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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행하라! 그리하면... (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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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이곳에 모인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40일 동안 우리가 읽은 책과 예배, 소그룹, 교제, 그리고 우리가 했던 사역들, 복음을 나누는 일 등의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다시 복습해 볼까요?

1. 내 인생의 첫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2. 내 인생의 두번째 목적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3. 내 인생의 세번째 목적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4. 내 인생의 네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5. 내 인생의 다섯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다.

■ 하나님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처음 배운 것은 내가 아닌 하나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에 관한 것이었지, 나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관해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서 지어졌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지음 받았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전까지 우리는 절대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편지를 한번 들어보십시오.

“목사님, 제 인생은 이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그 책의 첫 문장을 읽으면서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이런 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라고요. 저는 이 문장 하나가 제 삶을 얼마나 완전히 뒤집어 다시 생각하도록 했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40일 캠페인 동안 저는 제 감정적인 고통과 관계에서의 어려움이 바로 기본적인 진리를 무시했기 때문에 생겼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을 나 중심으로 여기고 생활하면 행복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걱정하고 있었고 남편과 같은 사람들이 저에게 잘 대하지 못하면 바로 화가 치밀곤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을까봐 걱정하면서 지냈고, 무시를 당할 때면 항상 불쾌해졌으며 편법을 썼던 행동들에 대해서 늘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 자녀들에게는 참을성이 없는 엄마였고 제 방식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엄격하게 자녀들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의 뿌리는 바로 제 자신에게 관심을 맞추고 살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주 동안 저는 제 관심의 초점을 제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은 제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이에요.’ 바로 이 기도가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엄마와 아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자매님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너무 자주 모든 일에서 우리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나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바로 이 기본 진리를 깨달을 때 , 우리 인생은 더욱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기적을 행하는 분이십니다.

여기에 용서의 기적에 관한 편지가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6년 동안 좋은 사람들이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이웃을 옆집에 두고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가끔 대화를 나눌 때는 항상 다른 생각으로 대결하거나 비판을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주 불쾌한 상황이었지요. 저는 집을 팔고 이사 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소그룹에서 그 여자에 대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소그룹 구성원들은 저와 함께 그 이웃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마음에 있는 그 이웃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이 조금씩 없어지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40일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저는 제 이웃에게 소그룹에 함께 나가보자고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이름을 기도 카드에 적어서 제출했지만, 그 집 문을 노크할 용기는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하는 자체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영적인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제 친구는 그 이웃에게 가서 사과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라고 조언해 주더군요. 글쎄요, 사과는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저는 우리 옆집 그 이웃이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제 마음 속에서 ‘지금 당장 행하렴.’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녀를 보지도 않은 채 입만 벌려서 “저..., 그동안 했던 못된 행동들 전부 미안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말을 다 마치기도 전에 그녀는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우리는 길가 중간에 서서 서로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저를 위해서 사실 기도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 문을 두드리려고 노력도 해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분명히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더 놀랐습니다. 저는 그녀를 이번 40일 캠페인에 초대를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제가 그녀에게 소그룹에 가자고 말하기 바로 전 날, 그녀는 이미 우리 교회에 나오려고 결심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40일 캠페인에 대해서 이미 이야기를 들었고 초대받은 소그룹에 오겠다고 사인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에게 일어난 용서의 기적이었습니다.“


■ 인생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들으신 편지는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캠페인 기간 중, 이야기 한 것들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영원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누군가 여러분에게 다가와서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그렇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영원을 위한 준비”라는 세 단어 보다 더 좋은 대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이 시간을 넘어서 영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원을 보며 영원을 위해 준비할 수 있을까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은 우리 인생의 남은 시간 전부를 사용하여 영원을 준비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오천가족 여러분!
우리가 지금 여기서 사는 삶 이상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직업도, 어떤 관계도, 내가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으며 하나님이 나를 원하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보다 더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나 자신의 소중함을 증명해 주는 것은, 나의 가치관을 바꾸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은 바로 내가 영원을 위해 지음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에게 또 한 장의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제 인생에서 아주 자잘한 일들까지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유쾌한 일이 아니라면 모두 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40일 목적이 이끄는 삶 캠페인을 하면서 저는 하나님이 저의 안락함만을 추구하는 삶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은 영원에 이르게 될 저의 성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캠페인에서 저를 만나주셨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냥 하나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제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가 아니라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처럼 되어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복음의 증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 남은 삶 전체동안 이기적인 관심과 태도에서 등을 돌리고 하나님의 관심과 영원에 나의 관심을 맞추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평생동안 계속 배워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의 목적을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자, 우리가 무엇인가를 잘 기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것을 다시 복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배운 40일 캠페인을 하면서 다섯 가지 인생의 목적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을 이야기 해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다섯 가지 목적들.
우리는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이 다섯 개의 목적을 배웠습니다.

첫 번째로,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지어진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예배”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로, 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지음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교제”라고 합니다.

세 번째로, 나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가리켜 “훈련”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을 두고 그렇게 말합니다.

네 번째로, 나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사역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모습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목적은,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해서 지음 받았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가리켜 “전도”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목적대로 살도록 지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이 다섯 가지 목적을 알게 될 때, 그리고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이 땅에 보내졌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제 인생도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 영적인 성장에 관한 것이다.

▶ 우리는 헌신을 통해 자란다.

우리가 자라가려면 그저 교회만 다니는 것 이상이 필요합니다. 교회만 나온다고 자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배운대로 행하셔야 합니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우리는 평생 동안 교회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로는 절대로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자라는 것의 핵심은 그저 앉아서 듣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헌신을 함으로써만 자라날 수 있습니다. 40일 동안 많이 성장하신 분들의 대부분은 그 헌신의 첫발자국을 내딛은 분들입니다.

▶ 우리는 교제를 통해 자란다.

이제 성숙을 위한 다음 단계로 갈 필요가 있군요.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또 이 책에서 읽은 것처럼 다른 성도들과 교제도 나누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혼자서 자라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문율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거룩한 사람이 되려면 사람들에게서 떠나 오지에 숨어서 혼자 명상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책, 성경에서는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만일 우리가 거룩하고 싶으면 혼자 있지 말고 사람들과 함께 지내라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거룩함이란 바로 사랑이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는 결코 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다음 말씀 구절을 보실까요? 오늘 설교의 본문 말씀입니다.

(빌 4:9) 『그리고 여러분은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목장이든, 속회든 소그룹 모임에 반드시 속하십시오.

(히 10:25) 『어떤 사람과 같이, 모이는 일을 그만 두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왜 그런 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교제를 통해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 전도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아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관해서도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는 인생에 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성장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 대해서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실 사람들은 영적인 진실에 관해 알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자 목말라하고 배고파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우리들은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보겠습니다.

(요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여러분이 배우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워 온대로 살아가기 시작하십시오. 계속 연습하십시오. 지식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시지요? 세 개의 성경 구절을 함께 읽으시겠습니다.

(요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지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예배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다른 성도들과 관계를 맺고 친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 위해 지어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어졌습니다. 선교를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목적들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빌 3: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다시 <목적이 이끄는 삶>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설교 했지만 이 책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 둘째로, ‘계속 전달하라.(Pass it on)’입니다.

계속 전달하십시오. 제가 그리스도께 제 삶을 드리고 나서 배웠던 것 중에 가장 기본적인 진리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것은 꼭 마음에 새겨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마치면서 한 가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천교회 같은 교회도 없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가장 모범적이고, 훌륭한 교회입니다.

하나님, 우리는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겠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우리를 사용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삶은 영원을 위한 준비이니, 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다섯 가지 목적을 성취하며 저의 인생의 시간을 보내기 원합니다. 저는 주님의 기쁨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예, 이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도록 제 인생을 사용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예, 이것은 교제를 말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저는 매일을 다른 성도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면서 살아가겠어요. 또한 저는 그리스도와 같이 닮도록 지어진 사람입니다.” 이것은 훈련을 말합니다. “그러니 저는 이제 매일을 내 성품이 자라가도록 선택하면서 살겠어요. 저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이것은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제 매일을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는 복음 전파를 위해서 지어진 사람입니다.” 이것은 전도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매일 복음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천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걸음 걸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간구하겠습니다. 복음의 좋은 소식이 멀리서도 들릴 수 있도록 퍼져 나가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부족한 이 종이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이 시대에 쓰임 받는 종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연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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