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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반전이 있어 기쁜 우리 (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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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청소년 국가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전반전에는 한꼴을 먹고 참담하게 전반전을 끝내야 했습니다.
전반전이 계임의 전부였다면 그 경기는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후반전에 박주영 선수가 한꼴을 넣고 루스 타임에 백지훈 선수가 또 한꼴의 역전꼴을 추가하여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후반전에 있어 그 후반전에 역전를 하여 기쁨과 환희로 계임을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 인생이 한번 뿐이 없는 인생이라고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번 지나가고 마는 인생이 아닙니다.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올해가 있고 또 내년도 있습니다.
아니 축구와 같이 우리 인생도 40이전의 전반전이 있고 40 이후에 후반전이 있습니다.
전반전에 실패하고 잘못 살았다 하여도 인생의 기회를 아주 놓친 것이 아닙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후반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의 인생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이집트의 왕궁에서 왕자로서 삶을 출발했던 모세는 궁중 음식을 먹고
  화려한 왕궁에서 최고의 학문을 익히며 남부러울 것이 없이 살았습니다.
육체적으로 세상적으로는 참으로 화려한 인생이었지만 영적으로는 실패한 인생이었습니다.
결국 자기 동포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싸우다가 인생 40세에 이제 큰 꿈을 실행하고 인생의 정상에 설 그 나이에  그는 살인자가 되어 왕궁에서 광야로 도망을 쳐야 했습니다.
왕자의 신분을 잃었습니다.
부와 권세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가족도 다 잃었습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실패한 사람, 꺾인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전반전에 모세는 실패자의 인생으로 끝내야 했습니다.
그의 삶이 그렇게 끝나는 듯 했지만 보세요.
그러나 그의 인생이 그렇게 끝나고 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모세에게도 인생후반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후반부 즉 80에 하나님이 그를
  이스라엘의 애굽에서 해방 시킬 지도자로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고
땅도 나라도 없는 민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시키고
온 세상을 구원할 제사장의 나라 이스라엘을 모세가 세웠던 것입니다.
사실 야곱의 후손이 애굽에 내려 갈 때는 하비루, 그저 광야를 떠돌아다니는
  유랑하는 부족에 불과하였지만 모세가 그 백만의 대군을 애굽에서 해방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나를 세움으로 하나님 선민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손을 통해서 다윗이 나왔고 솔로몬이 나왔으며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과 같은 훌륭한 선지자들이 나왔고 온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입니다.

애굽에서 육적으로는 부유했지만 영적으로는 타락된 삶을 살았던 모세
  결국 나이 40에 궁궐을 쫓겨난 비참한 신세가 되었던 모세
그러나 그에게는 바로 정말 아름다운 후반부의 인생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인생을 역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민족의 지도자로 부르셔서 왕궁에서의 삶보다도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이 되도록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시잖습니까?
젊은 시절의 고통을 다 잊고 밝은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잖습니까?
3,5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이름이 세계에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랍고 축복스러운 생애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그에게 후반부인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후반부가 있었기에 그는 잃어버린 세월을 회복하고
  승리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후반전이 더 아름다울 우리 인생
“오 축복받은 후반기 인생이여!” 저도 모르게 소리를 쳤습니다.
그분에게 후반기 인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지요. 
여러분, 인생이 짧지만 우리에게 후반부 인생이 있습니다.
얼마나 다행스럽습니까?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에너지, 잃어버린 행복을 만회할 수 있는 후반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반전 인생을 잘 산 사람은 전반전의 슬픔, 고통을 잊습니다.
축복된 미래를 맛보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합니다.
이렇게 산 사람은 분명 후반전을 멋지게 보내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후반기 인생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비록 전반기 인생을 힘들게 보내고 후회스럽고 고통스럽게 보냈다할지라도
  후반부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만델라대통령이나 모세, 그리고 저의 친구 성도가 후반기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는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후반기 인생을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앞날과 가정에 후반기 삶의 기쁨과 열매가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인생의 전반기를 잘 살아온 사람 가운데
  인생의 후반기에 와서 망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젊을 때는 잘 살았는데 후반전에 와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없습니다.
더 이상 뛸 체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불행하게도 축복스러운 후반전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전의 후회스러운 삶에 집착하고 실패한 것에 대한 고통을 떨쳐 버리지 못합니다.
단지 세월을 낭비할 뿐입니다. 안타까운 삶입니다.

기드온을 보세요. 그의 전반기 인생은 얼마나 훌륭했습니까?
뛰어난 용기, 지혜, 그리고 겸손함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냈던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으로부터 추앙받는 국가의 수호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후반기 인생은 불행했습니다.
나이가 들자 그는 하나님을 떠나고 물질에 탐욕을 부리고 첩을 많이 두고
집안에 음란죄를 불러 들여 자기 집안에 불행의 올무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후반기 인생은 차라리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점점 나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격도 신앙도 삶의 기반도 후반기로 갈수록 점점 나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믿음도 점점 나아져야 합니다.
앞길도 점점 탄탄해져야 합니다.
꿈도 점점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점점 후퇴하기 보다는 점점 나아져야 합니다.
후반기로 갈수록 삶도 가정도 행복도 더욱 풍성해져야 합니다.
여러분, 다가올 후반기 인생,
아니 이미 맞아들이고 있는 후반기 인생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후회스럽지 않은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환희의 후반부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인생의 후반부를 잘 보낼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후반전에 더 강해지고 승리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히딩크 감독을 보세요.
그가 2002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태리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이 시작하기 전 하프 타임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전반전에 무엇이 부족하였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철저히 분석하였고
        마침내 후반전에는 작전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팀은 패배를 만회하였던 것입니다.
히딩크감독은 후반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서
    하프 타임을 잘 활용하였고 결국 승리를 일궈냈던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성공적인 후반전을 맞으려면
  후반부를 시작하는 하프타임을 잘 보내야 합니다.
후반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잠간 멈추어 서서 내 인생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전반전에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고쳐서 어떻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과 돌아봄과 새로운 인생의 작전을 수림하기 위해 하프 타임이 있는 것입니다.
환희의 승리의 후반부 인생을 기대하고 의욕적인 삶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나님께서는 분명 잠감의 하프 타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프 타임이란 무엇이냐 밥 버훠드는 격렬하게 살아오거나 잘못 살아온 삶을 재평가한 후 보다 의미 있는 인생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으면 마음에 일대 변화가 일어납니다.
가령 웬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기고 좌절감이 찾아오고
  장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생깁니다.
때론 고립감이 생기는데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줄 사람이 없이 홀로 있다는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또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느낌을 갖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자신이 덫에 걸려있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 이때에 성적 유혹도 가장 강하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피로와 권태도 몰려오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반기 인생을 잘못 살았다 해도 잘 추슬러
    후반기 인생을 바람직하게 살고자 의욕적인 태도를 갖는 것도 이 시기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쓰라린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것도 바로 인생의 하프타임 때입니다.

하프 타임은 20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이미 한 풀꺽인 인생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인생을 완전히 역전 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아직도 환희의 내 인생이 남아 있습니다.
하프타임을 만들어서 환희의 인생으로 역전 시킬 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 인생 나오자가 됩니다.
인생 낙오자가 될 뿐만 아니라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영원히 이를갈며 슬피울며 살아야 하는 저주 받은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프타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까요?

오늘 말씀 시131편 2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도 같도다.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환희의 인생으로 후반부에 인생을 역전 시키려면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자세는 고요하고 평안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정신없이 목표를 향해 살았습니다.
그것이 세상이 내 인생의 전부인양 세상에 목숨을 걸고 뛰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제 우리는 고요하고 평온해 져야 합니다.
그 바쁜 일들을 접고 심령을 고요하게 하여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자기를 진단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돌아봄과 냉정한 자기 진단으로 잘못된 일, 생활, 습관들을 찾아 내어야 합니다.

저는 저 지난 주에 저의 아이들의 주선으로 결혼 30주년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선뜻 이 여행을 떠난 것은 모든 것을 다 떠나서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태국 국경에서 캄보디아까지 8시간, 아니  공항에서 부터는 11시간을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왕복 꼬박 하루를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끝도 없이 펼쳐지는 캄보디아의 평원을 바라보면서 제 인생을 돌아 보았습니다.
많은 잘못들이 주마등처럼 떠 올랐습니다.
많은 허물과 잘못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부끄러운 것 하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분노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먼저 당신이 정신 없이 달리고 있던 시간을 멈추어 서서
  고요한 심령으로 자신을 돌아보셔야 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젖 뗀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131장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할 일을 힘쓰지 아니하오며”
다윗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그가 잘못된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삶을 발견하고 이제 그런 모든 것을 어린아이가 젖을 떼듯이 떼어 버리기로 하나님 앞에서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할 일을 힘쓰지 아니하오며”
교만한 마음, 허황된 꿈, 결국 이루지 못하고 미치지 못할 육적인 정욕들 끝어 보리고 버리겠다는 결심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젖을 떼는 것 같이 말입니다.
어리아이 젖떼기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래도 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살수 있습니다.
승리의 후반전 인생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삶의 의미와 보람과 기쁨과 행복을 찾으수 있습니다.
이 인생 역전을 위해서 과감하게 아픔과 괴롬이 있어도
  굶어 죽을 것 같아도 떼어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제가 저에 대해서 솔직하게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전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 던지 힘이 없다 던지 능력이 없다던지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절절히 느끼는 것은 나에게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없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누구를 아무리 돌아보아도 나에게 힘이 될 사람들이 없습니다.
모두가 돌아앉은 기분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요
그렇다고 내 인생을 여기서 던져 보리고 포기할수 없지 않습니까?
이제 반 살았는데
다윗 말한 것 같이 이제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만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내 인생을 역전 시키고 환의의 인생으로 마감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않으면 전반전보다 더 비참한 후반부의 인생이 되어
영원히 저주 받은 인생으로 끝내고 말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우리에게는 분명 승리의 후반전 인생이 있습니다.
내 고통과 눈물을 닥아 줄 그 위로와 승리의 시간이 죽은 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분명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좌절과 허탄과 눈물로 내 인생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승리의 환호로 인생을 멋지게 마감할 수 있습니다.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역전 시킬 시간을 얼마든지 있습니다.
승리의 역전 골은 바로 전후반전 을 다 지나고 루스 타임 종료 1분전에 터졌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정신없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환상에 젖어서 달려가고 있는 그길을 멈추시기
  고요하고 평온한 심령을 갖고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자신에게 냉혹하고 냉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육신적인 욕망과 정욕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굶어죽을 것 같아도 떼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되든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 손을 붙잡히어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만을 하며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가 아빠 손을 잡으면 돌에 걸릴 때 아빠 손잡았던 손을 놓치고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빠가 아이 손을 꽉 잡고 있으면 돌부리에 걸려도 아이가 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손에 꽉 붙들리면 절대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손에 붙들리세요.
그러면 우린 인생의 후반전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손 잡아달라고 우리 손을 내미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한 손을 꼭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과 같이 육적인 모든 꿈과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붙들려 살면 내 인생의 후반전에  기쁨과 행복,
    승리와 환희로 이 땅에서의 인생을 끝내게 될 줄 믿습니다. (박유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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