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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집과 성전 (마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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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 하느뇨’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의 것이 아니라’ 사람은 같은데 귀신이 들어오면 귀신의 집이 되고 성령이 들어오면 성령의 전(성전)이 됩니다.  우리가 성전일 때 하나님께서 보실 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귀신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성령님이 역사 하신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2.인간 안에는 귀신이 들어 올수도 있고 하나님도 내주 할 수 있습니다.  삼상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질그릇은 우리의 육체를 의미합니다.  보배는 성령님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귀신이 거하는 집입니까?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까?

3.귀신들린 다양한 집들을 성경 속에서 찾아봅시다.

마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만하더라’  군대 귀신들리면 미친 사람이 됩니다.
마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되었습니다.

마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귀신들려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막9: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 이다’막9: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귀신이 사람을 죽이려고 물에도 불에도 던집니다.  자기 의지가 자기를 지키지 못할 때 물과 불에 뛰어들게 됩니다.
눅13:11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귀신들려 앓다가 꼬부라져 있습니다.

행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더러운 귀신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신경성 이라는 것은 엑스레이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아플 때 의학적으로 쓰는 말입니다.
행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귀신들려 점을 칩니다.

4.귀신이 거주하는 집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마귀와 사탄은 귀신의 대장이고 귀신들은 그의 졸개들입니다.  중간의 연락병은 미혹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유익되게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은 고치고 살리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악한 영은 우리를 해롭게 합니다.  괴롭게 하고 아프게 하고 죽게 합니다.  마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37-39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귀신이 역사하면 더러움이 생깁니다.  같은 병도 처음 걸렸을 때보다 재발되면 고치기가 더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비워지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을 때 즉시 성령을 모셔야 합니다.  ‘성령 받으라 성령 받으라 예수 내게 말씀하셔서 할렐루야 성령 받았네 나는 성령 받았네’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행1:4 이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와 연합하기를 원하시고 우리 몸을 성전 삼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던지셨습니다.  우리 몸을 더러운 귀신에게 내어주어 귀신과 연합하며 교제하며 귀신의 집으로 있다가 결국 지옥에 가는 꼴을 주님은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왼편에 있는 자들이 염소요, 가라지요, 어리석은 다섯 처녀요, 한달란트 받은 자요, 성전 되지 못하고 귀신의 집으로 살았을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귀신의 집에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바뀐다고 하는 위대한 역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5.나타나는 증세, 현상을 보면 알 수가 있어요. 귀신과 그가 사는 집은 더럽습니다.  생각과 언어와 마음과 육체와 삶이 더럽습니다.  여러분은 삶을 깨끗하게 사십시오.  깔끔하게 삽시다. 귀신은 아주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시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시기를 바랍니다. 귀신은 거짓말 장이입니다.  귀신은 욕심이 많습니다. 귀신은 악령을 집어넣습니다. 반면에,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긍정적이고 창조적입니다.  진실합니다.  욕심 없이 희생적입니다. 선한생각을 확 불어 넣습니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생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장 경 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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