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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악마 (계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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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우리는 상상도 못하는 존재들이 하늘에서 엄청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천사 장 미가엘 과 마귀와 그의 사자들의 영적 전쟁이 하늘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들이 우리를 지금도 돕고 있습니다. 마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또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천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우리기도를 천사들을 통해 하늘보좌로 열 납 시키는 그런 존재들이니 우리를 보실 때 하나님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게 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이후로는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시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셨을 때는 아무런 부족함도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 에덴이 파괴된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불손 종 ‘죄’ 때문입니다.  창3: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 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하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용-뱀-사단입니다. 범죄의 이면에는 마귀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욥3:25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어떤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두려움이 오거들랑 사탄의 역사요. 담대함이 오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기도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 하였느니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이 우리의 삶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사단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적은 마귀요. 내가는 예수님입니다.  마귀는 물질도 건강도 도적질 하는 놈입니다.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마귀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계13:1-2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짐승이 능력을 받았습니다.

계13:13-14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 짐승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가? 계14:9-10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 지우고” 이것이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의 결과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저 상징적인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삶’입니다. 하나님은 삶으로 행위로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는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자와 거듭나지 못 한자의 삶을 봅시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 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는 거듭나지 못 한자의 삶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는 거듭난 자의 삶입니다.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골3:12-15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벧 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 이니라“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 하느니라”
(장경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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