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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디교(2)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 (마 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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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교회는,
첫 번째 특징은,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는 교회입니다
한국 교회사를 보면,
평양에 대 부흥운동이 일어났을 때,
평양에 선천에 술집이 사라지고 기생집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깡패들이 줄고 범죄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월남 이상제 선생은,
교회를 하나 세우는 것이 파출소 몇 개를 세우는 것보다 낫다고 역설했습니다
성도가 있는 곳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음부의 권세가 깨뜨려 집니다.
세상의 음란과 타락한 문화가 건전하고 행복한 문화로 바뀌어 집니다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깨뜨림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입니다

1.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두 번째 특징은,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며 사는, 이런 일을 해가는,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교회는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요한3:16절을 외워봅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가 저희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예수님의 비전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성도들처럼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소원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어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자 마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은 이제 침노를 당한다..
천국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선포의 중심적 내용은 천국의 메시지입니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의 메시지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천국이 중요합니다. 죽은 후에 천국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밤이라도 죽으면 천국에 가실 수 있습니까?
천국에 가실 수 있습니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마음..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을 가르치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적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떨 때는 좀 맛이 간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좋은 공일날... 옛날에는 공일이라고 했습니다
노래도 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공치는 날이다... 공을 치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 좋은 일요일날 야외에 가기도 하고 산에도 가기도 하고,
골프도 치러가고 해야 하는 데....
교회에 가서 하루 종일 지내는 것을 보고
기껏 벌어서 교회에 헌금하는 것을 보고,
좀 맛이 갓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도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세상적 가치관보다 헐씬 의미있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렇게 천국의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을 가르치시면서
병들어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들려 고생하는 사람들,
배고파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귀신을 내쫏아 주셨습니다.
5병2어의 기적을 베풀어 사람들을 먹이기도 하셨습니다.
약한 자를 강하게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눈 먼자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2. 이 중요한 일을 함께,
이제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 일을 할 사람들을 선택했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12명을 제자를 세웠습니다.
시몬아..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를 사람을 낚은 어부가 되게 하리라
보통 사람들... 보통 사람들이지만 그 보통 사람들
그 사람들을 모아서 그 사람들을 모아서 3년 동안
먹고 마시고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뜻, 예수님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예수님처럼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너무 중요한 일이기에 3년간
예수님이 직접 그 제자들을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행1:8절입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시리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것입니다
3년 동안 훈련을 받아, 준비된 제자들에게 이제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충만하게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자..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삶의 가치관이 뚜렷해 졌습니다. 내 인생의 비전이 분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심으로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소원이
예수님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님의 권능이 함게 하셨습니다
예전에 가지지 못한 인생의 목적과 기쁨과 감격... 힘이 솟아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영혼을 구원하며 병을 고치며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일을 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밥을 먹든 못 먹든, 핍박을 받든 안 받든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좁은 길을 걸으면서도 밤낮 기뻐하며 살았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생애를 다 바치면서도
도리어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생애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갔더니....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로마가..
그 거대한 로마,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를 복음으로 새롭게 되어졌습니다.
120년 전에 한국에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피를 뿌려가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한국 땅, 구석구석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제자의 모습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의 원로급 목사님이신 안영로 목사님이
"전라도가 고향이지요"라는 책을 쓰셨는데,
이 책에는 호남지방에 와서 선교하시던 선교사들의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린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를 설립한 인돈 선교사의 아들 휴 매킨타이어 선교사는
나병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애양원을 설립하고 나환자들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습니다.
구급차가 없었고 광주 제중병원으로 옮기는 중 피를 많이 쏟아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유족들은 만일 응급 장비를 갖춘 응급차, 구급차가 있었더라면
생명을 잃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교회에 구급차를 요청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에서의 119 구급차 제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선교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면서 일하신 선교사들로 인하여
이 땅에 복음이 들어와서
제가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주일에 보니,
몇 명의 여전도회 회원의 파마한 머리스타일이 거의 비슷합니다.
세련되지 못한 퍼머 머리입니다. 그런데 몇 사람이 비슷합니다.
왜요?
미장원 아줌마를 전도하기 위해 여전도 회원 몇 명이
그 미장원에 가기 때문입니다.
머리 모양이 세련되지 못했어도 가는 것입니다. 칭찬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자삼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남은 생애를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까?
지금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끊임없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거리에서
세계 구석구석에서 복음을 전하며 생명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풀빵장사를 하면서도... 구워지는 것을 기다리는 손님에게..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시지요? 교회를 나가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예수안에서 참된 기쁨과 감격의 생애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풀빵을 구워가면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택시 운전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제자가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제자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 이것이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입니다
우리 한강의 성도들...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 제자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제자를 많이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3.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뉴욕의 한 여교사가 담임을 맡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학생들을 한 명씩 교실 앞으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그 학생들 각자가 반에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를 설명하고 나서,
학생들에게 일일이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라는
황금색 글씨로 쓰여진 리본을 달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각자에게 그 파란색 리본을 세 개를 더 준 다음,
그것들을 갖고 나가서 주위 사람들에게 달아 주고 나서,
일주일 뒤에 그 결과를 써 내라는 것이 숙제를 주었습니다.

한 학생이 학교 근처에 있는 회사의 부사장을 찾아갔습니다.
그 이유는 그 학생의 진로 문제에 대해
부사장이 친절하게 상담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생은 부사장을 찾아가서 옷깃에 파란 리본을 달아 준 다음
두 개의 리본을 더 주면서
"이것은 저희 선생님이 생각해 내신 것인데요.
이 리본을 부사장님께서 존경하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달아준 그 사람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달아주게 하세요. 그 결과를 일주일 뒤에 저에게 꼭 말씀해 주시구요."

그날 늦게 부사장은 자신의 사장에게로 갔다.
사장은 직원들 모두에게 지독한 인물로 정평이 난 사람이었다.
하지만 부사장은 사장 앞으로 다가가
사장이 가진 천재성과 창조성에 대하여 진심으로 존경을 표시했다.
사장은 무척 놀란 듯이 보였다.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꺼내면서 그걸 감사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장은 당황해하면서도 기쁘게 말했다. "아, 정말 고맙소."
부사장은 파란 리본을 사장의 가슴에 달아주고 나서
나머지 한 개의 리본을 더 꺼냈다. 그러고는 말했다.
"제 부탁을 한 가지 들어주시겠습니까?
이 하나의 리본을 사장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 주십시오.
사실은 한 학생이 이 리본들을 가지고 와서 제게 건네 주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간 사장은 열일곱 살 난 아들을 앉혀놓고 말했다.
"오늘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나한데 일어났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부사장이 들어오더니
내가 대단히 창조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라면서 이 리본을 달아 주더구나.
생각해 봐라. 내가 창조적이고 천재적이라는 거야.
그는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라고 적힌
이 리본을 내 가슴에 달아 주고 나서, 또 하나의 리본을 하나 더 건네 주면서,
내가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달아 주라는 거야.
오늘 퇴근하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난 누구에게 이 리본을 달아 줄까 생각해 봤다.
그러고는 금방 널 생각했지.
난 너에게 이 리본을 달아 주고 싶다."

이어서 그는 말했다.
"난 사업을 하느라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래서 집에 오면 너에게 별로 신경을 쓸 수가 없었어.
이따금 난 네가 성적이 떨어지고 방 안을 어질러 놓은 것에 대해
고함을 지르곤 했지.
하지만 오늘밤 난 너와 이렇게 마주 앉아서 네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넌 내게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이야.
네 엄마와 마찬가지로 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
넌 훌륭한 아들이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아들이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온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고개를 들어 아버지를 바라본 아들은 울먹이며 말했다.
"아빠, 사실 저는 내일 아침에 자살을 할 결심이었어요.
아빠가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 이야기는 한 번의 사랑의 메시지가
한 생명을 살릴 수도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이 사랑은 인류를 멸망에서 건져 내신 그 주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인간을...
어떤 경우에 처해 있든지..감옥에 갇혀 있다할 라도,
간음을 하다 현장에 잡혀왔을 지라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평범한 당신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시는
이 복음의 리본을 계속적으로 달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복음의 리본을 달아주는 제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5. 삼성 반도체 세계 일등 비결의 해부라는 문서를 보니까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선지 13년이 지났는데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중요한 비결에 대하여 여러 가지 분석을 해 놓았습니다
핵심적인 비결 중에 하나가, 신속하고 과감한 대규모 투자였습니다
‘공격적인 투자라고 했습니다.
1987-1992년 사이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의
매출 대비 자본지출 비율은 39.8%(세계 반도체산업 평균의 약 2배).
1980년대 평균 매출 대비 투자액 비율이 50%를 넘었다.
삼성전자는 1992-1993년 선발주자로 뛰어오른 후에도
경쟁업체들과 투자규모에서 계속 격차를 벌려 나갔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연평균 D램 투자액은 1988-1991년까지
3억 9,6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것은 같은 기간 일본 D램 제조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도시바의 2.3배이고,
도시바를 포함한 NEC, 히다찌, 후지쯔 등
일본 4대 기업 평균 투자액의 2.8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1993-2000년 사이에는 일본 4대 D램 생산업체의 연평균 투자액보다
4.7배나 많은 액수를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3년 이후 지금,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도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반도체 사업에 총 25조원을 투자해서,
반도체만으로 200조원의 누적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어디에 여러분의 인생을,
시간을 재물을 열정을 투자하시겠습니까
가장 좋은 투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보는 것만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비전을 가진 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합니다
곧 비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꾸게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벗어나,
눈을 들어 세계를 바라보도록 만들었습니다.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공동체는 그래서 힘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헌신했습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재물과 열정을 자신의 삶을
제자가 되기 위해 기꺼이 투자했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우리 민족뿐만 아니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세계를 복음화하는 위대한 비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1/3의 영혼들이 그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인구는 63억입니다
아직도 42억의 사람이 복음을 알지 못합니다.
2025년이 되면 약 80억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21세기 이 땅에 서있는 한강교회가,
여러분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입니까?
인생에 가장 보람되고 축복된 사명입니다.
기쁨과 감격이 있는, 한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된,
내세의 엄청난 상급이 보장된 사명, 제자를 세워가는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비전인 2020의 비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2020년 까지, 개인적으로 성도 한 분 한 분이 12명의 제자를 삼음으로,
교회적으로는 2020년까지 2020명의 헌신된 제자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20개의 교회와 20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전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귀한 일을 하십시오.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벌써 우리 교회에 성도들 가운데 여러 가정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뜻을 가지고 기도하면,
비전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기에 이루어 집니다. 아멘.

가장 축복된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제자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왔다 갔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만이 편하게 믿는 신자가 아닙니다.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자기 탈란트를 따라서 봉사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성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가치관 예수님의 하신 일을 하며
살아가는 제자가 많은 교회입니다

자동차 공장에 가면 생산라인이 있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는 쇠붙이에서 시작하지만,
라인을 따라 하나씩 만들어지고 바퀴가 달리면
맨 마지막 라인에서는 멋진 자동차가 완성되어 나옵니다

교회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한강교회의 제자대학은 이런 시스탬입니다
단계적인 Process를 통해서 내가 제자가 되고,
자동적으로 제자를 세워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명령처럼,
그리고 12제자처럼 제자를 삼아 제자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들이 양육되어지며
세계선교의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6. 교회가 왜 세워졌습니까?
교회는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서
사람낚은 어부가 되는 것이, 처음과 마지막의 목적입니다
가슴에 십자가의 보혈의 피가 흐르고
죄를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죽음의 권세와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백성들,
영혼 속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하나님의 자녀들,
왕 같은 제사장들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케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소원이...
예수님의 비전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희생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이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 땅에 6,000만의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동족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있습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제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제자를 세워가는 영광에 함께 동참하시지 않겠습니까?
이왕이면 방관자가 아닌,
예수의 제자가 되고 제자를 세워가는
하나남께서 디자인 하신 교회에 앞장서가는 주인공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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