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뒤를 돌아보는 것 (창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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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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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신앙이 병든 어떤 사람들은 이전에 죄악된 삶에 대하여 향수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믿는 이들의 신앙 성장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악한 일이됩니다.
이야 말로 하늘의 복을 막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문제는 과거에 드러낼 수 없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활을 했던 어떤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깡패였거나 방탕자였던 이들의 간증을 열심히 쫓아다니는 일들이 있는듯합니다. 듣기는 재미있지만 그것은 기도와 말씀생활을 가로 막는 큰 장애물의 요인이 됩니다. 과거의 죄는 십자가에 묻어두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서 죄를 회상하고 끄집어 내어 못된 옛사람을 드러내는 일을 만들어냅니다. 무엇이 중요한 삶입니까 ? 죄악된 생활을 잊고 새사람으로 출발하는 현재의 삶이 육신에게는 덜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육신을 즐겁게 하고자 옛일을 찾아 추억합니까?
1, 향락보다는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과거의 삶에는 재미와 모험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동시에 죄인의 비참함이 있었던 것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 까지 필요한 것은 인내뿐만이 아닙니다. 변화와 성숙입니다. 죄악된 생활을 절제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영적인 성장은 죄악된 생활이 인생에 맞지 아니함도 알게해주기 때문에 옛 생활이 청산되어야 합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비참함이 육신의 생활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다는 것은 하늘 문을 닫는 미련한 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봄으로 인해서 하늘 문을 닫았습니다. 인생이 마감된 것입니다. 롯의 아내에게는 넓은 하늘문이 열려있었지만 뒤를 돌아봄으로 스스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천사들이 와서 직접 전해주는 수고도 그녀에게만큼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그저 뒤를 흘긋 흘긋 돌아본 것이 아니라 갈망하면서 보았을 것입니다.
데마는 능력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큰 일꾼 바울의 동역자로서 있었다는 것은 하늘의 특권을 받은 사람이라는 좋은 증거가 됩니다. 뒤를 돌아봄으로 인하여 모든 자격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데마에게서 자격을 빼앗은 것은 “이 세상을 사랑함”입니다. 이것이 데마가 뒤를 돌아보는 악한 이끌림이었습니다.
하늘문이 막는 길이었습니다.
2, 뒤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방법
우리들의 신앙이 미지근하면 과거의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히5:12-6: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달리는 자전거가 서게 되면 쓰러지듯이 신앙의 자전거도 쉬면 병이 든다. 차던지 덥든지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빌3:10-15)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이와 같이 살면 하늘문은 항상 열려있게 됩니다.
3,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십시요
과거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고 몰두하는 것은 스스로를 기어이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축복의 하늘문을 막아주고, 나아가서 하늘로부터 받은 것까지보 빼앗기게 됩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신앙의 일에 분주하면 과거의 삶을 미워하게 됩니다.
(시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아멘!!!!
(경기만 목사)
신앙이 병든 어떤 사람들은 이전에 죄악된 삶에 대하여 향수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믿는 이들의 신앙 성장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악한 일이됩니다.
이야 말로 하늘의 복을 막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문제는 과거에 드러낼 수 없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활을 했던 어떤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깡패였거나 방탕자였던 이들의 간증을 열심히 쫓아다니는 일들이 있는듯합니다. 듣기는 재미있지만 그것은 기도와 말씀생활을 가로 막는 큰 장애물의 요인이 됩니다. 과거의 죄는 십자가에 묻어두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서 죄를 회상하고 끄집어 내어 못된 옛사람을 드러내는 일을 만들어냅니다. 무엇이 중요한 삶입니까 ? 죄악된 생활을 잊고 새사람으로 출발하는 현재의 삶이 육신에게는 덜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육신을 즐겁게 하고자 옛일을 찾아 추억합니까?
1, 향락보다는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과거의 삶에는 재미와 모험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동시에 죄인의 비참함이 있었던 것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 까지 필요한 것은 인내뿐만이 아닙니다. 변화와 성숙입니다. 죄악된 생활을 절제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영적인 성장은 죄악된 생활이 인생에 맞지 아니함도 알게해주기 때문에 옛 생활이 청산되어야 합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비참함이 육신의 생활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다는 것은 하늘 문을 닫는 미련한 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봄으로 인해서 하늘 문을 닫았습니다. 인생이 마감된 것입니다. 롯의 아내에게는 넓은 하늘문이 열려있었지만 뒤를 돌아봄으로 스스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천사들이 와서 직접 전해주는 수고도 그녀에게만큼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그저 뒤를 흘긋 흘긋 돌아본 것이 아니라 갈망하면서 보았을 것입니다.
데마는 능력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큰 일꾼 바울의 동역자로서 있었다는 것은 하늘의 특권을 받은 사람이라는 좋은 증거가 됩니다. 뒤를 돌아봄으로 인하여 모든 자격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데마에게서 자격을 빼앗은 것은 “이 세상을 사랑함”입니다. 이것이 데마가 뒤를 돌아보는 악한 이끌림이었습니다.
하늘문이 막는 길이었습니다.
2, 뒤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방법
우리들의 신앙이 미지근하면 과거의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히5:12-6: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달리는 자전거가 서게 되면 쓰러지듯이 신앙의 자전거도 쉬면 병이 든다. 차던지 덥든지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빌3:10-15)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이와 같이 살면 하늘문은 항상 열려있게 됩니다.
3,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십시요
과거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고 몰두하는 것은 스스로를 기어이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축복의 하늘문을 막아주고, 나아가서 하늘로부터 받은 것까지보 빼앗기게 됩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신앙의 일에 분주하면 과거의 삶을 미워하게 됩니다.
(시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아멘!!!!
(경기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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