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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인의 증거생활 (롬 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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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최대 사망 원인은 암입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한국인 사망자의 1/4
즉 4명 중 1명은 암으로 숨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조기 검진과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사망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지만
동시에 암 발생률은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암이 늘고 있는 그 원인을 살펴 보면 흡연이나 환경오염 이런 것도 그 원인이지만
특별한 요인이 있는데 그것은 스트레스(Stress)입니다.

복잡하고 경쟁적인 현대사회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고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일단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몸 안에서는 자동적으로
스트레스 홀몬(Stress Hormone)이라는 것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름은 좀 어렵지만 ‘카테콜라민'과 ’코르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홀몬입니다.

이 ‘카테콜라민'이란 스트레스 홀몬은(Catecholamin Stress Hormone)
카테콜과 아민의 결합물로서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유도물을 말하는 것으로
날씨가 추워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카테콜라민(Catecholamin)이란 홀몬이 분비되어
추위도 이기게 하고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극복하게 하지만
문제는 이 카테콜라민 홀몬이 자율신경계를 흥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고
또 맥박을 빠르게하여 주로 심장병이나 뇌졸증으로 발전하게 한다는데 문제가 있고... 또

‘코르티졸’이란 스트레스 홀몬(Cortisol Stress Hormone)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코르티졸(Cortisol)이란 홀몬이 분비되어
연속적인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자연적인 몸의 손상을 완화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나 심장병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세균이나 돌연변이에 의해 생기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암 발생을 유발케 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이 생기기도 하며
특히 현대인의 질병인 암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브레너(Brenner)는 말하기를
인간의 질병 가운데 1/4인 25%가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질병의 50% 내지 70%가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있고
심지어 심장병은 75%가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말라는 것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심지어 어린 소자에게까지라도... 스트레스라는 것은...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은 또 이렇게 표현합니다. 본문 1-2절 말씀입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삶,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는 그리스도인의 첫번째 증거적 삶이라 규정하고 싶습니다.

사실 본문은 1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강한 자가...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리스도인은 강한 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강하고... 죄인에 대하여 강하고...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섬기고 죄인을 섬기며
또 약한 자를 섬기고 그들의 약점을 담당하여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마라톤..하면 황영조가 생각나고 야구..하면 박찬호가 생각난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연약한 자의 약점을 잘 담당한 사람..하면 바나바가 생각난다.

바나바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이제 막 회심한... 그러나 그가 정말로 회심했는지 안했는지는 검증되지 아니한...
그래서 조금은 불안한 그를... 그의 약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담당할 뿐만 아니라
그를 등용하고... 그를 가르치고... 그를 훈련시켜... 교회의 지도자가 되게 한 사람이 바로
바나바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처음에는 바나바와 사울 이렇게 말하다가
조금 지나면 바나바와 바울 이렇게 말하고
조금 지나면 바울과 바나바 이렇게 말할 정도로 바나바는 사울의 약점을 담당했던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바나바는 아주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며 사람을 볼 줄 알고 키울 줄 아는
조련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나바는 교회 공동체를 기쁘게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 덕도 세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을 이룹니다.

다시 본문 1-2절 말씀을 읽습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리스도인은 모름지기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에서 나이는 먹었고 몸도 커졌는데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나이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을 성인 아이라고 하는데
이런 류형의 사람들은 비록 나이나 신체 구조는 성인이 되었으나 아이처럼 행동하게 되어
공동체를 때로 힘들게 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류형의 사람들도 잘 품고
그들의 연약한 약점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 첫번째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봉사의 삶이라면
그 두번째는 예배의 삶입니다. 본문 5-6절 말씀입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행위는 예배의 행위인데
이 예배의 행위를 위하여 애쓰고 헌신하겠다는 것입니다.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 이 일을 위하여
공동체 구성원이 먼저 뜻을 같게 만들고
그 다음엔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는 생활이요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증거적 삶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 전에 함께 부른 찬송가 340장 가사는 이렇습니다.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아주 없도다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예수 믿음더욱 주소서

  구주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함께계시 리로다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예수 믿음더욱 주소서

우리는 이 찬송을 뜻을 같이하여 불렀으며 한 마음으로 불렀으며 한 입으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찬송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다고 믿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함께 찬송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말씀 들으며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예배의 삶이요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 첫번째가 봉사의 삶, 두번째가 예배의 삶이라면
그 세번째는 교육의 삶입니다. 본문 14-16절 말씀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 가운데 특히 14절의 “능히 서로 권한다”는 말씀을 영어 성경은
“to instruct one another”이라 표현했는데 이 말은
서로 지도하며 가르친다는 의미로서의 가르침을 뜻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스스로 선함도 가득하고 또 모든 지식도 차게되어
서로 지도하고 가르치며 권면하는 자들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더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14절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는 생활이요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교육적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다음 “그러나” 하고 시작하는 15절과 16절 말씀에 등장하는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담대히 너희에게 썼다”는 말씀과
연이어 나오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것
그리고 이 두가지를 가능케 한 원동력인 “내게 주신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내게 주신 은혜!! 이것이 있을 때 우리는 예배의 생활도 가능하게 되고
봉사의 생활도 가능하게 될 뿐 아니라 교육의 생활도 가능하게 되는데
이 내게 주신 은혜가 있을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까지 변하게 되는가 하면
그 내게 주신 은혜를 전하기 위하여 그 은혜를 주신 그리스도의 일꾼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꾼이란 배 밑창에서 노젓는 일꾼을 의미하는 일꾼으로서
영어 성경에서는 to be a minister of Christ Jesus
즉 자원적인 봉사자, 자율적인 봉사자, 창조적인 봉사자가 되어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그 은혜 때문에...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 첫번째가 봉사의 삶 두번째가 예배의 삶 세번째가 교육의 삶이라면
그 네번째는 선교의 삶입니다. 본문 17-19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이 말씀은 “그러므로” 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도 되고 복음의 제사장 직무도 감당하게 되어
교육하는 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 그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자가 되고 말하는 자가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는 전도자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행하신 표적과 기사의 능력과
특히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그것이 너무나 엄청나고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이것을 감히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으며 증거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교회에선가 그 교회 조직표를 보니까
선교팀 이름에 아주 특이한 이름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Mission Impossible” 팀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복음 전하는데 목숨 걸기 위해 그렇게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의 창시자 윌리엄 뿌스(William Booth)의 일화(逸話)입니다.
그가 젊었을 때 열심히 전도생활하다가 그만 중병(重病)을 얻게 됩니다.
그때 의사는 이렇게 충고합니다.

  이런 몸으로 계속 전도하면 앞으로 1년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윌리엄 뿌스는 깊이 생각합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다가 마침내... 이렇게 결단을 내립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그리고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전도에 다 바칩니다. 목숨 걸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의사는 일년도 살 수 없다는 사람이 84세나 살게 된 것입니다.
물론 구세군도 창설하고 말입니다.

인생의 황혼에 접어든 어느 날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젊어서 병든 어느 날 너무 열심히 전도한다고... 병치료도 잘 안한다고...
  의사는 나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도 의사를 버렸습니다.
  대신 나는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나를 지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이것도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병들었을 때 의사를 버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알아들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본문 17-1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다음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 다섯번째는 교제의 삶입니다. 본문 22-29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交際)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줄을 아노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한폭의 풍경 같이 말입니다.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交際)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얼마 전 들은 얘기입니다마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고3 교실마다 분위기가 살벌한데
어느 교실 앞에 걸린 액자의 급훈엔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고 합니다.

  칼을 갈자

그런데 학생들 말로는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 하면서 이런 급훈도 있다고 했습니다.

  엄마가 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어느 교실 급훈엔 이런 급훈도 있다고 합니다.

  작은 천국을 만들자

바로 이것입니다. 작은 천국!! 그렇다면 그 작은 천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에 의한 거룩한 교제를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교제를 이루어 내는 삶이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로 그리스도인의 증거적 삶은 기도의 삶입니다. 본문 30-32절 말씀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이와 같은 기도의 삶!!...
자신 위해 기도하고.. 가족 위해 기도하며.. 남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삶이야 말로
험한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하며 사는 분명한.. 증거의 삶이라 믿습니다.
(임 정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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