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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만사형통 (빌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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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양에서 우주의 진리와 천지만물의 생존원리를 규명한 책이있는데 이 책을 사서삼경 이라고 합니다. 사서는 대학,중용,논어,맹자, 이고 삼경은 시경,서경,주역 인데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괸련되어있는 것은 주역이며 연초가 되면 여기에 기반을 둔 토정비결이나 운세등에 해당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운명을 조금의 개선의 여지는 있을지만 바꿀 수 없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손에 쥐어진 성서는 자기가 타고난 운명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팔자를 180도 돌려놀 수 있는 비결을 제시히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소식을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오늘 이 설교를 통해 여러분들의 운명이 달라질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먼져 우리는 인간을 두종류로 구분해 봅시다.
부정적인 사고주의자와 적극적인 사고 주의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긍정적이고 적극적 사고주의자가 되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이 바뀌고 나를 통해서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될것입니다.

1. 열등의식을 버리자.

여러분 열등의식은 죄입니다.
나는 이 일을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 나는 이 일을 하기에는 시간도 돈도 정력도 없다. 나는 너무 비천한 집안 출신이다. 나는 너무 불우한 가정에 태어났다. 무슨 좋은 배경하나가 있어야지. 나는 교육을 받지 못했어. 나는 머리가 나빠!
예 맞았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을 살아갈 존재가 되기에는 너무 불우합니다.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쩌자는 겁니까?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되기를 바랄때에만 그렇습니다.

일본의 어떤 기생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생을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자랍니다. 그러나 그는 빈민가 창녀촌의 복음전도자가 되고 뒤에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준 20세기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입니다.
머리가 나쁘다고요?가진게 없다고요?멸시와 천대를 받는다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당신을 불러 주셔서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이 자리에 와 계신 이유가 뭡니까? 그냥 우연히 왔다고 생각이 듭니까?
사람에게는 열등의식이 있습니다. 이 열등의식은 사람을 꼬이게 만듭니다. 그 마음속에 집을 짓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네가 뭐한다고, 제 주제를 알아라고 사람을 꼬득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다른사람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로 당신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심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우연히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 프로그램에 의해 여기와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계획을 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등의식을 버리셔야 합니다. 열등의식을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하나 보시겠습니다.
(하나님 신뢰)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연구에 몰두하다 보니 근성으로 대답해 버렸지만 그 딸이 그 약속을 믿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저렇게 바쁘신데 내'청'을 들어주실까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래뵈도 전능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괭장한 사람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오늘만 살자.

다시 말하자면 오늘만이 '당신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만이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만나'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실패에 짓눌려 살때가 많습니다. 또한 미래에 닥아올 일에대한 공포에 쌓여 살때가 많습니다. 미래에 닥아올 근심과 극정을 생각하면 우리는 건강을 잃어갑니다. 자신이 없어집니다. 불안합니다. 그 불안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불안을 조성합니다. 우울증,불면증 ,스트레스이러한 것들이 현대의 마귀들입니다. 복잡한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질병들입니다. 저 아프리카 오지에 맨발벗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질병이 없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삶이 복잡해서 오는 질병들입니다. 정신이, 마음이, 갈라져 분열이 있기 떼문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처방은 "오늘만 살자"- 오늘만 살자는 것은 우리의 삶을 단순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의 신앙도 단순화 시켜야 합니다.
6,70년대-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온 남편을 붙잡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그 불만은 쌀독에 쌀이 바닥났다는 것입니다. 연탄도 떨어졌다, 방세도 밀렸다, 전기세도 나와있다. 자식 등록금도 내야한다. 수십가지를 내놓고 바가지를 긁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남편이 "허 여보 한마디만 해요"- "아니 이 많은 것을 어찌 한마디로 할 수 있나요?" 남편왈- "돈"이 없다고 해요.
우리 믿는사람들의 천가지 만가지 걱정은 "믿음"하나면 해결이 다 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9절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나가나 우리에게는 "믿음"이 문제입니다. 올태면 오라 나는 오늘 하루를 부끄럼없이 믿음으로 살면 나 할 도리는 다 했다,이렇게 사십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성을 타고 납니다. 그것은 내가 지망한것도 내가 만든것도 아닙니다. 또 출생지, 장소, 부모, 조국, 신체조건, 성격, 심지어 머리틀 하나도 내가 만든 것이 없습니다. 또 삶의 길이와 죽음의 시간도 나와는 한마디 의논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인간은 철져한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피조물이 해야 할 일은 오지랍넓게 생각하지 밀고 오늘 나에게 이 찬란한 24시간이 주어졌다면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해 열중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만 산다는 각오하에 열심히 사는 귀하에게 하나님의 각별하신 경륜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영적 관리를 하자.

모든일에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공장을 짓고 사무실을 차려놨다고 그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철져한 관리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교회도 ,회사도, 우리의 몸도 우리의 신앙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을 때 마음의 옷도 입어야 합니다. 하루를 열심히 육신을 움직이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육신의 알맹이 인 영을 위해서는 영적인 비타민도 함께 먹어야합니다. 우리의 가정도 매일 관리가 필요합니다.

멋진 부부싸움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어떤 75세된 노인이 의사에게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
건강비결이 뭐냐고 무었습니다. 그 비결은 이러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50년동안 함께살아왔는데 결혼초에 아내와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내가 성이 나면 당신이 부엌으로 나가고 당신이 화가나면 나는 산책을 나가겠소"
지나고 생각해 보니 정말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해 진거지요 허허...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관리가 필요하다면 근본을 이루는 영적관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 홈피에 들어가면 묵상시간,새벽나라, 생명의 삶같은 말씀을 접할 기회가 늘 있습니다. 그리고 한주에 한번씩 영적 병원인 교회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혹 머리에 비듬이 있으신 분있습니까? 그 비듬 없에는 비결은 자주 감는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영적비듬도 한주에 한번씩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한주를 건너 뛰고 나면 자신이 압니다. 두주를 건너뛰면 남이 나를 알아봅니다. 인간의 영감의 탱크는 7일마다 한번씩 채워야 한답니다. 종종 교회에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가장가야할 때입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은 당신에게 영적기름이 필요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마치 차가 덜덜거리며 멈춰 버리는 것이 기름이 다 떨어졌다는 증거인것 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주유소는 교회입니다. 앞으로 47주간을 어김없이 잘 나와 영적 관리에 성공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거룩한 거짓말 쟁이가 되자.

우리는 우리자신에게 오늘의 본문 말씀으로 확인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 힘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이 말하는데 따라 어떤 태도든지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로인해 자신을 피곤으로, 실패로, 패배로 몰아넣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큰소리로 나는 피곤하다. 나는 끝장이다. 라고 해 보싶시오, 그러면 당신은 곧 그렇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적극적인 말에도 꼭같은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하늘이 흐리고 어두워도 어떤일이 닥쳐와도 나는 오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행복하다고 한다면 실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 한 거짓말 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쩌면 자신이 자신에게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실 지 모럽니다. 그러나 실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극단의 믿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성공하기전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것은 참다운 신앙입니다. 우리가 가진 성경66권은 하나님이 내게 내린 약속의 말씀입니다.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부정이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일, 사업, 교회일, 부정적인 견해는 백해무익이지 발전은 없습니다. '예' 만있지 '아니오'는 없어야합니다. 우리의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려고 할 때, 언제나 우리가 느끼는 반대 방향으로 말하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네 "입을 넓게열라 네가 채우리라" 입을 여는만큼 채워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저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한사람도 그냥 그런 사람으로 살다가 죽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아니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십시오,
나를 통해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며 세상이 별할 수 밖에없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방법대로만 살아가기만 한다면 모든 일이 만사형통 한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시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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