 참 광복을 얻으시는 만안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참된 예배를 회복하여 영적 광복을 누렸습니다.

수가 성 여인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문제를 예수님께 고백하고 수술을 받고 치유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당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이 서로 미워하며 원수같이 지내며 함께 예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으로 인해 이 여인은 상처를 받고 하나님과 멀어져 예배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4:20)

이스라엘은 남북 왕국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북 왕국은 앗수르에 멸망하였고 남 왕국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런데 북 왕국 사람들은 앗수르인들과 통혼하여 혈통이 혼혈이 되었고 남 유다는 끝까지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들이 예루살렘이 회복되어 돌아와 혈통이 혼혈된 북 왕국사람 즉 사마리아 사람들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들은 자신들을 배척하는 유대인들이 미워서 그리심 산에서 제사를 드렸고 유다 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면서 서로를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이 이 여인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고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하며 똑같은 하나님을 믿으며 왜 그렇게 싸우는 것인가 하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
하시며 예수님은 장소나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참된 예배이면 하나님이 어디서든지 기뻐 받으신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여인은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바른 예배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의문이 사라지고 어둠이 밝아오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과 마음과 육체의 문제는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면 깨끗이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민족의 문제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예배가 회복되면 해결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는 예배, 형식과 외식만 있는 예배, 마음이 떠나버린 예배가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하여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드릴 때에 예배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런 예배를 매 예배 시마다 드리셔서 여러분의 삶의 문제를 해결 받고 치유 받아 강건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바둑을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그래서 꿈에도 바둑 두는 꿈을 꾸고 누워있으면 천정에 바둑판이 보일 지경이었답니다. 낮에 바둑을 많이 두고 수요일 저녁에 예배를 인도하는데 기도를 하는데도 바둑판이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이러면 안되지 하고 정신을 차리고 기도를 잘하셨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까지 잘 마쳤는데 그만 아멘 해야 할 때 가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다리’ 했답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상실된 생명 없는 예배입니다.

모세는 참된 예배를 경험하고 충성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젊어서 민족을 위한다고 일하다가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자기 백성들에게 배척을 당하여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사막을 건너 미디안 광야로 피신을 와서 이드로의 목동이 되어 40년을 지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릴 기회가 왔습니다. 어느 날 양을 치다보니 호렙산 중턱에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나무가 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 신기한 광경을 가까이 가서 보려고 그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불꽃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난생 처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신발을 하나님을 위하여 벗었습니다. 전 재산 지팡이를 하나님을 위하여 던졌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 재산 그리고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서 포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어려운 사명을 받아 순종하였습니다. 이 한번의 예배의 회복은 모세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실패자가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바뀌어졌습니다. 혈기로 살인도 마다 않던 그가 이 땅에 가장 온유한 자로 바뀌었고 손을 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기게 해 주셨고 지팡이를 들면 홍해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샘이 터져 나왔습니다. 참다운 예배 회복의 결과였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여러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다운 예배의 회복을 이 60주년 광복절을 기하여 이루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나라가 광복된 것처럼, 모세처럼, 수가 성 여인처럼 여러분의 영과 육이 광복을 이루어 삶이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참다운 신앙고백이 영혼의 광복을 이룹니다.
수가 성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의 개인의 문제 즉 삶의 참 기쁨을 얻는 축복을 얻었고 수십년 동안 의문이 되었던 예배의 문제도 해결 받았습니다. 이 여인은 너무도 기뻐서 고백했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요 4:25) 그러자 예수님은 바로 자신이 메시야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요4:26)
여인은 즉시로 동네로 들어가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가 메시야 임을 증거 했습니다.
와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4:2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하고 성경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입으로 고백하는 신앙은 구원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여인은 이 신앙고백으로 목마르지 아니한 삶을 살게 되었고 전도자가 되어 사마리아에 복음이 전해지고 미워하던 동네 사람들과 화해와 평화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여러분!
이 위대한 신앙고백을 여러분의 마음에 가지시고 날마다 우리주님과 사람들에게 고백 하셔셔 참 영혼의 광복을 누리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36년의 고통의 커튼을 걷으시고 광복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들은 날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이 민족을 구원하셨다 기뻐하며 은혜를 고백했어야합니다. 그런데 광복 후 교회는 이런 신앙고백을 잃어버렸습니다. 신사참배문제로 서로를 미워하며 예배는 형식적으로 드리고 상대방 헐뜯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신사참배 안 한 이들은 재건파라고 머리를 깎고 자신들의 신앙정절을 자랑하며 참배한 사람들을 멸시했습니다. 신사참배한 사람들은 교회를 건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고 그래서 지금도 교회가 존재하지 않느냐 하며 재건파 사람들을 미워하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의 신앙고백을 잃어버린 이 민족에게 6.25의 징계를 내려서 책망하셨습니다.

함경도 원산지방에 가죽으로 신과 옷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고창익이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술 먹고 싸우다가 일본경찰에 끌려가 많이 맞아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터져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페인이 되어 다리 밑에서 거지로 사는데 ‘게일’이라는 선교사가 불쌍히 여겨 빵도 주고 복음서도 주고 기도해주었습니다. 부모도 친구도 다 자기를 버렸는데 외국인이 자기를 불쌍히 여기고 돌보아주니 너무도 고마워서 쪽복음서 마가복음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에 바디매오에 대해서 읽다보니 자기의 처지와 너무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수십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믿음이 생겨서 고백했습니다. “바디메오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입니다.” 수십 번도 더 이 고백을 하고 어느 날 자는데 흰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나는 고 고 고창익입니다.” “내가 네 사정을 알고 있다”
깜짝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새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두부장수 종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다리위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꿈에 예수님을 만나고 찢어진 고막이 회복되어 정상인이 된 것입니다. “바디메오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입니다” 라는 신앙고백이 기적을 만든 것이고 찢어진 고막이 재생되는 놀라운 육의 광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사람이 이때부터 진실히 예수를 믿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를 위해 충성하여 서울 연동교회 초대 장로가 되었습니다. 양반들만 나오는 교회에서 상놈 고창익이 1대 장로가 된 것입니다. 연동교회 역사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개신교 역사이기도합니다. 이렇듯 우리 입으로 신앙고백을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희망이고 영혼의 광복을 이루시는 주인이며 축복의 근원이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여러분!
참다운 신앙고백으로 여러분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수가 성 여인처럼 치유되셔서 참 광복을 이루시고 이 무더위에도, 이 어려운 때에도 힘찬 믿음의 날개 짓이 강인한 독수리 같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 우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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