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 편에 서라 (창 49:5-7, 신 33:8-11)

  • 잡초 잡초
  • 822
  • 0

첨부 1


  오늘 저는 레위 지파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시작하기 앞서 레위 지파는 복을 받은 지파입니까? 아니면 저주를 받은 지파입니까? 사실 레위 지파는 복을 받은 지파가 아니었습니다. 레위 지파는 큰 저주를 받은 지파였습니다. 창세기 49:5절 말씀에 보면 “그들의 칼은 잔해 하는 기계”라고 했습니다. 레아의 아들이었던 시므온과 레위를 가리켜 성경은 “잔해 하는 기계” 즉, 살인 기계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너는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기계라는 말이 어떻게 축복의 말이 될 수 있겠습니까? 6절에는 “그들은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성격이 얼마나 포학했는지 7절에는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저주 받은 결과로 그들은 야곱 중에서 나누어지고 이스라엘 중에서 흩어진다고 했습니다.

  레위 지파하면 우리는 복 받은 지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지파,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 지파, 성막을 관리하며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지파로서 참 복을 받은 지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레위 지파는 창세기에서 철저하게 버림받은 지파요, 저주 받은 지파요, 세상에서는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흩어진 지파요 분깃이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 지파였습니다.

  그들이 저주받은 이유는 거짓 맹세를 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이용하여 살인의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그 12 아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와 세겜이라는 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의 형제 중에 디나라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세겜 땅의 어느 여인을 보기위해 집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지방의 추장 하몰이라는 사람에게 세겜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세겜이 디나를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 세겜은 자신의 권력과 힘을 사용해서 디나를 강간하고 욕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딸이 강간당했다는 소문을 들은 아버지와 그 형제들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물이 끊듯이 그 마음에 분노가 부글부글 끌어 올랐습니다. 기회만 오면 복수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특히 디나와 같은 어머니를 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등 8명의 형제들은 더욱 마음에 복수심이 타올랐을 것입니다. 그들은 복수할 기회를 찾고 있었지만, 세겜 족속은 야곱 족속에 비해 힘도 강했고, 그 땅의 토박이들이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복수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회만 오면 반드시 복수하리라!"고 마음먹은 그들에게 마침내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야곱을 방문한 것입니다. 그가 방문한 목적은 아들 세겜도 디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고,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당사자들을 결혼시켜서 부족과 부족이 서로 연합하여 잘 지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디나의 형제들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추장의 뜻을 알겠으나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부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족속이 되려면 반드시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명령하셨고,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결혼을 위해 당신 부족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렇게만 한다면 이 청혼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동생을 데리고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당사자인 세겜과 그 아버지 하몰은 이 제안을 듣고 그 제안을 좋게 여겨 받아들였고, 세겜 부족의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추장이었던 하몰도 할례를 받고, 새 신랑될 세겜도 결혼의 날을 꿈꾸며 할례를 받고 혼례 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삼일 만에 발생했습니다. 세겜 부족인 할례를 받고 움직일 수 없는 큰 고통을 이용해서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세겜 성으로 들어가 닥치는 대로 할례의 고통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남자라는 남자는 모두 잔인하게 죽인 것입니다. 새 신랑 될 세겜도 죽이고, 추장인 하몰도 죽이고, 그 성을 완전히 초토화시킨 것입니다.

  세겜 성은 시체로 가득하게 됐고, 부녀자들과 여자 아이들은 고성을 지르며 도망치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겜 성에 있었던 양떼와 소떼와 나귀를 자신의 재산으로 갈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안에 있는 재물로 시작해서 모든 집 안의 재물과 들에 있는 재물까지 모두 갈취했습니다. 그들의 자녀와 아내와 부녀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한 일을 행한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아버지가 자식에게 말하기를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로서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라고 했겠습니까? 그들은 분노로 사람을 죽인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분노와 혈기로 남의 재물을 갈취하며 소의 발목 힘줄을 끊어 버린 잔인한 인간들이었습니다. 결국, 시므온과 레위의 거짓된 행위와 그들의 악한 분노로 하나님은 그들을 저주하셨습니다. 분과 혈기를 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결코 받지 못합니다. 가인도 마음의 분노로 인해 멸망의 길을 갔습니다. 잠언 27:3절에는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레위 지파하면 우리는 저주 받은 지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제사장이 된 지파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복을 선언하는 복된 지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함께 읽은 신명기 33:10~11절에는 레위지파가 하나님께 받은 복에 대해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하나님께 대표로 제사를 드리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물질의 복을 받아 인생이 절대고 가난하지 않은 재산이 풍족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을 대적하거나 그들을 미워하는 사람의 허리를 하나님께서 꺾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은 참으로 놀라운 복을 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저주 받은 레위 지파가 복의 근원이 되는 지파가 되었을까요?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주에서 벗어나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복을 받고 인생이 역전되고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게 된 사건이 출애굽기 3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의 내용을 보면 모세를 중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기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과 40일 동안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며 성령 충만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세가 금식하며 성령에충만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동안에 산 아래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속히 내려오지 않자 이들은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라 모세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우리가 알지 못함이다”라고 말하면서 연약한 아론을 위협하여 결국, 그들의 아내들과 자신들이 귀에 끼고 있었던 금고리를 빼어서는 금 송아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내려와 보니 백성들이 우상 앞에서 술 마시고, 춤추고 가진 추태를 벌이면서 우상을 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기가막힌 일입니까?

  모세는 너무나도 진노하여 십계명의 돌 판을 던져 깨어 버리고 금송아지를 불살라 그것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백성들에게 물에 타서 마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 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만든 금송아지를 부순 모세를 원망하고 시비를 걸면서 방자하게 행동하며 그 원수 마귀 편에 서서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이에 모세가 분노하여 진문에 서서 12지파를 모두 모으고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오라”(출32:26)

  이 때 11 지파가 잠잠했지만 오직 한 지파만이 그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 모세 앞에 나왔습니다. 그 한 지파가 어떤 지파겠습니까? 바로 레위지파입니다.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출 32:27)고 명령을 내리자 레위 지파는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여 칼로 하나님을 거역한 자신의 민족을 그 자리에서 3천명이나 죽이는 아주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범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 모세는 레위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각 사람이 그 아들과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9)고 축복하였습니다. 사실  레위지파가 행한 행동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거짓 우상을 만들고 거짓 위상을 경배한 것은 분명히 하나님 앞에 큰 죄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형제요 가족이었기 때문에  칼을 들고 자신들의 이웃과 형제와 친척을 죽인다는 것은 도무지 인간의 인정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이런 인간의 정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오직 사람의 얼굴을 보고 사람의 편에 설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일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신명기 33:9절에는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라고 했겠습니까? 이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레위 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편에 서기 때문에 때로는 형제를 형제로 보지 못하고, 자녀를 자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 부모를 보지 않는 일도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명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부모나, 형제나, 친척이나 심지어 자녀보다 하나님을 우선 순에 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야곱 시대에 그들은 저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자 그들에게 임했던 저주가 바뀌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면 반드시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됩니다.

  모세가 태어나기 전 애굽에는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 왕 바로의 명령을 받아 히브리 사람에게서 아이가 태어날 때 남자면 죽이고 여자면 살리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왕의 명령을 따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집을 하나님께서 왕성하게 하셨고, 그들의 가문은 크게 날마다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했던 다니엘도 우상 숭배를 강요받았던 사람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우상 숭배를 거부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섬기는 마르둑이라는 신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서 6:10절에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인간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레위 인들은 오직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에 저주를 축복으로 바꾼 복된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큰 저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서자 그들에게 하나님은 엄청난 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받은 복을 보면 그 첫째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오직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사장으로 백성을 가르치고, 제사장으로 사람들을 축복하고, 제사장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나도 여러분들이 하나님 편에 서서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레위인들이 받은 축복은 물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신명기 33:11절에는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땅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11지파는 자신들을 축복하고,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의 생계와 하나님의 성전을 유지하고, 보수하게 하도록 하기위해 십일조를 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결국, 레위 지파는 분깃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11개 지파로부터 받은 물질의 공궤로 가장 큰 부유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사람의 얼굴을 보고 사람 편에 서는 것은 결코 복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편에 서야 복을 받습니다. 레위 지파는 저주를 받은 지파였지만 하나님 편에 서자 그들에게 임한 저주가 큰 축복으로 변하고, 물질의 복이 그들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레위 지파가 받은 복을 보면 그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모두 망하게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복입니다. 그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그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아 망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33:11절 후반절에 보면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결코 사울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사울을 죽인 사람을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에게 손을 댔다고 오히려 그를 죽이도록 명령했습니다.

  히브리서 13:17절에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레위인들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오직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복을 쌓은 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레위 지파는 저주 받은 지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놀라운 복을 받은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받은 복은 영혼이 잘 되는 복이었고, 물질이 풍부한 복이었으며, 그 대적의 누구도 그들을 이길 수 없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이러한 복을 받은 원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무도 하나님 편에 서지 않았을 때에 사람의 얼굴이나 사람의 정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편에 서십시오. 오직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영혼의 복과 물질의 복과 형통의 복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용근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인 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