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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염려를 던지십시요 (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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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끝나고 2006년이 되기 전 주 모든 방송 매체들은 2005년은 힘들었지만 2006년은 희망 찬 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기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지나서 다시 어떻게 맨터를 하는지 들어보니 2006년도 만만치 않은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새해가 바뀌었는데도 새해가 바뀌었다는 것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고 현실이 주는 무게로 인해 여전히 마음이 무거우신 분이 계십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디딜려고 하는데 만만치 않게 여겨지는 분 계세요 새로운 직장을 구할려고 하는데 어렵게 여겨지시는 분이 계십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일요일 저녁에 월요일에 나가 해결해야 할  직장의 일을 생각하면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 우리는 전투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전투에서 이길려면 결국 영적 전투에서 이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에게 우리의 앞날이 불투명하게 보이고 우리의 앞에 헤쳐가야 하는 문제가 산적해 보이는 가운데서도 새로운 해에 여러분이 더욱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 청년은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사회에 발을 디딜려고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이 이렇게 말했다 이제 20대의 청년이, 사회에 발을 디디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형제가 저녁에 집에 돌아가면 오늘 하루도 버텼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쉬워 보였던 먹고 사는 문제가 얼마나 큰 문제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 발을 딛기 위해 자신이 믿음의 사람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큐티를 하고 하면 하나님을 믿고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이 마음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든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라고 말입니다.
이 염려를 맡겨라 라는 말은 염려를 던져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 볼펜을 여러분에게 던지면 이 볼펜은 어디에 있게 됩니까?
여러분에게 있게 됩니다.

염려를 주께 맡긴다는 나의 염려와 문제를 주께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나의 염려를 주께 던져버리면 나의 염려는 더 이상 나의 염려가 아니라 주님의 염려가 됩니다. 주님이 염려하시지 않으시지만 이 말은 우리의 염려를 진정으로 주님께 맡기면 이것은 더 이상의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6-7은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하고 있다.
왜 성경은 염려 가운데 있는 사람들 가운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너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큰 문제이든 작은 문제이든 너희가 보기에 불가능하게 보이는 문제일지라도 그 어떤 문제라도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은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그 문제를 주님께 아뢰라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이 그 염려를 맡아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상관없이 우리의 문제를 맡아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까? 또 어떤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자신의 문제를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맡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과 돌보심 보호하심 함께 하심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자는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던져버립니다. 그러면 그 문제는 더 이상 나의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문제가 됩니다.
우리는 기도할때는 하나님께 문제를 다 맡긴 것 처럼 기도하고는 교회 문을 나갈때는 하나님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제 문제 제가 가지고 갈께요 하고 여전히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신앙생활 기도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1970년인가 예전에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짐을 택시에 내려놓지 않고 택시안에서도 그 짐을 머리에 이고 가서 택시 운전사가 할머니 왜 짐을 내려 놓지 않고 머리에 이고 있습니까? 하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우리는 마치 이 할머니와 같이 기도하면서도 문제를 하나님께 못맡기고 자신의 문제를 자기가 다 짊어진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못 맡으실 문제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가 자녀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자녀가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어떤 길로 인도해야 하는지 아시는 것 처럼 우리 하나님도 우리를 책임지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로마서 8:32 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것 가장 최고의 것을 주셨습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덜 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지금 누구에게 있나를 생각해보십시요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있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주님께 던지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의 문제와 염려를 맡아주실 것입니다.
염려를 주님께 던져버리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앞에서 말한  형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 애쓰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이 형제가 겪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느껴져 왔습니다.
저도 대학교때 나름대로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였고 신앙생활도 범생이로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대학 4년을 다닐때 매일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수요일 예배 금요 철야기도도 빠지지 않고 하였고 주일학교 봉사 성가대 봉사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는 학교 가기 전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학교를 갔습니다. 하나님 저와 제 친구의 앞길을 인도하여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오랫동안 가졌습니다. (그런데 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친구는 과에서 제일 먼저 결혼을 하고 한명은 아버지 백으로 내가 그렇게 원하던 교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여 멋진 국어 선생이 되어 아이들에게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기대와 함께 대학 졸업을 하였는데 가만히 있으면 나를 교사로 오라고 하는 데가 있을 줄 알았는데(그때도 순진하여 정말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데서도 연락을 오지 않고 어떻게 교사의 길을 뚫어야 지 모르겠더라고요
6개월 동안 그동안 보고 싶은 책을 읽고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고 나서 마음이 조급하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경을 읽었는데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 나의 길도 인도하지 못하면서” 하고 불경스럽게 성경을 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6개월 동안 성경도 읽지 않았고 잘 나가던 금요 철야기도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마치 취직이 되지 않아 초라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이 비아냥 거리든지 불쌍하게 보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도 보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 생활이 어느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생활과 함께 저에게 찾아온 것은 바로 불면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신앙을 통해 다 새로워 졌던 자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자기를 비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도 못하는 밥벌레로 생각되었습니다.사회와 가족에게 아무 기여도 하지 못하는 밥벌레로 생각되며 사회에 아무 기여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 무능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밤이 좋고 아침이 찾아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밤새토록 이런 자기 비하와 열등의식에 시달리고 잠은 오지 않고 하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급기야 생각은 죽고 싶다는 생각에 까지 미쳤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의 문제가 한 사람의 존재를 뒤흔들어 놓을 수 있는 아주 큰 문제인 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하였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찾아온 것은 저의 모든 존재를 흔들어 놓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여자들은 죽을때도 외모를 생각하여서 여자들은 죽을때도 가장 멋있는 방법으로 죽는 방법을 택한다고 합니다.
저도 대학에서 문학을 하여 책을 읽은 것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가장 멋지게 죽을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택할것인가? 크리스마스를 택할 것인가 등등을 그 불면의 밤에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스로 제 목숨을 끊을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부인되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부인되기만 하면 제 목숨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어떻게 내 목숨을 내 스스로 끊을 수 있지 라는 사실 때문에 죽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밤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예전에 내가 너무 어려울때 시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용기와 도움을 얻었는데 시펀을 다시 읽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개월 동안 읽지 않던 성경,꼴아보았던 성경을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시펀을 1편에서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별 감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42:5절의 말씀을 읽는데 이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제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이 말씀을 읽는데 어떻게 그렇게 나의 마음을 정확하게 말해주는지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읽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고 이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제 영혼에 다가왔습니다. 저는 혼자 낙망하며 혼자 불안하여 했습니다.저의 문제를 하나님께 못맡기고  혼자 짐을 싸짐어지고 무거워서 어쩔줄을 몰라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레 사람들의 시선까지 의식하여 행동하여 더 좋지 않는 결과에 까지 이르렀습니다.“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래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드리지 않았구나 나 혼자 낙망하며 불안하며 나 혼자 이 문제를 싸매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되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내리고 마음의 격동은 심해서 더 이상 성경을 읽어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서 성경을 읽는데 이 말씀은 42;11절에도 나오고 53;5절에도 또 나오더라고요.
하나님이 제게 동일한 말씀으로 계속 말씀하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편 을 계속 읽어가는 가운데 제 영혼이 소성케 되는 것을 성경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편 150편을 다 읽었을때는 정말 죽어 있던 영이 다시 살아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편 150편을 다 읽은 저는 다시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뜻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삶의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삶을 인도하였다고 말씀드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붙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붙잡은 말씀이 저의 삶을 인도하였습니다.

여러분! 염려를 던지는 것이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본다'는 말의 원어는 '심장에 올려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지만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본다"라는 말은 먼저 죽은 자녀를 산에 묻고 오지만 사실은 그 자녀를 가슴에 묻고 평생 사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던진 문제를 하나님의 심장에 올려놓고 그 문제를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더 주님이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많은 한계상황에 부닥칩니다. 그리고 그 한계 상황은 때론 하나님을 찾을 수 없게 만들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의심하게도 합니다.

죠지물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믿음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곳에서는
하나님께 돌릴 영광이 없습니다.
믿음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기 어려운 순간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을 신뢰하는 가운데 우리의 문제를 주님께 던지면 주님의 우리의 문제를 해결주시며
어쩔 수 없는 그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만난 그 문제와 그 상황과 그 염려가 바로 여러분으로 하여금 바로 이 시간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그 염려를 던져버릴 순간이 아닙니까?

우리 교회 어떤 권사님이 1월 17일에 수술을 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심방을 가서 위로의 예배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권사님 심방을 한번 갈까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 괞찬아요. 전혀 걱정이 안되요. 마음이 평안해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제가 그말을 듣고 얼마나 안심이 되고 감사하던지요.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제 인생의 “어두운 밤”을 근 7년 동안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7년의 시간동안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평강을 맛보았습니다. 그것은 나의 기도응답이 바로 눈 앞에 응답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기도는 응답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의 문제를 맡아주셨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우울하지도 더 이상 절망하지도 더 이상 슬프지도 않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갔고 그 작은 신뢰의 걸음은 오늘에 이르게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문제가 아무리 커고 너의 절망이 아무리 커도 염려하지 말라
그 염려를 내게 던져버리라 내가 너의 염려를 맡으마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던진 그 문제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심장에 올려놓고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그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 문제를 해결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다 하나님께 던져 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김영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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