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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십시오 (요일 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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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정말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특별하시고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평범한 자리가 아니며, 평범한 만남도 아닙니다.  정말 소중하고 복된 만남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일찍이, 만세 전부터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깊으신 뜻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희 교회의 새생명 축제에 친구나 형제의 인도로 나오셨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초대하신 것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단히 증거하려고 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신비한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고,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말씀 요일5:12 말씀을 읽어드립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아들이란 말은 여러 분의 가정에 남자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같은 절 안에서 설명하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들이란 말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을 넣어 다시 읽어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실존의 문제는 죽음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그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라 먹다가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는 것처럼 우리 인생이 끝나고 있습니다.  손목시계나 벽시계 같은 시계는 다시 12시간의 원을 그리며 시간이 계속되는데, 이 모래시계는 한번 다 떨어지고 나면 다시 돌려놓지 않는 한 그 시계는 멈춰지고 맙니다.  그래서 모래시계를 볼 때마다 인생의 유한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모래시계가 멈추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죽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력을 가진 존재인지, 죽음 앞에서 두려워 떨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영원이라는 시간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없으며, 정말로 짧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도 한 해 동안 우리 한국 사람들은 476.052명이 태어났습니다.  한 해마다 부천시만한 도시가 늘어간다고 하였는데, 인구 50만 명의 도시가 어떤 도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한국은 하루에 1,304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 한 해동안 우리 한국 사람들은 245, 771명이 죽었습니다.  하루 동안에 427명이 죽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세기 안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한 명씩 솎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 앞에 솔직해져야 합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겸손하게 그 죽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내 것은 죽음이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가진 집이라고 하여도 사실은 내 것이 되지 않으며, 내가 그렇게 힘들게 벌어들인 돈, 재물이라는 것도 나의 것이 아니 됩니다. 다 두고 가야만 합니다.  성경에 유명한 지혜자인 솔로몬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록 사람이 천 년씩 두 번을 산다고 해도 마침내 한 곳으로 돌아간다”(전6:6)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는데,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도 없습니다.  죽는 것은 누구나 죽으니 어쩔 수 없지만, 우리를 지어주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이 정말 부담이 되고, 그것이 가장 힘든 일입니다.  지금까지 지은 그 수많은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이 여간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말씀하기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에 책임적인 인생을 살라고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과제는 우리의 이 더럽고 추한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조그만 공로로 죄를 가려볼 것입니까?  선이라는 천으로 죄를 덮어볼 것입니까?  사회적인 지위로 바꾸어볼 것입니까?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죄는 가릴 수도 없고 덮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죽음이 찾아온 것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불순종하여 죄를 지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공의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 한다”고 하셨습니다.  죄 지은 무서운 범죄자인데 하나님께서 “유야 무야, 좋은 것도 좋고, 좋지 않은 것도 다 좋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에 있는 어떤 열매든지 따먹을 수 있으나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 열매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죄의 결과로 우리에게 죽음이 찾아온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죽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아담의 후손들 중에 아담의 피를 물려받고,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면서 사람들은 원하는 선을 행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었고, 죄와 허물로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담의 후손 모두가 다 죄인들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라고 하셨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4)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 시대는 홍수로 심판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모두다 지옥에 넣어버리면 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십니다.  단지 먼지와 같은 존재인 것을 아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를 벌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에스겔 18:23의 말씀에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죄인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최후 최선의 방책을 계획하셨습니다.   

한 사람 아담이 죄를 지으므로 그의 후손들에게 죄가 들어 왔다고 하면, 한 사람- 의로운 한 사람, 죄 없는 한 사람, 인간을 대표하고 대신할 사람, 한 사람만 심판하여 죽게 하고, 모든 인간이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 죄 없는 사람, 인간을 대표할 사람, 그리고 세상 죄를 다 짊어질 사람을 찾아보니, 이 세상에는 그런 의로운 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생각하시기를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어 이 땅에 가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범죄한 인간들,  수십 억, 수천 억을 다 죽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죄 없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죽게 하고, 인류는 다 죽은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러나 죄악을 묵과할 수 없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하나뿐이신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어 죄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인간이 되어 우리 가운데 왔습니다.  그 분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신 동시에 참 인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로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는 것이요, 우리의 죄 값을 치르고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죄를 형벌하시는 자리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만족시키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나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나를 위한 죽음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 이사야53:6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모두의 죄악”이라고 하셨는데, 저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에 “다 이루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오고 오는 세대의 모든 죄인들을 용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 치르시고 이루신 것이기에 같은 죄를 가지고 두 번 처벌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처벌을 받겠다고 나갔더니 이미 완불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 값은 예수님의 피로 완전히 지불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이란 예수님이 이루신 십자가의 죽음을 나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인생을 주님에게 맡겨야 합니다.

성경에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을 신뢰한다는 말이요, 맡긴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대신하여 죽으셨다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고 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옛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있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15: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만 믿습니다”라고 하니 하나님은 그 믿음을 그의 의로움으로 받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름’이란 예수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들을 주님으로 받아들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의 손을 주님에게 내어 밀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선물로 받기 원하시면 하나님 앞에 믿음이란 손을 펴서 내어 밀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 맘대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시며, 내가 믿고 신뢰하고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지금도 부활하여 살아계시는 우리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나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호소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내어놓고 회개하십시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0:32에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신 여러분,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나오게 된 것은 한 친구의 권유를 받았고, 초대를 받아 오셨지만, 이제 하나님 앞에 결정해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으로 영접하여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면서 주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반열에 들어가고, 천국 시민이라는 신분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받아야 하는 형벌, 우리가 받아야 하는 죄 값을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담당했습니다.  이제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고백의 종교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고 받아들일 때에 주님도 우리를 시인하고 알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따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  지금까지 저는/ 제 자신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제 마음의 문을 엽니다/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  저의 구주와 주님이 되어주세요/  이제부터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세요” 

이제부터는 제가 계속하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요1:12)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네 죄를 멀리 옮기웠느니라.  다시는 저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용서의 확신을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 요한복음6:47절에 보면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장차 가질지도 모른다, 가질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소유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생을 소유한 사람들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엄청난 선물을 받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을 나의 마음에 구세주로 모시는 놀라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은총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믿음이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믿어지는 역사가 있었고, 주님에게 나의 인생을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교회를 나오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실하게 살아가시면서 복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성홍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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