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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 땅 이민족을 살리자! (롬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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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 죽은 사람(유머)
지옥 문 앞에서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서 죽은 사람이 만났습니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 이땅 이 민족은 황무함 속에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디로 가야하는 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하는 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 이 민족에게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말입니다.( 민6:23-26절) 그런데 왜 이런 가슴아픔 일이 일어났니까? 왜 이런 황패 함이 일어났니까?

성경은 말씀하시길 롬3: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 하더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 때문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지 가지고있는 죄가 나와 너희 사이를 갈라놓았고 나의 영광됨을 맛보지 못하고 이르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인간의 상태, 단절된 인간의 상태를 한번 보십시오
롬1:18-3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외면합니다. 그래서 21-23절의 모습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있다 하나 우준한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런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죄 가운데 빠진 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 1:21-32절 시작 ----

여러분 죄의 삯은 무엇입니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있으며 생명이 없는 이런 자들을 어떻게 살리시겠습니까? 이런 자들로 가득한 세상 그래서 행복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일의 노예들 돈의 노예들을 어떻게 살리시겠습니까?
이런자들이 많은 세상은 황무함과 황폐함만이 바람처럼 임합니다.

빽도 없고 힘도 없는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살리시겠습니까?
물질로 그들을 살리시겠습니까? 물질은 도리어 더 게으름을 선사할 것입니다. 악독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잠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리시겠습니까? 아마 이런 말을 하면 동력자 되시는 여러분은 속으로 결단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아이같은 그리스도인 세상적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또야 아후 안다 알어 너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할 것입니다. 죄 가운데 빠진 사람들 불의에 빠진 사람들도 모르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참으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혜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 은혜속에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더 큰 은혜를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속제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은혜의 삶으로 살게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할 것인가? 먼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자신을 점검함이 이어야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말씀 앞에 결단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을 전하여야합니다. 어떻게 그들이 살수있습니까? 어떻게 이땅 이민족을 살리수 있습니까? 생명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해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구원 주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은 이 땅 이민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창조적인 일입니다. 죽은 영혼이 생명을 얻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창조적인 일입니다. 사람은 두 번 태어 난 다고 합니다. 첫째는 엄마배속에서 태어날 때 육체적 태생이고 다음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때 나의 영혼이 사망에서 영생으로의 두 번째 태생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생명의 영혼한 길입니다. 다른 길은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또 행4: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베드로는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집니다. 예수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축복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치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해야합니다. 무엇을 전합니까?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엡2:8-9 "내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전해야합니다. 
이 십자가의 도는 우리게에는 능력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전해야합니다.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렇게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니다
이 전도라는 것은 전할 전과 길도를 쓰는데 하나님의 말씀의 길,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진리의 길을 전함이 전도입니다.

스펄전과 넬스는 전도란 거지가 다른 거지에게 음식 얻을 곳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고 말했고  스위지는 전도란 교회밖의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여 믿게 해서 교회안에 들어와 지체가 되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또 대학선교회에서는 전도란 지상명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교회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전도란 첫째 지상최대의 주님 명령이다.
둘째 전도는 세상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셋째 전도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라고 했습니다. 전도는 우리의 살길입니다. 침체된 영혼이 깨어나는 길입니다. 새힘을 얻는 길입니다. 성령충만 받은 성도가 행할 일입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의 길입니다. 이것이 우리교회가 정의한 전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름받은 부름자로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예배하는 행복한 성도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배우고 교제하는 행복한 제자가 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하여 온세계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사도가 됩시다.
그러므로 복음 전파는 이 땅 이 민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유명한 소설가 지오바니 파피니는 처음에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는 늘 마음 아파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파피니가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그의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사람의 고기를 구해서 먹이면 그의 병이 나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파파니의 어머니는 칼로 자기의 허벅지를 도려내어 그것으로 요리를 해서 아들에게 먹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파피니는 차츰 원기를 회복했습니다.
며칠 뒤에 파피니는 자기 어머니에게 그 고기를 다시 한번 먹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외출한 틈을 타서 또다시 자기의 다른 쪽허벅지를 도려내었습니다. 그러다가 동백을 잘라서 피가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그의 어머니는 정신을 잃고 그 자리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잠시 뒤에 외출에서 돌아온 파피니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머니를 품에 안고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오열하는 목소리를 듣고 그의 어머니는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아들아, 나는 죄 많은 몸으로 너의 목숨을 일시적으로 구했을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몸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과 피를 아낌없이 주셨다. 마지막으로 간절히 부탁한다. 꼭 예수님을 믿도록 해라,"
그때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뒤 그는 신앙적인 글을 통해서 자신의 남은 삶을 복음을 전하는데 바쳤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길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고 했습니다. 또 요한일서 5:11-12절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내가 사는 것이고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전도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최대의 명령입니다. 전도는 이 땅 이민족을 살리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요 그러므로 축복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가장 사랑하는 남편 자식이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밧줄을 던지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아니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시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동원하시던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던가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살려달라고 소리며 죽어 가는데 히히 웃으며 잘 죽어라 안녕 하고 못들은 척 또는 못 본 척 한다면 이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을 살리는 것 이것이 전도입니다.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는 것 이것이 전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같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 자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살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구주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살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주보를 들고 전도지를 들고 강권해서라도 전하시기 바랍니다. 전하실 때 생고구마 붙잡고 진뺄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 한마디는 꼭하십시오. 예수 믿으면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믿어야합니다. 그리고 익은 고구마를 만나거든 입술을 벌려서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을 하시고 주님이 이름으로 초청하십시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축복이 잇습니다. 예수 안에 치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온세계교회 동력자 여러분 저와 함께 이 땅을 살립시다. 이 민족을 살립니다. 생명을 살립니다. 새벽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도 관리하고 영도 관리하시지 아니하시겠습니까? 말만 있고 행함이 없는 사람은 죽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저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이 땅 이 민족을 살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지용철 목사 (원주 온세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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