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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응답하시는 하나님 (마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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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기도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목숨을 살려준 휴대폰
경남 창원에 사는 문경진씨는 식품대리점을 경영하는데 실수로 대형 냉장고에 갇혀버렸습니다. 아무리 문을 열려고 해도 열리지가 않습니다. "아! 이렇게 죽는 것이로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 "아! 휴대폰 ···· , 그렇지!" 그래서 휴대폰으로 119에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냉장고 안이니까 통화가 잘 안됩니다.
경찰관이 전화를 받았는데 끊기듯 말듯 잡음소리와 더불어 "살려 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리기를 네-다섯번을 거듭했습니다. 통화가 끊기는 겁니다.
위급함을 알아채고 식품대리점으로 출동해 보니 사람 죽을 만한 곳이 없는데... "아무래도 냉장고가 의심스럽다"하고는 다시 되돌아가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아 글쎄! 사람이 얼어서 죽기 일보직전에 극적으로 살아 나왔습니다.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리 많다 해도 휴대폰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다보면 위기의 순간, 꼭 필요한 때에 핸드폰이 하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핸드폰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핸드폰이입니다.
온 가족이 매달려 있는 직장과 생업의 터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손을 써볼 수없는 위기의 상황이 닥쳐왔습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첩첩 산중이며 사방이 막혀있고 도움을 받을 수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다름 아닌 "기도 핸드폰"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핸드폰을 주셨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이 세상의 핸드폰보다 기도의 핸드폰이 더 좋은 이유 3가지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첫째는 누구나 값없이 공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료는 무료고 오히려 오래 걸수록 더 좋습니다.
둘째는 어떤 상황에서도 통신장애로 인해 결코 잡음이나 끊어짐이 없습니다. 밧데리는 충전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셋째는 통화시 어떠한 문제이든 즉시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응답을 합니다.

여러분 기도라는 핸드폰은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다 주셨습니다. 빈부귀천,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 자격과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하나님과 통화할 수 있는 기도의 핸드폰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통화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핸드폰을 잘 사용하면 필요한 것을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 마태복음 7장 7-8절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문이 환하게 열려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디 하나님께 기도의 통화를 하시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 전화번호는 333번이라고 합니다. 예레미야서 33장 3절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알지 못하는 정말 크고 비밀스러운 것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해 보신 분들만 아는 겁니다. 여러분 꼭!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크고 비밀한 이 축복을 소유하시고 그래서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고 즐겁게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땅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도의 응답이 안 되는 이유는 둘 중의 하나입니다. 기도 응답이 없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도하지 않아서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잘못 구해서 응답이 없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해도 제대로 바르게 해야 하는 겁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오늘 성경은 예수님이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신 내용입니다. 우리는 이 기도를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즉 주기도문을 통해서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서 두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잘 기억하시고 이대로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큰 응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따라 해보세요.
기도에 응답받는 방법 첫 번째로는 문제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는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기도를 하시는 겁니다. 성도 여러분 9절-10절까지 같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사람이 사는 곳에는 다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만드는 것이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울임금과 다윗을 보세요.
사울왕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을 보지 않아서 망한 사람입니다.
블레셋의 골리앗의 장수를 데리고 쳐들어 왔습니다. 아무도 블레셋의 골리앗을 대항해서 싸울 자,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사울임금이 왜 기도를 안했겠습니까? 백성들이 왜 기도를 안했겠습니까? 우리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라는 소년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을 통해서 다윗이 골리앗을 쳐부수고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기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또 시작이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말하기를 “블레셋군대가 쳐들어 왔을 때 사울임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다윗이 나가서 이겼으니... ”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고 다윗을 사울보다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울임금은 ‘그렇지 나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보내서 하셨기 때문에 다윗이 귀한 것 맞다’라고 생각을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아니 문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울임금이 그때부터 문제를 만드는 겁니다. ‘아니 나는 왕인데 저놈 때문에 내가 업신여겨지는구나...’ 이런 백성들의 평가가 싫었습니다.
조금 전만해도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다윗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이 됐을 때는 다윗 때문에 살았다고, 내가 살았다고 생각을 했을 텐데 사람들이 다윗은 만만이고 사울은 천천 이라는 말에 그만 분노가 생기고 시기심이 생기니까 이제는 그놈 때문에 내가 못살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임금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고 결국은 자신과 그 가족이 패망을 당하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다윗을 보내셔서 나라를 구출해 주신 것이, 자기가 산 것에 대해 분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데, 축복인데... 사울은 백성들의 말 한마디에 화가 난 것을 문제 삼고 당연히 사람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을 칭찬하고 높이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보지 않고 문제만을 본 결과입니다. 사람들은 물론이고 사울왕도 다윗에게 상을 주려고 했을 텐데, 왕이 먼저 시기심과 분노가 생겨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축복의 대한 감사는 사라진 겁니다. 그리고 저 다윗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고 죽이려고 쫓아 간 겁니다. 나라를 다스리지도 않고 자녀를 믿음으로 키우는 것도 안하고 저놈 때문에 못살겠다고 오로지 다윗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만을 합니다.

여러분 다윗을 죽였다고 해서 사울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약간의 미움이 있으면 ‘저 사람이 없어져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 사람이 없어졌다고 해서 내가 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다윗을 쫓아다니면서 죽이려고 하다보니까 하나님의 말씀도 안 듣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사울임금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어떻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임금을 위해서 싸웠건만 나를 이렇게 대하다니.. 사울임금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했는데...’ 나를 괴롭히는 문제를 보고만 있노라면 얼마나 속상하고 배신감도 느끼고 그렇겠습니까? 그런데 사울임금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 다윗은 철저히 하나님의 손에 모든 문제를 맡깁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서도 ‘하나님이 세우신 종을 내가 어찌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더 크신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라고 생각을 하니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삶을 책임을 져 주시는 것입니다.
신8:16에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로 보내셔서 과거 조상들이 먹지 못했던 만나를 주셨습니다. 애굽 땅에서는 더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는데 광야에 가서 만나를 먹는 것이 맛이 있었겠습니까만은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추시게 하시고 더 큰 복을 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고난이 올 때,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사람은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기도 응답받는 사람의 첫 번째 조건은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를 향해 가는데 광풍이 불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군의 사병들은 죄수들이 도망칠까봐 염려를 하고 또 죄수들도 도망치려고 몸부림을 치는데 이때에 사울이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숨만은 건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빌립보 감옥에 갇혔습니다. 많은 매를 맞았습니다.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럴 때에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감옥문을 확 열어 주시지 않습니까?
이때 감옥을 지키는 간수는 깜짝 놀라 ‘아이쿠 죄수가 도망 갔겠구나’ 하고 확 죽어 버리려고 했을 때, 사도바울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간수에게 “네 목숨을 끊지 말아라. 우리가 여기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간수는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지를 걱정합니다. 그때 사도바울은 그 간수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생기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문제가 있고 좋을 일이 생기든 다 주신 복을 우리들은 다 우리가 유리한 대로만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는 감옥 문이 열리면 도망갈 생각부터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바라보는 사람들은 우리들은 이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부터 하는 겁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먼저 생각할 것은 “왜 하나님이 이런 일을 나에게 주셨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생각하시고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과 축복을 바라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되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오늘 성경을 보게 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권능을 의미합니다.

하늘은 권능입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1:1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말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못할 것이 없으신 분이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생각해 보세요.
작은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갈 곳이 없으니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 아들은 아버지에게 면목이 없어 “제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범했사오니 나는 아들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니 나를 이 집의 품꾼으로 써주십시오” 합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를 보세요! “무슨 소리하느냐? 품군이라니 너는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내 아들이다!”하면서 그 죄를 용서해 주고 다시 아들의 위치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하나님 앞에만 오면 다 죄를 용서 해주시고 “내 아들”이라 사랑으로 맞이해 주시는 하나님 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이렇게 죄인이라도 사랑하시는 아버지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를 합니까? 하늘의 권능을 가지신 사랑의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교회역사학자들은 6.25전쟁을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 심판을 받습니다. 일제36년이 끝나자 얼마나 자유롭고 감사했습니까? 그런데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고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신사참배 등으로 인해서 절을 했냐? 안했냐? ‘진짜냐 가짜냐 문제’로 한참 내분을 겪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시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에게 준 자유와 기쁨은 생각하지 않고 한국교회가 싸움질만 하는 겁니다. 교회가 갈라지는 겁니다. ‘너는 가짜다 내가 진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가 커지니까 하나님이 심판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6.25전쟁이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6.25전쟁 때에 공산군에게 밀려 저항할 힘이 없어서 밀려밀려 낙동강까지 내려갔을 때에 유엔군이 비행기로 공격하려고 했으나 그 때가 심한 장마철인고로 비행기 한 대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에 피난 온 목사님들을 불러 모시고 장마를 그치게 하기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이 어떤 목사님들입니까? 한동안 서로 싸움을 했던 목사님들인데.. 그 때 대통령과 모인 수많은 목사님들이 하나님께 매어달려 기도하게 될 때 억수같이 퍼붓던 장마가 맑게 개어서 유엔군이 비행기로 공격을 할 수 있게 되고 상륙하게 되어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 37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혹시 우리들 가운데 일일이 다 어떻게 기도를 하느냐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아버지께 권능이 있으시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다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갖고 계신분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냐?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이라는 말은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라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사람들처럼 뇌물 받아 먹고 또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불의를 행동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겁니다. 정의로우시다는 겁니다. ‘나라가 임하옵시고’라는 말은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주인이 되어 달라는 겁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하나님께서 분명한 계획하심이 있으신 줄을 믿습니다.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축복이 있다는 겁니다. 예레미아 29장 11절 말씀에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노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55장 9절에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요셉은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종으로 팔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코 형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형들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행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보디발의 집의 노예로 있을 때도 형통하고 비록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형통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바로임금이 보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한 것입니다.
이제 애굽의 국무총리가 된 동생 앞에서 사람의 생각대로 원수 갚음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형들에게 요셉은 말합니다. "형님들이 나를 애굽에 종으로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들 앞서 나를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생각하면서 형들을 기꺼이 용서해 주었습니다. 형들을 밉게 보지 않고 곱게 보아주었습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은 늘 선한 것은 아니고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뜻은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 언제나 최선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우리를 나쁜 길로 인도하시겠는가?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질 때 그때가 우리에게는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그것 때문에 우리가 망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면 그 사람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이용해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정신을 차릴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계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사실을 생각하면 그 사람을 밉게 보지 말고 곱게 보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어려움을 일생을 통해서 계속 반복하여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왜 되는 일이 없는 거야? 왜 나는 매번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실패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는데, 잘 알면서도 외면하여 메시지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일로 계속 반복하여 고통을 당하는 이유는 그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테스트에 합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요10:10에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을 얻게 하는 구원과, 구원 얻은 생명들을 더욱 더 풍성하게 살도록 함이 하늘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그 계획과 평안과 축복을 바라 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크고 비밀한 일을 경험하는 축복의 종들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발명왕 에디슨을 아시죠?
발명왕 에디슨은 평생 2000여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에디슨은 어렸을 때는 저능아 취급을 받아서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에디슨이 소년시절에 신문을 팔며 기차의 한구석에서 실험을 하곤 했는데 어느 날 기차의 진동으로 실험약품이 떨어져 불이 났고 이에 격분한 차장이 에디슨을 떠밀었습니다. 이 때 귀를 다쳤습니다. 연구를 하는 과학도의 입장에서 보면 최악의 악조건입니다.
학교에서 쫓겨나고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얼마나 큰 고통입니까?
그런데 그는 말년에 생을 회고하면서 이 점을 늘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연구하기 힘들지 않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에디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귀머거리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딴 소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청각장애자이면서도 발명왕이 될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에디슨은 사람의 생각대로 고난에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보니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문제도 있고 하나님의 계획도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 문제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응답받고 축복받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생각은 아무리 잘 하는 것 같아도 늘 옳은 것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잘못 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사람들을 만나면 늘 사위한테 미안해합니다. 왜냐면 딸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반대를 너무 심하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너무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물을 얼굴에다 확 부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오지 말라고 ... 그런데 네 자녀 가운데 이 사위가 정말, 제일 잘한다고 합니다. 용돈을 줘도 미안하고 선물을 사줘도 미안하고.....
여러분 어떤 일이든지 내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그 믿음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다 경험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전 왜? 매번 똑같은 일을 가지고 어려움을 당합니까?”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집사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나도 고통이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밥을 많이 먹으면 배 터져 죽겠고 먹지 못하면 배고파 죽겠어요. ”
여러분 문제라고 생각을 하면 다 문제고 은혜라고 생각하면 다 은혜고 다 감사하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깨닫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도 감사하시고 나쁜 일이 있을 때도 감사하시고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요한복음 10장 1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풍요로움에는 충만히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응답받는 방법 두 번째로는 필요한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2절을 보게 되면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 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하나님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 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욕심은 나쁜 것입니다.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60세 동갑 부부가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천사가 나타나서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동안 워낙 가난하게 살다보니 여행을 못했는데 세계일주 여행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자 천사가 항공권과 여행경비를 건네주었습니다.

소원을 말하자마자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본 남편이 아내의 눈치를 슬슬 살피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나보다 서른 살 젊은 여자와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 말에 천사는 “그동안 두 분이 열심히 살아서 드리는 혜택인데 소원을 안 들어 드릴 수도 없고…아무튼 그렇게 원하신다면 이루어 드려야겠지만…그러나 참 이상한 소원도 다 있네요.”라면서 남편을 향해 날개를 폈습니다.
그런데 예쁜 새댁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남편이 폭삭 늙어 90세의 노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욕심으로 기도를 하면 하나님도 안 들어 주십니다. 11-13절을 같이 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3가지로 이것을 하나님께 구하라는 것입니다.

첫째, 일용할 양식입니다.(하나님의 도움)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는 우리의 먹고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복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리석은 자들은 창고에 많은 양식을 쌓아놓고 내가 천년만년 잘 살아야지라고 말을 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길 “오늘 밤 네 생명을 갖고 가면 이것이 다 네 것이 되겠느냐?” 성경을 보게 되면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자신이 부하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할까 두려워하며, 가난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될까봐 조심스럽게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려는 믿음입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일용한 양식을 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도와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것 가운데 첫 번째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주일성수나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이, 십일조는 나의 수입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의 고백입니다. 주일성수나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은 나에게 시간은 6일을, 하나님은 하루를 가지십니다. 물질은 10중에 아홉은 나에게 그리고 하나는 하나님이 가지십니다. 내가 바친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더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의미입니다.

둘째, 죄 용서입니다.(이웃의 도움)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는 우리도 죄에 대해서는 관계없는 존재가 아니니까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하는 약한 존재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지만 두 번째는 이웃의 죄를 사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의 죄를 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특히 차별은 아주 나쁜 것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어떤 사람이 거지보고 하는 말이 “너는 염치도 없느냐? 항상 얻어먹기만 하니...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보시겠냐?” 이때 거지가 말하기를 “선생님, 안주려면 관두시오. 허나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 있소. 성경에 보면 가난한 자는 복이 될 지니라고 하셨지 않소. 당신은 나 때문에 복을 받는 줄 아십시오. 남을 구제하는 자가 복을 받는 겁니다!”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나랑 관련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우리 죄 가운데 하나는 차별하는 것입니다. 인종차별, 빈부차별, 학력차별, 미모차별등 차별이란 차별은 다 만듭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있으니까 나도 있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이 있으니까 부자가 있습니다. 서로 상반되잖아요. 그러므로 그들을 무시하지 말고 당신 없이는 내가 못삽니다. 서로 도움 되면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내에게 감사하고 남편에게 감사하고 부모에게 감사하고 자식에게 감사하고 교인에게 감사하고 교역자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내가 돕는 자가 되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4:32에 보면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을 기억하면 우리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무시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을 대하되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위해 보내신 분으로 알고 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영적전쟁의 승리입니다.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게 마시고...’는 마귀의 유혹에 이기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쳤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마귀가 얼마나 유혹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문제만 보게 하고 오늘 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 가면 안됩니다. 에덴동산 그 좋은 동산에서도 넘어갔습니다.
우리가 더 어려울 때 마귀가 시험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함으로 <말씀>이 우리를 인도해 가야하고<말씀>이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편 119: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61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모두가 <말씀>으로 이겨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초의 대규모 백화점 체인을 설립해서 백화점 왕이라는 칭호를 받은 페니(James Cash Penney ; 1875~1971)는 세상을 떠날 때에 그는 1천 6백 6십 개의 분점을 가질 정도로 사업에 성공하고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의 성공비결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페니는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신 말씀이 성공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백화점을 통해서 많은 물질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백화점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시고, 또 속임수를 쓰지 않고 양심적으로 사업을 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롭게 행하려는 자세, 또 주신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자세가 바로 그에게 성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의 사업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회사의 직원들에게도 모두 그 말씀을 교육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우리 사업의 신조가 되고, 가정의 신조가 되고, 인생의 신조가 되기를 간구하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나라는 부강해 지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회사는 번창해 지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가정은 복되고 그 자손은 형통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고 성공된 삶을 살아갈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의 응답 첫 번째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두 번째는 필요한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요, 이웃의 도움이요,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 더 하시는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창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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