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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설교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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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지금이 은혜 받을 때 인가 ? (고후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오늘의 성경본문 고후6장2절 말씀에 보면 "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라고 하셨는데 왜 지금이 은혜 받을 때일까요? 그것은 지금 은혜받지 못하면 은혜받지 못할때가 곧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 충만히 받자는 것입니다
정말 은혜받지 못할 기갈때가 오는지 우리 다같이 성경을 함께 찾아 봅시다.


2.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암8:11-12)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에게 확실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즉 말세에 기갈할 때가 오는데 이는 먹을 양식이 없어 배고품을 당하는 기갈도 아니요 물이 없어 목마름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 기갈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은혜를 받고 싶어도 말씀을 듣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때는 교회의 문이 닫혀서 즉 말씀을 전하는 곳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말씀을 듣고 싶어도 받을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를 많이 받으라는 말입니다. 비근한 예로 저 동토의 땅 북한을 봅시다. 그곳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은혜를 받고 싶어도 교회에 나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습니다. 바로 영적인 기근을 당하고 있는 증거를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은혜가 풍성한 이때에 마음껏 은혜를 받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수돗물이 많이 나올 때에 많이 받아 놓자는 말입니다. 수돗물이 나오지 않을때에 수도꼭지를 붙들고는 돌리고 아무리 흔들어 봐도 나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은혜의 생수가 흘러 넘칠 이때 마음껏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혜가 충만해야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힘있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은혜를 받으십시오. 은혜를 저장 하십시오
창세기 41장에 나타난 바와 같이 총리대신이 된 요셉이 7년 풍년 일동안 곡식을 창고에 많이 저장해 놓은 것처럼 은혜의 풍년인 지금 마음의 창고에 많이 저장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7년 흉년의 때를 대비하여서 영적인 창고에 가득히 저장해 놓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은혜가 무엇이길래 이와같이 은혜를 많이 받으라고 할까요? 성경을 찾아 봅시다.


3. 은혜란 무엇인가?(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왜 은혜를 받으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만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만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자는 주님을 믿게되고 믿음이 있는자는 그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됨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정말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일까요? 성경을 찾아 봅시다.


4. 믿음으로 얻은 구원(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 것이며 도대체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성경을 찾아 봅시다.

5. 믿음이란 어떻게 생기는가(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믿음이란 말씀을 들을 때 생김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말씀을 자꾸듣다보면 믿음에 확신도 생기고 차차 믿음의 싹이 자라므로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자꾸 들으십시오. 왜냐하면 말씀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고 말씀이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6. 말씀은 곧 하나님(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3)

본문 1절에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신자는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곧 말씀이시오. 말씀은 곧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수가 있고 그리고 말씀을 알아야만 믿음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알아야 면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경을 알아야 자신있게 남에게 예수를 증거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가르치시려고 그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서 이 땅에 오신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는지 성경을 찾아 봅시다.


7. 말씀이 육신이 된자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하나님이신 예수님(말씀)께서는 스스로 인간 구원의 대역사를 위해 오셨는데 이를 성육신 이라 합니다. 즉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말씀이시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곧 말씀을 믿는 것이요.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말씀 속에는 각종 보화와 지식과 지혜가. 또한 갖가지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어떠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지를 성경을 찾아 봅시다.


8. 말씀속에 감춰진 보화(골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2:2-3)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그리스도를 깨달게 하기 위하여 말씀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보화를 캐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보화를 케낼려면 말씀을 자꾸 사모하십시오. 읽으십시오. 들으십시오. 말슴을 간절히 사모하며 듣기를 애쓰면 사모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듣다보면 말씀의 보화를 캐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듣기를 애쓰면 사모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듣다 보면 말씀을 읽고 듣는자와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9. 읽고 듣고 지킨자의 복(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 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많이 읽으십시오 들으십시오. 들었으면 실천으로 옮기십시오. 그래야만 믿음도 생기고 믿는자는 구원을 얻고 구원을 얻는자는 영생의 복을 받고 영생의 복을 받는자는 하나님과 예수에 관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0. 영생은 곧 예수를 아는 것임(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예수를 알려고 하면 오로지 말씀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성경을 매일 읽고 상고해야 합니다. 그래서 뵈뢰아 교회의 성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매일 읽고 상고하였습니다. 정말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상고 했는지 성경을 찾아 봅시다


11. 성경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자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17:11)

이와같이 베뢰아 성도들은 말씀을 받을 때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받을 때 베뢰아 성도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때에 큰 은혜가 넘칩니다. 그래야만 그 말씀이 살아서 믿는자 속에 역사 합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2.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라(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살전2:13)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진리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구속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 그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게되며 말씀의 검이 되어 우리의 혼과영과 골수와 관절까지도 찔러 쪼개기 까지 하십니다. 정말로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는지 성경을 찾아봅시다.


13. 살아서 움직이는 말씀(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

말씀의 능력은 이와같이 우리의 혼과 영까지도 찔러 쪼개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와 부딪히면 이 세상의 오염으로 더럽혀진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고
말씀의 검으로써 우리의 심령을 수술시키어 옛사람의 옛생활을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사랍을 입게 됩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4.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될 때(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초기 기독교의 교부신학자로서 감독으로서 기독교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성 어거스틴 도 젊은시절의 방황으로 옛사람을 벗지못하고 무척 갈등하였으나 그에게도 말씀이 그 속에 역사하시므로 심령이 새롭게되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새사람을 입으라 하셨습니다,


15. 옛 사람의 행위를 벗어라 (골3:7-10)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3:7-10)

이제 우리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이를 가리켜서 성경은 거듭났다고 말씀합니다. 이로써 너희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거듭나야 하는지 성경을 찾아 봅시다.

16. 거듭나지 아니하면(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3:3)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번 더 태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무엇으로 다시 태어날 수가 있을까요? 이는 육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입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7.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요3:5-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3:5-7)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즉 성령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려면 영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벼지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8. 성령을 받은 자(롬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8:14-16)

예수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신 친자이시지만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러면 성령은 어디와 계실까요? 이는 우리의 마음속 깊숙이 와 계시며 역사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19. 우리 마음에 와 계신 성령(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4:6)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 가운데 와 계시므로 우리는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수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십니까?
영원히 죽어야 할 죄인을 구속하여 주시고 또한 아들로 까지 삼아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물로도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물이란 어떤 물을 이름일까요? 수돗물일까요? 우물물일까요? 아닙니다. 여기서 말한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즉 성령을 가리킨 것입니다. 성경을 찾아 봅시다.

20. 생수의 강(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7-39)

우리의 심령 속에서 샘솟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것은 믿는 자에게 주신 성령을 가리킨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리로 가시려고 사마리아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역사적으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는 큰 원한이 있어 서로 상종도 아니하는 견원지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 하시면서 네가 주는 물은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목마르지 않는 생수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 것입니다. 성경을 첯아 봅시다.


21.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3-14)

그러므로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란 영적인 기갈을 해소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낳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2. 복음으로 낳은자(약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1:18)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으로써 우리는 거듭났습니다. 우리의 예수님도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고 우리들도 말씀으로 태어 났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접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3. 영접하는 자 자녀된 권세(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2-13)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자녀된 권세를 주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확증해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시킬수 있지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시킬수 없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4.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4:12)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시켜 주셨고 우리의 죄를 속량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기에 예수님께서 속죄제물이 되셨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출발한것인지 정말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인지 성경을 찿아 봅시다.


25. 모든 사람의 죄(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3-24)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죄를 짖게 되었고 한 사람인 예수께서 순종함으로써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6. 불순종의 결과(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이와같이 불순종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왜냐하면 죄의 삸은 사망이므로 죄의값을 치루지 않고는 속죄함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의 죄값을 치를려면 속죄제물이 있어야 하는데 구약시대 때에는 소나 양이나 비들기와 같은 가축으로 대신하였지만 신약에 와서는 우리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7. 예수님의 피로 인한 영원한 속죄(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9:12)

그렇습니다. 피흘림이 없이 사함이 없다(히9:22)고 말씀한바 같이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의 형틀에서 보혈을 흘리셨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고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씻는 것은 예수의 피밖에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피를 흘려 죽게 만드시고 십자가에서 온갖 고난을 당하게 하시며 곧 갈기갈기 찢기워진 아품과 고통으로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옆구리에는 창으로 찔림을 당했으며 양 손과 발목에는 못을 박히는 아품과 고통을 그에게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입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8.그가 찔림으로써(사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5-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시키어 우리를 속량하셨고 따라서 예수님의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고 이제는 새 사람으로서 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지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29. 의의 병기로 드려라(롬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2-13)

우리가 하나님이 쓰시는 의의 병기가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자가 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값을 치루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곧 값주고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몸으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성경 찿아 봅시다.


30. 우리는 하나님의 것(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우리의 몸은 주님의 보혈로 깨끗케 되었으므로 이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찿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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