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삼하 7:8-9, 마 6:31-33)

  • 잡초 잡초
  • 436
  • 0

첨부 1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구하여야 합니까? 이 세상 사람과 같이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사람 가는 길이 다르고, 우리가 가는 길이 다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저들이 믿는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우리의 구하는 것도 또한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까?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누구에게 말해도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물질이라고 꼽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물질이 제일 귀합니다. 돈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업과 경제가 귀합니다. 개인에게도 가장 귀하고 국가적으로도 가장 귀합니다. 우리는 양식 없이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없이는 먹을 수도 없고, 입을 수도 없고, 잠 잘 수도 없고,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 우리는 물질을 피해 갈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홍수가 저렇게 물결을 이루어도 자동차가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 모두 돈이 굴러가는 것입니다. 모두 다 돈을 주고 사야 되고, 기름 하나도 돈 안 주면 굴러갈 수 없습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도시의 빌딩과 아파트들이 전부 돈 위에 세워져 있고 돈이 없으면 하나도 운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돈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없으면 어떤 정부도 세워질 수도 없고,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유명한 대학은 어떤 대학입니까? 돈 있는 대학이 유명합니다. 돈 없으면 당장 3ㆍ4류 대학이 되어 문을 닫아야 하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대학들도 미국에서 금방 일류대학이 될 수 있습니다. 돈 있으면 일류대학 만듭니다. 좋은 교수들 이 전부 돈 있으면 스카웃합니다. 미국에는 대학 교수들, 유명한 교수들은 연봉이 다 백만 불 넘습니다. 돈 있으면 스카웃하는 것입니다. 돈 없으면 당장 그 대학은 문을 닫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모든 분야가 전부 돈입니다. 돈 없으면 어떤 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사랑만 먹고 사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양식 먹고 삽니다. 돈이 있어야 사랑도 합니다. 벌벌 떨고 배고픈 데 무슨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물론 그래도 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돈 없이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노예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노예입니다. 가장 불쌍한 노예는 돈이 없는 노예입니다.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가 어려웠습니다. 흉년이 왔습니다. 그때 명나라가 우리나라에 와 있었습니다. 명나라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명나라 군인들이 종로를 거닐면서 어떤 군인이 줄을 먹고 취해서 그만 토했습니다. 한 순간에 종로에 있던 우리 조선 한국 사람들이 달려들어 토한 것에서 골라내어서 먹을 걸 찾아 먹었다는 기록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금 임진왜란이 몇 백 년 지났지만 지금 북한도 보십시오. 지난 번 제가 비디오를 보니까 얼마나 비참한지 애들이 그냥 시장 바닥에서 전부 주어 먹는 다 짓밟고 막 그저 진흙 속에 형편없는 오물 속에서 쌀 한 톨 주어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그 뿐입니까? 세계에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을 나라마다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릅니다. 모두 버렸던 쓰레기통 파리가 윙윙윙~거리는 모두 썩어 빠진 것 가운데서 먹을 것을 개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이 지상에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살아왔습니까? 저도 가난했습니다. 6.25 사변 지나고 소나무 껍질 벗겨서 제가 많이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소나무 껍질만 먹
었습니다. 영양 실조가 되어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러시아 보십시오. 저렇게 잘 살던 러시아도 가난하니까 우리나라에 윤락업으로 온 처녀, 아가씨들이 몇 천 명입니다. 일본에도 가 있고 세계에 나가서 지금 몸을 팔고 있습니다. 몸 파는 것, 그것은 고급입니다. 여러분, 일본도 2차 대전 끝나고 얼마나 많은 일본 여성들이 윤락업을 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가난해 보십시오. 가난하면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식도 사람으로 안보이고 그냥 짐승으로 보여서 잡아먹는 일이 성경에도 그렇게 많이 나옵니다. 이태리에서도 사람이 잘못해서 사형을 시켰더니 사형당한 그 순간, 다 달려들어서 죽은 사람 벗겨 먹었다는 기록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배가 고픈데 말입니다. 먹을 것
이 없습니다. 사람은 안 할 짓이 없습니다. 먹을 것이 있으니까, 경제가 있으니까, 그렇게 모두 문화ㆍ정치ㆍ외교 모든 이런 뭐 여러 가지가 발달하는 것이지 배가 고파 보십시오. 우리를 잘 살게 하신 우리 하나님, 그리고 이 나라 경제를 이만큼 일으킨 지도자들에 대해서 존경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이 그냥 축복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선 빚 하나만 지어 보십시오. 밤낮으로 고생하고, 안 먹고, 안 입고, 안 자고, 안 쓰고 빚진 것을 갚아야 합니다. 노예입니다. 노예! 이 세상에 가장 비극은 가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흉년 같은 비극이 들면 그 민족에게는 가장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농담으로도 그런 말 하지 않습니까? 뭐니 뭐니 해도 ‘money’라 그러지 않습니까? money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돈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질의 복을 주셨고, 엿새 동안 물질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물질을 귀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비판한 사람이 먹는 것을 탐냈다고 성경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먹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귀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먹는 것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먹는 것을 귀히 여기십니다. 부활하신 이후에도 제자들에게 오셔서 고기 구워 달라고 해서 고기 구워 잡수신 기록이 요한복음에 나오지 않습니까? 항상 잔치 집에 가시고, 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올 때 늘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안 먹이고도 살게 하실 수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만나 먹이시고 메추라기 고기를 먹이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잘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했던 족장들, 그리고 노아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들은 하나님께서 신명기에 있는 대로 그들에게 양식과 물질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물질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물질에도 궁핍함이 없는 축복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돈이 문제가 있는 것은 돈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잘못 버는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은 그렇게 벌어서도 안 되고 잘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고쳐야 할 것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보는데 문제가 있고 또 아무 곳에나 돈을 막 써서 돈으로 말미암아 불행을 가져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지 돈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돈이 귀하기 때문에 잘 벌어야 되고 돈이 귀하기 때문에 잘 써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물질이 귀합니다. 물질도 귀하고, 가정의 행복도 귀하고, 명예와 지위와 성공과 출
세와 권력과 그리고 공부를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 모두 귀한 것입니다. 건강도 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것을 무시하고 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으니까 천국가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버려야 하느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필요 없는 것이냐? 악이냐? 그렇게 보아서도 안 됩니다. 그노시스(영지주의)주의자들은 초대교회에 물질을 악으로 보았습니다. 잘못 된 것으로 보았습니다. 물질은 악이 아닙니다. 육체는 악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행주의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육체 속에 온갖 죄악이 있으니까 육체를 억제하고 억압을 해야 된다는 고행주의로 나가서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영만 거룩하다, 육은 나쁘다’는 것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우리는 모
두 천사같이 살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와 같이 살아갈 수 있습니까? 혹시 몇 명은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모두 테레사 같이 되라고 한다면 몇 명이 되겠습니까? 인도에 가서 그 가난한 빈민촌에 가서 여러분, 테레사 같이 살아라한다면 몇 명이 살겠느냐 말입니다. 모든 국민이 그렇게 살아야 됩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으면 이런 것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축복을 주시는 길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물질의 복을 받든지, 권력의 축복을 받든지, 출세나 성공을 하든지, 가정에 행복을 얻든지 세상 사람이 취해서 얻는 방법으로 얻어서는 안 된다는 것만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축복을 받는 길이 두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 이것이 정상적인 성도가 받아 누리는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불행하냐? 하나님을 떠나면 돈이 없냐?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잘 살 수 있는데 이러한 성공과 출세는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물질의 번영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축복은 전 도서에 있는 대로 물질과 함께 다른 번민도 따라오고, 부작용도 따라오고, 물질 때문에 교만하고 물질 가지고 있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형제간에 소송하고 돈 있고 형제간에 사랑하는 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돈 있고 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이상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돈이 나빠서 그런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없는 물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취한 재산이기 때문에 그 고통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을 얻어도 믿음으로 얻어야 되고 전자의 복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가 얻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이브는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에덴동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아담을 위해서 넘치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을 저 버리고 배반할 때 이 모든 축복은 떠나갔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하려고 할 때 행복은 날아갔습니다. 하나님 없이 성공하려고 할 때 성공은 잠깐이었습니다. 하나님 없는 물질은 잠깐이었습니다. 떠나가 버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잘 살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녀의 축복은 물질을 따라가서 물질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서 하나님께로부터 물질이 온다는 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에 있는 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만 해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형편을 아시는 것이 아니라 내 필요한 모든 것을 너무 잘 아셔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너희
의 구하는 것, 물질을 구하면 물질을 안준다는 것입니다. 너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영적인 것을 구하고, 믿음을 구하고, 내 영혼이 잘 되는 것을 구하면 내가 물질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구해서 물질을 구하는 이런 공식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구하여 육적인 것을 얻는 이런 논리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한 번이라도 잘 살려고 했습니까? 이삭이 한 번이라도 잘 살려고 했습니까?
그런데도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만 가지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롯이라고 하는 분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잘 살려고 하다가 잘 살지도 못하고, 육적으로도 안 되고 영적으로도 안 되고 영육이 모두 소돔성에서 멸망을 당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이 부귀영광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을 구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형제간인데도 압살롬은 세상적인 것을 구하고, 세상의 출세를 내가 한 번 큰 소리 치고 큰 일 해서 권력을 잡고 휘둘러야 되겠다고 생각하다가 그는 나중에 상수리나무에 걸려 죽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자녀가 받는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영적인 것을 구하고, 그의 나라를 구하고, 믿음을 구하고, 잘 믿으려고 할 때 믿음의 복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금생과 내생, 그리고 나와 내 집을 축복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성도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무엘하 7장에 나오는 말씀은 다윗 왕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제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하나님
잘 섬기는 복을 주십시오.’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성전 짓는 길을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한 것은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무엇을 주셨습니까? 네가  구하지 아니한 네가 어떻게 그런 영적인 마음을 가졌느냐? 네가 어떻게 그런 좋은 것을 구하느냐? 네가 어떻게 그런 좋은 마음을 갖고 있었으냐? 내가 너를 존귀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왕이 되게 해주시겠다고 다윗 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인류역사에 다윗이 가장 축복받은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가 왕이 되려고 했습니까? 사무엘상을 읽어 보십시오. 왕이 그저 금방 앞에 와도 거절을 했습니다. 나는 왕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왕이 안 됩니다. 나는 왕 안 합니다. 안 하려고 늘 했는데도 하나님은 왕의 지위를 주셨습니다. 그가 물질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것을 찾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 앞에 영적인 것을 구하는 여러분을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그의 나라를 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얼마나 사모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성전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을 기쁘게 감당한 영적 일에 그렇게 취미와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겼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몇 년 전 타임지에 모든 각 분야에 전문가들 고고학자, 역사학자를 모두 동원해서 안 믿는 사람들이 조사한 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일류 역사에 누가 가장 잘 살았느냐? 조사를 했는데 뭐 로마, 이집트 뭐 중국, 현대의 록펠러, 빌 게이츠에 이르기까지 전부 넣어서 누가 제일 잘 살았느냐 조사를 했는데 1등이 다윗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복 받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정말 이 만 가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다윗은 영적인 것을 구한 사람입니다. 영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육적인 번영과 축복이 주어지게 되고 왕이 어떤 이런 축복의 자리에 올라갈지라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잘 누립니다. 감당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기도하고 믿음
으로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천만금이 있을지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이 아무리 높아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곳에서 문제가 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는데 문제가 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는 범죄하고 나면 하나님 앞에 눈물 펑펑 흘리고 기도했습니다. 울며 회개했습니다. 시편 6편 6절에 보면 ‘내가 탄식하므로 곤핍하며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는 다윗의 고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해관계나 물질의 손해에 대해서는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잠을 못자고 예민하면서도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하나님 앞에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복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의 문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영적인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어디에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성도, 영적인 것을 우선하는 성도되시기 바랍니다. 윈스턴 처칠은 세계적인 20세기의 인물입니다. 이 사람도 마지막 소원, 유언을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내 고향 교회에 가서 묻히고 싶다.’ 어제 누가 저에게 보내준 자료에 그것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 년 전에 영국에 가서 물어보니까 모두 거기에 영국에 유명한 왕이 거기서 묻히잖습니
까? 그런데 안내하는 분이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것, 저 윈스턴 처칠만 여기에 없습니다. 어떻게 그래 됐느냐? 그는 고향 교회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다녔던 교회를 좋아합니다. 나를 내가 은혜 받았던 섬기던 교회마당에 묻어 달라고 해서 처칠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사모해야 세계적인 인물이 됩니다.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민족이 되어야 잘 되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령 나가서 위대한 인물은 되는지 모릅니다. 저도 많이 보았습니다. 인물이 될는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전 중심하여 살아가는 성도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 전에 전직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저도 성가대 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했습니다. 뭐 성가 경연대회 그 교회 가 가지고도 다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떠났습니다. 여러분 교회로 돌아와야 합니다. 교회를 가볍게 생각하고 떠나야 될 자리라고 교회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영원히 자자손손 교회를 섬기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어제도 이영덕 장로님 둘 내외분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장로님은 언제부터 교회에 다니셨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모태로부터, 어머니 때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그 믿음, 평생 그대로 지키며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교회 잘 다녀서 잘못된 것 있습니까?

서울대학 교수 훌륭하게 잘 감당하고,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 수석으로 훌륭하게 감당하고, 국무총리 맡겨서 훌륭하게 감당하고, 금년에 연세가 얼마입니까? 80세입니다. 둘 내외가 80세까지 건강하게 지나는 그 모든 축복, 자기가 행복을 찾아간 것도 아니고, 국무총리 되려고 공부한 것도 아니고, 교회 잘 다니고 예배 귀히 여기고, 하나님 말씀 귀히 여겼더니 그 말씀과 은혜, 교회 속에 모든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으로 나아가면 헛된 것을 얻고, 상처를 받고, 고통을 당하고, 후회하고 속고, 나중에 눈물 흘리는 인생에 불행이 오지만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 하여 영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은 영원한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십니까? 교회 다니면서도 무엇을 그렇게 앞세워 놓고 다니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이 이 세상 모든 일에 흔들리고 치우치는 연약한 갈대 같은 믿음을 갖지 말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도 하나님 한 분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선택하여 끝까지 충성하는 성도되시기 바랍니다. 역대하 1장 10절, 11절에서부터 보면 누구 이야기가 나옵니까? 솔로몬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났습니다. ‘솔로몬아, 네 소원이 무엇이냐?’ 솔로몬이 뭐라고 구합니까?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이 백성, 하나님을 섬기는 이 많은 백성을 제가 어떻게 인도하겠습니까?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제게 이 모든 백성을 잘 이끌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되도록 제게 지혜
를 주십시오.’ ‘오, 솔로몬, 너 참 좋은 것을 구했구나. 왕이 되면 권력을 구하고 절대왕권을 구하고 영원한 통치자로 남자를 구하는데 너는 어떻게 그런 것을 구하지 않냐? 오냐, 내가 너에게 지혜를 주겠다. 그리고 네가 구하지 아니하는 부귀와 존귀, 영광과 물질을 전부 주겠다. 모두 주겠다.’ 그리고 15절 조금 더 읽어보면 무엇이 나옵니까?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주셔서 금과 은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뽕나무같이 흔하게 쓰더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러분, 이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오늘 현대인들의 불행은 육적인 것을 찾아 가다가 육도 안 되고, 영도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렇다고 그러잖습니까?
미국 사람은 하나님을 찾고, 영적인 것을 찾고, 모두 버리고 하나님 잘 믿으려고 했던 사람이고 남미에 간 사람은 물질을 찾고, 금을 찾고 세상 보화를 찾아갔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지상에 어느 지역이 제일 타락했는지 아십니까?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남미가 제일 타락한 곳입니다. 가서 보십시오. 우선 브라질에 그것 있지 않습니까? 이거 모르십니까? 남미 말도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분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질로도 지상의 나라가운데 제일 가난하고 다른 모든 문화나 정치도 어렵고, 경제도 어렵고, 어느 것 하나 남미 문화가 세계에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할 일 없이 축구나 그냥 펑펑 차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잘 경외하는 가정이 되시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모든 방법 주님에게로 나아가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예수에게로 나아가면 됩니다. 가난도 예수 앞으로 나가야 되고, 불행도 예수 앞으로 가면 됩니다. 주님을 믿으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포도나무입니다. 선한 목자인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안 되어도 예수 따라가면 인간이 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정신도 나옵니다. 위대한 인격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혜도 주십니다. 능력도 주십니다. 그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가 가장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귀합니다. 오늘 뭐가 가장 귀합니까?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헛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좋은 것은 잠깐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따라가는 성도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을 따라가는 성도가 아닙니다. 교회는 좋아서 나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워서 나오면 안 됩니다. 선해서 나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이 무슨 좋은 것 중에 하나인줄 아십니까? 기도는 영육이 승리하는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 영적인 통로인 것
을 알아야 됩니다. 주일날 교회 나오고 예배드리는 것이 그냥 좋아서 나옵니까? 좋아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거룩한 길입니다. 좋은 것과는 다릅니다. 이 세상 좋은 것은 모두 바뀝니다. 좋은 친구, 바뀝니다. 좋은 이웃, 바뀝니다. 좋은 물건들, 모두 다 바뀝니다.

제가 15년 전에 미국 집회를 갔습니다. 가니까 그 교회에서 제가 집회를 왔는데 강사로 모신다고 캐딜락 좋은 차를 16기통, 무슨 말인지 여러분 모르시는 겁니까? 이것 버스 만해도 황금색으로 된 큰 것을 내놨습니다. 제가 뭐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목사님 집회에 맞춰서 목사님 모시려고 이것을 빼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그런 것을 올라타고 환영하는 사람 하나도 없지만 제 손으로 그냥 야! 이것이 보통 아닙니다. 언제나 제가 집회가면 그 차를 케네디공항에 딱 갖다 대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그 차가 무슨 차인지 아십니까? 전설에 고향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런 차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다는 차, 그렇게 아름답다는 차가 그 차타고 다니면 그 어디 미개한 사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세상 금방 좋은 것은 빨리 지나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지나갑니다.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 좋아서 하십니까? 교회도 좋은 교회되면 오래 못삽니다. 좋은 목사, 오래 못갑니다. 하나
님의 종으로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바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좋다는 것, 아이스크림처럼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믿음의 생활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보다 귀한 줄 알고 지키는 성도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태리에 있는 학자들이 사람의 몸에 사랑의 원천이 되는 물질이 따로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호르몬 종류가 그렇게 많은데 그걸 이번에 찾아낸 것입니다. 사랑할 때만 나오는 그 호르몬이 있습니다. 박 장로님, 아십니까? 그런데 이 학자들이 놀라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 호르몬은 일 년 이상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모든 사람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 이것이 오래 못가는 것입니다. 이 사랑, 이 호르몬이 오래 못갑니다. 세상의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연약한 사랑도 주님께서 아가페의 사랑으로 같이해야 오래갑니다. 여러분의 연약한 육체도 주님이 함께해
오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같이 하면 평생 동안 만 가지 축복을 받아 누릴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같이 하셔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은혜로 해결 하려고 해야 합니다. 인간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위대한 사상가를 꼽으라고 할 때 마르크스를 꼽는다고 합니다. 영국의 BBC 방송에서도 마르크스를 인류역사에, 최고의 사상가로 꼽기도 했습니다. 이 분은 정말 훌륭한 사상가입니다. 이 분은 개신교 목사님의 아들입니다. 23살에 이미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무 가난해서 자기 자녀 세 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영양실조로 굶어 죽은 이런 비참한 가운데 그 날도 딸을 묻고도 먹을 것이 없어서 도서관에 근무
했다는 기록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한 가운데서 이 인간의 가난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느냐? 목사들이 목사의 방법으로 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이 가난을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마르크스의 사도였던 것입니다. 그는 너무 가난하면서 그래서 이 모든 사회의 어느 사회든지 아주 저항하고 의식화 되어 있고, 반항하는 많은 사람들은 거의 목사 아들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 아버지가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스무 번 쫓겨 난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니까 그 자녀에게 증오가 안 생기겠습니까? 교회에서 온갖 욕 얻어먹은 이야기가 저녁마다 식사할 때 아버지가 하는데 애가 뒤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회에 증오하는 1호가 언
제나 목사 아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목사 아들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다. 이 마르크스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영국에 자본주의가 부정부패를 많이 하며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본주의가 부정부패를 많이 합니다. 문제가 많았습니다. 마르크스와 부딪히는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떤 소년이 남의 집 굴뚝을 이렇게 청소하다가 빗자루를 떨어뜨렸습니다. ‘주인님, 빗자루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무엇이라고 그랬는지 아십니까? ‘야, 네가 떨어뜨렸으니 네가 빗자루가 되라.’ 그래서 사람을 시켜 얘를 빗자루를 묶어 굴뚝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 때문에 마르크스가 휘딱 뛰 바뀌어졌습니다. ‘아, 그러면 억압받는 이 민족을 내가 건져야 되겠다.’ 하층민의 노동자를 해방시켜야 되겠다. 우리가, 무산계급이 모두 단결해서 이 억압받는 민중을 건져내지 아니하면 이 세상은 안 된다고 본 것입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혁명으로, 폭력으로 전부 몰아냈습니다. 그렇게 해야 이 지상에 이상주의가 건설되지 저런 놈을 놔두고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뒤를 따라서 공산주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되었습니까? 공산주의가 탄생되면서 전 민족을 굴뚝 닦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모두 거지를 만들어 한 사람, 몇 명의 가난한 사람을 건지려고 그러다가 유토피아가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무토피아가 와서 전 민족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면서 죽은 사람만 오천 만 명입니다. 모두 다 죽였습니다. 나중에는 전부 거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공산주의가 공산주의를 버리고 돌아온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난을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사람, 인간 만들려고 하십니까? 만들 수 있거든 말씀하십시오. 인간 만들려면 교회로 데려와야 합니다. 예수 믿어야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병든 사회를 치료하기 원하십니까? 주님에게로 돌아와요. 똑같은 시대에 1781년인가 태어나서 한 구십 년을 살았던 1879년까지 살았던 분이 그룬트비 목사님입니다. 이 사람도 똑같은 마르크스나 이 사람이나 모두 목사 아들입니다. 환경이 똑같습니다. 덴마크도 너무 너무 가난하고 비극의 땅이 었지만 그룬트비 목사님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합니까? 영적인 방법으로, 삼애(三愛)운동이라고 그러잖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이웃을 사랑하자, 자연을 사랑하자, 이웃에 대해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자! 사랑하자, 따라하세요 사랑하자! 사랑하는 운동, 영적인 운동을 일으켜 덴마크는 100% 살려 지상의 낙원, 제일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누구의 방법입니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무슨 방법입니까? 영적인 방법입니다. 기도하고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은혜를 받을 때 개인이 살고 민족이 사는데 하나님을 떠나가면 에덴동산같이 모두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교회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은혜 충만하기 바랍니다. 건강하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건강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뭐 구원만 하고 안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 하나님 믿으니까 안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잘 사는 것은 내 힘으로 살고 예수는 교회 와서 믿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잘 믿으면 하나님께서 마른 땅에도 기적을 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그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나온 모든 성도들, 이 민족이 세계적인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 잘 믿고 다윗과 같이 영적으로 구하고 영적인 비전을 가지고 나아갈 때 나라가 살고 우리 모두가 사는 복된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김삼환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